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오신 이유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녹취자: 장미연
사실 교회에서 성탄절을 지켜야 되냐 마냐를 가지고 교회 역사에서 논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미신적인 의미에서 성탄절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을 우리들이 정확하게 지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그날은 영원히 기념할 날이라고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아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야말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확실히 볼 수 있도록 나타내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우리의 두 눈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성품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고 본 사람이 없으면 신약 성경도 쓸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비록 육신의 두 눈으로 예수님을 본 적이 없지만 그때를 보았던 생생한 기록들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믿으면서 우리는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분들이 만난 것과 똑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오히려 믿음 속에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날은 우리가 아무리 기뻐해도 지나침이 없는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