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반
녹취자 : 양일구
I. 본문해설
A. 지,정,의의 균형과 기초의 중요성
여기서 여러분들이 저와 한 학기를 공부하고 나면, 열린교회 뜰을 지나드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일 겁니다.(농담). 오늘 여러분들이 아마 교리반 공부 역사 중에서 가장 많이 모인 클래스 일겁니다. 원래 첫 날은 제가 등장을 안 합니다. 그런데 오늘 여러분들이 많이 오셨다고 해서 등장을 했고, 왜 교리 교육이 필요한지 바람같이 설명을 하고 시간이 되면 1,2,3과까지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들이 교리반을 마치게 되면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칠 자격을 줍니다. 여기까지 해야 정상적인 교사로서의 교육을 마치는 것입니다. 이 후에 구역장, 교사들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리공부를 열심히 잘 하고 나면 뚜렷하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오는데, 첫 번째로 설교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두 번 째로 이상하게 감동을 받는데 남는게 없다는 신앙을 갖은 사람들과 이해는 되는데 감동은 없다 라는 사람들이 전부 치유가 됩니다.
우리가 기독교 신앙이 어디에 있느냐 라고 할 때, 어떤 사람들은 지식에만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들은 감정에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주 위험하면서도 사단의 유혹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휘둘리게 쉽습니다. 또 의지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도덕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참 된 생명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왜냐면 도덕적으로 살수록 자기의가 강해지기 때문에 주님을 간절히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 세가지, 지,정,의로 구별되어 나타나지만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영혼에 기원을 둔 각각 다른 정신의 작용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의 참다운 변화가 없이도 지식으로 신앙을 찾을 수 있고, 감정으로 무언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영혼의 변화 없이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의지 역시 동일합니다)
지,정,의가 분리되어 파편화된 형태로 작용하는 것은 영혼에 직접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통일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우리에게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처음 신앙을 배울 때올바로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배우는가가 평생을 좌우한다)
제가 타이핑을 친지가 76년도부터 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타이핑을 치고 있습니다만, 처음 배울 때 독수리 타법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도 오류가 많습니다. 지금은 아예 포기하고 꼭 쳐야 될 것만 치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똑바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신앙생활을 똑바로 배운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기일에 충실한 것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교회를 가는 곳 마다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서 했습니다. 목사님이 그 사람을 보고 기특해서 생각하기를 “사회적인 지위도 있고, 아무도 안하려고 하는 더러운 화장실 청소를 매번 잘하는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분명 그 사람은 신앙심이 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일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물었더니, 옛날에 부흥사가 그 사람에게 화장실 청소 하면 건강을 주신다고 했고, 그래서 지금까지 화장실 청소를 했고 건강도 찾았다고 했습니다. 말씀도 있고, 순종도 있고, 확증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최고의 신념은 화장실 청소였던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 있을 때 교회는 불편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의 세 부류가 있었습니다. 대머리, 배나온 사람, 허리 아프다고 빌빌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세 부류의 사람의 특징이 이제 모두 저에게 다 있습니다. 영화에서 흔들의자를 보고 멋있어서 하나 샀습니다. 거기에 앉아서 8시간 동안 책을 썻습니다. 긴장이 다 풀리고 일어서려는 순간 몸이 말을 듣질 않았습니다. 그것이 저의 불행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허리에 이상이 오기 시작해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느 의사에게 의자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의사가 말하기를, “선생님, 갑자기라는 것은 우리 몸에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잘못된 습관이 누적이 되었다가 어느 날 한 순간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를 단단히 세우고, 쌓을 때는 하나씩 정교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교리를 쌓을 때 올바르게 교리를 하나씩 쌓으며 세워가는 것입니다. 그 때에 여러분들이 진정한 기쁨을 갖게 됩니다.
B. 기독교 사상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종교이기도 하지만 또한 사상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철학자 박종옹씨의 말에 의하면 “그것에 따라서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서 그것을 따라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는 자기화된 신념의 체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사상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직관이나 느낌에 의한것을 사상이라고 하지 않고,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정보의 양이 있고 그것을 체계화해서 그래서 자기가 살아가는 신념과 함께 어울어져서 이론을 갖추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여기 서 있다고 할 때, 인간은 세 가지 정도의 사물에 둘러 쌓여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물이라고 해서 이상하지만 라틴어에서는 하나님을 “렉스”라고 합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계십니다. 그 다음에 내 주위에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자연세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 대상을 마주하는 즉자적 존재인 나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이 세 존재, 마지막 나까지 네 존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될 때, 그 때 비로서 우리의 삶이 올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신학이 제공을 해줍니다. 인간에 대한 지식은 인문학이 제공 해줍니다. 문사철의 전통적인 산학이 바로 그것입니다. 문화, 역사, 철학 이런 것들이 제공해줍니다.
자연에 대한 것은 자연 과학이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이 있는데,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은 이 세계를 아는 만큼만 자기를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체 깨달은 자기자신은 진정으로 자기를 안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칼빈도 “인간은 하나님을 아는 것 만큼만 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식의 체계가 하나님이 어떤분인가를 잘 안다고 칩시다. 그것이 있어야만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인간과 자연을 정확하게 알게 되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자연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자연과 인간에 대해서 기가막히게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현상들에 대해서는 설명을 잘 하지만 왜 그것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의학을 예로 들자면, 의학은 우리의 몸에 인T는 원인과 결과를 다루는 것입니다. 학문이라는 것 자체가 원인과 결과를 종합하는 것인데, 즉 달라보여도 같은 것들은 종합을 하고 같아 보여도 다른 것은 분석을 해서 현재를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몸에 대해서 그런 것을 의학이라 하고 생명 현상에 대해서는 생물학이라고 하고 공학에 대해서라면 공학이라고 하고, 경제현상에 대해서는 경제학, 정치에 대해서는 정치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원래 있는 본질적인 것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48년 동안 치과를 가지 않았습니다. 요즘에 치과를 가고 있는데, 치과를 가고 깜짝 놀랬습니다. 왜냐면 치과질환이 있으면 심근경색, 뇌경색, 췌장암등 온 갖 질병들에 노출된다는 사실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잇몸을 통해서 염증이 생기고 균이 들어가고 등등의 작용으로 인해 온 몸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국에 의학을 하는 사람들은 보이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다해도 결국 생명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건 의학에서 설명을 못합니다. “심장이 왜 뛰는가“ ” 왜 사람이 호흡을 하다가 어느 순간에 살기 싫으면 숨을 안쉬는가“ 이런 것들은 설명이 안됩니다. 모든 학문들이 모든 것을 기가막히게 설명을 한다고 주장을 해도 그 학문의 토대가 되고 마지막 결과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해답을 신학지식이 주게 됩니다.
C. 신학의 의미
신학이라고 하는 것은, 즉 신학 공부(교리공부 혹은 신앙을 통한 앎)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삶의 교리입니다. 그러면 이제 마지막의 목표는 무엇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것, 즉 하나님을 향하여 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음을 믿고, 창조된 것들에는 목적이 있다는 것들을 믿으며 이해하고 그분을 알고 사랑하며 순종하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만권의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2천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2천권 갖고 있는 사람은 분류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만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트럭에다 실고 와서 쏟아부었습니다. 누가 진정한 의미에서 많은 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이천권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열린교회에 와서 설교를 듣거나 강의를 듣거나 할 때, 태어나서 생전 못들어본 이야기는 별로 없습니다. 결론은 사랑하라, 기도하라, 순종하라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것들이 자기의 신앙 속에 체계화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여러 가지 지식이 혼란스럽게 됩니다. 그러면 신앙 생활 속에서 물어볼 것이 너무 많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교리를 올바로 배우고 신앙적으로 정리가 되어가면 점점 물어 볼 것이 없어지게 됩니다. 왜냐면 설교 듣고, 성경보고, 기도하는 것이 어울어지면서 신앙 생활을 해나아가니까 물어볼 것이 없게 됩니다.
여러분 매일 성경을 읽으실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데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십니까,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통계적으로 30%정도 뿐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물론 안읽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왜냐면 적어도 최소한 의무를 다 했다는 뿌듯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물어보면 성경을 매일매일 읽는 사람들도 성경읽기가 나의 신앙생활에 강력한 추동적인 영향을 나에게 주냐고 물을때 아멘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은 아는 만큼만 보입니다. 자기가 성경을 읽으면서 질문이 없이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 다가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성경을 읽으면서 의문이 떠오르고 성경을 향하여 질문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아는 것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아는 것이 없을 때 우리는 질문도 없게 됩니다.
지식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여러 가지입니다. 인생을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지식도 성경 읽는데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아이가 “괴로운 인생길“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특별한 것 없이고 인생 짬밥이 많아지면 ”인생은 나그네 길이요 수고와 슬픔 뿐이요“ 어느 날 술김에 성경을 읽어도 울컥하면서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도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증거로 은혜 받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삶은 변화되지 않는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 전체가 우리에게 말하려는 요점을 짧은 시간 안에 빨리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해 나갑니다. 그것은 골격이 무엇인가에 대한 상세한 공부와 성경 자체를 읽는 것을 같이 공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총체적인 사상이 무엇인가라는 것은 연역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귀납적인 방법으로 다시 한번 공부합니다.
공부중에서 단연 우선 되는 것은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오자마자 세례 교육을 시키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개관 학교를 들어가고, 신약 혹은 구약 개관 학교에서 공부하며 성경을 교리 공부하는 중에도 계속 읽어나가면 그러면 교리가 성경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서 맥을 찾아내는 것 같은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설교가 점점 보이기 시작하면서 기독교의 신비를 체험하며 감격하게 된다.
여러분들은 루이스 벌코프의 기독교 교리요약을 모두 구입 하셨을 것입니다. 이 책 전체를 여러분들 머리에 그대로 넣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서 과를 외워보라 하면 종교, 계시, 성경, 하나님등 정리가 완벽히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메모를 노트에 따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책 페이지 남는 공간에 아주 깨알 같이 메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교리 공부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출발일 뿐입니다.
여러분에게 기독교 신학 개론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기독교 교리 요약이 확장된 것이 기독교 신학 개론이고 기독교 신학 개론이 확장 된 것이 7권으로 된 책입니다. 7권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기독교 교리 요약과 기독교 신학 개론 두 권만 여러분들이 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기독교 교리 요약 책 전체를 외우다시피 공부하게 될 것이고, 기독교 신학 개론을 통해서는 비교 신학으로서 교파들 간의 교리가 왜 다른가를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왜 기독교를 믿을 수 밖에 없는가를 확고히 하며, 이것이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지식, 성경적인 지식, 교리적인 지식, 실천적인 지식을 쌓아 나가게 될 것입니다.
열린 교회에 와서 생애적으로 주님을 만났어도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교리반에 와서 깊이 은혜를 받고 확신을 받게 되는 사람들은 확률적으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매우 적은 것을 보게 됩니다. 죄와 은혜의 지배를 펼쳐놓고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우리 교회 400명 정도 됩니다. 그런 실력을 교리반에서 쌓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 맡에다 성경과 두 권의 책을 주는데, (두 권은 기독교 교리 요약과 기독교 신학 개론) 이것을 항상 읽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성화반 들어가서는 기독교 강요를 놓고 읽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신앙 생활하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 가엾어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유능하게 상담을 해줄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방식은 호기심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삶 전체가 어울어지면서 같이 하나님을 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받은 경건 카드는 평소에 여러분들이 하든 말든 하는 것들인데 교리반은 공부뿐만 아니라 생활에서의 실천까지도 함께 공부해 나갑니다.
제가 아는 지인을 만났는데 휴식이 무엇인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해야 하는 것은 읽어야 될 책을 읽는 것이고 휴식이라고 하는 것은 평소에 읽고 싶은 것을 읽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리반 끝날 때까지 6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과 같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기왕에 할 거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하지 않는 천재가 노력하는 사람을 못 당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못 당하듯이 즐기는 마음으로 공부합시다.
제 바램은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이 과정은 열린 교회 4학년정도에서 모두 소화하는 것과 성인들을 위한 것은 구원과 하나님의...같은 책 7권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D. 교리의 7가지 기본 체계
기독교 교리 전체의 체계는 7가지로 나눕니다. 서론이 있고 하나님(신론),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론, 인간이 타락함으로 기독론(그리스도),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론, 구원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론, 교회에서 기다리는 종말론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서론은 3가지로 나눕니다. 종교, 계시, 성경으로 다룹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믿고 있는 종교,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아는 계시. 그 계시가 모여 하나의 책을 이룬 성경입니다.
- 신론 누구이신가(하나님의 속성), 무슨 일을 하시는가(하나님의 하시는 일)로 나눕니다. 창조, 섭리, 보존등으로 나옵니다.
- 인간론은 시기에 따라서 타락 전과 타락 후, 구원받은 후의 상태로 나눕니다.
- 기독론은 1부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무슨 일을 하시는가,로 나누고, 성자는 누구이고, 어떻게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신가를 나눕니다. 2부에서는 그분의 구원 사역을 다룹니다. 속죄, 제사상직, 왕직을 다룹니다.
- 구원론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구원하시는가를 다룹니다. 중생, 회심, 성화가 구원론에서 나옵니다.
- 교회론은 1부는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는 무슨 일을 하는가, 성례, 말씀 선포, 권징,등을 다룹니다.
- 종말론은 종말의 재앙, 천녀왕국, 심판, 재림, 영광등을 다룹니다.
그래서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은 창조로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신론, 종말론, 기독론은 조금 다르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구원론의 고유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