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해서 기도할 바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빌 1:8-11)
녹취자: 문미경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회의 교인들에게 옥에서 쓴 편지입니다.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비는 중심적인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지식, 총명이었습니다. 사랑이 점점 더 풍성해지고 지식과 모든 총명에 있어서 그들이 풍성해지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비유를 참 좋아합니다. 사랑이 불길이라면 지식과 총명은 그 위에 올려놓은 나무들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없으면 지식과 총명도 의미가 없고, 또 사랑이 있어도 지속적인 지식과 총명이 없으면 그 불은 금세 꺼지고 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목양을 하고 나서 보면 작년에 은혜 많이 받던 사람이 금년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가하면 작년에 전혀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새로 은혜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사역이 영적인 성장이라고 한다면, 태어나야지 성장을 하지,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성장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필요한 게 진실하게 예수님을 믿고 회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심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순에서 계속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영적인 깊은 변화를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받을 수는 없겠지만, 한 두 사람이라도 계속 변화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완고하고 변화될지 모르는 강퍅한 사람에게 옆에 있는 지체들이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고 있는 광경은 때로는 목사의 설교보다 강한 호소력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해야합니다. 마치 자판기에서 커피 뽑듯이 무슨 단추를 누르면 뭐가 나오는 물건처럼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런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에 영혼을 돌보는 목양사업의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언제 변화될지도 모르고 우리를 그렇게 마음 아프게 하고 긴 세월의 눈물을 쏟았는데도 변화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깊이 고민하면서 하나님이 자기의 순을, 팀을, 교구를, 교회전체를 하나님이 만져주시도록 그렇게 하나님 앞에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말하자면 우리들이 해야 할 바입니다.
그런 예들은 교회에서 너무 많은 풍부한 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때 남편들이 변화되는 이야기든지 자녀가 부모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때 변화되는 예라든지 혹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빌 때 변화된 예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을 변화시키는 건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달린 것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영혼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리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그런 게 너무 필요합니다.
우리가 때로는 하나님을 섬기다보면 무엇을 해도 효과가 없는 것 같은 무력감에 빠진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가 진흙탕에 한쪽 바퀴가 빠졌을 때 수없이 바퀴를 돌려도 계속 겉도는 것처럼 그럴 때가 있는 겁니다. 그럴 때는 한번 모든 걸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간절한 기도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정말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지체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그렇게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만들어주십니다.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이번 달은 신방하는 달이다, 전도하는 달이다, 잃은 양을 찾을 때다.”라고 여러 가지로 이야기해도, 그것으로써 무슨 일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절대 아니라, 그것은 하나의 동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제시하지 않아도 마음을 모으고 영혼들을 위해서 진실한 영혼의 변화를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전혀 다른 것들을 사용하셔서라도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예화) 제가 청소년사역을 할 때 뭐든지 다 해서 돌봐도 절대로 변화되지 않던 회심하지 않은 애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애들끼리 몰려다니던 아이들 중의 한 아이의 아버지가 건강하셨다가 갑자기 일하시던 가게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아버지가 돌아가신 친구가 불쌍해서 나머지 친구들은 장례식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러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인생이 이렇게 죽을 수도 있구나.’ 하면서 그 철없던 아이들이 신앙의 의미란 무엇인가 고민하면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이 자기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흥을 기도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고 은혜를 받고나면 자칫하면 자기의 이기적인 신앙을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하나님 말씀에 정말 눈을 뜬 사람들은 내가 주님을 만난 이런 영혼의 축복과 은혜에는 소명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겁니다. 다니엘을 공부하는 내용이 바로 그런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성경을 가르치고 영혼들을 돌보는 모든 일들이 수단일 뿐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깊이 어루만지시는 부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가르쳐 주는 작은 지식의 쪼가리들이 사람들에게 한없이 건조하고 의미 없게 들릴 수가 있는 겁니다. ‘저게 나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지 아니하면 어떤 하나님의 말씀도 나와는 상관없는 말씀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어쩜 저렇게 하나님이 나에게 개인 상담하는 것처럼 나에게 저런 말씀을 주실까?’ 하지만 그 옆에 ‘사람은 저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말씀에 밀착되도록 만드는 것이 기도입니다. 올해 한번 시도를 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의 모든 사역의 첫 번째에다가 여러분들이 맡고 있는 순장들에 대한 기도를 가장 우선순위로 놓고 이번에는 한번 기도목회를 해보려고 결심을 해보십시오. 그래서 위기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위해 간절히 빌겠다는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우리가 섬길 때 너무 힘들어서 남을 섬기기는커녕 나도 지쳤다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피로함과 지침에서 해방되는 길은 더욱 남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기도할 때에 그런 거 못 느껴 봤습니까? 나를 위해서 기도하려면 기도가 안 되는데 나의 문제가 산적해서 나의 기도가 많은데 남을 위해서 자꾸 기도하다보니까 오히려 자신의 기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져 그 까짓것, 이렇게 되면 어떻고 저렇게 되면 어쩌나 모두 주님께 감사하지, 라는 경험을 한 적이 없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인생을 보시면서 크다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것하고 내가 크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속에서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그런 시각으로 돌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남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연민에 빠질 시간이 없고 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뭐가 불만거리인지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게 진실한 신앙생활입니다.
사도바울도 이야기했는데 어떤 모양으로 거하던지 간절한 소원은 너희들이 참다운 신자가 되는 것이라고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혹은 고린도교인들에게 보낸 편지 쓴 내용의 중심주제는 하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섬길 때 직장이나 학교, 가정, 모든 일들에 균형을 찾는 건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중 누구도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냈다라고 칭찬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느 날 가만 생각해보니 공부하려고 하면 신방가야하고 신방가려고 하면 금방 원고를 써야하고, 어떤 신도는 목사님이 신경 안 쓰면 교회 청소상태가 다르다고 합니다.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씩 3층까지 돌아다니면서 청소상태를 점검해서 리스트에 적고 일주일에 한번 회의시간에 말하는데 또 그렇게 하려고 하면 집회를 가야되는 겁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다가 일을 잘라먹고 다른 걸 하게 되니 아무것도 감사한 게 없는 겁니다. 그러다 어느 책을 읽는데 그런 충고가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반대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공부하려고 하는데 신방 가라고 하면 ‘아 드디어 신방가는구나.’ 하고 ‘교회를 돌아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 감사한 겁니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그런 속에서 살게 됩니다. 열심히 교회 일을 하다보면 가정 일에 소홀하게 되고 직장 일을 하다보면 교회 일을 잘 못하게 되고, 직장에서 빛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하나님 앞에 매일 죄송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용서와 은혜를 구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늘 모든 방면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눈물이 있는 거고 그런 마음의 눈물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게 되면 가난한 심령이 되고 애통하는 마음이 되고 그렇게 기도하면 온유한 마음이 되어서 그래서 이 세상에 누구를 봐도 자기보다 더 형편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고 누구를 향해서도 교만할 여지가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기를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살아가는데 그런 삶의 전체적인 과정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하고 십자가를 지게하고 연단을 받게 하면서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에 나타는 것이 열매입니다. 오랫동안 착한 마음으로 영혼을 섬겼던 사람들은 이미 나타나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표독스런 것들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섬기게 되면 알게 됩니다.
(예화) 내가 가르쳤던 학생 중 하나는 대학에서 운동권 출신이었는데 졸업을 하니까 개척교회를 열어 목회를 열심히 하더니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선 교수나 학교가 잘못됐다고 화염병 던지고 돌 던지고 그랬는데 교회에선 목사가 무언가에 대해 잘못됐다며 화염병을 던지고 그렇게 할 순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다른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는 길이고, 이 세상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치고 눈물 없이 룰루라라 하며 걸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길은 있지도 않거니와 혹시 그런 일이 허락된다면 인간은 금방 부패하고 어리석어집니다. 이 사람의 십자가는 커 보이고 더 쉬어보이고 더 작아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는 겁니다.
(예화) 옛날에 설교시간에 한 얘기인데 어떤 사람이 자기의 십자가가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을 향해 왜 이렇게 나만 힘드냐고 원망을 하자 천사가 나타나서 그 사람을 어마어마한 십자가가 많은 창고로 데려갔답니다. 그리곤 천사가 그 사람에게 여기에서 네가 마음에 드는 십자가를 골라보라고 하니까 그 사람은 기뻐하며 하루 종일 골랐는데 어떤 십자가는 가벼 운데 너무 크고 어떤 십자가는 가볍고 작은데 옹이가 배겨서 등뼈를 누르고, 그래서 그 사람은 하루 종일 십자가들을 바꿔 끼다가 정말 좋은 십자가를 하나 발견했는데 알고 보니 자기가 평생 지고 왔던 십자가였습니다.
그게 우리의 인생이고 예수님도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문제는 뭐냐 하면 아니라면 행복하냐 고통이 있느냐 그게 아니라, 그게 무엇을 위한 고난이고 행복이고 고통이냐 그 의미의 문제가 다가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영혼을 섬기다가 그 뒤로 물러가는 사람이 되면 안 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그렇게 아름답게 영혼을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바 은혜가 너무 크니까 그렇게 무지와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훌륭한 교제는 새까맣게 성경공부의 답을 달아가는 그런 성실함도 너무 필요하지만 그렇지만 그것과 함께 더욱 깊이 강조해야할 것은 기쁨과 평화로 간직한 얼굴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교제입니다. 순장은 아주 행복해보입니다. ‘저 자매, 형제가 있는 위치에서 생활하면 죽을 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정말 기쁨이 가득하구나.’ 그것을 알게 하고, 그것이 가장 최고의 교제이며 교육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년에 사역할 때는 은혜를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배에, 말씀에, 기도에, 타성에 젖은 교구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갈망이 있는 그런 교회생활, 그리고 ‘영원히 주님을 만나고 잘 될 수 있다면 난 괜찮다.’라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 살아가야합니다.
(예화) 몇 해 전에 교구에서 보고회를 하는데 어느 교구에서 권사님이 아직도 직장생활하면서 교역들을 돌보는데 정말 헌신적으로 돌보았습니다. 구역원 7∼8명이 시작했는데 월말 끝날 때는 25∼27명 정도 됐습니다. 교구는 간증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구역이 세 구역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런 교구는 구역장이 거의 목숨을 건겁니다. 그것이 단순히 일이라면 지쳐서 벌써 나가 떨어져나갔을 겁니다. 사랑으로 품고 간절히 기도하는 겁니다.
여러분, 영혼을 돌보면서 나는 막대기 같고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생각을 해 본적 없습니까? ‘내가 안하면 아무 일도 안 된다.’라는 생각하면 절대 그렇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매달려 기도하고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셔서 내 중심을 보고 내 목회의 은혜를 주시면 내가 잠잘 때도 하나님은 일하시고 내가 신방하실 때에는 하나님이 저사람 만지시고 그래서 사람들이 변화되고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매달리며 기도하는 영혼들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런 하나님의 축복이 있도록 빌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여러분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하고 그리고 기쁨으로 주님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쟁기를 잡고 뒤로 돌아보는 자는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라고 말입니다. 그 말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교회 일만 하라는 게 아니라 자기가 걸어가는 이 길에 대한 진실함, 가치에 대한 확신, 그리고 이 일이 정말 소중하고 하나님이 내가 하는 일에 기뻐하신다는 신념, 이것들이 우리에게 있을 때 그런 생활이 바로 뒤로 돌아보지 않는 생활입니다. 나중에 이렇게 회고해보면 정말 영혼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목양을 하면 내게 맡겨진 지체의 행복한 일이 내 자신의 영혼에 일어난 행복한 일이 똑같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른 걸 느껴지는 것 자체가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식어지는 겁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간절히 매달리면 하나님이 큰 은혜를 주시고 사람들이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참고 인내하고 오래참고 늘 주님을 생각하면서 어떤 일도 일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다리라고 생각하면서 매달려야 합니다. 내년도에 목회자와 함께 여러분들이 더욱 많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은혜를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말 놀랍게 인도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