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시 68:35)
결론 부분이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건대. 이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며는 성소에서 위엄을 당신의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사실 이부분은 보역을 한건데, 사실 히브리어 성경에는 성소에서 위엄! 이렇게 나옵니다. 이게 시니까 그런식으로 인제 동사나 이런것들이 생략될 수 있겠죠! 그죠! 하나님이여 성소에서 위엄을 나타내시 나이다. 당신은 당신의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서 옵소서. 아니면, 하나님이여 당신은 위엄이십니다. 등등의 해석들이 가능해요. 제가 보기에는 제일 좋은 거는 하나의 희구법으로 하나님이여 당신은 소망을 나타내시 옵소서. 이렇게 번역하는 것이 제일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쨌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큰 위엄을 성소에서 보고 싶어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에서 하나님의 위엄을 보는 것과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하나님의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서 나타나는 것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종종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과는 상관없이 주권적으로 당신의 능력을 나타 내셔셔 그래서 이세상의 변화를 주시기도하시지만,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곳에 나타나셔서 당신의 큰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여기에서 위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위대하고 높으심 자기의 길을 행하심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타협받지 않으시는 주님의 존재의 높으심과 엄격하심을 가리키는 거에요. 그 위대하고 엄격하심!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 깊이 받아들여 질 때에 거기에 승복하고 하나님을 향해 의존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그 믿음을 가질 때,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믿음이 있는 곳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이죠. 이런것들이 역사속에 하나님이 현저한 개입으로 나타나, 거기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면서, 주님이 얼마나 높고 위대하시고 능력이 있으신 분인지를 드러내어서 그래서 당신의 영광과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입증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깐, 그런 일들이 성소에서 일어나는 거에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기능이 대개 뭐에요?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기능이 제사잖아요.제사! 어떤 제사에요? 어떤 제사에요? 죄의 용서, 속제의 제사죠. 그죠! 그다음에 어때요? 하나님앞에 자신의 서원을 바치는 제사, 그다음에 자기 자신을 하나님앞에 기쁘게 헌신하는 제사, 그담에 주께서 명하신 절기를 따라서 주앞에 올리는 제사, 이런종류, 속제, 화목, 헌신, 절기, 이런것들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잖아요. 그런 곳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때, 하나님 당신이 그 위엄을 보여주세요. 그걸 이스라엘 백성들이 깊이 알고 아버지 앞에 깊이 깨닫게 될 때, 그때에 그것을 가지고 이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그걸 통해서 영광을 받으세요. 그리고 그런 믿음이 있는 그 곳에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당신의 위엄을 성서에서 보여주신 그 위엄을 역사속에 나타내셔서 이방사람들을 꺾게도 하시고, 전쟁에서 이기기도 하시고 이스라엘을 위기와 고통속에서 건지시기도 하시는 그런 크고 놀라운 일들을 주님이 보여주셨던 거에요. 이러한 일들을 주님께서 해나가시는 것이죠. 이런 것들을 우리들이 보면서 하나님이 정말 위대하신 분이시구나, 높으신 분이시구나 하는 것을 우리들이 깨닫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이제 시인은 노래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 지어다. 원래 힘과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고 찬송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 힘과 능력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다. 그러니까. 우리하나님을 찬송하라 그런 이야기죠. 이게바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앞에서 누리는 특권이었어요. 여기에서 힘과 능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 힘과 능이 어떤 것이 겠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가지고 계신 그 놀라운 언약적 사랑을 깨닫고 그 하나님을 힘입어서 살아가는 그 힘과 능이에요. 이것은 신앙의 힘이에요. 예를 들어 봅시다.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많이 주시면, 우리에게 힘이 생기죠. 그래서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상황들을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신에 힘을 주세요. 또 어떤 사람을 끊임없이 미워하고 악한마음을 품었는데, 그것은 결국은 마음속으로 사랑하고 용서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근데 그럴 수 있는 힘이 없는 거에요. 그런데 주님이 은혜을 주시면, 그 사람을 용서할 마음이 생겨나요. 그리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나고 사랑할 마음이 생겨나요. 근데 그렇게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것은 결국은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주님의 은혜가 이러한 힘으로 능력으로 나타나요. 지혜가 없는 자에게는 지혜를 주시고, 힘이 없는 자에게는 힘을 주시고, 또, 메마른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풍부한 정서를 주셔서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요. 이세상의 자원이 부족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원을 주시고, 이렇게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죠. 근데,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사용하시는 거에요. 무슨뜻이나며는 우리의 본성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구조, 정신, 육체 이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때 우리에게는 예전에는 없던 힘이지만, 이미 원래 있던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사용하셔셔,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힘을 주시는 거죠. 그래서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우리에게 일을 하실 때 그 주시는 은혜는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인데, 사실은 내가 제외된 가운데 하나님이 내안에서 혼자 일하신다는 생각이 든 것이 아니라, 내가 그일에 함께 참여 함으로 그래서 내 안에 이루시는 주님이시지마는 내가 그 일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추어도 의심이 되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성령과 나 사이에 아주 놀라운 함의와 일치가 이루어지는 거죠. 이런방식은 마치 죄가 우리에게 역사하고 있을때에 우리가 악을 행하게 되며는 그 악이 죄의 영향이면서도 죄의 작용과 영향이 우리의 의지와 분리되지 않는 것과 아주 유사해요. 그래서 어느쪽으로 무엇을 행하던지 간에 우리는 제외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의 구조 이런것들을 사용하셔서 힘을 주시고, 또 우리로 하여금 선을 행하게 하시는가 하면 주님의 은혜가 결핍되었을 때에 악을 행하고 주님께 불순종하기도 하는 것이요. 그래서 결국은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백성인 우리가 하나님과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을 주님이 보여주시는 거죠. 그래서 영적인 침체에 빠지거나 혹은 하나님앞에 악을 행하고 영혼의 깊은 권고함이 밀려올 때, 오히려 하나님앞에 그저 그냥 그렇게 살아갈 때 보다도 훨씬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너무나 절실한 분이시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오늘 시인에게 있어서는 찬송의 제목이 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인제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을 해보십시오. 살아가다가 무엇인가 우리가 올바르지 않은 상황을 만나거나 혹은 마땅히 감땅히 감당해야 되는 상황인데,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이 서게 될 때, 그때 마다 우리는 생각하는 거죠.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내가 할 수 없을때에도 주님은 나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이 고백을 우리가 하게 되며는 큰 위로가 되는 거에요. 나는 할 수 없어도 그 일을 주님이 내게 명하실 때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실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 아우구스티누스가 그런 고백을 했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되겠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겠는데, 그걸 도저히 자기가 행할 수가 없는 거에요. 누가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겠으며, 누가 세상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누가 마음속에서 악이면 모양이라도 버릴 정도로 그렇게 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으며, 흠없고 완전한 삶을 살 수 있는 인간이 누가 있겠어요. 자기가 도저히 그렇게 행할 수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를 하죠. 명하시는 것을 내게 주시옵소서. 그리고원하시는 것을 명령하시옵소서. 무슨뜻인지 이해되요. 명령하시는 것을 내게 주시옵소서. 그 후에 원하시는 것을 내게 명령하옵소서. 무슨뜻이냐면, 주님이 아무리 원하셔도 그래서 명령을 하셔도 나는 당신의 그 원하는 바 그 명령을 이행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에게 무엇이 명령하시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게 먼저 그 명령을 이행할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후에 나에게 당신이 원하시는 바를 명령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최소한 주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셨는데, 내 의지가 그명령을 돌이켜서 주님께 불순종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고백을 하는 거에요. 그러니깐, 그렇게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하며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우리에게도 너무 중요한거에요. 주님이 우리에게 명백히 무엇을 명하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이 없을 때, 그때 우리는 주저 앉지 말고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며는 하나님이 이것을 나에게 명령하시니, 나에게 힘과 능을 주시옵소서. 그 후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게 명령해 주시옵소서. 내가 기꺼히 순종하겟나이다. 이런 고백을 가지고 주님앞에 살아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결국은 이런 수많은 경험 속에서 이 시인은 하나님을 찬송할 지어다. 그래서 고통과 괴로움으로 가득찬 경험 속에서 온땅과, 하늘위에 높으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이모든 시의 끝을 맺는 것이에요. 기도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