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새벽예배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하신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합하도다 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행 15:12-18)
녹취자: 윤은정
아직까지도 율법에 대한 사상이 남아 있어서 그래서 구원을 받았지만은 더욱이 이방인들이니까 “그냥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그러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니까 이제 이방인들을 할례를 주고...” 이것만 해도 이제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아주 엄청난 일입니다. 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이지만 할례를 주고, 그리고 그렇게 해서 그들을 진짜 하나님의 백성된 표를 심고, 그리고 율법을 지키게 하자. 그렇게 해서 이제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자.” 이거였습니다.
그러한 바람이 있고나서 이제 무리들이 어떻게 할지 몰라서 조용했던 모양입니다. 그때 다시 바나바와 바울이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달라는 것은 아니었는데,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사용하셔서 이방인들에게 놀랍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그들로 주님을 믿어서 구원받은 백성들이 되게 하시는 그 놀라운 선교에 관한 일들을 그들에게 보고했습니다. 겸손하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가운데 이제 성령님께서 놀라운 감화를 듣는 사람들 가운데 주시는 겁니다. 그것이 뭐냐하면은, 그중에 이제 야고보가 일어나서 하는 이야기가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이 이제 이방인들 가운데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많이 세우시려고 이들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선교하신 것이 아니냐” 이제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그러면서 “이게 바로 구약성경에 이미 나오는 이야기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이제 아모스서 같은데 나오는 구절들인데, 성경에 보면은 ‘내가 이제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무너진 다윗의 장막이라는 것은 무슨 뜻이냐면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다윗과 맺은 언약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왕들은 이제 다윗의 시에서 태어나야지만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윗의 왕가는 무너져 버렸습니다. 나라를 상실했는데, 나라를 잊어버렸으니까 왕가가 무너진 겁니다. 그런 상황이 됐는데, 자신들은 여태까지 계속해서 독립운동을 해서 육적인 다윗의 왕국만을 일으킬려고 생각을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승천하시는데도 제자들이 “이스라엘나라를 회복시키심이 이때니이까” 라고 물었던 이유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물어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이스라엘백성들이 모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오늘 이 바나바와 바울의 보고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들의 의해서 가지고 있었던 오해를 벗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오는 이야기가 뭐냐 하면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진짜 다윗의 장막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일으켜 세우셨다.” 그래서 예언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많은 백성들로 다시 돌아오게 하고 그들을 통해서 경배를 받으려고 했는데, 이게 바로 지금 이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계기로 예루살렘교회가 눈을 떠서 이제 육적인 이스라엘의 껍질을 깨고 완성되어가는 영적인 이스라엘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하나님께서 선교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에게 살을 베어서 할례를 주고 할례 받은 백성들에게 무거운 율법을 지어서 살게 하고 하는 이 모든 것들은 그것을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육적인 다윗의 왕국을 재건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육적 다윗의 왕국은 마치 한 알의 밀알과 같아서 그것이 다 썩어서 없어지고 씨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찬란하게 꽃피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섭리속에서 세워놓으신 제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이제 그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이해가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 그렇구나! 하나님이 다윗의 왕국을 일으키신 것은 결국은 다윗 왕국보다 더 뛰어난 나라를 다윗 왕국의 껍질을 깨고 세우시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구나.” 그걸 깨닫는 것입니다. 그 왕국이 뭐냐 하면, 이스라엘의 왕국. 즉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의 왕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땅의 왕국이었으나, 육신의 왕국이었으나. 이제는 영적인 왕국, 옛날에는 다윗이 왕이었으나 이젠 그리스도가 왕입니다. 그때는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나 이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그런 때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육체의 왕국을 만드는 법이라고 할 수 있는 그 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이제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로운 사랑의 율법이 필요하다 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됐고, 그 사랑의 율법의 빛 아래서는 할례도 필요없고, 그리고 그 모든 율법의 멍에를 짊어지고 그래야 겨우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라고 하는, ‘율법에서 구원, 구원에서 율법으로 다시 돌아가는 이런 공식이 필요없다’ 라고 하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서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들이 도달하게 된 결론이었습니다. 그것을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러한 사실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복된 시대에 살고 있느냐’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임무는 육적 이스라엘의 껍질을 깨고 다시 세워진 영적인 그리스도의 왕국, 그 왕국의 백성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이런 구분들이 옛날 육적 이스라엘의 왕국이었을 때에는 있었지만은 이제는 그리스도 왕국 안에서 모두 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이방인이냐, 아니면은 하나님의 백성이냐, 이방인이냐 유대인이냐 이런 구별보다는 이제 이 왕국 속에 들어온 사람이냐, 이 왕국 속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이냐, 이것만이 인간을 갈라놓는 중요한 말하자면은 판단의 기준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왕국은 그렇게 아직까지도 이 영적인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로 주님을 믿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온 힘을 다해서 그렇게 전파하고 또 선포하도록 그렇게 부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신명을 받치면서 살아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모시고 이 왕국이 점점 확장되어서 더 많은 백성들이 왕국속에 들어와서 왕이신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꿈꾸면서 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하늘을 메이는 능력을 주시고 또 이땅의 있는 자원을 주셔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섬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