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새벽예배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를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7:25)
녹취자: 양현정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중보사역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중보사역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고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죄 값을 치를 때만 이루어진 중보사역이 아닙니다. 이 중보사역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어 우리를 구원하신 것도 중보사역이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지금도 예수님의 중보사역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계속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구원받은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이렇게 살아가는 모든 마음과 삶의 모든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지는 모든 행위와 마음이 우리가 아무리 온전하게 하나님 앞에 드린다 하더라도 그 절대로 완전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받으실 만큼 그렇게 순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중보를 통해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것이 되어서 아버지께 올라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인간에게 내려주시는 모든 축복과 은혜 모든 좋은 것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중보를 통해서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그 순간에만 우리를 중보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서 우리를 위한 중보자가 되십니다. 우리의 것을 하나님께 올라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것을 우리에게 내려오게 하시는 그런 중보자적인 역할을 계속 하고 계시는데 지금도 계속되는 예수님의 중보자적 사역 가운데 가장 기억하여야 할 만한 중보사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하나님께 용납될 수 있는 것이 첫째는 예수님이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두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그러한 예수님의 중보자적인 구원사역 때문에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용납받을 수 있다 이렇게 말하고 또 한가지는 지금도 예수님이 살아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 앞에 나오는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받아주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를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입니다.” 라고 그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지금도 계속 하고 계시는 중보사역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처럼 우리의 죄를 위해서 한번 죽으시고 구원하신 다음에 구원의 길을 열어놓았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해라 그러신 분이 아니라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또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들이 구원받도록 구원받은 우리들이 온전한 성화의 삶을 살아서 또 다른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중보사역입니다.
히브리서가 쓰여질 때에 이때는 커다란 핍박이 이제 먹구름처럼 번져오고 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핍박 속에서 고난을 받던 그때였습니다. 어두운 먹구름과 같은 핍박이 몰려오고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은 고난이 잔뜩 밀려올 때에 사도는 그 사람들을 믿음 안에 살도록 다가오는 배교의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믿음을 지키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우리에게는 편지의 수신자들이 당하는 것 같은 생명을 내거는 정치적 커다란 핍박과 박해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때로는 시련과 고난이 먹구름 처럼 검게 몰려오고 이제는 사면을 돌아봐도 어디를 돌아봐도 복음이 끊어졌다 그런 큰 위기가 올 데가왜 없겠습니까. 그런 어려움과 그런 모든 시련이 밀려올 때에 그 때에 이 당시 많은 성도들은 지금도 보좌우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우리를 기억하며 중보기도 하시다는 사실 때문에 커다란 힘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우리는 핍박의 먹구름이 몰려와도 우리는 혼자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것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가 신앙생활 잘 하는 것 같아도 우리를 온전히 연단하고 우리를 온전히 하나님 앞에 새롭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과 시련을 주시고 그 고난과 시련 속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그 중보자의 은혜만을 바라고 사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자신안의 소망을 두고 환경 속에서 낙심하는 사람들인지 하나님이 우리를 판결해 보십니다. 시험해 보시고 은혜 받은 우리가 정말 속으로 얼마나 믿음으로 익었는지를 저울에다가 달아보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살도록 이처럼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어가신 이 중보자의 간절한 기도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이 중보자적인 기도의 위대한 능력, 그 중보자로서의 기도 때문에 우리들이 넘어지지 않고 시련과 핍박에서도 쓰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과 믿음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이 우리의 마음속에 믿어져서 우리가 실제적인 능력을 힘입으며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 혼자 기도하게 내버려두어서는 우리가 그러한 믿음 속에서 살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당신의 중보 기도에 간절함과 위대한 능력을 보이시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 기도 속에서 자기가 주님께 기도하는 것보다 그 주님이 더 간절히 아버지께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깨달으면서 무한한 위로와 용기와 감화를 입고 그래서 핍박의 먹구름이 가득한 고난의 때를 찬란한 믿음으로 이기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