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새벽예배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행5:14-16)
녹취자:성경아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을 통해서 잠시 멈춘 것 같았던 구원의 역사가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그 때의 광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허다한 무리들, 남녀들이 나와서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교회 안에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 특히 영혼을 구원하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얼마나 예민한가를 볼 수가 있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2장에서 부어진 성령의 그 강력한 부으심은 굉장한 것이었습니다. 엄청난 성령의 부으심이 있었고, 그 부으심에 강력한 성령의 은혜가 역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화를 주었습니다. 그런 구원의 역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복음을 듣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누가 시킨 일 없으나 이제 소유를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갔다두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사랑하고 순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강력한 불길처럼 붙어서 복음이 전파되는 와중에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탁 멈추지 않습니까? 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라고 하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 강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역사이기 때문에 강한 것처럼 느껴져도 그 자체가 이미 아시고 느끼실 수 있고 행하실 수 있는 지정의를 가지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에 죄가 등장하고 순결하지 못한 공동체가 되려고 하니까 딱 멈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까 다시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능력 가운데 개인의 삶이 정말 하나님의 권능가운데 붙잡혀서 운행되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되겠습니까? 여기에 보면 교회가 이렇게 다시 구원하는 놀라운 역사가 교회를 통해 흘러나오고 많은 영혼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 힘이 어디서부터 나왔습니까? 교회의 순결함, 교회가 순결하고 깨끗할 때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그 속에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 사이에 일치된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조작해서 만들어놓은 일치된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일치된 마음. 그래서 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할 때에 그때에 이런 강력한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되고 서로 사랑하고 순결하고 하나님을 찾는 공동체가 될 때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능력이 얼마나 컸는지 병든 사람이 있으면 사도들이 지나가면 그림자라도 비취면 병이 낫고 그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렇듯 초대교회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기 위한 강력한 성령의 은사, 특이한 성령의 은사를 하나님께서 부어주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아주 특별한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큰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세상의 한복판을 흘러갈 때 돈이나 몇 푼 나눠주는 그런 것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사람을 다시 살아나게 만들고 살아난 사람들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게 만들고 하는 그런 강력한 은혜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구원을 얻게 하는 아주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고 변화되는 아주 귀하고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우리들이 순전한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한 마음이 되어서 능력있는 복음을 듣고 정말 주님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헌신할 때 수많은 은혜와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회가 참으로 변화되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는 것이 옳겠느냐, 진심으로 변화되는 사람들이 소수가 되는 것이 옳겠느냐고 물어볼 때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성령의 역사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정말 새로워질 때 그때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변화를 받는 역사가 나타난다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겠습니까? 이 일은 인간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강력한 은혜의 역사 없이는 사람이 바뀌고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변화되고 사람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을 때 영혼들의 참된 변화, 은혜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