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자와 생명(2)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시101:6)
녹취자: 김인철
I. 본문해설
12월15일 지금으로부터 꼭 한달전에 이 101편 6절을 설교하다가 다 못해서 다음시간에 계속하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합니다. 벌써 다 잊어 버리셨겠지만 지난번 설교를 요약하자면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충만하고 은혜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곤고한 사람들이 많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곤고한 이유는 겉으로 보기에는 물질이 모자라기 때문이고 여러가지 많은 힘든 환경때문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궁극적으로 영적생명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영적생명은 돈이나 물질이나 우리의 명예나 이런것으로 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 말씀까지 드렸는데 설교가 굉장히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시간에 계속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다음에 계속 일이 있었습니다.
II. 충성된 자와 생명
A. 충성스러운 삶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는데 이 생명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의 육체의 생명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의 육체의 생명은 양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육체가 음식을 먹으면 음식이 잘게 부셔져서 몸에 들어갑니다. 그것들이 온몸에 의해서 양분이 흡수되고 그 양분이 온몸에 전달되어 세포를 키우고 세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의지하고 이런저런 행동들을 하고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는 우리들이 육체노동을 하는데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노동을 하는데에도 이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땅을 파면 무지하게 배가 고픕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공부해도 저녁에 일어 나면 허기가 몰려오고 쓰러질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육체에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데 이것들이 우리들이 생물학적으로 생명이라고 하면 두가지가 꼭 있어야 생명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는 메타볼리즘입니다. 신진대사입니다. 그래서 생명이 있는 동안에는 밥을 먹으면 이상하게 소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술 받은 사람이 가스가 나오면 되게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가스가 나온다고 하는 것은 속에서 모든 기능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막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들이 신진대사라고 합니다. 생명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있어야 합니다. 신진대사가 계속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이제 신기한 것이 이것은 학문적으로 규명이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있으니까 이것이 도는 것입니다. 그런데 밥을 안 먹으면 죽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이 있으니까 저절로 도는 것이 아니라 뭘 먹고 공급을 해 주니까 생명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은 사람 입에 아무리 밥을 퍼 넣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뭐라고 경계를 말할 수 없으면서 하여튼 이 속에서 신진대사가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외부에 대해서 반응하는 것입니다. 외부에 대해서 반응하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식물인간이 된 상태에서도 눈을 깜박거리거나 무슨 생각이 이 속에서 떠오르면 이렇게 하고는 합니다. 어디에서 읽었는데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이 식물인간 상태에 들어 가서 결국 죽습니다. 그런데 누가 왔는지 다 기억을 한다고 합니다. 저사람 말도 못하고 눈도 못뜨고 호흡기 끼고 저렇게 있어도 다 기억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외부에 대해서 살아 있는한 반응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 두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것이 육체의 생명이라면 영혼은 어떻겠습니까? 영혼에도 이런 메타볼리즘이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우리가 잘못을 합니다. 죄를 짖거나 하나님 앞에 불순종합니다. 그러면 그것들은 우리의 몸에서 마치 신선하지 않은 피나 잘못된 음식이 우리의 몸을 돌듯이 우리의 몸을 도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장에 음식이 들어 갔는데 안 좋은 것이 들어 간 것이 장에서, 먹는 사람은 모르고 먹었는데 위까지 들어 가서 장까지 갔는데 별로 안 좋은 음식입니다. 그러면 몸이 수분 동원령을 내립니다. 온몸에 물을 모아서 장쪽으로 들이 붇는 것입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 설사 입니다. 그것이 살아 있는 사람만 그렇게 하지 죽어 있는 사람 배속에다가 아무리 썩은 생선을 집어 넣어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살아 있으면 무언가 안 좋은 것들이 우리의 심령속에 생기게 되면 확 하고 동원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공격하고 쏟아 붇는 것입니다. 그것이 회개입니다. 이런것들이 영적인 생명이 있을때 이 작용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이 이야기 하고 싶지만 설교의 본론으로 들어 가려면 그만해야합니다. 이런것들이 움직이고 밖에서 어떤 것들이 오면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런 일들이 생겼다 하면 이것이 영적으로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것을 계속할때 내 영혼에는 좋은 일인가 나쁜일인가 그리고 이런것들이 계속 진단될때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것들을 미리 판단할 수 있는 반응이 영적으로 생명이 있는 사람들이 이것을 하는 것입니다. 또 살아 있는 사람이 모두 그렇게 합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몸이 약해질대로 약해지면 뭘 잘못 먹는다든지 그러면 심지어 죽기도 합니다. 그러면 수분 동원령을 내려서 확 쏟아 버리고 정리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몸에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를 들자면 여러분 걸리지 말아야할 무서운 병 가운데 하나가 패혈증입니다. 피가 썩는 것입니다. 그것은 겉으로 건장해 보이는 사람도 걸리면 이틀안에 죽습니다. 그러니까 그런것들은 속수무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몸에 저항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몸이 좀 빠지고 혹은 힘들고 해도 저항력이 있으면 쉬면 났습니다. 그런데 저항력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먹고 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병 걸리면 한방에 가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것들을 생각해 보면 똑같이 우리가 거듭난 사람은 모두 살아 있는 사람이지만 살아 있는 정도는 모두 다릅니다. 충만하게 살아 있으면 혹시 잘못된것들이 우리의 마음에 생겨도 확 쏟아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은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없게 될 때 가사상태로 들어 가게 되는 것입니다. 궁금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러면 도대체 결국 곤고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결국은 생명이 결핍되어 그런데 그러면 그런 충만한 생명을 누리면서 사는 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이러한 영혼의 생기와 생명을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아주 여러가지로 원인을 제시 합니다. 마음을 지키지 못해도 그렇게 될 수 있고 죄에 빠져서 그렇게 될 수도 있고 혹은 시편에 보면 쉽게 극복되지 않는 시련이 길게 지속될때에도 사람들의 영혼이 핍절해 지는 것입니다. 괴로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생명에 충만하게 넘쳐서 사는 비결은 성경이 여러가지를 제시 하는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렇게 함께 하시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은혜로서 우리들을 당신과 함께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오늘 읽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이땅에 어떤 사람들을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과 함께하며 살아가는 삶 이것은 간단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충만히 누리면서 하나님과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 가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충만한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그 삶이 주님이 동행하시는 삶입니다. 그래서 오웬 목사님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인간에 주신 최고의 복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임마누엘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충성된 자와 생명 이것이 밀접한 관계가 있구나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 땅에 충성된자가 누구인지 살펴서 그 사람을 나와 함께 있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충성스럽게 살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이 고갈되지 않습니다. 이 충성이라고 하는 것은 단지 일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 충성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사셨던 방식을 생각하면 됩니다. 계시록에서 예수님의 별명은 아멘이요 충성된 증인이요 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별명은 아멘이요 동시에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별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계실때 어떻게 사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열심히 일 하셨습니다. 깊은밤도 기도 하셨고 새벽에도 기도하시고 남들이 자는 그 시간에 영혼에 씨름하시고 그리고 낮시간에는 병든자들과 무지한자들과 불쌍한자들을 위해서 가르치고 병을 고치고 그리고 위로하고 하시는 일에 헌신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일이 아니라 생명을 나누어 주는 일이었고 그것은 단지 그냥 사람이 하는 노동이 아니라 순간순간 그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는 헌신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생애가 충성된 생애였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여호와의 온집에 충성하였고 예수 그리스도는 또한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신 또 한명의 하나님의 아들이자 종이었습니다. 그런 충성된 삶을 사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항상 생명이 가득했던처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주님이 자신에게 주신 소명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여호와의 생명이 자기 안에 가득한채 사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생명을 주십니다. 그분과의 평화가 있기 때문에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또 그분의 영광을 갈망하며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순간순간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와 함께 해 주시는 은혜로운 도우심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경회 전단지를 돌리겠습니다 해서 결재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도장을 찍으면서 이번에 얼마나 돌리는가 했더니 10만4천부를 돌린다고 했습니다. 아니 10만4천부를 어디에다 다 돌릴려고 하느냐 했더니 교구에서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하라고 했더니 숫자를 모아 보니까 10만부라고 합니다. 그것을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돌려야 하는가 했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들고 힘 드니까 교회로 오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 마음속에 패배의식이 있어서 그까짓거 돌려봐야 사람들 쳐다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0만부 돌려서 10만명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 교회도 그 전단지를 보고 와서 예수를 믿게 되어서 우리교회에서 안수집사도 되고 권사도 된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충성된 마음을 가지고 일하실때 사람을 눈에는 쓸모 없어 보이는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은 은혜를 주셔서 그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를 격려하고 그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증거를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생명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B. 완전한 길로 행함
또 한가지 마지막으로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은 이러한 충만한 생명을 주시는데 충성스러운 삶을 하나님앞에서 살게 되면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점점 더 온전한 사람이 되어 갈 것입니다. 무슨뜻인지 보십시요. 구역장 해 보신적 있으시죠? 구역장이나 순장... 어떻습니까? 일주일 내내 기도도 못하고 괴로운 일이 있어서 마음에 심기가 괴롭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구역예배에 갔더니 평소에 늘 말 안해도 8명씩 모였는데 2명이 모인것입니다. 에배를 드릴 수도 없고 구역공부를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인데 6명은 다 어디로 갔냐고 했더니 하나둘씩 이야기를 하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 구역공부를 마치고 돌아 오는 발걸음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아! 하나님이 정말 족집게시구나! 그날 모인 구역예배의 분위기는 자기의 일주일 동안의 영혼의 상태와 아주 비슷합니다. 고난이 오고 힘든데 그래도 기도하면서 눈물로 견디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일주일 동안 이기는 삶을 살았더니 구역에 가 보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전도되어 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성도들이 눈이 빨개지도록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열렬하게 기도하고 새힘을 얻는 것입니다. 돌아오고 나면 구역장님 오늘 구역모임에서 정말 은혜를 받았습니다 라고 문자도 오고 그때 아! 그렇구나 하나님은 순간순간 우리가 섬기는 그 현장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어디에 와 있는지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와 있는지 보게 되는구나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고 그릇된 동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안 그럴습니다. 그런데 올바른 동기에서 일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섬기면 섬길수록 점점 더 온전한 사람들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정직하고 진실하고 자비롭고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고 하는 사람으로 섬기면서 계속 사람들을 하나님이 바꾸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 바꾸어 가는 원동력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일을 잘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나쁘게 하면, 잘못하면 나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나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일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충성되게 살아 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서 그렇게 하고 그렇게 안 살아 가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어서 나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 오전 예배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으셨죠? 가장 은혜로운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아무것도 우리 것이 없는데 전적으로 우리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우리것 우리만의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무엇인가 하면 새해에는 충성하십시요. 제발 무위도식하시지 마시고일꾼도 필요하지만 일꾼을 쓰려는 것이 아니라 무위도식하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18년, 19년 거의 내년이면 20년 경험합니다. 와서 눈물을 폭포수처럼 쏟고 어떤 사람은 회개하다가 졸도 합니다. 그래도 무위도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은혜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 안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엔조이 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그것이 항상 즐겁습니까? 그래서 일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큰일, 작은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마음을 드려서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되게 섬겨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 열린교회에서 무슨 일을 하냐?” 라고 했을 때 “예배드립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 부끄러운 것입니다. 예배 드리는 것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나는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일을 통해 교회를 온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고유한 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사람의 시선과는 관계없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한분 앞에서 죽도록 충성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교회에도 이렇게 보면 충성스럽게 살아 가는 사람들하고 대화를 해 보면 항상 간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해 주시는 놀라운 이야기들... 병원전도이면 병원전도, 외국인선교이면 외국인 선교, 녹취헌신자이면 녹취헌신자 그 다음에 선교이면 선교, 국내전도이면 국내전도 아주 놀라운 간증들이 다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충성스럽게 사는 사람들을 생명을 주셔서 온전한 삶을 살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무엇이든지 정 없으면 교역자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무엇을 했으면 좋겠느냐고?
IV. 결 론
옛날에 어느 목사님은 자기생애에서 가장 기쁜 때가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제가 이러이러한 것이 있고 이러이러한 재능이 있는데 제가 섬길만한 일이 없겠습니까? 이렇게 물어 보는 교인들을 만날 때 가장 감격스럽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서 올해에는 절대 무위도식하지 말고 섬기십시요. 티끌만한것이라도 섬겨서 그대신 충성되어야 합니다. 큰일을 맡아서 게으르게 사는 사람보다는 작은 일을 맡아서 충성되게 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더 큰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항상 원리는 자기를 먼저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아 가는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 충만한 생명의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