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기를 사모한다면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너희 소지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 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 34:10-15).
구약시대에는 아직 천국에 대한 충분한 계시가 주어지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죽고 나면 그 다음에 이르게 되는 천국에 대해서 어떤 충분한 계시가 주어지지를 않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죽음 이후의 삶은 현세의 삶보다 그렇게 행복하게 느껴지지를 않은 거죠 그러니까 신앙이 다분히 현세적인 신앙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사람이 다 그랬던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욥이나 다윗이나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에 세계에 대해서 탁월한 인식을 가졌던 사람들은 성도들이 죽은 그 이후에도 하나님을 보는 행복을 누릴 것 그리고 육체의 껍질을 깨고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놀라운 소망을 가진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내세에 대한 깊은 소망이 사라지게 되면 삶 자체가 굉장히 현세적이 되죠 그때에 가장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관심사 두 가지는 이 땅에서 무병장수 하는 것과 사는 날 동안에 부족한 것이 없이 넉넉히 복되게 사는 것이 거든요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죠 생명을 사모하는 자 누구냐 정말 생명을 사모하고 그리고 이 땅에서 장수하며 또 이 땅에서 진정으로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냐 그러나 사실은 누구냐라고 물어볼 필요가 없죠 모든 사람이 원하니까 그런데 이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장수하고 복을 받는 삶의 비결 자체를 어디서 찾느냐 하면 자신이 스스로 자기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공급하고 그것들이 모자라면 다른 사람의 자원을 빼앗아서라도 그렇게 공급하고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런 모든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그 생명을 이 땅에서 얼마나 연장한 가운데 살아갈 지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죠 또 생명을 연장하고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사는 날들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복을 받고 사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이죠 만약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누리며 살고 나아가서 공급해주시는 자원을 가지고 복 된 삶을 살기 원한다면 악을 버리라 그리고 선을 행하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모든 세계를 지으시고 당신이 지으신 목적에 맞게끔 이 세계를 쓰세요 그리고 이 세계를 쓰실 뿐만 아니라 이 세계를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끔 당신의 목적을 따라서 이 세계를 움직이셔요
그런데 악을 행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어긋나는 삶을 사는 거에요 그렇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과 어긋나는 삶을 살게 되면 그러면 그것이 복된 삶일 수가 없는 거죠 왜냐하면 그런 창조의 목적을 거스르면서 살게 되면 두 의지가 충돌을 하게 되죠 하나님은 그 사람을 포함한 이 모든 세계를 창조의 목적대로 가져가시려고 하고 한 인간은 하나님을 거스르면서 반대의 삶을 살고자 해요 마치 두 개의 힘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거죠 그러면 어느 힘이 더 강하겠어요 일시적으로 보면 사람의 힘이 강한 것 처럼 보이나 그러나 하나님의 힘을 이길 수 없어요 하나님은 결국은 그 방향으로 이 세계와 인간을 그렇게 데려가시려고 한다는 말이죠 그러면 결국 그 힘에 의해서 모든 인간이 떠밀려서 창조의 목적을 따라서 살게끔 되느냐 그런 게 아니라 거스르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악을 행하는 자들로 여기시고 그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을 반역하고 악을 행하게 되면 하나님을 거스르면서 하나님 앞에 멸망되게 되는 거죠 그게 사실은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증거가 되는 거죠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포기하지를 않으시는 거니까 그러니까 악한 인간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역으로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사실을 그 방향으로 가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지를 거기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이죠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오늘 성경은 말해요 하나님은 감찰 하신다 악인은 심판하기 위해 감찰하시고 의인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 위해서 감찰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하나님의 얼굴 빛 이건 하나님의 영광의 상징이에요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비취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그 찬란한 빛이 영광가운데서 백성들에게 비춰요 악인은 그 빛을 보고 두려워 떨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얼굴빛에서 힘을 얻게 되는 거어요 그래서 골로새서에 보면 하나님의 영광의 힘으로 강건하여진다 그래요 그러니까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 분이고 영광스러운 분이신지를 발견하게 될 때 그 때 우리에게 힘이 솓는 거에요 아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그리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애쓸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놀라운 능력으로 그리고 그 크고 놀라운 힘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은 깨닫게 되는 거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