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새벽예배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행 15:4-11)
녹취자: 윤은정
그렇게 해서 바나바와 바울 그리고 일행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방인선교의 문을 맨 처음 연 사람은 베드로였지만, 그것을 실행하고 본격적으로 이룬 사람들은 바로 이 바나바와 바울 이 사람들이 주역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그러하듯이 자신들이 그동안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더니 하나님이 어떻게 은혜를 주셔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역사해 주셨는지를 아주 상세하게 그렇게 전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니까 그 중에 이제 바리새파에 속했던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뿐만 아니라 제사장의 많은 무리도 주님께로 돌아오고 하여튼 그렇게 복음을 믿게 되어서 주님을 믿게 되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게 되었는데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법도 모르고 그야말로 유대인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짐승처럼 살던 사람들이 달랑 예수님만 믿는다고 해서 구원을 얻는다면 그거는 너무 불공평하다” 이렇게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에게 할례를 주고 그래서 언약의 백성들이 되게 하고 그리고 율법을 지키게 하라.” 이렇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소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장로들과 사이에 많은 변론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을 할 것 아닙니까? ‘아니 그럼 교회가 도대체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하는 게 그런 것도 분명하게 제대로 교리적으로 분명하게 안해 놓고 그러면은 했단말인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만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이었기 때문에 교리라고 하는 것은 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그리스도를 믿는 도를 탐구하면서 그러면서 성경안에 있는 진리들을 발견해 내면서 그러면서 교리가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가 세워져 가는데는 누가 기여를 하냐면 이단들이 기여를 합니다. 지금도 보면은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구원 받을 수 있겠느냐?’라는 변론이 일어나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된다’는 성경적인 교리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런 과도기였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놀랍게 이들을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많은 변론이 있은 다음에 교회에 가장 권위있는 지도자인 사도베드로가 일어나서 “자기가 바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선택된 사람이 바로 자기다.” 그건 지금 뭘 두고 이야기 하냐하면, 10장에서 고넬로의 집에 가서 말씀을 전할 때에 성령이 임하던 그 사건을 회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방인의 선교의 문을 연 사람은 베드로였단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문을 여셨지만 베드로를 사용하셔서 문을 여셔서 예루살렘 교회의 모든 편견을 잠재우신 다음에 본격적으로 그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을 불러서 그를 통해서 그 놀라운 일들을 하게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회상하면서 하나님은 그렇게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도 결국은 율법을 못 지켰고, 우리도 율법을 지키지 못했는데, 그 이방인들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는데, 어떻게 그들에게 할례를 주고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으라고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느냐?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그 가르침을 다시 버리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거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러면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우리들이 확고히 하자.” 그러면서 이제 여기에서 소위 얘기하는 이신칭의의 교리, 오직 “그가 이방인이든지 유대인인든지 누구든지 상관없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음으로 그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다”. 라고 하는 교리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모든 어려운 일들이 일단락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한번 이러한 사실들을 적용해 봅시다. 이렇게 이방인들이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받고 해야 한다고 할 것 같았으면은 아마 누구도 이 복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율법의 요구를 따라서 살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예수님이 대신 담당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리고 우리는 그 결과를 받아들임으로서 그분을 의지하며 은혜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러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셔서 그래서 이번에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율법을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이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면서 그러면서 그 주님을 의지하면서 매일 매일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로 이방인들이지만은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게끔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구원 받은 것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지키지 못한 그 율법의 모든 요구를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우리가 다만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공로를 이루어 놓으신 예수그리스도의 그 구속의 놀라운 은혜를 찬송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