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새벽예배
11월 26일 새벽예배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1-12)
녹취자: 조은경
여기에 보면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 돌이 되었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집을 이렇게 짓는데 옛날 같으면 이제 돌을 쌓지 않습니까? 돌을 하나씩 하나씩 이렇게 쌓는데 건축자가 별로 자기 용도에 안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돌을 버렸는데 그 돌이 모퉁이돌이 되었다. 모퉁이 돌은 어떤 용도에 쓰입니까? 이쪽 벽과 이쪽 벽을 직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말하자면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너희 유대인이 너희들 신앙에 예수님이 필요없다 생각하고 버렸지만 하나님은 그 예수님을 모퉁이 돌로 삼으셨다. 이게 하나의 은유입니다. 그래서 무슨 뜻이냐 하면 벽돌 하나하나가 놓여서 이제 집이 이렇게 쭉 지어져 가듯이 또한 우리들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집을 지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돌멩이처럼 놓여져서 집을 지어가는 것입니다.
고대로 돌아가면 이제 성을 쌓는데 가만히 보면 물론 토성들도 있었지만 석성들은 지금처럼 돌과 돌사이의 강력한 시멘트같은 접착제가 없어도 아주 정교한 기술로 그 무게중심에 맞춰서 돌을 올려서 쌓으면 그게 심지어 30m씩 높이 쌓아도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주 탄탄한 성이 되게끔 만드는 그런 축성술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지체들인 동시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모두 연결이 되어있어서 한 지체 한 지체마다 연결이 돼 있어 쭉 이어져서 그래서 하나하나 이렇게 모두 연결이 되어있어서 한 지체 한 지체가 하나의 집처럼 지어져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계속해서 건축 중입니다. 왜냐하면 계속 구원 얻는 사람들이 거기에 붙으면서 축들이 쌓여져서 집을 지어가듯이 그렇게 계속해서 함께 붙어서 계속해서 집이 지어져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어져 가는데 그 모퉁이돌이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이겁니다. 이것은 결국 벽이 이렇게 오고 이렇게 지나가는데 이 벽과 이벽을 연결하는 지점에 모퉁이돌이 있다 이겁니다. 그 모퉁이 돌을 기준으로 이쪽 벽과 이쪽 벽이 함께 만납니다. 하나의 돌들이 쌓여져가서 모퉁이 돌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상관이 없고 방향이 다른 이쪽 벽과 이쪽 벽이 함께 만나고 그래서 그 모퉁이 돌을 통해서 양쪽 벽들이 지지대면서 탄탄하게 이제 이렇게 집이 지어져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까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육신적인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교회를 짓는 그 집의 벽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이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모퉁이 돌로 예수님을 삼으신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이제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함께 모퉁이 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연결선으로 만나서 그래서 아름다운 하나의 교회를 이루어 가고 있는 모습을 여기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 보면 사도바울이 ‘너희가 성전으로 지어져 가느니라’ 이렇게 진행형으로 얘기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집으로 지어져 가느니라 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너희들은 필요없다고 예수님을 안 믿고 버렸지만 하나님은 그 예수그리스도로 모퉁이 돌을 삼으셨다. 여기 또 하나의 의미가 있는데 사람들은 하찮게 생각해서 버렸지만 하나님은 매우 귀하게 여기셨다는 의미가 여기 들어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매우 귀하게 여기셔서 하나님이 모퉁이 돌로 삼으셔서 그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연결해서 지어져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어져 가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거기에 지어져가는 벽돌과 같은 요소가 되는 사람들이 구원 얻은 사람들이어야 됩니다. 너무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것도 보면 성도의 견인을 나타내는 한 입증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들이 한번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그 하나님으로부터 그 구원을 하나님이 끝까지 구원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켜주지 아니하시고 우리들이 얼마든지 예수 안에서 구원받았지만은 뒤로 미끄러져서 결국은 구원을 잃어버릴수 있다고 하실 수 있을 것 같으면 이제 하나하나 벽돌이 되어서 다 놓여서 쭉 성벽이 쌓여지고 이쪽도 벽이 쭉 쌓여졌는데 수시로 가운데 것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성이 확장이 안 되고 계속해서 들락날락 거리면서 빠져나왔다 들어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뭐 환타지 게임도 아니고 이게 안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그 모퉁이 돌이 된다고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모퉁이 돌이신 예수그리스도에게 붙여져서 그래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집의 한 벽도로써 지어져가기 위해서는 구원받은 사람이어야 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외에는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으니 천하에 누구의 이름으로도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으로 주신 적이 하나님에겐 없다. 이걸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구원의 의미가 이제 지금 이 사도들을 불러다가 세운 그 종교자들이 생각하는 구원과는 사뭇 다른 구원이라고 하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지금 앉은뱅이를 일으킨 이 사건을 가지고 천하에 그리스도예수 이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한 것을 보면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구원은 사실 이런 구원이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1차적인 구원은 로마의 식민지 상태에서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수 있는 정치적인 구원자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사도들은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이 예수그리스도 이외에 다른 사람이 없다라고 얘기하므로써 이 사람에게 일어난 일을 구원이라고 묘사를 하는 겁니다. 그게 이제 유대인들하고는 잘 핀트가 안 맞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냐하면 단순히 질병에서 고침을 받았다는 것만 사도들이 구원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보다도 더 놀라운 일이 이 사건을 통해서 앉은뱅이의 영혼 안에 일어났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영혼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뛰고 달리고 기뻐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게 되었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이 사람의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는 마음도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경험하고 있는 이 앉은뱅이라고 하는 이 불구의 커다란 질병도 결국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죽음의 기운이 번져가서 나타난 이 치명적인 불구의 상태에서 결국은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앉은뱅이로 살아가는 이 불구. 이것은 결국 그의 영혼이 죽어있는 상태에 대한 한 결과이고 그림자였다는 겁니다. 그런 것들이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죽음의 기운이 여러 방면으로 나타나는데 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앉은뱅이의 불구된 모습으로 나타난 겁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를 구원해주고 계신 겁니다. 그 구원은 영혼의 구원인 동시에 죄로부터의 구원인 것과 동시에 죄의 결과인 비참으로부터의 구출도 함께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죄와 죄의 비참으로부터의 구원을 포함하는 그런 놀라운 이 구원의 은혜를 맛보는 우리의 사람이 고침을 받고 일어나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그런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사도들이 ‘예수그리스도 이외에는 다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분 이외에 아무것도 주신 적이 없다.’ 이러면서 이 큰 은혜의 구원이 자신들에게 이르게 되었는데 이 큰 구원의 은혜가 주어지는 방식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믿는 믿음 이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아주 단호하게 선포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우리로 하여금 죄와 죄의 결과인 그 비참으로부터 우리를 건져낼 수 있는데 그 본보기가 바로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을 하고 살던 이 병자가 나은 것이다.’ 사도들이 심문을 받는 가운데 담대하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역시 불변합니다. 동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믿고 의지하고 따르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신앙으로 살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런 은혜 이런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