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앙망하라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사40:31)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그러한 성경구절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짐승가운데 해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 독수리라고 합니다. 실제로 독수리를 태양에다 들이대고 눈을 뜨는지 못 뜨는지 실험해 본 적은 없지만 여러 사람의 설교의 글에 그런 이야기 들이 인용되어 나옵니다. 저는 한번 아주 가까이에서 독수리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큰 놈은 말이죠 날개를 쫘악 펼치면은 정말 무서울 정도가 됩니다. 그게 꽤 무거운 몸매 아닙니까? 그것을 날개 짓을 해서 공중으로 띄어 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바람을 피워야겠습니까? 사육사가 큰 독수리 먹으라고 비계달린 돼지고기를 턱턱 쪼개서 한 덩어리라도 어린애 주먹만하게 해가지고 바구니에 담아서 던져주는데 하루에 두 근 정도 먹는다고 합니다. 고기를. 대단하지 않나요? 2근이면 1200g이니까 갈비집에서 먹으면 6인분입니다. 200g씩이니까. 그것을 하루에 먹어치우는 거요. 그 정도니까 굉장히 커다란 몸무게입니다. 몇십kg나가는 것이 공중을 향해서 기가막히게 치솟치 않습니까? 그때 그 날개의 힘이 굉장합니다. 새들은 날개가 부러지면 끝나는 거죠. 근데 그 힘이 굉장한 힘이란 말이죠. 그런 힘을 발휘해서 자기의 무거운 몸을 떨치고 일어나서 그래서 땅에 앉아 있던 새가 창공을 향해 솟아오르는 것 같이 그런 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비행기를 내릴 때 위험할 것 같아요. 뜰 때 위험할 것 같아요? 대부분 자꾸 내릴 때 사고가 많이 나니까 내릴 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비행기를 움직이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제일 긴장되는 때가 날아 오를 때랍니다. 큰 비행기는 330톤 가량 됩니다. 그 엄청난 300톤이나 되는 그 큰 비행기가 불과 몇 km안되는 활주로 안에서 떠야 합니다. 그러니까 정지해 났다가 모든 엔진에 불을 붙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출력을 내는 겁니다. 그니까 순식간에 그 어마어마한 덩치가 정확하게 재어 보지는 안했는데 마지막 날아오를 때 보니까 최저한도로 350kn 이상은 되는 거요. 시속. 밤에 보면 시뻘건 불길이 치솟잖아요. 그렇게 날아오를 때 모든 엔진에 불이 붙기 때문에 날아오르는 것이 그렇게 힘들다는 것이죠.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한번 말이죠 높이 한번 우리가 치솟기만 하면 이상하게 독수리들이 날아오를 때는 막 미친 듯이 날개 짓을 하는데 창공에 딱 올라가서는 쭈욱 펼치면서 헹글라이더 타는 것처럼 바람을 타면서 쑤욱 날아다니잖아요. 그러면서 먹이를 찾잖아요. 본 기억나죠? 그러니까 우리의 신앙도 어느 정도 치솟아 있으면 아무 것도 안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거기에는 이제 죄로부터 영향도 어느 정도 멀어지고 이러면서 은혜 생활을 깊이 하면서 이제 신앙적인 수준이 치솟게 되면 마치 날개를 쭈욱 피면 활공을 하는 독수리와 같이,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높은 수준에서 거기에는 자유가 있단 말이죠. 그렇게 올라가기까지가 정말 어려운 거요. 여러분, 기도하거나 신앙생활하면서 무언가 회복을 하려고 몸부림치다가 그런 것 경험할 때가 많지 않아요? 불만 막 엔진에 붙였는데 결국에는 비행기가 못 떳어요. 떠야 되는데 쭈욱 굴러가는데 담벼락이 나타나는 거요. 거 어떻게 해요? 그냥 달려가다간 바닥에 박살이 나는데. 할 수 없이 서야 되잖아요. 그런 식으로 여러분들의 기도가 마쳐지고, 그런 식으로 예배가 마쳐지고, 그런 식으로 하나님 앞에 회복받고자하는 여러분들의 간절한 마음이 멈춰버리는 그런 것들을 경험할 때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들은 차고 올라가는 신앙생활을 해야지 떨어지는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번 신앙이 떨어지는 것은 얼마나 잘 떨어지나 보십시오. 순식간에 곤두박질칩니다. 비행기 엔진만 꺼 보십시오. 그 300톤 짜리가 얼마나 신나게 떨어지겠습니까? 한번 떨어지고 나면 다시 솟아오르는 것이 그만큼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이렇게 솟아오르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오늘 성경을 보니까 그 독수리가 그렇게 날개를 치면서 하늘을 향해 창공을 솟아 오를 때에 전혀 피곤해 보이지 않는단 말이죠. 가끔 우리들이 총에 맞거나 상처를 입은 새를 본단 말입니다. 근데 그 새가 참 이상합니다. 다리를 다치든 옆구리를 다치든지간에 새가 다치게 되면 즉시 표가 나는데 날개가 착 늘어집니다. 우리 생각에 날개만 안 다치면 그냥 날개 짓하면 다리 다쳤어도 날아갈 것 같은데 그렇지 안잖아요? 우리도 목이 부러지거나 목이 다치면 다리는 멀쩡해도 못 걷잖아요.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새들도 그래요. 일단 몸을 다치면 날개가 축 늘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피로감이 몰려올 때 새들은 막 날개 짓을 해도 결국은 뜨지 못한다는 말이죠. 그게 피곤한 거거든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나는 독수리가 그렇게 큰 몸짓을 가지고 하늘을 향해 치솟을 때 그 날개짓이 전혀 피곤해 보이지 않고 힘차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그러할 것이다. 백과사전을 찾아보니까 가장 커다란 새가 독수리과인데 날개 이쪽에서 저쪽까지가 2.5m가 훨씬 넘는대요. 엄청나죠. 과장을 하면 그곳에다가 고양이나 개 한 마리 실어도 될 정도로 그러한 커다란 새란 말이죠. 그런 식으로 날개 짓을 하고 그 몸무게를 띄울 때 피곤하지 않단 말이죠.
오늘 여러분, 우리의 삶을 한 번 돌아보십시오. 우리는 육신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과로하면은 쉬어야 합니다. 근데 쉬지 못하면은 문제가 되죠. 그러나 우리의 마음도 지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마음, 그리고 우리의 영혼, 그리고 우리의 정신, 이러한 것들이 지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죠,. 제말 이해해요? 우리의 마음이 완전히 지치고 낙담이 되면은 피로가 밀려 올 때 아주 기분 나쁜 피로가 밀려와요. 우리가 영혼이 낙담을 하면은 피로가 밀려올 때 아주 기분 나쁜 피로가 밀려와요. 그러나 주일날 은혜를 많이 받고 하나님 너무 감사하고 찬송할 때 그 때에 피곤하죠, 이른 새벽부터 나와서 봉사하고 그랬으니까.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딱 드러누우면 피로감이 밀려오는데 그 피로감이 아주 불쾌하고 기분 나쁜 피로감이 아니라 그 피로감이 없었더라면 평안을 못 느꼈을지도 모를 그런 평안한 피로감이 몰려오잖아요. 몰려온다고 하니까 말이 좀 이상하다. 그런 피로감이 우리에게 쏴악 스며들잖아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여기서 이야기하는 곤비하지 않고 피곤하지 아니하는 이러한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원동력은 우리의 육신은 얼마든지 지칠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새 힘으로 살면 그러나 그 피로함이 정말 달콤한 피로함으로 우리에게 스며들어 온다는 말이죠.
어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이런 은혜를 주시느냐? 그것은 바로 독수리가 하늘을 향해 치솟을 때에 해를 바라보고 솟아오르는 것처럼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인생을 위해서 몸부림 칠 때 하나님을 앙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앙망한다 그런 뜻은 우리의 모든 마음과 정신과 우리의 영혼의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 우리의 모든 정신, 우리의 모든 사고, 이것이 전부 하나님 한 분을 향해서 고정되어 있는 그런 상태를 의미하고 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한 분께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위해서만 살려고 하고 먹든지 자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어찌하면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어찌하면 내 인생 자체가 하나님 앞에 열납될 만한 그런 인생이 되겠는가 라는 그런 깊은 사모함으로 하나님 앞에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 그래서 그런 정신으로 기도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힘을 공급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실 엄격한 의미에서 말하면 우리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지치거나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피곤하다기 보다는, 우리의 삶 속에서 초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피곤하고 초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좌절하고 낙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사모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정말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러면서 우리들이 그런 변화된 삶으로 우리들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범위 안에서만 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많은 공급을 받고, 그래서 더 크고 능력이 있는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이 피곤한 때에 얼마나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큰 힘이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