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제직회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요 8:29-30)
지금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가고 나서 교회에 대한 신뢰가 무슨 20 몇 프로 이상 깎였고 그래서 이미 코로나 이전에 청년 3명 중에 한 명은 한 5년 사이에 한 4년 사이에 떠났다 뭐 등등의 비관적인 이야기들이 신문과 뉴스를 통해서 계속 보도됩니다. 근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영향력은 숫자에 달려있는 게 아니라 칼빈이 말한 것처럼 순수성에 달려있는 겁니다. 저는 기대에 벅찬 마음으로 요새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냐하면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확실히 교회는 이제 필요 없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종교가 필요 없다고 느끼는 거 같진 않습니다. 종교의 필요성은 오히려 더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에 많이 옵니다. 그리고 안 나오는 사람은 새신자가 안 나오는 게 아니라 헌신자가 안 나옵니다. 지금 그래서 내가 오늘 강력하게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건 1차 경고입니다.
근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사회 심리학적으로 보면 너무 사람들이 이 곤고한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서 인생의 쓰디쓴 허무를 많이 맛본 것입니다. 지금이 이렇게 얘기하면 여러분들이 좀 과장이 심하다 그럴지 모르지만 휘어져 수수하게 된 밭입니다. 사람들이 그래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박지원 목사님 교구에서도 우리 해 가족 초청 잔치했는데 30명이나 예수 믿겠다고 교회 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거 결국은 절대 쉬운 거 아닙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한 교구에 삼십 명씩이면은 그 교구가 10개 교구면 삼백 명이라는 이야기인데 우리 삼백 명씩 와서 결심한 적 없습니다. 300명 온 적은 있습니다. 근데 결심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휘어져 추수하게 된 밭입니다. 지금이 전도해야 될 시기입니다.
오늘 성경에 보니까 “이 말씀을 하심에 많은 사람이 믿더라”(요 8:30) 그 뒷장을 넘겨보면 상황이 어떤지 아십니까? 예수님 잡아먹으려고 하던 상황입니다. 잡으려고 했는데 예수님을 잡지를 못했습니다. 그렇게 비난을 퍼붓던 시긴데 바로 그 뒷장에 “이 말씀을 하심에 많은 사람이 믿더라” 아멘.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약한 것 같으면서 강하고 불신앙은 강한 것 같으면서 약합니다. 모든 사람이 외롭습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다가가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평화로운지를 보여주어서 그들을 예수께 매고 믿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교회의 중직자들로서 이런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먼저 기도해야 됩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러면서 전도하셔야 됩니다. 전도라는 게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전도하라는 게 아니라 곤고한 사람들을 찾아내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불러서 ‘그래서 이 말씀을 듣게 하고 그들이 믿더라’ 이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