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5일 새벽예배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하나님의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 하였나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 찌라도 도무지 ale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행 13:36-41).
그렇게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변증하고 있습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래서 그 씨에서 육신적으로 보면 그 씨에서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시게 되는 데 비록 혈통적으로는 다윗의 씨에서 태어나셨지만 다윗보다 훨씬 더 높은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여기서 왜 사도 바울이 예수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것에 대해서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사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시기 위해서 인간의 태를 빌으셨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오신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훨씬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길게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유대인들을 겨냥한거예요.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는 데 그 메시아가 바로 다윗의 씨에서 오실 것이다. 왜냐 하면 다윗이 바로 자신들을 통치하기로 주님에 의해서 지정된 그 왕가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이민족들에 의해서 이 왕가가 전통이 끊어지긴 했지만 그러나 반드시 다윗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나타나실 것이고 그 구원자가 이스라엘백성들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나라다운 나라로 바꾸어 놓을 거라는 확고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어요. 다만 유대인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같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거든요. 그것을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상기시켜주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루실 그 나라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나라와 다르다 그것을 말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을 보여주는 거죠.
원래 이 다윗은 다윗에게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전통이 수립됩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축복하셔서 그래서 그들을 통해서 나라가 이루어지고 그 나라에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라는 약속이 주어지는데 그래서 그 위가 영원할 것이다. 다윗과 다윗의 후손들이 통치하는 나라가 영원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시죠. 거기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아들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전통이에요. 그렇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거기에 다윗의 자손의 통치가 끊이지 않을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스라엘백성들은 문자 그대로 이 세상의 왕권을 가진 그러한 신종국가의 통치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이 다윗왕국이 크고 훌륭한 나라이긴 했지만 이 나라를 사용하셔서 그래서 거기에서 영적인 왕국인 그리스도의 왕국이 세워지게 하셨고 그래서 육신적인 임금이 아니라 이제 영적인 나라의 다스리는 통치주로서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다윗왕국이 영적으로 계승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죠. 거기에 대한 유대인들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고 하는 점에서는 구약의 예언과 일치 하지만 이루어질 나라의 성질에 있어서는 다윗왕국은 썩어지는 나라요. 예수그리스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나라는 영원히 계속되는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나라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에요. 그러한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이냐 하면 다윗은 비록 메시아에 관해서 예언을 받고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셔서 이스라엘에 위대한 임금이 되게 하셨고 또 메시아의 오실 것을 예언한 사람이었지만 그러나 죽었고 썩었다 이거에요. 그렇지만 예수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지만 썩지 않고 영원히 살아계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를 우리의 죄를 위해 죽은데서 다시 하나님이 살려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을 보니 내 마음에 합한 자라.” 그렇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심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분이라고 하는 것을 입증하셨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모든 구원이 바로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신앙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또 하나님이 인정하셔서 다시 살아나셔서 만주의 주가 되셨으니 이제 누구든지 그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죄 사함과 성령의 은혜를 약속하시겠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겠다고 하는 약속이죠. 이것이 바로 오늘 여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외에는 구원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모든 구원이 이 예수 안에 있게 만드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에 관해서 알게 되는 모든 보화에요. 그리스도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고, 그리스도예수를 통해서 우리가 누구인지 보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우리 같은 죄인이 어떻게 죄 사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매일 매일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가는 그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우리에게 길이 열려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좋은 보화와 구속의 신비와 비밀이 그리스도예수의 인격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예수를 날마다 더 깊이 묵상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헤아리면서 날마다 나아가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