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사랑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3:13-14)
녹취자: 김경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람들에게 사랑만 받으신 것이 아니라 미움을 받으셨습니다. 무엇을 잘못하신 것이 있었습니까? 잘못한 것이 없는데 미움을 받으셨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그분이 사랑하는 것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사랑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였고 진리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그리스도인도 똑같이 예수님이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세상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지만 또 하나님의 자녀들은 서로 사랑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런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조금 생각을 바꾸어보면 우리들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결국 우리의 삶속에서 드러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랑이 줏대 없이 흔들리고 악에게 타협하고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그 사랑 안에 살게 하는 그런 종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기억하면서 그 생명을 우리가 충만히 누려서 사랑으로 이길 수 없는 상황들을 사랑으로 이기면서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결코 힘들고 아프고 그런 일이 있지만 다 지나가는 일들입니다. 지금 지나가면 그런 것들은 다 사라지고 결국 한사람이 어떠한 환경에서 굴복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살려고 했던가 하는 그것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