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27일 새벽예배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히 5:11-12).
몇 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도 멜기 세덱에 관해서는 할 말은 많지만 그러나 말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너무 신비한 인물이고 그리고 그 멜기 세덱에 관해서 풀어 나가다 보면은 아주 신비한 일들이 나올 텐데 그렇게 풀어 나가는 일들을 이 편지를 받고 있는 유대교에서 개종해서 히브인들로서 크리스챤이 된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겠느냐 아마 이해하기 힘들꺼다 그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아마 이해하기 힘들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쯤한다. 그러면서 그 다음에 하는 이야기가 너희들이 이제 신앙이 자라서 누군가를 가르쳐야 할터인데 근데 너희가 아직까지도 단단한 식물을 못 먹고 젖이나 먹는 그런 신자가 됐다. 그렇게 걱정스럽게 이야기를 끝내고 있습니다. 인제 여기서 우리가 하나 알 수 있는 건 멜기 세덱에 관한 건 더 이상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멜기세덱은 제쳐놓고라도 우리들이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뭐냐 하면 우리들이 확실히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에는 그 수준이 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가 같은 신자가 아니라 하나님에 말씀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서 신자들이 이렇게 나뉘어 질수 있다 라는 걸 보여주는 거죠. 근데 여러 가지 등급으로 나누는건 아닌데 젖을 먹는 신자와 단단한 식물을 먹는 신자 이렇게 나누고 있죠. 젖을 먹는 신자라고 하면 무슨 이야기냐면 아주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틀린 건 아닌데 아주 초보적인 복음에 도리만을 이해한 사람이죠.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중요한건 복음에 기본적인 도리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 그 다음에 인간이 타락한 것 그리고 그 타락한 인간의 죄가 절망적인 것.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 동정리에 몸에서 태어나신 것. 그는 비록 사람에 몸을 입으셨지만 사실은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 동시에 참 사람이시라는 것. 그래서 그가 가르친 말씀이 진리라는 것. 그리고 그 분이 우리에 죄를 위해 죽으시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것. 그로 말미암아 성령님이 오신다는 것. 그래서 부활하고 승천하심으로 만인에 주가 되신 다는 것. 그리고 다시 오신다는 것. 이런 신앙에 있어서 가장 골격이 되는 진리들 그것을 모르면은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는 그런 골격을 가지는 그런 진리들이 이게 복음입니다. 근데 그것만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가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거죠.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것이 그 사람을 구원하기는 충분하지만 구원 받은 이후에 하나님에 백성답게 성화되어 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좋은 믿음으로 자라나는 것은 그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이거죠. 그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복음에 교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거죠. 복음 자체뿐만 아니라. 복음을 해석한 교리들에 이해가 필요하다. 라는 거죠. 그래서 그 복음 그 자체는 그것을 모르면은 영적인 어두움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고린도서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이 세상 신이 복음에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우릴 가리고 있었다. 이런 것처럼 그렇게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죠. 그런데 그런 결론이 나오는데 근데 이제 그 성령에 빛이 그 사람에 마음에 비추면 은 그 어둠이 물러가고 복음에 도리들이 잘 깨달아 집니다. 복음 자체가. 그러나 인제 그것만 가지고는 신자에 온전한 삶을 살수가 없어요. 그래서 시험을 이긴다든지 특히 죄와 싸워서 이긴다던지 이런 것들은 아주 고도 지혜를 요하는 거에요. 그러니깐 이거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예수님이 니 죄를 위해 죽으셨다 라고 하는 그런 정도를 이해하는 것 가지고는 안된다 이거죠. 그런 싸움이 있는 줄도 모르고 또 있다는 걸 안다고 할지라도 잘 알수가 없다. 그런 이야기죠.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사람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마음을 갖는 것은 쉽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군인들이 구체적으로 외적과 싸워서 승리를 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일을 위해서 아마 그는 굉장히 많이 노력하고 많이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깐 계속해서 젖이나 먹고 더 이상을 못 먹는 사람들은 어렸을 때는 별로 문제가 없어요. 갓 태어났을 때는 어린이들이 젖만 먹어도 튼튼하게 잘 자라니깐요. 그러나 성장을 하면서 계속 아이가 일곱 여덟 살이 됐는데도 젖 이상 아무것도 못 먹는다. 우유 하루에 몇 컵씩 먹고 그리고 살수가 있겠어요? 죽지는 않겠죠. 뭐 야구르트 한병씩 먹고도 몇 6개월 7개월씩 사는 노인네도 봤으니깐 죽지는 않겠죠. 그런데 죽지는 않지만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는 없죠. 활동적인 삶을 이어갈 수는 없죠. 그래서 뭐냐 하면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것이 뭐냐 하면 이게 복음에 교리들이에요. 그래서 그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면서 그것들을 씹어서 먹을 때 그때에 아주 놀라운 신앙에 성장 영적으로 아주 강건한 힘을 얻게 되는 것이에요. 그건 무한하죠. 그니깐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 갓난아기일 적에는 모두 똑같은거 같잖아요. 그죠? 물론 거기도 kg수가 차이가 나지만 그게 큰 차이가 안나잖아요. 그러면 이제 자라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달라져요. 어떤 사람들은 키가 160도 안되고 어떤 사람은 190 200 뭐 이렇게 키가 되고 어떤 사람은 kg이 40이 될까말까한 어떤 아이들은 쭉쭉 자라서 고등학교 다니면서 70kg 80kg씩 나가고. 뭐 운동에 능력이나 모든 것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나는 사람들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먹는데 문제가 있다 먹는데. 그래서 음식과 비유를 할 때에 음식은 너무 많이 먹으면 이게 과체중 비만 이런것이 되지만 하나님에 말씀은 그런거 없어요. 뭐 성경을 많이 알았더니 부작용이 생겼다. 그거는 그럴수도 있어요. 그런거는 뭐냐 하면 올바르게 안 깨닫거나 그 다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살으라고 지식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 자체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교만해지고 자랑을 해서 분란을 일으킨다던지 그거는 뭔가 섭취하는 방법이 잘 못 되었기 때문이지 죄가 그런 현상을 일으키는 거지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그런거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이거죠. 그러니깐 말씀을 잘 깨닫고 먹고 어렇게 되면은 그 다음에 인제 신앙이 자라게 되는 거죠. 아주 건강하게. 근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위해서 열심을 내려고 하지 않아요. 자신에 육신을 위해서는 화장하는 데도 하루에 한시간씩 보내고 하지만은 자기에 영혼을 살찌우게 하고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에 말씀을 이렇게 깊이 청령하고 그런 걸 안한다 이거죠.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일주일에 책을 몇장이나 읽어요? 아무런 책이 아니라 그 하나님에 말씀을 깨닫게 하는 책. 뭐 소일거리로 읽는 그런 책 말고 그것 그런거는 그냥 머리 아플 때 화장실에서 일 볼때 그럴 때 읽는 거예요. 근데 그 그런거 얼마나 읽으세요. 그런 것들을 묻는 거에요. 지금. 얼마나 읽으세요. 사기는 사세요. 그걸 그렇게 되면 안되는 거라고. 이게 계속해서 읽어 나가야돼. 그리고 뭐냐하면 많은 지식보다도 많은 지식보다도 자기에 자기를 실제적으로 거룩하게 하는 그런 지식들 크지 않고 아주 작은 지식이라도 자기를 거룩하게 하고 날마다 진실한 신자로 만들어가는 그 지식들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해야 되요. 그리고 그런 지식들을 계속해서 습득하고 그 지식들 안에서 온전한 신자로 자라가기를 힘들어 온전한 신자로 자라가기를 힘써야 되요. 조금만 책이 어려우면 어렵다. 설교가 조금만 어려우면 그러면 아 너무 힘들다. 그렇게 해가지고 신앙이 안자란다는 거죠. 애들도 보면은 편식하죠. 건강에 반드시 문제 있습니다. 편식하는 애들치고 건강한 체질을 가진 아이들이 없죠. 비리비리 하고 마르고 의욕이 없고 그러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변을 제대로 못 본다던지 하여튼 부작용이 일어나요. 근데 확실한 사실은 그거에요. 어두움 속에서는 신앙이 성장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수가 없어요. 계속 해서 배워나가고 그 지식들을 통해서 자기가 거룩해져 가고 하는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젖만 먹는 사람들이 아니라 말하자면은 단단한 식물을 먹고 건강해 지는 사람들로 자라가야 되요. 그래야지만 하나님에 나라를 위해서 아주 유용하고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런게 생각을 안하는 거죠. 배울려고 그러고 그냥 아무렇게나 하는 거죠. 아무렇게나. 근데 그렇게 살아서 어렸을 때는 괜찬아요. 어렸을 때는. 기본적인 도리말고 젖만 먹고 사니깐. 그러나 성장하면 안되는 거죠. 근데 이렇게 참석하죠 설교도 듣죠. 그리고 뭐 그런데 영양가가 너무 없어요. 그래서 가서 매일 땅을 파고 오고 커다란 일들을 하고 그러는데 아침에 일하러 나가는데 주님 밥이 뭔가 봤더니 멀건 우유 한그릇 주면서 먹고 가라. 오전에 가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막 거의 쓰러질대로 일했는데 참은 커녕 저녁 음식 먹으로 나왔는데 그것보다 더 적은 우유 그거 멀건 그 물탄거 같은 그거 한 컵 주는 거예요. 몇일이나 살 수 있겠어요. 이건 교회 출석하고 안출석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몇 달만 그렇게 하면은 피철해가지고 살지를 못해요. 신자다운 삶을 살지 못한다. 노력을 해야죠. 그래서 뭔가 내 영혼에 유익이 되는 그 일을 위해서 이른 아침 보세요. 새벽 기도도 안 나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도 지금 길거리에 나가고 공원에 나가보면 말이지 누가 시키는 사람도 없는 데 누가 이 추운날 일어나 가지고 헉헉 거리고 뛰는 사람 보라고. 이게 잠시 후면 쓰러져서 사라질 육체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피눈물 나게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하는데 십만원을 주면 하겠어요. 한달에 백만원을 주면 하겠어요? 그게 다 자기 건강을 위해서 고단하게 몸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잖아요. 우리 자신에 영혼을 위해서도 그렇게 관리를 해야죠. 오늘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 거져 자라지 않습니다. 여러분. 근데 십년 이십년을 믿어도 여러분들이 게속해서 젖이나 먹고 그리고 자라면은 이 사실 백야하고 교회를 떠난 것보다 낫지만은 그러나 신앙을 안 가진 사람하고 진배없는 그런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는. 오늘날 그렇게 형편없이 그리스도인에 삶을 이어가는 그런 막되먹은 신자들을 보세요. 창조를 안 믿습니까? 예수님이 우리에 구주이신 것을 안 믿습니까? 심판을 믿지 않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에 부활을 확신하지 않습니까? 마지막에 우리가 모두 주님 앞에 가서 심판대에 설거라는거 성경이 하나님에 말씀이라는 거. 예수님이 참 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진리 중에 어떤 것을 믿지 않아요. 어떤 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느냐고. 근데 그런거 다 알고 동의하는데 그런데 그 삶이 거룩해요? 승리된 삶 이기고 있느냐고요? 확신이 있냐 이거에요. 자기 뭐해서 싸우는데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라고 믿는 것이 도움을 주냐 이거에요.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그건 마치 자기 몸을 그에 막 굴리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가 우리에 육신을 얼마나 보양 합니까? 추우면 옷 장에 따뜻한 옷 입죠. 배고프면 참습니까? 몇일 씩 막 몇 달씩 막 참습니까? 아니죠. 먹고 더 좋은걸 먹고 싶으면 더 좋은 걸 먹고 추우면 따뜻하게 불을 피우고 들어 눕고 그렇게 관리를 해 왔기 때문에 일이년 쓰고 버리지 않고 여태껏 몸을 관리해 여기까지 온거예요. 영혼을 위해선 어떠게 할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절대로 거룩한 삶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에 진리를 배우고 그 말씀을 통해서 감화를 받으면서 자신에 신앙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볼 때마다 분해. 분노를 느낀다고. 그가 미워서 분노를 느끼는게 아니라 무슨 분노를 느끼냐 하면 저 사람에 영혼을 어떻게 할까. 그리고 만약 교회에서 목회자가 자기에 두드려 주기를 원하고 말이죠. 그런 식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걸 통해서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수 있겠어요. 맨날 마음이나 상하기나 하지 어린 아이같이 삐치기나 하고 그렇게해서 교육자들이 고달프게 신방이나 하고 말이지 어깨나 두드려주는 그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해서 뭐하겠어요. 하나님에 나라를 위한 애물단지에요. 도움이 안되요. 영혼이니깐 돌보겠지만 돌보는 사람이나 하나님에 궁극적인 목적은 살아야지 아이가 자라야지 가서 뛰어 놀고 대학교까지 가르쳐 놨으면 가서 돈도 벌어오고 그래야 될꺼 아니야. 아직까지도 기저귀 차고 말이지 침대 위에서 뒹굴고 있고 젖병 물고 있고 옹알이를 하는데 수염은 서너자 까지 나가지고 말이지 얼굴은 다 쭈글쭈글 하고 말이지 노쇠현상이 오는 기저귀 찬 젖병물리고 목일이나 쳐다 보면서 발이나 바둥거리는 사람들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 영광 받으실 수 있겠어요. 그게 교회에요. 교회가 아니라 말하자면 무슨 신에 노인 환자 집합소지. 그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칠십년 이십년 산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지. 오히려 성숙하지 못할 때는 오래 믿은 사람들이 더 많이 문제를 일으켜요. 만약에 아이가 그렇게 해서 어른처럼 되는데도 젖병 물고 기저귀 차고 한번 똥을 눠보라고 해요. 얼만큼 눗겠는가. 한번 토한다고 생각해 봐요. 아이들은 귀엽기나 하지 말이지. 그렇게 하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깐 살아있는 그 자체로 하나님이 영광을 별로 안받으시는 거야. 근심하시고 마음 아파하시고 그러는 거죠. 너무 억울하지 않아요. 태어났는데 그렇게 하며 살아서 그래서 하나님에 마음에 근심을 끼쳐 드리는 그런거 하나님이 적당한 시기에 그를 데려가야지시만 오히려 영광을 받으실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게 된다고 그래서 우리들이 한번밖에 없는 인생이 분하지 않아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말씀을 하는 이 시간에서 자라나요. 도서관도 만들어 놓고 가르치고 그래도 자기 자신이 노력을 해야된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