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이 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와서 여화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저가 땅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시 46:6 -9).
여기서 헌화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요즘 쓰지 않는 말이죠, 떠든다는 말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시끄러운 말이 들리고 많은 나라들이 충동을 하면서 그러면서 이스라엘을 공격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은 하나님께서 그 나라 백성들을 겸손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는 아주 중용한 방법 중의 하나가 전쟁이었어요. 그래서 나라가 주위에 있는 많은 나라들에 의해 에워싸여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들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치게 하시므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고 또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게 하고 그렇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겸손하게 하시고 또 자기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이렇게 만드신 것이죠. 나라에 있어서만 이런 것이 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개인의 삶의 있어서도 우리를 그렇게 다루시죠. 그래서 우리가 교만하고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한 삶을 살라치면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를 들어 강하게 역사하시면서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도록 우리를 촉구하시고 또 변화 시키시는 것이에요. 이러한 많은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자기의 교만을 낮추고 자기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할 연약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이 그렇게 백성들을 도우시는 피난처시라고 고백을 하면서 그 하나님을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이 야곱은 역사적으로 나오는 인물 야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야곱의 하나님 그러면 이 야곱은 이스라엘의 하나의 애칭이에요. 그래서 그럼 왜 훌륭한 아브라함이나 뭐 이삭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구지 야곱이 이스라엘의 애칭이 되었느냐 야곱이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한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잔재주가 많고 꽤가 있는 사람인대 하나님을 믿는 신앙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처럼 보이던 이 야곱을 끊임없는 연단 속에서 결국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잖아요. 하나님이, 그래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그 사람을 거룩하게 만들어 결국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만든 대표적인 인물이 야곱이라 말이죠. 그래서 이 야곱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의미와 같은 뜻 인대, 특별히 이스라엘의 많은 허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목적을 가지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는 것이에요 그런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피난처가 되신다. 그래서 환난을 만나고 시련을 만나고 많은 어려움을 만나도 그 언약의 하나님을 깊이 의지할 때에 그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당시에 이 피난처는 대개 나라가 전쟁이 날 때에 도망을 가면은 어느 나라나 산으로 도망을 가죠. 그래서 산에는 산성이 있어요. 그래서 그 성은 항상 그렇게 나라가 전쟁에서 질것 같을 때 도피해서 적군과 전투를 하는 그런 요새지에요. 그런 곳에서는 평소에 낮은 지역에서는 능히 그 성이 함락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산성과 같은 곳에서는 절대로 함락될 수 없죠. 또 그런 위치에 성을 짓잖아요. 그렇게 아무리 원수들이 많이 몰려와 자기들을 공격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자기들을 지키실 것이라고 하는 그런 확신, 신념을 이야기하는 거죠. 그래서 그 하나님이 자신들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 환란과 시련을 많이 만나고 고생을 만나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곳은 우리를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언약의 하나님, 그 하나님께로 피하는 거죠. 그 하나님께는 피할 바위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우리들이 정죄 받고 소망이 없는 죄인들도 하나님께서는 그 품에 품어 주시고 용서하시고, 다시 하나님 앞에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전쟁가운데서 지켜주시는 증거를 8절부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많은 자신의 시를 듣는 사람들을 향하여 초청합니다. “너희는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봐라 땅을 황무케 하셨다”. 악인으로 번성하던 그 이스라엘을 대적하던 나라들을 전쟁에서 패배하게 하심으로서 그 모든 땅을 황무하게 하셨고 또 이 전쟁을 정말로 오래갈 수밖에 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그 전쟁이 그쳤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적군을 패배하게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전쟁을 계속되지 못하게 하셨던 것이죠.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게 하시는 이런 위대하고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이 친히 행하시면서,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저히 이제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원수들에 에워싸여 시련과 고난이 가득할 때에, 그 때에 오직 하나님만이 나를 도와주실 수 있고, 주님만이 나를 지키실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의지하면서 사는 것, 거기에 인생의 참된 행복이 있고 은혜와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매순간 우리를 붙드시고 우리를 도우시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걷게 하시고 싶으신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의지할 분은 생사 간에 주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그 분께 나아가 그 분의 은혜에 꼭 붙잡혀 사는 그런 주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