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에게 활을 겨누시는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저희가 엎드러지리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함이라”(시 64:7-8).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성경 잠언 64장 7절과 8절입니다. 64장 7절과 8절입니다. 64편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저희가 시편 64편이요..7절이요.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이러므로 저희가 엎드러지리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함이라 아멘
이 시편 64편의 이 7절에서는 악인이 시인을 향해 악인이 시인을 향해 했던 것과 꼭 같은 일을 하나님께서 악인에게 베푸신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숨어서 활을 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로 인하여서 시인은 고통을 당하고 그리고 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심판의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는 그 악인을 향하여 화살을 겨누시는 것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화살의 공격은 공격하는 자기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악인은 자신의 형통에 득의만만해 하지만 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 이 화살을 쏘게 하실 그 때에 그 때에 홀연히 해를 입게 되고 자신이 시인을 비롯한 의인에게 불현듯 그 일을 행한 것처럼 하나님도 그렇게 그를 향해 화살을 겨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이 화살에 상하게 되는 것처럼,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화살에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인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홀연히 임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홀연히 임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것을 감추시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악인은 어차피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일의 원인과 결과만 보일 뿐 그것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경건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과 그 분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일을 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악인에게 활을 겨누시는 분이십니다.
8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렇게 심판하신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엎드러지리니 저희의 혀가 저희를 해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마음의 발로이고, 그리고 그 마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어떠함을 보여주는 가장 은밀한 것입니다. 악인들은 끊임없이 말로써 시인을 비롯한 의인을 고통 주었고, 그리고 악을 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악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것이죠. 이 혀는 의로운 사람을 향한 비난과 말의 공격만이 아니라, 이러한 말로써 악인들이 함께 악을 도모하고 하나님께 도전하고 불의를 행했던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시인은 이러한 모든 고난의 과정을 거쳐서 비록 자신이 악인에게 고난을 당하고 악을 경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모든 사물들의 이치를 감찰하고 계시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강한 팔, 능력 있는 손으로 어루만지셔서 주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순간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드셔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우시고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정하신 성품이 이렇게 악인을 심판할 때, 그 결과가 어떤지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를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것이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흔든다고 하는 것은 성경에 자주 나오는 표현인데, 광경이 하도 끔찍해서 그래서 고개를 돌리는 것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히브리 성경에 보면은 어 도망친다...이런 뜻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 악인이 받은 심판의 광경이 너무 끔찍해서 그래서 고개를 외면하고 있는 상태를 외면하는 상태를 그 지시하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악인도 있고 선인도 있고 그런 구별이 없지만, 누구든지간에 그 하나님이 화살을 날리셔서 그가 쓰러져 멸망당한 그 광경이 너무 끔찍해서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그 고개를 돌리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비참한 광경이 될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 그래서 주님이 언제나 우리와 동행해 주실 수 있는 그런 삶을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이 인정해 주시는 삶이죠. 잠시 고난을 당하고 악인에게 악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주님이 보호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고 혹시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들이 진실한 회개와 뉘우침을 통해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은혜의 생활을 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고난을 당하나 하나님이 그를 지켜주십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는 사람은 형통하나 하나님이 그를 향해 활을 겨누시는 것이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