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의지하는 자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시 52:8).
악인과 대조해서 자기를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감람나무는 올리브 쟎아요. 올리브인데 이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던 팔레스타인 땅 뿐만 아니라 지중해 연안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쪽에도 이것이 아주 많지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이것을 신이 주신 선물이다 그렇게 말할 정도로 이 올리브는 아주 용도가 다양합니다. 그 우리들은 흔히 올림픽에서 경기를 해서 마라톤에서 1등을 하면 월계관을 월계수 잎으로 만들어 쓴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사실 그 나라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올리브 가지를 말아서 그것을 관을 만들어서 우승자에게 수여할 정도로 그렇게 올리브에 대한 존중심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이 나무를 신이 내린 나무다 이렇게 생각을 할 정도였죠. 이 올리브는 그들의 일상에서 아주 떼어 놓을 수 없는 그런 열매입니다.
다양하게 사용이 되요. 그래서 이것을 열매를 가지고 약용으로 쓰기도 하고 또 기름을 짜서 식용으로 쓰기도 하고 열매는 우리 입맛에는 잘 안 맞는 거 같은데 그 사람들은 열매를 직접 먹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로 말하자면 뭐라고 할까 떼어 놓고 살 수 없는 그런 식품. 그렇게 감람나무 아주 폭넓게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어디 가든지 이 감람나무를 심어 놓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 감람나무는 단지 약용이나 식용 이런 것 뿐 만이 아니라 이 감람나무 자체가 하나님의 선택한 사람, 하나님이 선택한 당신의 종의 상징이에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가 이 감람나무로 상징이 되죠. 그럴 정도로 아주 소중한 것이에요. 그래서 여기에서 자신을 감람나무라고 표현한 것은 그렇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존귀하고 유용한 존재라고 하는 뜻이에요. 이것은 아주 자부심이 들어 있는 소중한 표현이죠. 자신이 그런 감람나무와 같다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죠. 신자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악을 당하고 많은 고통을 겪고 할 때 하나님이 어디도 계시지 않은 것 같은 그런 낙심스러운 상황을 겪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아주 소중한 생각이에요.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들은 권력과 재물 이 땅이 자원으로 무기를 삼고 그것으로서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넉넉히 갖지 못한 사람들은 그래서 자신에 대해 매우 자존감이 없죠.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바깥에서 살던 때의 삶의 방식이에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의 구원을 받은 후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주 새로운 시야로 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해요. 예수 그리스도를 소중히 여기는 것만큼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영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돈이 많고 이 세상에서 권력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죠.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는 것은 그분이 가지고 계신 독특한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사실은 하나님이신 그 분, 그 분 안에 있는 영혼과 육체의 독특한 결합, 그 온전하심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가 되신 그 영광스러운 모습. 이러한 것들 때문에 우리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그 하나님을 높이고 그리스도를 높이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리스도를 그렇게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방식답게 그리스도께 적합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래서 그분의 아름다움과 높으심을 찬송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면 똑같은 눈으로 자기 자신도 볼 수 있어야 되요. 그러니까 이것이 거짓말이든지 저것이 거짓말이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그리스도는 영적인 방식으로 바라보면서 한없이 높이고 경배하고 그러한 시각으로 자신은 볼 수 없어서 자신은 아주 세속적인 시각으로 자기를 바라보면서 낙심에 빠지고 좌절하고 이러진 않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만약에 자기 자신을 그렇게 육적인 시각에서 밖에 볼 수 없으면 그리스도도 그렇게 소중해 보이지 않는 거죠. 그래서 복잡한 이야기 할 필요 없이 세상이 커 보이면 그리스도가 작아 보이고 그리스도가 커 보이면 세상이 작아 보이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자기 자신을 그런 식으로 바라보는 것이에요. 악인에게 늘 공격을 당하고 시련과 어려움을 당해서 그래서 때로는 일방적으로 악인에게 고통을 당하는 무능한 사람인 거 같지만 그러나 이 시인은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다.’ 하나님의 선택한 사람, 하나님이 은혜로 선택하여 주신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무리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인격적인 그 큰 사랑을 경험하면서 그러면서 자신을 하나님 집의 감람나무라고 자신을 묘사하는 거죠. 자신의 존귀한 존재임을 하나님의 선택 안에서 깨닫게 되는 거죠.
여기에서 푸르다고 번성을 뜻하는 것이죠. 사람과 마찬가지로 식물도 번성할 수 있고 그리고 쇠퇴할 수 있습니다. 번성하는 감람나무 같이 그렇게 아주 짙은 푸른색이에요. 아주 짙은 푸른색이 싱싱하게 솟아나면 그 감람나무는 생명으로 충만한 것을 보여주는 거죠. 그리고 번식력을 보여주지 않아요. 생명으로 충만해서 그래서 아주 푸른 이파리가 가득 달리고 이어서 아름다운 감람열매가 가득 열리는 그러한 감람나무, 하나님의 집에 있어서 생명이 있고 그래서 푸른 잎사귀이고 그래서 많은 열매를 맺고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께 더욱 사랑을 받는 그러한 감람나무 같은 존재라고 자신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결국 자신도 만약 하나님의 선택 안에 있지 않다면 악인들 중의 한 사람처럼 되었을텐데 주님의 선택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어서 하나님을 배우고 그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면서 이 시인은 거기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은택을 덕 입으며 하나님께 매우 귀중하고 이웃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그러한 감람나무 같은 존재가 되었는데 결국은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를 선택하시고 당신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은택을 입히신 결과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이 시인이 깨닫는 것은 그런 자기 번영 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더 많이 의지하고 살아야 할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이게 의인과 악인의 차이에요. 악인은 번성할수록 하나님께로부터 점점 멀어지지만 그러나 선택된 사람들.,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택과 보호를 입어 번영을 누릴수록 하나님을 의지해 살아야 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번영하고 번성하고 하나님의 선택 안에서 복을 누리면 누릴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살아가는 이 사람이 악인과 구별되는 사람이에요. 주님께 대한 절대적인 의존의 마음 안에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서 살아가고 또 변해가고 거기에서 번영을 누리면서도 그 모든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주님이 주신 그 모든 번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고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의 삶이에요. 그렇게 주님을 의지할수록 그는 하나님께 더 많이 순종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더 많이 순종할수록 하나님께서 더욱더 그에게 번영을 주셔서 하나님과 이웃에게 요긴한 존재가 되게 하시는 거죠. 결국 우리의 인생을 그저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최고의 복은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그 안에서 내가 복되고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로 말미암아 유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 우리의 인생이요 우리의 삶의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에게는 없는 기업, 하나님의 선택
안에서 사랑받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감람나무와 같은 존재인것을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