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새벽예배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 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 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 12-14)
녹취자: 김용재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열두 사도를 비롯해서 제자들이 선택한 것은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막연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올라가시고 난 다음에 삼일쯤 있다가 성령이 오신다던지 성령이 오신다고 해도 이 사람들이 뭘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황당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셨고 도시의 상황은 믿는 자들에 대한 적절한 박해가 있었을 것이고 이런 상황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락방에 모여서 거기에서 제자 사도들만 모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사람들까지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는 준비 작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처음 편만하게 이 땅에 내려오셔서 모든 사람들 가운데 임하실 때에 그 때에도 이미 편만하게 임하실 때에 그 때에도 이미 벌써 사람들의 마음속에 편만하게 오실 때에도 이미 벌써 기도를 통해서 그 성령님이 오신 것입니다. 물론 성령님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서 오셨습니다. 계획이 있었지만 기도를 사용해서 기도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이후에 성령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후에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서 성령님이 충만하게 살아서 역사 할 것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 대목이 뭐냐면 기도하는 곳에 성령님께서 성령님 자신을 간구하며 성령님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인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특징이 몇 가지 나옵니다. 첫째는 더불어 그랬잖습니까.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모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불어 함께 모여서 하나님 앞에 드린 기도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이 각기 흩어진 곳에서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 들으십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의미 있는 때마다 하나님의 백성들 모두 한 곳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성령님 보내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더불어 모였을 뿐 아니라 마음을 같이 하여 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각각 생각이 다르고 관심사가 각각이었던 사람들이 성령의 강한 임재가 나타나기 전에 그들 각자의 마음속에서 먼저 마음이 하나 되는 일이 먼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이 모두 묶어져서 그들의 마음이 모두 하나로 묶어져서 그렇게 된 가운데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가 있었는데 결국은 하나님께서 마음을 하나로 묶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에베소서에 나옵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사람들을 하나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해서 같은 마음을 품은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주님께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마음이 하나가 된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힘이 듭니다. 심지어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해 나가면서 기도할 때에 두세 사람이 기도할 때에도 마음이 오직 하나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때 마음을 같이 했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신 이후에 교회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할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은사가 다르고 자라온 배경도 다르고 그렇지만 커다란 차이점 보다 큰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그게 뭐냐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령님이 오셔서 인 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깊이 회개하고 변화된 다음에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또 섬기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깨닫게 되지 않습니까. 그것을 깨닫게 될 때에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 넓은 은혜의 세계 그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각자가 깨닫고 한 마음이 되고 지금 하나님이 주셔야 할 것에 대해서 한 마음이 되는 것 특히 성령님을 자신들에게 보내주시도록 한 마음이 되는 것.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구하는 한 마음의 기도 엄청나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간절히 매달리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들에게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뭐냐면 전혀 기도에 힘쓰리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집에도 돌아가지 않고 모여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성령님 자신이 기도하는 무리 가운데 오시기 전에 그들로 하여금 모이게 하시고 마음이 하나 되게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전심으로 매달려서 기도하게하실 때 그 때 강력한 성령의 역사,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기도할 때는 항상 함께 기도하기를 애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기도할 때 그 때 모두 한 마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같은 마음을 품고 기도에 전혀 힘쓸 때 성령의 임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에서 전혀 기도에 힘썼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모두 하나님에게로 향했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갈구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은혜를 향한 갈망과 갈구가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은 곳에서 함께 더 많은 사람에 의해서 이런 갈망들이 생겨나고 주님을 전심으로 바라는 곳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이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다해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놀라운 은혜가 놀라운 변화의 역사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은 이미 오셨지만 이렇게 함께 모여 마음을 같이 해서 그래서 전혀 기도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는 그곳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보내주시고 그래서 교회를 새롭게 하시고 개인을 새롭게 하셔서 그래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