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게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 28:6-7).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단지 이끄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냥 찬양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가슴 벅찬 찬양이 우러나오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게 언제 였냐하면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오랜 기도를 응답해 주셨을 때 이런 찬양이 터져나왔습니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으고 집중해서 간구하고 기도하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그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사실 그래서 그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고 계시다는 사실을 많이 경험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해주신다는 사실을 새삼느낀다는 것이죠 여기에서 터져나오는 찬양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간절히 매달리고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신 것을 경험했던 것이죠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의 제목을 주시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입니다 모든 것들이 물 흘러가듯 편안하고 아무것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매달려야 할 이유가 없을 때 우리의 삶이 부패하게 되고 잘못되는 것이죠
흐르는 모든 물이 소리를 내는 게 아닙니다 숲 속에 들어가서 흐르는 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는 물들이 흘러내릴 때 부딫히게 하는 돌맹이와 계곡의 곡선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소리가 나는 거죠 그런데 그 소리가 없다면 그 개울이 흐르는 그 산이 얼마나 적막하겠어요 재잘거리며 소리를 내는 그 물소리 때문에 산에 아름다움이 더하고 그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숲 속에 있는 이파리들의 색깔이 더욱 아름답게 사람들에 느껴지는 것이 않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의 삶도 이렇게 하나님께서 때때로 고난을 주시고 기도의 제목들을 남겨두십니다 그 기도의 제목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모으게 되고 그래서 언젠가 그 기도가 응답될 때 우리의 심령 속에서 찬양이 터져나오게 하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반대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기도의 제목을 주시는 것을 볼 때는 정말 감사한 생각이 드는 거죠 이쪽에서 보면 기도의 제목이 남아있고 매달리지 않으면 간구의 제목이 있는 것이 고통이요 가시밭길이지만 저쪽에서 보면 그것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향기롭고 우리의 마음이 부패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죠 그래서 매 순간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늘 주님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사랑하시지만 우리들이 힘이 없고 아무런 능력이 없는 그런 무미건조한 삷을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적절한 기도의 제목들을 주시고 또 적절한 원수들을 우리에게 남겨놓으시고 적절하게 우리가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것들을 남겨두셔서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지 보시고 우리가 만약에 그 문제들에 에워쌓여서 하나님 앞에 도움을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선 언제나 이 문제보다 더 큰 은혜를 우리에게 주셔서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에요 그것 때문에 우리의 영혼에는 노래가 있고 그것 때문에 우리의 삶에는 향기가 있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 자기의 백성들을 버리시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매일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주시고 오늘 이 시간에도 이 새벽의 시간에 간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지켜주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켜주시고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운데 하나님이 보호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