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교회 중직자의 자세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 4:15)
녹취자: 정윤미
이 세상에서는 직분을 맡고, 직위를 갖는 것이 사람들을 다스리고, 지배하고 영광을 받는 자리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군이 된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낮아지고 섬기고, 책임을 지고, 많은 사람들 아래 종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앞으로 일꾼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살아갈 텐데 어떻게 해야 될까? 오늘 성경에 보면, “너의 성숙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교회의 권사가 아닌 사람이었다면, 그것이 그렇게 흉이 되지 않았을 텐데, 안수집사가 아니었다면 저 정도면 이해할 수 있을 텐데, 장로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뭐 그렇게 까지 요구할 수는 없을 텐데, 이런 생각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삶의 모든 방면에서 온전해 져야 합니다.
그 대신 이런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장로가 되어보면, 안수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어보면,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영향을 끼칠 영역이 참 많아지는 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주 크고 중요한 일들을 결정할 때에 여러분들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만약에 올바르게 잘 되는 것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행복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주님의 사람으로 잘 성숙 되어 가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쳐서 교회에 대한 아름다운 본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아, 내가 이다음에 저런 집사가 되어야 되겠구나, 저런 권사가 되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러면, 그 성숙을 우리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 나는 여섯 가지 정도를 잡습니다. 첫째는 아주 훌륭한 예배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집회에 나가보면, 예배의 개념이 제일 없는 사람들이 교역자, 그다음에 교역자 사모님, 그다음이 장로, 이상하게 교회에 중요한 직분을 맡은 사람들일수록 예배에 많이는 나오는데, 예배의 관념은 가장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결국 우리의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자원을 받아가지고 사는 것인데,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예배의 은혜가 없이 얼마나 살 수 있겠습니까? 또 교회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 사랑은 어떤 동기에서 우러나온 사랑일까요? 날마다 예배시간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어서,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는 이 유익을 누리기 때문에, 이 세상 더 많은 사람이 이 지식의 빛, 이 은혜의 빛 아래에 살도록 그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교회의 일꾼들입니다. 그러니까, 애국심 없이 전쟁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그러니까 좋은 예배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여태까지는 여러분들이 교회의 안에 있어도, 교회의 깊은 속은 모릅니다. 그런데 이제 깊이 들어오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열린 교회를 안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데, 처음 장로님들을 네 분을 2004년도에 세웠는데, 이분들이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것처럼,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를 다 돌아보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목사님, 이렇게 많은 일들이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까?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셨습니까?”누가 해주겠습니까? 여러분들을 안 믿겠지만, 월요일 휴일 한지 얼마 안 됩니다. 지금도 나는 월요일 휴일이 없지만, 방배동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월요일 날 아침에 새벽기도에 나오지만, 지금이야 월요일은 제가 좀 쉬지만, 그때에는 월요일은 일체 없었습니다. 월요일에 새벽기도 나오면, 새벽기도 끝나고, 제가 8시까지 기도를 했습니다. 오래하면 9시까지 했습니다. 그러면 직원들이 출근을 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회의가 시작이 됩니다. 직원예배 먼저 드리고, 교역자 회의를 하고, 직원회의를 했습니다. 그때 직원 몇 명이 안 되었지만, 그 회의가 모두 끝나면, 빠르면 2시, 늦으면 4시 이었습니다. 왜? 일을 몰랐습니다. 교역자도 직원도 모르고, 여러분 유관식 팀장이 있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모릅니다. 그래서 무언가 망가졌다고 하면, 어떻게 고치라고 그림으로 다 그려서 설명까지 덧붙여서 주고, 해오라, 하나하나 그런데, 교회는 1998년 도 10월 8일에 200 명이 갔는데, 4월 달에 450명이 되었습니다. 부목사도 없고, 그러니까 얼마나 일이 많았겠습니까?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여태까지 있어본 교회 중에 제일 큰 교회이었습니다. 그것을 1998년부터 시작해서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년도 계속 온 것입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가끔 내가 도망 간적도 있었습니다. 죽을 것 같았습니다. 이러다가 쓰러져서 죽는구나 하는 것을 몇 번을 갔습니다. 그것을 장로가 될 때까지도 교회에서 그런 일이 돌아가는 것을 몰랐습니다. 여러분, 지금 돌아보시면서 조금 맛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냥 겉입니다. 속에 들어가 보면, 얼마나 일이 많은가 하는가를 여러분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김성진 목사가 와서, 무안신학교를 맡고 나서, 얼마나 일이 많은지 그러니까, 우리 비서로 있는 자매가 그랬다고 합니다. “목사님, 그것이 우리 담임 목사님 하시는 일에 1/12입니다.” 무안신학교는 1/12도 안됩니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이제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면, 교회 올 때에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상하게 교회에서 중요한 직분을 가질수록 예배에서 멀어지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예배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들이 예배시간에 졸거나 늦는 것은 흉이 조금 밖에 안 되는데,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어가지고, 예배시간에 늦게 오고, 예배에 별로 은혜도 못 받고, 예배시간에 졸기나 하고, 이러면 교회 전체에 누를 끼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예배 시간에 주님을 만나야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예배 자가 되어서, 매주 올 때마다 하나님 앞에 예배 속에 은혜를 받을 때에, 거기에서 교회도 사랑하게 되고, 목양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영혼들을 위해 전도하게 되고, 모든 일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부터 집에 가셔서 내가 이제 하나님의 새로운 일꾼이 되었습니다만, 더 훌륭한 예배 자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기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교회에서 높은 직분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더 많이 기도하는 것 아닙니다. 교회의 중직 자가 되어도 새벽기도에 거의 안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나의 마음속에는 “아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구나.” 그런데 지금은 모두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장로님들이 많이 정보를 줍니다. 그리고 같이 결정을 하지만, “아 잘못 봤구나, 저렇게 기도를 안 하는데 과연 영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면서 교회의 일을 할까? 저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이에 비해서 어떤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기도합니다. 그것이 만나면 정말 느껴집니다. 새벽에 뿐만 아니라, 밤에도 가끔 교회에 오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안 해, 그런데 교회에서 안수집사가 되면, 장로가 되면, 더 큰 직분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됩니다. Head입니다. 그런데, 기도하면서 하는 것 같지를 않습니다. 물론 장로 임직할 때, 안수집사 임직할 때에, 새벽기도에 잘 오겠다고 다 서약을 합니다. 뭐 서약을 안 지킨다고 지하 감옥에 가두겠습니까? 아니면, 수갑을 채워서 체포를 할 것입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예화)어떤 물건을 사서 사람보기에 참 좋아도, 써보면 다시 사고 싶지 않은 물건이 있고, 어떤 것 써보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다시 사고 싶은 물건이 있습니다. 여러분 앉아 있는 이 의자, 지금 사온지 12년 지났습니다. 얼마나 튼튼한지 모릅니다. 집어 던져도 안 깨집니다. 그리고 색깔도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좀 지분분해 보이면,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좀 닦자” 그래가지고 빡빡이 가지고 와서 세재로 싹 닦아내면, 반짝반짝해집니다. 아직도 내가 보기에는 15년을 더 쓸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이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하셔야 합니다. 변함없이, 장로 되고 나서, 한두 달 긴장하고 새벽기도 나오는 것 할 수 있습니다. 안수집사 되고나서 한두 달 그러는 것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진짜 어려운 일이 교회에 닥칠 때에 그때에 그것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자기를 희생하게 만드는 힘은, 그냥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기도는 그 선물을 가슴에 앉는 팔입니다. 그래서 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는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늘 이야기 합니다. 재주 있고, 기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조금 부족해도 많이 기도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좀 기도도 좀 오래, 깊이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교회에서 하면서, 실상은 그 일에 기도의 제목도 안 되고, 자기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평생이 지나도록 한임기가 지나도록 거의 기도조차도 하지 않고,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 거기에 코 박고 살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 나의 섬김과 관련해서 일어나는 많은 일을 짊어지고 이것이 하나님과 나사이의 관계의 일이다고 생각을 하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부터 집에 가셔서 “자, 이제 장로가 된다면, 안수집사가 된다면, 권사가 된다면, 나의 기도가 이제 얼마나 넓어져야, 그리고 얼마나 길어져야 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장로가 되시는 분들은 새벽기도에 꼭 나오고, 안수집사 되시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새벽에 교회에 나오는 것이 좋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목사도 새벽기도 안 나오는 날은 좀 편한데, 누가 그것이 좋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밤에 이렇게 잠이 잘 들지 못하고, 새벽까지 못자다가 잠들고 하면, 새벽에는 정말 힘듭니다. 그것을 이겨야 됩니다. 여러분 특히 젊었을 때에 그것을 못 이기면, 나이 들어서는 더 못 이깁니다. 제가 새벽기도라는 책을 2004 년도인가에 섰습니다. 거기에서 인상 깊은 예화가 나옵니다. 새벽기도 나가기 싫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충성”하고 이불을 한번 펑차고 벌떡 일어나서 나와야 합니다. 지금은 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목사님 변하셨나요? 아닙니다. 어떤 날은 일어나면 안 될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너무 정신적으로 압박이 심해서, 아주 그 기분이 나쁜 투통 같은 것들이 일어납니다. 어떤 때에는 나오다가 다시 내려놓고, 쉬어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늙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음이 젊다는 이야기 많이 합니다. 그것이 안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몸이 늙으면, 마음도 적당하게 늙어서 가고 싶은 데에도 좀 없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도 좀 사라져야 하고, 의욕도 떨어져야지만, 건강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의 평생소원이 과로사로 죽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제가 교회에 화재도 나고, 보통 복잡하지 않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될 시간인데, 그런데 가만히 이렇게 생각해보면 삶의 여유가 정말 없습니다. 논다 쉰다. 그런 종류의 여유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차분히 생각하고, 여러분 그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대게 9월 10월 되면, 한 주간, 두 주간 내가 아는 목사님은 딱 한 달 교회를 비우고, 그 다음에 한 달 동안 어디 멀리 가서 내년 교회의 일을 구상한다고 합니다. 난 한 번도 못했습니다. 그것이 싫어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럼 계획도 없이 막 했느냐, 그것은 아닌데, 그냥, 일하면서, 계획하고, 계획하면서 일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그런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 정말 이것이 최선인가? 그런데, 확실한 것 하나는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나이가 들수록 항상 젊었을 때에는 돈을 여유만 있으면, 물 쓰듯 쓰는 것입니다. 나이들 며는 못합니다. 나이 들어도 그러면, 늘그막에 쪽박을 차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건강도 그런 것입니다. 그런 때가 여러분들은 이미 왔고, 좀 젊은 분들은 옵니다. 한 10년 후에 그런 날이 오리라고는 나는 별로 생각 안했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힘이 있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의무를 다할 수 있을 그때가 우리의 때이지, 지나고 나면 우리의 때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사 때에 담임목사님이 월요일에 새벽기도에 안 나오는 것 너무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들이 집도 먼데에도 쪼그리고 강대 산에서 자는 것입니다. 지금은 다 자기차가 있지만, 차자 없습니다. 전도사들의 집이 수원, 인천 이럽니다. 그러니까, 새벽기도 신간에 기술적으로 시내까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종일 사역하고, 교회의 구석에서 자고, 새벽기도를 인도했습니다. 목사님 사택은 바로 앞인데, 왜 전도사들을 그렇게 고생시키실까? 그런데, 담임목사님의 나이가 되어보니까, 아 담임목사님이 그러실 수밖에 없었겠구나?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쉽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후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할 수 있을 때에 걸어 나올 수 후 있을 때에 그때에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건강관리 잘해서, 오래도록 기도의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세 번째는 학습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 세례 받은 사람한테 무슨 또 학습을 받으라고 합니까? 학습을 받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터득하려고 하려는 자세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고, 봉사를 열심히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더 좋게 이야기 하면, 신학에 의해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여러분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박은사람이라고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을 존경하게 되고, 잘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별로 아는 것도 없고, 그저 종교적인 열심하나로, 뭐 교회에서 직분을 맡으니까, 우쭐하는 마음에서 저렇게 움직이는 것 아닌가? 이렇게 사람들이 의심하기 시작하면, 좋은 리더십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직분을 맡을수록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공부하는 일에 열심을 내셔야 합니다. 책도 많이 읽고, 그래서 함께 일하던 사람들의 신앙도 상담해 줄 수 있고, 모르는 내용들을 가르쳐 줄 수도 있고 해서, 그 사람들에게 지적인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더 바빠질 텐데, 그래도, 열심히 책 읽고, 하나님의 말씀 배우고, 성경을 많이 읽고, 이렇게 하면서 지식의 사람이 되도록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배, 기도, 그다음에 학습이야기 했습니다.
네 번째에는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지도자가 되었으면, 지도자 값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도자가 되었으면, 지도자 값을 해야 합니다. 지도자 값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할 줄도 알고, 자기와 함께 섬기는 사람을 불쌍히 여길 줄도 알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가도, 저분하고 같이 하나님을 섬긴 것이 나에게 참 복이었구나”그러한 마음을 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되면, 그러면, 먼저 다른 사람을 섬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격에 배어야 합니다. 삶의 모든 방면에서 완벽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러나 정말 불성 사나운 허물은 없어야 합니다. 도덕적인 것은 물론이거니와 일반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지나치게 말하자면, 이기적이어서,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른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되면,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이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희생해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도록 그렇게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형의 물질이라던 지, 아니면 무형의 명예든지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쉬운 것 같아도, 사람들이 그렇게 안합니다.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안 갖지만, 섬기면서 순수성들을 잃어버립니다.
예화) 경상도의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를 수리하는데, 한 10억 정도 들어가는 공사라고 합니다. 목사하고 소위 TFT가 있을 것 아니에요. 우리도 일이 생기면 TFT부터 만드는데, 그 사람들이 책임을 맡아서, 열심히 설계를 만들어서 가지고 가면, 그러면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당회원이 한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몇 번을 그러면서 공사 기일은 계속 뒤로 늦어지니까, 담임목사님 하도 힘이 들고, 화가 나니까 “그러면 우리는 아무리 해도 이렇게 밖에 못하는데 그러면 그렇게 매번 반대하는 장로님 생각을 이야기해보라고 당신이 한번 해보라고”, 그랬더니 “이 사람한테 공사를 주어야 한다고”, 그래서 공사를 주었습니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목사님이 세월이 상당히 흐른 다음 밥을 먹으러 시골의 어느 식당에 갔는데, 자기가 아는 아주머니가 거기에서 있는 것입니다. “아니 목사님 공사하신 데면서요, 어 그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아주 10억짜리 공사하신 데면서요, 그 공사하는 사람이 저하고 잘 아는 사람입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어떻게 10억인 것을 알았습니까? 그 5%의 레베이트를 그 교회의 장로에게 주었다고 그러는데”, 그것이 5%이면, 오천만 원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를 20년 동안 해오면서 별 사람을 다 보았습니다. 겉으로는 혼자 교회를 위하는 것 같은데, 속에서는 아닙니다. 처음에는 그런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인격이 덜 여물어서 그런 것입니다. 신앙의 인격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다져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을 이용해서 자신이 이익을 얻거나 유익을 얻으려는 그런 어리석은 시도를 안 합니다.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을 친절하게 따뜻하게 , 그리고, 섬기는 입장에서 대할 때에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 주위에 모이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소중하게 사용하십니다. 소인에게 일을 시키면, 일을 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다툼만 많이 만듭니다. 그런데 대인 같은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면, 일을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도 되고, 사람도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격자가 되고, 향기로운 사람이 되라, 그래서 밥을 먹어도, 얻어먹지 말고, 사주시고, 저는 아주 그 점에는 확고합니다. 내가 돈을 낼 수 없는 자리이면, 나는 안갑니다. 왜 거기에 가서 밥을 그것을 먹고 앉아있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에게 나라고 하는 사람 존재 자체가 베푸는 사람으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이용당할 수 있도록 그런 삶을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인격자의 삶입니다. 조금 같이 일하다가, 마음에 안 든다고, 소리를 지르고, 성질을 부리는 교회의 중직들이 있습니다. 다 욕합니다. 그것은 정말 바보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직분을 맡고 일하는 것이지, 누가 하라고 강요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마지막에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기회를 드립니다. 그만 둘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아무도 강요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신앙으로 수납하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의 직분입니다. 그러면, 기쁜 마음으로 자신이 많은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인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이상한 것이 교회에 1년이면, 많은 사람이 전도되어서 찾아오는데, 그 사람들 가운데 60~70% 가까운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한지 1~2년 미달된 사람들에 의해서 전도되어서 온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처음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너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을 때마다, 마치 배고픈 가족들을 두고, 혼자 와서 밥을 먹는 사람들 같은 것입니다.
예화)북한에서 탈북해서 넘어온 아이 둘하고 아줌마가 하나가 있었는데, 어떻게 해가지고, 63 빌딩을 갔다고 합니다. 63빌딩 꼭대기에 식당이 있습니다. 태어나서, 한두 번 가봤습니다. 한번은 너무 비싸서 그냥 걸어 내려왔습니다. 자장면을 15,000원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갈비를 구워놓고 쭉 차려놨는데, 아이들이 못 먹고,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고 온 가족들이 생각이 나서 차마 못 먹겠다고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전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놀라운 간증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확합니다. 예배에서 하나님 말씀 듣고 은혜 받은 만은 것만큼, 전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직 자가 되었으면, 생생한 복음의 감격을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중직 자가 되어서 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난 당회에 가서 교회일 열심히 하니까, 예배를 잘 드릴 시간이 없고, 기도할 시간이 없고, 나는 교회에서 너무 중요한 일을 하니까, 전도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교인이 사람이 없으면, 모든 섬김이 필요가 없습니다. 섬길 받을 사람이 없는데, 무슨 섬김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생생한 복음의 감격을 간직하면서 전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전도 모임에 나가고 하는 것도, 교회의 중직 자가 되면, 중요합니다. 어떤 권사 되라고 추천을 한다고 하니까, 완곡하게 사양을 합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깐, “나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금요기도회도 못나오고, 화요 전도회도 못나온다고”합니다. 무엇이라고 대답했겠습니까? “아이고, 아프시면 안 나오셔도 됩니다. 그렇게 대답했겠습니까? 아닙니다. “당연히 권사 되면 나오셔야 되고,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힘을 주실 것입니다”순종하면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이길 힘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열렬한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치열하게 전도하고, 이러면서 생생한 복음전도의 간증을 가진 중책이 될 때에 그때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도전을 주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의지하고 매달리고, 그렇게 하게끔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로 봉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언젠가 한번 어느 권사님 몇 분이서 나를 찾아왔습니다. 요새 고민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왜요? 자기가 생각하는 권사하고, 집사들이 원하는 권사하고 너무 다릅니다. 그래서 집사들이 원하는 권사는 무엇이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권사는 무엇입니까? 우선 우리가 생각하는 권사는 교회의 어른으로써, 간절히 기도하고, 교인들을 잘 타이르는 역할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사들은 우리가 모범적으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했겠습니까? 둘 다 하셔야 합니다. 집사는 뒤엣것 하나만 하면 되는데, 권사님들은 둘 다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단에 따라 좀 다른데, 권사들을 세우는 나이가 예전에는 머리가 하야해 권사가 되는데, 젊은 사람이 권사가 되면 남세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 그렇습니다. 그래서 통합 측 같은 데에서는 40세 벌써 권사가 됩니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50세입니다. 그런 개념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같은 그런 흰머리에 머리 쪽지고 지팡이 짚고 다니면서, 무릎에 바람 든다고 하니까, 교회에서 이불 덮고 앉아서 밤새워서 기도나 하던 그런 식으로 권사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아주 세련되게 그러니까, 무릎에 바람이 나오기 전에 권사가 되어서, 바람나올 때쯤 은퇴를 해야 합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깨끗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걷어붙이고 교회에 가서 주방에 일도하고, 열심히 그래야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대접을 받고, 편안한 것을 원하지 땀 흘리고, 눈물 흘리며, 고난을 받는 봉사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면, 항상 좋은 이야기만 들어옵니까? 봉사하고 애를 많이 써도, 좋은 이야기만 돌아오는 것만 아닙니다.
교회에 화재가 났습니다. 월요일 날 유럽 목회자 세미나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는데 교역자가 숨넘어가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왜 그러냐?, 교회에 불이 났습니다. 어떻게 되었냐? 담임목사님 집무실부터 타고 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실까. 그리고 어쨌든 모임을 마무리를 하고 교회를 갔습니다. 거의 기적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이번에 알았는데, 소방서에서 와서 하는 이야기가 2층이 싹 타는 데에는 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천정에서 불꽃이 났다고 생각을 하고, 그 불이 이렇게 전선을 타고 내려오면서, 카펫에 붙고, 벽에 붙으면서 연기가 나니까, 벨이 울렸습니다. 교역자가 바로 앞에 있다가, 뛰어나가니까 바로 저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소화기를 세 개를 뿌렸는데, 전기화재는 이것이 불이 잘 안 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이 번지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5분 만에 소방서가 왔습니다. 결국은 방 4개를 태우고 불길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그 연기가 2층을 다 뒤덮고 3층까지 올라갔고, 다행히 행정실 이쪽에는 방화 셔터가 탁 내려왔습니다. 일주일 전에 회의 시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아무래도 전기가 불안하니 좋은 업체를 불러다가 샅샅이 점검하고 그리고 뭔가 불안한 요인이 있으면, 전부다 제거하고 다시 설치를 하라, 그리고, 2층에서 불이 나면,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큰 굴뚝이 되어서, 그 불이 3층으로 번지니, 2층과 3층 사이에 자동으로 닫히는 문을 설치하라, 그리고 지시를 내린지 딱 1주일이 지났습니다. 지시를 받고 막 하고 있는데, 불이 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누구도 완벽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십니다. 누가 태만한지, 그리고 누가 하나님 앞에 충성스러운지, 그것을 아십니다. 아무도 야단 안쳤습니다. 누구도 게을렀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지는 우리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풀어야 될 문제지만, 하나님은 충성스럽게 봉사하라고 불러주신 것입니다. 안수집사가 되고 권사가 되었는데, 교회에서 뭐가 필요해서 집사님이 이 일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정색을 하고 “전 못하는데요, 아니 못할 사람이 왜 안수집사가 되었느냐”, 안할 사람이 왜 권사가 되었습니까? 권사가 안수집사가 되고, 장로가 된다고 하는 이야기는 무슨 뜻이냐 하면,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나를 써 주십시오.” 그 뜻입니다. 그런데 일을 안 하겠다는 사람이 왜 안수를 받고, 집사가 되고, 임직을 해서 권사가 되십니까?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열심히 봉사하고, 그 상급을 여기에서 바라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섬긴 성도의 봉사는 너무 고귀해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갚아 주시기 에는 그 섬김이 너무나 고귀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에서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순전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해 전에 교회에서 지금도 남아있을 것입니다. 지침을 한번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에 제직이 되는 동시에 특별히 투표를 통해서 교회에 일꾼이 되는 동시에 여러분들은 봉사자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상대로 장사를 하거나 거래를 해서 이익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설령 교회가 당신의 회사의 도움이 필요하다해도, 제직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를 위해서 온전히 섬기는 사람들을 결코 두고 보시지 않으십니다. 항상 하나님이 갚아주셔서 그래서 당신의 교회에서 그를 높여주시고, 그의 가정과 후손들을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정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섬길 때에,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의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섬겨야 합니다.
자 복습해 볼까요? 제일 처음 무엇이 되라고 했습니다. 예배자가 되어라 두 번째 기도자가 되어라, 세 번째 학습자가 되어라, 네 번째 인격자가 되어라, 다선 번째 전도자가 되어라, 마지막에 봉사자가 되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열심히 잘 하나님 섬겨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재산에 있어서는 다른 성도들보다 좀 앞섰다고 말 할 수 없지만, 구역에 가보면, 우리보다 공부 많이 한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을 사랑하는데 있어서는 정말 둘째가 되기 싫을 정도로 그렇게 충심으로 주님을 사랑해서, 그 사랑으로 예배, 기도, 학습, 인격, 전도, 봉사 이 모든 것이 흘러나오는 그런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