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들어 큰 환난이 있을 쌔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요셉이 보내어 그 부친 야곱과 온 친족 일흔 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세겜 으로 옮기워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 주고 산 무덤에 장사 되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행 7:11-17).
여기서는 이제 요셉이 애굽으로 이미 내려가고, 그리고 또 나머지 가족들은 가나안에서 살다가 흉년을 만나게 되어 요셉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뭐 이렇게 토막을 낼 수 없을 정도로 쭉 앞에서부터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해서 구원의 역사를 펼쳐 지금 설교하고 있는 과정이죠. 그런데 이제 이 부분을 설교하면서 이제 이 설교자인 스데반이 마음에 깊이 감동되었습니다. 뭐냐면 이 사람이 지금 이것을 설교하면서 이제 요 지점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한 사람으로 부르셨는데 가정이 되었다가, 드디어 민족이 되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어서 그와 언약을 맺으시고, 그에게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고,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게 되리라.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제 이루어지는 과정을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애굽으로 내려가서 국무총리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아직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사람들은 기껏 해봐야 70여명 정도밖에 안 되었습니다. 내려가서 합쳐졌다고 하더라도 70여명 밖에 안 되는 사람들이었으니까 사실 큰 집안 하나에 지나지 않죠.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땅을 준다고 하더라도 아마 그 땅을 지킬 수가 없겠죠. 왜냐면 한 가족이니까 나라를 이룰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 약속을 이제 미래에 이루어질 것으로 아브라함에게 앞서 놓았던 것이죠. 그런데 이 애굽 생활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됩니다. 왜냐면 거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을 있으면서 그러면서 거기에서 커다란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그 애굽에 있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하나님의 어떤 축복이라고 말하기보다는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죠. 왜냐면 거기에서 그들의 신분이 노예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예로서 거기에서 핍박을 받고 박해를 받으면서 아주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러면서 거기에서 노예사리를 하고 있었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는 사람도 없고, 그다음에 무슨 제사나 이런 것들도 자유롭게 드릴 수 없었을 것이고, 이렇게 되는데 그래도 그 어두운 시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행하실 준비를 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치 이스라엘 버리신 것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졌는데 그런 속에서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을 나타내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기에서 번성해 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적게 잡아도 200만 상식적으로 잡아도 250만에서 300만 가까운 사람들로 430년 동안에 지극히 번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엄청난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200만이나 300만 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 당시의 세계의 인구를 놓고 생각한다면 그 숫자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였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 속에서 번성했던 것입니다. 그 예가 어디에 나타나느냐면 출애굽기 1장에 보면 바로가 히브리 인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그 못하게 하라. 그래서 이제 산파들에게 지시를 내리게 하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뭐냐면 히브리 여인들이 건강해서 그 아이를 얼마나 잘 낳는지 모른다. 그런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 그 보고가 약간은 꾸며낸 보고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어쨌든지 하나님께서 히브리 여인들에게 특별히 아이를 잘 잉태하고, 그 아이를 출산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힘과 은혜를 주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주 생육하고, 번성하는 그런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때에야 이제 나라의 힘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 그 인구에 비례할 때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면서 그러면서 민족이 계속해서 번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축복이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족이 나라가 없지만 그러나 이제 한 가정이 번성해서 드디어 민족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철저한 신앙심으로 교육을 시킬 수 있었던 것도 역시 이렇게 아이를 잘 낳는 여자들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민족적인 유대감을 가지고 섞이지 않는 혈통을 유지하면서 그러면서 점점 더 번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나님께서 애굽의 가장 고통스러운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430년이라고 하는 기간, 그리고 그 앞에 나오는 약215년의 긴 기간들 가나안에 있었던, 그런 어떻게 보면 650년 가까운 그 긴 시간 동안 아브라함도 죽어서 장사되고, 족장들이 하나씩, 하나씩 죽어서 모두 사라져갔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아서 그 약속이 후손들에게까지 쭉 이어지면서 결국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강성한 민족이 되었을 때에 이제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해 낼 지도자가 필요하니까 그 때에 모세라는 사람을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때가 딱 무르익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면서 그러면서 다음 세대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한번 약속하신 것을 끝까지 이루어 가시는 분이라고 하는 그런 놀라운 증거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