11월 20일 새벽예배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 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행 3:25-26)
녹취자: 전인현
계속해서 이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의미를 구속사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거기에 나오는 것이 무엇이냐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네 씨로 인하여 네가 복을 받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주 좁게 보면 이삭을 이 세상에 주셔서 아브라함의 대가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좀 더 우주적으로 보면 그것은 육신의 아들인 이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질 영적인 왕국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약 관계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지키면서 살아야 할 약속 언약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은총을 베푸시겠다고 하는 약속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이 두 가지는 떼어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그 어떤 것입니다. 그 언약 관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자꾸 불순종하고 이탈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올바로 하기 위해서 보냄을 받은 사람이 누구냐하면 선지자들이란 말입니다.
선지자들을 보내어서 그들을 올바르게 하고 고초를 주도록 그렇게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수직적인 뜻을 그들에게 선포하도록 말미암아 그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면 선지자는 정치적인 권력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 안 들으면 감옥에 가두고 줘 패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돌아오는 방법이 매우 영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냐면 권력이 없고 정치적인 힘이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선포하면 성령이 역사하시면 언약 백성들은 마음에 깊은 감화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하나님과 자신과의 사이의 언약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약으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깊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다시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 잘 하지 않고 하나님 사랑하지 않고 있다가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깨닫고 나면 깊이 회개합니다.
회개한 다음에는 다시 누가 창이나 칼로 나를 협박하는 사람이 없어도 착한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아 이래서 안 되는 구나 내가 그래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언약의 백성인데 내가 이렇게 살아서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깊이 회개하면 그러면 창칼의 위협이 없어도 하나님께만 붙어있고 싶고 주님께만 순종하고 싶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그러한 간절하고 진실한 사모함이 생겨납니다. 그것을 그 하나님 앞에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모함과 원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언약 관계에 충실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십니다. 그 축복의 궁극적 열매가 무엇이냐면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많은 것을 누리고 그런 것도 포함이 되지만 그것이 주가 아닙니다. 주된 것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그들을 기뻐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의 자원을 누리면서 영생의 삶을 살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고난이 오면 괴롭고 물질의 축복을 받으면 그저 좋고 또 시련이 오면 그 즐거움들이 다 사라지고 이제 이런 식으로 끊어지고 또 끊어지는 이 세상의 자원만을 의지하면서 살았던 그 일생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기뻐하고 그래서 고난도 슬픔도 이기게 하옵시고 주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그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이제 변화되고 새로워지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늘 하나님 앞에 이기고 승리하는 그런 삶을 이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볼 때 우리가 생각하게 되는 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이 그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에 충실하게 사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그 역사에 대해서 자기의 백성들이 당신의 뜻대로 사는 것을 보고 그 시대를 축복해주시고 그래서 아브라함이 아브라함에 대해서 여기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네 씨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사실 구약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을 주님이 부르실 때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이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씨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네 씨로 말미암아 혹은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이러는데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 다는 것이 히브리 성경에 보면 네 안에서 복을 받는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복을 받는다. 그 언약백성들이 받을 축복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이제 무엇을 가리키냐면 주욱 내려가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시는데 그것이 결국은 그 아브라함의 약속에 대한 성취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분을 믿고 그 분께 붙어있고 그리고 동시에 언약관계에 충실한 사람들이 될 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로 이제는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인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런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로 말미암아 그들의 시대가 복 받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오늘날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섬김은 우리가 진실한 신자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언약 관계에 충실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할 수 있느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