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고난 당하는 자에게는 기도를 권하고 그리고 즐거워 하는 자에게는 찬송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마 부분적으로 아까 앞에서 언급했던 가난한 사람들도 염두에 두고 또 전체에 교인들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이야기 같아요. 근데 사람이라는 것이 고난을 객관적으로 당하기는 참 어렵거든요. 왜냐하면 고난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관한 고난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지 사람들이 고난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당하게 될 때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그 고난에 대해서 반응을 하기 마련이에요. 돌멩이 같은 무생물이 아니라 인격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고난이 겹치면 그 고난에 대해서 반응을 합니다. 근데 고난이 올 때에 그 고난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석하고 그리고 그 것이자 자신에 인생에 있어서 갖는 영적인 의미를 파악하고 그래서 그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어떻게 살길 원하시고 또 그 고난 속에서는 무슨 약속을 붙들면서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있으면 문제가 안됩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고는 그렇게 고난 받는 자기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거죠. 그래서 고난을 당하면서 쉽게 미끌어지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그리고 하나님께 대적하거나 그렇게 되는 것. 그래서 그렇게 하나님 앞에 원망하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면 마음이 굳어지는 거죠. 마음이 굳어지면 그 다음에 고난 받을 때에 자기가 보인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어느 정도는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불신함 때문에 마음이 굳어지고 나면은 그 다음에 죄인에 빠지게 되는 거죠. 그러게 되면은 하나님에 책망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 여기에서 고난 받을 때는 기도하라. 그래서 고난을 많이 당해도 기도를 통해서 자기 마음이 은혜에 물에 잠기면은 믿음도 갖게 되고 나아가서 하나님을 향한 극도에 원망 같은거 하지 않게 됩니다. 고난은 그 자체가 우리를 아주 놀랍도록 새롭게 만드는 힘이 있지만 그러나 우리를 그렇게 놀랍게 만드는 그 힘이 있는데 그것은 신앙적으로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고난이 그런 놀라운 선물을 가져다 줍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하나님 앞에 고난 받을 때 기도하기를 많이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난 받을 때에나 형통할 때에나 언제나 우리에 영혼은 위험하지만 특별히 고난 받을 때 우리에 영혼은 배나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원망하기가 쉽고 그리고 그 고난을 스스로 해결하다가 염려와 근심 속에 빠져서 배나 그에 마음이 굳어지기가 쉽기 때문에 고난 받을 때에는 반드시 그 고난이 주는 마음에 고통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를 사로 잡도록 그렇게 기도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고난을 받을 때에는 항상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잠깐이고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면 자기에 고난을 한발짝 떨어져 볼 수 있는 그런 안목들이 생겨나게 되는 거죠. 그래서 고난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인제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찬송할찌니라 즐거움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어버리게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한 요소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없이 즐거워 할 때에 우리에 마음이 분산되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렇죠? 즐겁고 기쁠 때에는 우리에 마음이 분산되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 즐거움이 우리에 마음을 빼앗았기 때문이죠. 오히려 고난과 어려움은 그 고난과 어려움에 대해서 믿음으로 그리고 신앙으로 자기에 고난을 해석하면 마음에 응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즐거움은 우리에 마음을 늘 분산시킵니다. 그때에 그 마음을 모아서 즐거운 가운데 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지 않게 만드는 중요한 비결은 찬송하는 것입니다. 찬송이 기쁨으로 말미암아 흐트러진 우리에 마음을 모아주고 그 찬송을 통해서 주님에 거룩에 성품을 묘사하고 그래서 그 찬송을 통해서 하나님에 자비와 그 은혜를 체험하면서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기도와 찬송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해 우리에 마음을 주목하게 만드는 아주 훌륭한 은혜의 수단이 되는 거에요. 그럼 왜 여기서 고난 받을 때 말씀을 읽어라 즐거울 때 성경을 읽어라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 이거는 우선은 하나님에 은혜로 자기에 마음을 다스리는 거죠. 그래서 고난 받을 때에 기도하면서 고난 속에서 자신에 마음이 염려나 근심 하나님을 향한 원망으로 망가지지 않고 기쁜 일이 있을 때도 기쁜 일 때문에 자신에 마음이 헤이해지거나 분산되어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근원적인 치료책을 여기서 제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 말씀과 그 은혜 안에서 늘 생활하지 않을 수 없도록 그렇게 만들어준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 하루도 고통 받고 어려울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어서 마음이 흐트러지는 것 같을 때에 찬송하며 주님 중심으로 사는 그런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