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섬김위원회 세미나
녹취자: 장미연
여러분들이 새 가족 위원이신데 사실 다른 모임에서는 ‘위원’ 그러면 무엇인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지만 새 가족 위원은 새 가족들이 잘 정착하도록 도와주는 그야말로 섬김이들 입니다. 2005년도? ‘06년도 그 사이였습니다. 국민에서 한 번 statistic를 해봤습니다. 통계조사를 했었는데 그 조사를 해보고 나서 눈에 띄는 통계자료가 있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그사이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왔습니다. 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6백 명? 많이 올 때는 9백 명 정도가 왔는데 그때 온 사람들을 조사를 해보니까 어떻게 교회에 오게 됐는지를 조사를 했더니 놀랍게 3분의 2가 전혀 예수를 믿지 않던 사람들인데 그해에 교회에 오게 되었고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왔나 그랬더니 다양합니다. 인터넷도 물론 있었지만 책도 읽고 말씀도 듣고 했는데 이렇게 됐든 저렇게 됐든지 간에 어쨌든 등록한 사람의 3분의 2가 열린교회에 등록한지 1년 미만 된 사람들에 의해서 전도되어서 오셨습니다. 놀랍지요?
사실은 놀라울 것도 없는 게 가만 보면 여러분들도 가장 열렬히 전도하던 때가 언제였는지를 생각해보면 열린교회 와서 은혜를 받고 1년 약간 안 됐을 그때였습니다. 그때에는 책값도 많이 나가고 책도 사서 보면 좋은데 책도 사서 케이크도 사서 보내주고. 그렇게 전도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잖아요. 그래서 결국은 교회를 오래 다녀도 물론 10년, 20년, 25년 다니면서도 열심히 전도하시는 분들 있지만은 소수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의 마음을 막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 오래 다녔어도 그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자꾸 불쌍한 사람들이 생각이 나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어지고 또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처음 열린교회에 와서 은혜를 막 받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전도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새 가족 사역은 그 사람들이 교회에 안 떨어지고 잘 정착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사실은 전도를 위하고 복음의 확장을 위해서도 너무너무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 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이런 새 가족 사역을 뭘 알았겠어요? 저도 장년 사역을 안 해봤고 물론 작은 교회에 있을 때 장년 다 심방하고 그랬지만 그거야 초보적인 것이었고 부목사도 안 해보고 제가 교회 개척을 했는데 또 학교의 교수였고 하니까 뭘 알겠어요? 새 가족 사역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그래서 우리들이 김경해 전도사님이 첫 부교역자였는데 전도사님하고 같이 잘한다는 교회를 서울부터 시작해서 부산에 이르기까지 다니면서 한 교회, 한 교회 다니면서 그 교회 교역자들하고 교제를 가지면서 수소문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열심히 열심히 사람들은 이제 열정은 있으니까 잘 배워가지고 와서 새 가족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교육은 ’십자가를 경험하라‘를 가지고 전도사님이 지하실 교회에서만 거의 50번을 가르치셨을 정도였으니까. 그때는 청년하고 장년하고 나뉘지 않았으니까 한꺼번에 가르치면 지하실 교회에 있을 때도 많이 모일 때는 40명씩 모였습니다. 계속해서 새로 등록을 하니까. 모아놓으면 전도사님 혼자 강의를 하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교인들이 그렇게 펑펑 울고 은혜를 받고 그리고 테이프 하나 들고 오고 그다음에 리포트 써서 오고 공과 예습해가지고 오는데 새까맣게 글씨를 써서 예습을 해서 왔습니다. 요즘은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사람들이 별로 그렇게 열심히 공과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지만 그 당시에는 처음 온 사람들인데 처음 믿는 사람들인데도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예습을 안 해온다든지 설교를 안 듣고 온다든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도 교회에서 주는 게 아니라 사야했습니다. 1999년도 3월을 기준으로 하면 새 가족에 등록하면 그 당시에 4만 6천원어치 교재를 사야했습니다. 이런데도 교회 다녔습니다. 그때 왜 그랬나?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교회에 돈도 없었지만은 그것을 줘야된다라는 consensus가 없었습니다. 목회자에게나 그걸 사는 사람에게나. 당연히 은혜받고 이 교회 참석하니까 이 정도는 사야 된다 생각 든 것입니다. 그것 가지고 한 번도 문제된 적이 없었습니다. 누가 재직들 중에서 그거 그냥 좀 나누어주면 안 됩니까? 이런 얘기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4만 6천원어치를. 그래서 교회 성전 연구소에 어느 목사님이 오셔서 이걸 진짜 교인들이 이 시절에 돈을 내고 사냐고 물어보셔서 사지요. 그러니까 아니 교회에서 물 하나도 안 가져간다고 그러던데 여긴 왜 그러냐니까 가난해서 그런가보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와서 배웠습니다.
새 가족 공부를 하는데 날탱이로 아무것도 안 하고 딴생각만 하던 사람을 놓고 생짜배기로 가르치려고 하는 것과 이미 일주일동안 예습하려면 퇴근해서 하루 저녁은 예습해야하고 설교를 들으려면 그것도 그땐 길었으니까 1시간 반씩 되니까 하루저녁은 들어야 되고 부지런하면 그날 저녁에 리포트까지 쓸 수 있겠지요. 결국은 월, 화, 수, 목, 금, 토, 일 7일 중에 이틀은 말씀을 들으면서 공과를 예습하거나 아니면 설교를 듣거나 리포트를 써야 되고 시간을 그렇게 못 내면 3일 걸립니다. 마음속에서 은혜를 받고 마음이 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 은혜를 받은 상태에서 오는 겁니다. 오니까 처음 나오는 사람도 나눌 이야기가 너무 많은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새 가족 사역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7, 8년 정도 지나고 나서는 사실 우리가 최고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철학이 다른 교회들은 좀 다르겠지만 우리 같은 신앙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수준에서는 우리 교회가 최고겠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런 생각에 우리들이 한 10년 동안 우리게 제일 좋은 거다 유지해오다가 그 후에 다시 한 번 검토해보자 하면서 다시 한 번 개역에 의해서 쓰고 있는 건데 지금쯤 다시 한 번 손을 댈 때가 온 겁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이것입니다. 어쨌든지 간에 분명한 사실 하나는 이 새 가족 사역이 열린교회를 이만큼 새워놓은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몫을 차지했다. 저는 궁금합니다. 작년에는 꽤 교인들이 왔습니다. 한주도 등록안한 주가 없었습니다. 지지난주에 9명인가 등록했습니다. 지금 보면 새 가족 소개도 못하잖아요. 지금은. 등록하시라고 못하고 전도도 못나가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 사람들이 왔습니다.
나는 그게 궁금한 것입니다. 한번 통계를 내보고 싶습니다. 온 사람들 중에 누가 전도했는가? 물론 개중에는 인터넷을 보고 온 사람도 있지만 그걸 또 누군가가 인터넷을 들어보라고 해준 사람이 있단 말입니다. 그것까지 전도로 쳤을 때 얼마나 됐을까 볼 때 역시 통계를 내면 열린교회에 온지 1년 미만 되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전도 생산성이 뛰어납니다. 열렬하게 하고 자기 돈으로 다 사가지고 우체국에 가서 택배는 비싸잖아요. 우체국에 다 해서 보내주고 그다음에 계속해서 트윗해가지고 이 설교 들어보라, 이 설교 들어보라. 이렇게 하면서 만나주기도 하고 밥도 사주고 하면서 교회 데리고 나옵니다. 그것이 열린교회를 이끌어온 굉장히 커다란 힘이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그렇게 작은 교회도 아닌데 교회가 전체적으로 한 가족처럼 모두 다 알고 그럴 정도의 사이즈는 지금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새 가족들이 그리고 또 무슨 새 가족 공부를 20주 가까이 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5주, 6주 그냥 올려 보내고 교육의 내용도 웬만큼 해서 보내잖아요. 등록한 것만 해도 감사하잖아요.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교인이 안 된다고 보는 거지요. 그래서 이 사역이 그렇게 소중한 사역이었고 교회를 이루어온 매우 중요한 한 축을 담당했던 사역이었다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새 가족 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두 번째는 우리는 끊임없이 조금 우리가 사역을 잘하고 잘 되고 있으면 장사하는 것 하고 똑같습니다. 사람이 자만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두 번째 일은 끊임없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새 가족 사역을 어떻게 더 잘 발전시킬 것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들보다 잘못하고 있는 교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새 가족 사역을 잘하고 그다음에 구역 사역이 잘되어있는 교회들 있잖아요. 제자 훈련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들은 그런 거에 아주 굉장히 강합니다. 그런 교회는 코로나 때에 교인이 늘었습니다. 교인을 안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구역의 연대감도 없고 그다음에 교회에서 뭘 잘 챙기는 것 도 없고 자기 힘으로 스스로 교회 나오던 그런 교회들은 교인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결국 얼마나 새 가족 사역이 중요한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적 잘해왔는데 자만하지 말고 우리와 생각이 좀 달라도 배울 것이 있는 교회들을 탐방하고 조사하면서 새 가족 사역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새 가족들의 마음을 누가 제일 잘 아냐 하면 새 가족 위원이 잘 아는 게 아니라 새 가족인 사람들이 제일 잘 압니다. 새 가족하고 대화를 한 번 나누는데 교회에 와서 제일 힘든 일이 뭐냐고 그러니까 화장실 찾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훤히 알잖아요. 처음에 오는 사람들은 제일 필요한 게 예배실하고 화장실입니다. 거의 비중이 비슷합니다. 그런데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 편지를 써놓는 거 자체가 매우 촌스럽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부터 시작해서 새 가족인 사람이 가장 새 가족의 마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가족 지나고 나면 아직 집사도 아니잖아요. 교회에 겨우 이제 정식 교인이 되고 그다음에 시간이 지나가고 한 3년쯤 지난 다음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섬기라고 해서 새 가족에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새 가족 위원 속에는 새 가족을 방금 마친 사람이 일정 비율에 반드시 새 가족 위원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아주 생생하게 새 가족 교육을 지난해에 받으면서 이 새 가족들의 입장에서 어느 때에 너무 불편했고 어떤 것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어떤 것이 자기가 교회에 마음을 정하기로 하는 데에 물론 등록할 때 정하지만 아주 영구히 정하기로 한 그것에 어떤 것들이 작용했는지 그런 것들을 잘 조사를 해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새 가족을 위한 섬김에 자신의 의견들이 반영되게끔 해줘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가장 정확합니다.
항상 뭘 바꾸거나 개선을 하거나 아니면 요청사항을 할 때에 우리들이 섬기는 사람들이 많이 섬기니까 그렇게 의견을 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1강할 때 그 사람들에게 설문을 해서 혹은 인터뷰를 해서 그 사람들이 무엇이 불편했는가? 사람들은 불편한 것들 다 일일이 얘기 안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를 찬찬히 물어보고 그들이 바라는 것들을 항목별로 정리를 해서 어떻게 하면 편리한가? 그것을 넘어서서 감동을 줄 수 있을 때. 그래서 그냥 단순히 불편한 것이 없다. 이 정도가 아니라 ’아, 정말 감동이다.‘ 그런 마음을 줄 수 있도록 새 가족 사역을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장로님하고 교역자하고 위원장님하고 올해 계획을 잘 짜서 코로나 좀 가고 나면 진짜 잘하고 있는 교회들. 우리가 재작년에 한 번 탐방을 했는데 새 가족 사역에 포커스를 맞춰서 우리와 좀 색깔이 다른 교회라고 할지라도 방법 배울 수 있잖아요. 어떤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부러워하는 너무 잘 하고 있는 교회가 어딘가? 그런 것들을 찾아서 직접 가서 봐야합니다. 그것도 여러 사람이 봐야 합니다. 공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모두 모아서 좀 더 새롭게.
심지어 그런 교회가 미국에 있다는데 미국에 가서 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서가니까. 그런 점에서 있어서는 미국 교회가 앞서 가요.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와서 그걸 우리의 시장에 맞게끔 잘 다듬어가지고 진짜 새 가족을 교육으로 받는 그 기간 동안에 성장반이지요. 새가족반은 물론 성장반까지 교육을 받는 동안에 정말 감동이 되게끔 ‘아, 내가 비로소 일평생에 드디어 교회를 찾았구나. 그리고 이게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랑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 자신을 발전시켜 나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전을 이야기하면서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잘 정리했어도 그게 몸에 기술이 습득이 되어야 합니다. 혼자 하는 게 아니니까 여러 사람이 함께 협력하면서 사역을 하는데 물이 흐르는 것처럼 마치 9명 야구 선수들이 한 팀이 되어서 선수들이 다 기가 막히게 호흡이 맞아서 한 경기를 소화해내듯이 팀플레이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눈빛만 봐도 서로서로 의사를 통할 수 있는 그런 아주 놀라운 팀플레이의 기술들을 익혀서 환상적으로 사역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전도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얘기하지요. 아니, 무슨 새 가족 세미나에 와서 전도인가?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그건 전도국에 가서 할게 아닌가? 그게 아니라 통계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통계가 열린교회에 와서 1년 미만 된 사람들이 전도를 제일 많이 한다고. 무슨 뜻이냐 하면 전도국에서는 전도 프로그램을 가지고 쭉 돌리잖아요.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열심히 하고 있고 코로나가 열리면 이제 굉장하게 전도를 열심히 할 거고 지금도 열심히 합니다. 문제는 생산성이 있는 사람들을 움직여서 전도할 때에는 생산성이 떨어지는 사람들과 함께 전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전도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전도국이 못한다고 하는 그런 뜻이 아니라 지금 권사님들 집사님들 그런 분들이 화요일 되면 막 전도하기 위해서 나오고 진짜 열심히들 전도하거든요. 그런 열정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새 가족들. 모두는 아닙니다. 그들 중에서 말씀의 은혜를 받고 지금 열렬히 기도하는 그 사람들. 그래서 열린교회에서 예수를 믿으면 신앙생활하는 것을 행복하게 느끼는 그 사람들이 가장 유력한 전도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새 가족 하면서 화요일에 나와서 전도도 할 수 있지만 사실 중심은 관계 전도잖아요. 그러니까 새 가족 하는 부서에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위원장님이나 장로님들이나 그리고 여기에 팀장들이나 이런 분들이 이 새 가족 교구에서 전도를 강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국하고 함께 연결을 지어가지고 새 가족 과정 속에 은혜받은 사람들을 끊임없이 상담하고 격려해서 그렇게 해서 전도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전도한다는 것이 불신자들에게 가서 어떤 사람들은 사영리도 모르고 아무 훈련도 안 받았잖아요. 이게 아니라 와서 우리 교회 와라. 그리고 이 설교를 들어봐라. 내가 이 책을 한 권 줄 테니까 한 번 읽어봐라. 그리고 한 번 우리 이야기해보자. 이런 걸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은혜받은 사람들은 은혜받은 사람을 많이 알고 있고 곤고했던 사람들은 곤고한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자기가 예수를 믿고 열린교회에서 은혜를 받으면 곤고했던 사람들이 모두 얼굴이 떠오르는 겁니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모르고 있는 그것을 이 새 가족 위원회에서 새 가족 교구에서 물길을 터주는 것입니다. 깊이 생각한건 아닌데 예를 들어서 해볼까요?
예화) 이만큼이 지금 이번 기수의 새 가족 교육 받고 있는 성장반과 새 가족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어보는 겁니다. 여러분, 혹시 열린교회 와서 등록을 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은 이야기들을 나누어 봅시다. 그러면 얘기할거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특별히 기도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써서 내라. 이제 문자를 보내는 겁니다. 당신을 위해서 우리가 책하고 선물하고 보내주려고 하는데 당신이 편지 한 장 써서 보내줄 수 있겠느냐? 왜 싫다고 하겠어요? 필요하면 편지지까지도. 이번에 전도편지 나오니까. 예쁘게 인쇄해서 케이스나 봉투에 넣어서 자기가 그냥 이렇게, 이렇게 편지하나만 쓰면 그냥 이렇게 풀 발라서 붙여서 보낼 수 있게끔. 그것도 귀찮으면 주일날 갖고 와서 우리 교육받을 때 놓고 가라고. 우리가 모두다 우표 붙여서 보내주겠다고. 그겁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전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런데 그게 모든 교회를 향한 게 아니라 새 가족들이 열린교회에 와서 은혜를 받고 새 가족에 있는 사람들에게 눈높이로 맞추어진 그들이 꼭 마음에 들어 하는 방식이 전도를 얘기하는 거지요. 단순히 새 가족 나왔으니까 토요일 날 무조건 나오세요. 3시에서 6시까지 평촌 앞에서 전도하게. 이런 거 설득력이 너무 없는 거예요. 있는 그 자리에서 당신이 이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곤고한 사람이 누구냐? 불신자가 누구냐? 특히 미끌어지고 교회 안 나오는 사람이 누구냐? 구원받지 못한 가족이 누구냐? 그렇게 해서 그다음에 중보기도팀을 만들어서 그들을 위해서 도와주고. 그 사람들이 한 1분기든지 한 석 달쯤 지난다음에 조사를 해보니까 여러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된 간증들이 나오는 겁니다. 다 정리해서 인터뷰하고 새 가족 모임 같은 때에 오늘은 새 가족 전도를 했는데 석 달 결석했습니다. 그때 여러분이 기도 많이 해주셨는데 정말 하나님이 주신 열매가 많습니다.
우리 한 번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전도한 사람이 간증하고 하면서 그렇게 자기들이 갖고 있는 은혜를 흘려보낼 수 있는 출구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놀라워요. 지금은 솔직히 얘기해서 사람들이 좀처럼 남의 얘기에 마음을 안 여는 시대입니다. 그것이 코로나 상황이고 하기 때문에 사는 게 너무 힘드니까 자기를 생각하고 염려해주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여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마음을 두드리면서 전도해 나가는 겁니다. 나는 정통 교회가 솔직히 말해서 신천지 교회의 사람에 대한 집요한 관심에 3분의 1만 가져도 놀라운 전도가 일어납니다. 정통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신천지 다니는 사람만큼도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그 사람은 진심은 안주고 어쨌든지 간에 낚시질 하는 마음으로 하기는 하지만 그러나 정성을 들이잖아요. 얼마나 집요해요? 진짜 저럴 수 있을까? 느낌이 들 정도로 집요하게 그렇게 달라붙으면서 결국은 낚아내잖아요. 그런 사람들의 열심만큼도 못하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부끄러운. 선교지에 나가봐도 간절하게 복음을 전하고 돈 갖다 쏟아 부으면서 치열하게 선교하는 사람은 대부분 이단입니다.
우리나라도 빈곤층에서 생리대 때문에 굉장히 어려워하잖아요. 그러니까 중국은 어떻겠어요? 더군다나 중국에서 지체 장애아들, 여성들 누가 돌보겠어요? 우리나라도 이제서야 조금 눈을 돌리고 공약을 내놓고 하는 정돈데 누가 돌보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우리가 돌보겠다 해가지고 매달 2천 만 원 어치씩 생리대를 보내는 겁니다. 그걸 받아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너무 고마운 겁니다. 자기네 정부도 기업도 쳐다도 안보는 그런 사각지대에 특히 이름 댈 것도 별로 없는 그런 일을 위해서 몇 년씩 그 일을 계속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든지 착한 일을 하나? 하고 들여다보면 이단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사람에 대한 아주 깊은 침정심을 사역을 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중에 지금 코로나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섬김을 필요로 하고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로 아예 문을 걸어 잠그고 상대도 안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마음을 열고 우리 교제해주잖아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역하고 그 동안에 우리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이번 하반기에 정말 열린교회가 평촌으로 온 이례로 한 번도 없었던 새 가족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