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는 하나님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시 14:6-7).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14편 6절부터 7절까지입니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아멘
이제 여기에서 시인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백성들 그렇지만 악인에게 고통을 받는 백성들의 소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소망은 바로 악인은 그들을 박해하지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는 그런 소망입니다 악인들은 가난한 자들의 경영을 부끄럽게 한다 여기서 경영한다라고 하는 말은 그 가난한 사람들이 그 고통과 그리고 압제 가운데 있을 때에 어떻게 하든지 거기서 벗어나보려고 몸부림 치지 않겠습니까? 이건 뭐 가난한 자들만의 경험이 아니라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의 경험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그 고통 속에서 벗어나보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죠 고통이라는 것은 죽음에 가까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편안함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을 마음껏 누리는 환경입니다 생명이 있는 사물이 고통 속에 들어가는 것을 기뻐하는 그런 사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벗어나서 생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는 거죠 하다못해 벌레 한 마리 짐승하나 잡아서 그래서 그들에게 고통을 주어도 어떻게 하든지 거기서 벗어나 보려고 몸부림을 치죠 가난한 자들도 그렇게 압제 받고 고통 받는 환경 속에서 어떡하든지 경영을 하는 거죠 힘을 써서 어떻게든지 거기에서 벗어나 보려고 몸부림을 치는데 악인은 그것을 부끄럽게 하는 거죠 어떡해서 그럴까요 더 큰 힘이 있으니까 더 큰 권력이 있기 때문에 그 힘과 권력을 가지고 그런 고통에서 벗어나 보려고 하는 하나님의 가난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시도를 무산 시키는 거에요 그래서 더욱더 자신에게로 사로잡아 붙드는 것이죠 그래 이렇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몸부림 치면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의 경영을 악인들은 힘을 가지고 부끄럽게 하는 거죠 그래서 무위로 돌아가도록 끊임없이 하는 거죠 그러니까 결국은 벗어나보려고 몸부림 치면 칠수록 그런 힘에 의해서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그리고 다시 또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거죠 이것이 바로 힘이 없는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힘이 있는 사람에게 고통을 당할 때에 바로 그 모습이에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결코 그들을 혼자 버려두시지 않죠 뭐라고 말씀하냐면 그렇지만 여호와는 저희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말씀하는 거죠 우리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지혜와 그리고 깊은 경륜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높은 지혜와 경륜은 때때로 우리의 상식을 초월해요 이제는 더 이상 아무 희망이없다고 생각이 되는 그 때에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도저히 더 이상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될 그 때에 하나님은 기적과 같이 나타나셔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셔요 그래서 하나님은 주를 경외하는 자 곧 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되시는 거죠 전쟁이 나고 그리고 큰 환란이 닥쳐도 안전한 지대에 피난한 사람들은 정말 그 안전한 피난처에서 잘 지냅니다.
(예화) 저희 할머니 살아계실 때 늘 먼저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원망하고 투덜거리실 때 늘 그 625얘기를 하셨어요 다른 집은 전쟁 기미가 보이니까 미리미리 의논을 하고 준비를 해서 피난을 해서 편안하게 살았는데 당신은 그런 지도력이 있는 남편을 못 만나서 전쟁이 터질 때까지도 피난을 안가고 있다가 임박해서 열심히 피난을 갔는데 한참 내려가다 보니까 공산군이 앞에 더 먼저 와있더래요 그래서 보면 피난을 미리 내려간 사람들도 편안했고 또 보면 여기에 그 어딥니까 횡성이나 이런 데 보면 워낙 오지 산골이 있었어요 그런데는 그 동네 사람들이 전쟁이 났는지도 모르는 동네도 있었대요 왜냐면은 워낙 오지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 공산군이 내려와서 그 마을을 뭐 점령하고 그래야 할 필요를 못느끼니까 그냥 큰길 따라서 다 내려 가버린거죠 그런 마을로 오히려 숨어든 사람들은 편안하게 지내고 그리고 후일 전쟁이 끝났을 때 안전하게 다시 삶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는 거죠
피난처는 그렇게 좋은 겁니다 하나님이 바로 주를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들이 정말 환난을 당하고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시련들을 만났을 때 사람은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이 정말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십니다 그 때 만약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어 있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면 그 삶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그 오늘 여호와는 저희의 피난처가 되시는 도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항상 너무나 억울한 일을 만나거나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마음 아픈 일을 만나거나 고난을 당하거나 시련을 만나거나 사람들에게 소외당할 때나 아니면 심지어는 자기도 자기 자신을 용납할 수 없을 때 그 때 우리는 피난처이신 하나님께 피하게 되는 것이지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크신 보호와 인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31편에서 시인이 말하기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주의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신 지요 저희를 모든 구설의 다툼에서 면케하시며 그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그 피난처에서 숨어있는 동안에 거기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들을 발견하고 그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가 하는 것을 거기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 늘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은 환란이 오고 시련이 와도 두려움이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 그분께 피하는 것이죠 그래서 고난은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시련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계기가 되요 온 맘으로 하나님을 찾는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주님의 사랑 주님의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게 할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두 번째 보면 하나님께서 이런 놀라운 구원을 시온에서 베푸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이 시온은 하나님이 선택한 성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는 산지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시온이라고 부르는 거죠 원래 이름은 마른땅 요새 이렇게 썩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그러나 이 시온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에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 그런 뜻이죠 거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그리고 구원의 역사가 펼쳐져 나가는 것이죠 이 시온은 후에 교회를 가리키는 신학적인 개념으로 발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 압제하는 악한 자들로부터 사랑하는 자기의 백성들을 건져내실 때 그 구원의 놀라운 역사를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베푸신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질서가 있듯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이 은혜의 역사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를 따라 움직여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관계를 바르게 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교회와 관계를 바르게 하시고 그곳을 통하여서 많은 영혼의 유익을 얻으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죠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그리고 놀라운 능력을 우리들이 매 순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이에요 이러한 구원의 놀라운 능력이 시온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것이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 고난과 시련에 넘치는 삶을 살다가 주님을 부르고 주님을 찾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건져주셔서 변화시켜주신 이러한 놀라운 일들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모두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교회와의 관계를 새롭게 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발견하고 주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하나님의 그런 크신 경륜 주님의 그 큰 뜻을 알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로는 하나님을 찾는다고 부르지만 자신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데서 멀어져 있기 때문에 그들의 태도나 행실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이 될 수 없고 시온에 덕이 될 수 없어요 그것은 너무 불행한 일이에요 그래서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신앙이 깊어지게 되면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해요 어렸을 때는 분별력이 떨어지고 마음에 치밀어 오르는 욕망만 있어서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 인생을 살아 철이 들면서 사리를 분별할 줄 알고 그리고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알고 관계를 귀하게 생각할 줄 알고 이렇게 하면서 지각이 있는 사람이 되어가듯이 이 성도들도 그렇게 변해가야 되요 그러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저절로 지각이 있는 사람이 되어가느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머리가 희끗희끗해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천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것은 마치 우리 인생에 있어서 교양과 같아요 젊어서 교양이 없는 사람이 어떤 특별한 변화와 자기 훈련이 없이 인생을 살 때 나이가 많이 들어도 교양이 없는 행동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서 천박하게 살듯이 똑같이 천박하게 살듯이 똑같이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신앙의 삶이에요 그래서 매 순간마다 우리들은 지각이 있는 신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되요 그래서 사리를 온전히 분별하고 신앙의 이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래서 판단력이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매일매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이 새벽의 시간에도 불러주시고 다시 하나님 의지하면서 살도록 우리를 붙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신 주의 성실하심으로 우리들이 진멸되지 않고 이 땅에 이렇게 살아있어서 오늘도 새 아침을 보나이다
오 주님 저희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새롭게 해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