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자를 붙드시는 하나님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시 37:16-17).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사는 사람이 늘 번영하고 또 악하게 사는 사람이 늘 쇠퇴하게 된다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러나 아마 교회 안에는 거짓된 사람이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모양만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그런 삶이 아니라 삶의 방향 자체가 바뀌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결국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그 목적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마음과 본성,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움직이는 영혼, 이 모든 것이 총체적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해요. 총체적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해요. 그래서 이 회심이라고 하는 것은 그 창조목적을 향한 하나님의 아주 놀라운 지혜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의 목적을 향하여 그를 돌이키게 만드는 일을 그 사람의 저 깊은 내면의 밑바닥부터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회심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신자일 수 없어요. 그런데 만약에 의인이 번성하고 악인이 쇠퇴하는 것이 눈에 가시적으로 확 드러난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변화된 삶을 살기 보다는 이렇게 변화된 사람처럼 살면 하나님이 나에게 번영을 주실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삶의 태도만 바꾸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란 말이죠. 그렇죠. 그러면 결국은 뭐냐 하면 몸은 교회에 있어서 행동으로는 하나님을 순종하며 사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신의 번영을 위해서 그렇게 한 거죠. 하나님을 향한 공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아부가 되는 거죠. 그것은 추한 거죠.
만약에 누군가가 여러분들을 아주 열렬하게 따르고 그리고 여러분들을 존경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돈 때문이었다면 여러분들이 느끼는 모욕과 수치심은 얼마나 크겠어요? 그렇죠. 사람이 돈이 많고 유명해 지면 따르는 사람들이 많게 마련이에요. 그것은 뭐냐 하면 그 사람을 그렇게 따르는 것이 자기에게 유용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돈이 많아지고 출세를 할수록 착각에 빠지기가 쉬운 거죠. 많은 사람이 따르고 자기가 굉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죠?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사람 때문에 번영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꼬이는 거예요. 그런 거죠. 그게 인간 사회에서도 그것이 그렇게 수치스럽게 느껴지는데 하나님은 어떠시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번성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쇠퇴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예외 없이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셔요. 그러면 하나님이 통치하시지 않는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는 잠시 악인이 번영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그들은 망하고 그 다음에 고난을 받는 것 같아도 의인은 반드시 하나님이 은총을 베푸셔요. 그게 보이고 아주 질서롭게 그 일들이 일어나요.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는 거죠. 그래서 무질서하게 보이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신을 복주시기 기대하기 전에 자기가 그릇된 방법으로 복을 택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서 이 세상에 악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신앙은 참는 거예요. 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반드시 때가 와서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 사람들은 잠시 고난을 받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그들을 세워 주시고, 악인이 선 것 같아도 반드시 그들을 넘어뜨리셔서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잠시 그렇지 않는 것 같은 때가 더 많은 거예요. 그래서 그런 모순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당신을 향한 믿음이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하나님이 가려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신앙의 세계가 매력이 없어지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아첨이에요, 아첨.
악인의 특징이, 의인의 특징은 진실한 자를 원하나 악인의 특징은 아부하는 자에 에워 쌓여서 자기를 잃어버리는 거죠. 정치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결정을 할까? 백성들이 다 그게 아니라고 그러는데 왜 저렇게 결정을 할까? 이유가 뭔지 아세요? 아부하는 자들에게 에워 쌓여있는 거죠. 그 대표적인 분이 이승만 대통령이잖아요. 뭐 지금 확인까지 할 의지는 없습니다만 나중에 들리는 얘기에 의하니까 청와대 들어가는 신문을 따로 찍었대요. 그게 얼마나 무서워요. 신문이 나오면 시내에 파는 신문하고 청와대 대통령 책상에 올라가는 신문이 틀렸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랬죠. 박정희 대통령도 삼선개헌하면 그게 아니라는 것을 백성들이 다 알고 있는데 주위에서 된다고 그래서, 전두환 대통령이 헌법 바꾸는 것을 백성들이 그렇게 원했는데 체육관에서 했죠. 대통령을 뽑겠다고 선언을 하죠. 결국은 그것 때문에 결국 망하잖아요. 그거를 주위에서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거죠. 박정희 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죠. 구미 사태가 일어나서 수십 만 명이 데모를 하는데 측근에 있는 사람이 일설에 의하면 ‘각하 20만 명만 죽이면 됩니다’. 그렇게 아부하는 사람들에게 에워 쌓여서 일부 극률 분자입니다 이렇게 에워 쌓여서 눈이 흐려지는 거죠. 그래서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거죠. 하나님은 그럴 리가 없으시잖아요, 그죠?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의 번영을 위해서 하나님께 아부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받은 삶의 길 전체를 돌이키기를 하나님은 원하시죠. 그래서 하나님을 향해 전적으로 돌이키시기를 하나님은 너무나 원하시는 거예요. 그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돕지 않는 것 같고, 아무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지 않는 것 같은 그때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해서 계속 일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결국은 어느 한 순간에 미련한 우리의 눈을 떠서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고 하는 것을 아주 확연하게 느끼게 되는 거죠.
오늘 할 일이 하도 많아서 4시 40분에 깼어요. 그래서 이제 미리 와서 1시간 기도하고 그리고 이제 일과를 해야 되겠기에 내려왔는데, 내려오면서 걱정을 했어요. 교회도 캄캄하고 전부다 문 잠겨있을 텐데 관리실에서 자는 형제들 또 어떻게 깨워서 이거 문 열어 달라 그러나 했는데 오니까 불도 켜지도 히터도 들어오고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 우리는 인생을 사는 것도 이렇겠구나. 이제 혼자 다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계속 일하고 계시는 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의 할 일을 하고 계시는 구나.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더 이상 희망이 없고 하나님이 이제 우리를 더 이상 돕지 않으신다고 생각할 때조차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는 구나.
그래서 오늘 성경은 말합니다. ‘악인은 팔이 부러지나, 악인은 팔이 부러지나’ 왜 팔이 부러져요? 그 팔이 무슨 팔이예요? 의인을 해하기 위해서 칼을 들었던 팔, 먼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를 죽이기 위해서 화살을 겨누었던 그 팔, 하나님이 부러지게 하시는 거죠. 꺾으시는 거죠.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의 편에 선 사람을 보호하시는 것이죠.
오늘 여기에 보면 ‘의인의 적은 소요가 많은 악인의 부요함보다 낫도다’ 승하다는 거는 낫도다. 이유가 무엇 때문이에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나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 없이 모여 있는 것은 ‘훅’ 하고 한번 불면 모두 날라 가는 것들이에요. 그 날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지 어느 순간에 그 날이 도래하게 되면 하나님이 ‘훅’ 하고 부시면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지 않는 모든 것들은 단숨에 훅 날아가 버리는 것이에요. 사람의 영광도 영화, 기쁨, 이 모든 것도 한 번에 다 날라서 사라지고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녀들이 ‘나의 기업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을 굳게 붙들고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기업이 되시는 것이에요. 비록 믿음의 길을 따르고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힘들다 하더라도 그렇게 삶으로써 그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삶으로써 우리들이 이기게 되고 그리고 승리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믿음을 택하는 것이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도 믿음을 택한 사람의 끝은 반드시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 끝에 그들을 복 주셔서 그래서 그들을 이기게 하시는 것이죠. 그런 소망을 가지고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그것이 신앙생활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오늘 이 새벽의 시간에도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법이 우리 마음의 즐거움이 되게 하시고, 그 법이 우리의 마음의 기쁨이 되게 하셔서, 늘 그 법대로 살며 그 법을 우리 안에 품고, 고난과 어려움이 와도 악인의 번성함을 부러워하지 아니하고 주님께 속하는 것으로 우리의 삶의 가치를 삼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