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9일 새벽예배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히 10:11).
제사장이 이제 제사를 드리는데 제사를 드리 면은 그러면 그 제사 드리는 그 때에는 제사를 통해서 죄의 용서를 받는 거 아니 예요. 그죠? 근데 왜 여기서 죄를 없이 하지 못하며 라고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죄를 용서 하나님께서 죄를 일시적 이나마 용서해 주시는 것이 분명한데 여기서 죄를 없이 하지 못하며 하는 말하는 것은 이제 신약에서 이루어지는 새 언약에서 이루어지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비교를 한 거예요. 비교, 그래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속죄도 죄를 용서하는 것이고, 그렇죠? 그리고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행위도 죄를 용서받게 해주는 속죄의 행위거든요. 속죄를 가져오거든요. 다만 어 제사를 통해서 드리는 속죄는 일시적인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것으로 통해 얻게 되는 속죄는 영원한 것이죠. 그렇죠? 그렇다면 하나는 일시적인 것이고 하나는 영원한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그 순간만은 죄 용서를 받는 거 아니 예요.
그렇다면 죄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용서 받게 해 주는 건데 여기에서 구지 죄를 없이 하지 못하며 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의문이 생기잖아요. 그죠? 이제 구약에서 제사를 통해서 받는 그 속죄함을 일시적이나마 죄의 용서함이 있어요. 그러나 그 이상은 없어요. 죄를 용서해 주기는 하는데 그 이상의 효과를 제사가 가져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믿는 신앙을 통한 속죄는 속죄뿐만 아니라, 용서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 죄를 없이하면서 살 수 있는 하는 능력을 함께 부여 받는 것 이예요. 그래서 구약에서 제사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죄의 용서는 그야말로 죄의 용서만을 가져오지만 자기안의 죄를 죽인다든지 아니 면은 그 죄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시 반복되는 거죠. 그런데 신약에서 주어지는 이 속죄는 죄의 용서뿐만 아니라 동시에 죄를 이기며 죄를 죽이며 살 수 있는 능력까지도 아울러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놀라운 능력을 주셔서 우리 안에 성령, 생명과 성령의 법을 심으심으로써 그 죄를 은혜의 원리를 따라서 믿음의 원리를 따라서 그 죄를 능히 죽이며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힘과 능력을 부어주시는 것 이예요. 그래서 이기며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이런 면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죄의 속죄와 그 다음에 구약에서 제사로 말미암는 죄의 속죄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는 거죠. 엄청난 차이를 가져와요. 그래서 그런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은 죄의 용서를 받았을 뿐 아니라 실제로 그 하나님이 정해주신 방법을 따라서 믿음의 원리를 따라서 살면, 그 죄를 능히 죽이고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거죠. 그러니까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첫 회심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이 죄를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이 죄와 더불어 싸울 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물 붓듯 그 한사람 속에 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어진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아버지 앞에서 살게 되는 거죠. 그것이 바로 그 놀라운 신앙이고 그리고 그 신앙으로서 이제 사람들은 죄를 용서 받았을 뿐 아니라 용서 받은 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실제적인 죄를 이기는 능력들을 구원을 통해서 하나님께 앞에 받게 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볼 때에 이제 그 제사장이 매일 서서 드리는 이 제사로는 우리의 죄를 없이 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래서 용서를 못 가져왔다는 것이 아니라 용서는 가져 왔지만 용서 이상 그 죄를 풍부하게 이기면서 풍성하게 살 아 갈 수 있는 것을 그런 것들을 구약에서는 공급받을 수 없었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성경이 그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그 놀라운 죄를 이기는 능력이 우리에게 자유로 나타나는 거죠. 그래서 한편으로는 우리를 선택한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그래서 우리로 이제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또 우리의 영혼과 마음에 자유를 주셔서 우리들이 죄를 선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정말 은혜의 원리를 따라 살면 능히 그 죄를 이기며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놀랍게 우리에게 변화를 주시는 것 이예요. 이것이 바로 성경이 오늘 이야기하고 있는 바 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받은 속죄와 용서와, 그리고 그 용서와 함께 주어진 죄를 이기며 살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또 하나님 앞에 승리하고 이기며 살 수 있는 그런 복된 삶이 매일 매일 이루어 져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