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진토가 어떻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시 30:8-12).
그러면서 시인이 자기가 영혼의 침체 속 에 들어갈 때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했는지를 회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기도가 이런 기도였습니다 ‘내가 무덤에 내려갈 때에 나의 피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이런 기도였습니다 여기에서 피는 생명을 나타내는 은유어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영적으로 침체되어서 죽은 자와 같이 내려갈 때에 내가 살아있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내가 육체가 살아있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그런 거죠 그리고 또 하나의 기도는 그러한 영혼의 침체 속에서 내가 어떻게 주의 도를 진리를 많은 사람에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죽은 자와 같은 영혼으로는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고백이에요 결국 이것을 통해서 시인은 아주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던 것이죠 대게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 떠나고 불순종하는 이유는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우리가 우리의 육체가 시키는 대로 우리의 육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그런 사랑과 은혜를 저버리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저버리고 싫어하면서 그 하나님의 순종으로부터 멀어지는 거죠 그렇게 되면은 영혼의 깊은 어두움과 침체가 찾아와요 그 때는 진정으로 자신의 육체가 만족하는 것을 많이 얻게 된다 할지라도 기쁘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그런 거거든요
시인이 바로 하나님 앞에 그런 고백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침체된 우리 인생의 길이가 아무리 오래 인생을 산다고 할찌라도 우리가 많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짧게 살다가 죽는다고 해도 하나님을 덜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 속에 있으면서 우리의 영혼이 정말 살아있어서 그래서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기뻐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살아가느냐 거기에 달린 것이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결코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고 유익한 삶을 살지는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시인이 그런 영혼의 깊은 침체에 빠져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자기를 계속해서 그렇게 있도록 내버려 두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시 자기를 회복시키신 것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를 띠우셨나이다 ’ 그래서 슬픔, 베옷 이것은 모두 상가집의 문맥이죠 그죠? 사람이 죽어서 혹은 큰 슬픔을 당한 것 어쨌든 이것은 죽음을 의미해요 그래서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그것은 이제 많은 죄악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참회하는 표시로 슬픔의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참회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이죠 그것은 결국 뭘 보여주냐하면 죽음과 같은 영혼의 침체를 벗어났을 때에 시인이 하나님 앞에 올렸던 참회의 기도들을 가리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 앞에 깊이 자기의 죄를 참회하며 기도할 때에는 베옷을 입고 슬픔 속에서 눈물을 흘리는 큰 고통과 괴로움으로 가득 찬 상황이지만 그러나 그렇게 하나님 앞에 큰 슬픔과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참회를 하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그냥 두신 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께서 살아나게 하셔서 그래서 은혜를 베푸셔서 자기를 건져주셨다는 고백을 하고 있는 거죠 그렇게 건져주실 때에 시인이 경험한 것은 슬픔 대신 기쁨을 주시고 또 베옷 대신 나들이옷을 입혀서 회복시켜 주시는 거죠 이것이 바로 시인의 고백이에요 이러한 모든 침체와 침체로부터의 고통 ,그 고통 속에서의 부르짖음 ,부르짖음 속에서의 하나님의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해서 시인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신자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낀 거에요 그러면서 이 시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 소유하게 되고 그래서 그 것을 많은 사람에게 그 지식을 외치고 전파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던 것이죠.
참다운 지혜는 우리가 인생을 살 때 우리가 인생을 살 때에 참다운 지혜는 지금 우리가 하는 어떠한 일들이, 태도가 미래의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향해 어떻게 돌아올 것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결코 행복과 평안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하나님과의 화목이 있고 거기에 진리의 빛이 있고 깨달음이 있지만 거스르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행복과 기쁨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매 순간 우리들이 이런 영혼의 침체에 빠질 때마다 우리를 거기에서 건져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시죠 그래서 우리가 이런 영혼의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지만 만약에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진실로 하나님 앞에 참회하고 그리고 이 영혼의 깊은 침체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통해서 우리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매일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날마다 우리를 도와주시고 새롭게 해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순종하게 하시고 그래서 이런 영혼의 깊은 침체 속에서 저희들이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의 영혼이 날마다 주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높일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