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위위회 세미나 1
지금부터 2003년도 재정위원회 세미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재정위원들이 모여서 세미나를 하는 것이 참 좋겠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지 간에 이름 없이 일하면서도 목회자와 가장 깊은 관련을 갖고 있고 또, 교회의 운영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제 오늘 말씀 드리는 내용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섬김의 지침으로 삼고 다 테이프로 제작을 해서 여러분을 다 나눠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잘 듣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잘 숙독하고 그래서 교리반에서 했던 것처럼 잘 듣고 레포트도 쓰고 이렇게 해가지고 교회에 섬김에 최대의 꽃일 수도 있고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하는 것들도 여러분들이 분명히 알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선 제일 먼저 열린 교회의 재정 원칙이라고 그럴까? 재정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방침이라고 그럴까 이런 것을 우선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첫째 제가 재정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은 투명하기를 원하는 거죠. 투명하기를. 그래서 어느 교회에서는 재정을 인터넷에 올려서 누구나 볼 수 있게 한다는데 저는 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게 할 용의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럴 정도로 그런 생각을 했고 또, 얼마 전에는 그것을 올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와서 들여다 볼 필요는 사실은 없는데 남의 집 살림이니까, 그래서 등록한 교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등록한 교인들은 얼마든지 들어와서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여튼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투명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담임목사를 보필한답시고 뭔가 쉬쉬하는 그런 태도의 교회의 재정 운영, 몇몇 사람들만 알고 넘어가는 재정 운영, 물론 교회에서 무슨 특별한 재정 사고가 나지 않는 한 비리가 뭐 있겠습니까 만은 어쨌든 그런 거거든요. 그런 비리나 이런 것과는 상관이 없이 민주적이고 투명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고, 그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원칙입니다. 근데 사실 교회가 제정을 가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여러분 사업을 경영해보면 아시겠지만 사업도 한 10억 단위가 넘게 되면 장부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거를 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내년 예산이 37억 정도 되는데 그것을 보는 것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아마 증빙서만 해도 한 일 년 하고나면 한 그루마 될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투명하게 해서 누구든지 궁금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볼 수 있게 하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이것들을 기술적으로 운영의 묘를 기해서 모든 사람들이 깊이 인정할 수 있는 감사의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하는 거죠. 그래서 교회 안에 있는 집사들끼리 감사를 해봐야 전문가도 아니고 또, 사실상으로 전업으로 재정 감사를 하도록 취업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까 사실은 형식에 그칩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큰 교회에서 자기네 끼리끼리만 알고 돌아가는 그것에 사실은 불만이 많습니다. 우선은 합리적으로 볼 때에 옳지 않고 교인들이 헌금을 잘 내지 못하도록 하는 방해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A교회에 다니는데 헌금을 교회에다 안 내고 헌금을 C선교단체에다 내고 무슨 사회복지기관에다 기탁하고 이런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은 교회가 신뢰를 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죠. 그래서 내년부터 공인 회계사 감사를 받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원래 공인 회계사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재무구조 같은 것들을 다 파악해서 투자가 적정 했니, 적정하지 않았니, 부채비율이 높다 낮다 이렇게 하는데, 교회는 그 수익기관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합리적으로만 경영이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분에 넘치게 선교비에 지출을 할 수도 있고 목회의 방향에 따라서 올해는 과도하게 건축비에 돈을 쏟아서 교회를 지어야 할 때도 있고 교육을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할 때도 있고, 이것은 쉽게 얘기하면 가치판단의 문제가 신앙의 영역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신자가 이렇게 봐가지고 기업을 재듯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 말고 그런 것은 감사할 필요가 없는 것이 뭐냐 하면 교인들이 공동의회를 통해서 교회의 지출에 대해서 다 동의를 했기 때문에 교인들 전체가 법적으로 그렇게 기획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공인 회계사는 지출이 적법했고 합법적인 지출이었는지만 확인을 해 주면 그러면 예산범위 내에서 돈을 쓰면 예산을 잘못 세운 것은 문제가 될지 모르지만 돈만 정확하게 지출이 되어 나가고 이게 딱 맞아도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다는 이거죠. 그런데 만약에 돈이 어디에 과도 지출되었다고 하면 그러면 그것은 공인 회계사의 문제가 아니라 교인 전체가 그렇게 결정한 거니까 그지? 다음에는 그것을 바꿔가지고 방향을 설정하면 되니까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첫째는 투명이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합리성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성경이 모두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담임 목사 월급은 얼마 줘라. 간사 월급 얼마 줘라. 성경에 그렇게 나온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라고 하는 거죠. 누가 보더라도 동의할 수 있는 거의 100명이면 90명 내지 95명이, 유별난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데 여섯 명은 말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진행이 되어야 한다는 합리적이어야 된다는 것이고. 합리적이면 모든 사람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설득시킬 수 있고, 또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보고 세 번째는 뭐냐 하면 그러기 위해서는 재정을 운영하는 시스템들이 효과적으로 짜여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죠. 돈만 쓰고 영수증 붙이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교인들이 낸 헌금이니까 그러니까 우리들이 돈을 가지고 물건을 살 때에도 이렇게 저렇게 다 재본다음에 이것에 제일 낫겠다고 생각할 때에 가장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처럼 교회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이제 넓게 보면 재정 위원회에서 이제 뭐 사무 위원회가 있거나 행정 위원회가 있으면 거기에도 소속이 되겠지만 사실은 넓게 보면 이 재정이 어떻게 쓰여 지는가 하는 것까지도 사실은 전부 다 재정 위원회에서 장악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죠. 교회에 물건 같은 것을 구입하는데 옛날 교회에 버릇들이 남아서 A기관에서 볼펜을 사다 쓰고 청구를 합니다. B에서 또 볼펜 그리고 청구합니다. 이게 중구남방으로 올라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보면 한 달에 딱 두 번 정해서 물품청구서를 내면 그러면 중앙에서 그것을 가지고 필요한 물품들을 다 골라서 그래서 그것을 일괄 구매를 하고 그것들을 다 나눠주고 그것을 각 기관의 예산에서 차감해 나가는 거죠. 그렇게 해가지고 하면 우선 일도 적어지고 그리고 중간에 볼펜 사고 올라오는 것들은 하나도 인정을 안 해주는 겁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관리를 해 나가고 시스템을 만들면 훨씬 우리들이 우월한 지위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훨씬 낫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사는 양이 많게 되면 동종 업체들끼리 경쟁을 시켜서 우리들이 좋은 조건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사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입장이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재정을 운영하는 시스템을 돈이 전달될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쓰여 지는 과정까지도 사실은 재정 위원회에서 다 생각을 하면서 그러면서 그것들의 시스템을 구축해 가야 된다 하는 것이 세 번째구요.
그렇게 저는 세 가지로 생각을 하구요, 그 다음에 이제 네 번째는 뭐냐 하면, 1번 투명성하고 비슷한 이야기입니다만, 정직성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만약에 물건을 잘못 구입했던지 판단을 잘못해서 부가적인 지출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들에 대해서 나중에 책임을 지는 한이 있더라도 정직하게 처리를 해서 그래서 모든 재정적인 지출이나 이런 것들이 사실과 일치하게끔 해 나가는 것이 나는 옳다고 봅니다. 이런 원칙을 가지고 재정들을 운영해 나아가는 겁니다. 마지막에 다섯 번째가 뭐냐 하면, 열린 교회 재정 원칙이 또 다른 원칙이 뭐냐 하면 관리적인 재정 운영이 아니라 지원적인 재정 운영이어야 된다 라고 하는 것이죠. 무슨 얘기냐 하면 기존의 교회에서 볼 수 있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뭐냐 하면 재정부 자체가 강력한 통제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 하면 교회에서 돈을 타서 일을 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인상을 받는 거죠. 그래서 제가 전도사 때, 그때에는 제가 교수로 있었으니까 생활비도 어느 정도 넉넉하게 주고 했는데 돈을 좀 타가지고 뭐를 하려고 하면 하튼 한번 청구하면 몇 번씩 불려 다니고 꼬치꼬치 심문을 해서 그럽니다. 그런데 교회에 쓸데없는 재정지출을 막는다는 면에서는 참 좋지만 일만 하려고 하면 항상 그 돈이 떠오르고 그 돈 가지고 재정부하고 자꾸 부딪치고 마찰을 일으키고 심지어는 제재를 당하고 이러는 것들이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저는 사실은 우리들끼리 돈을 거둬서 쓰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청년부를 했으니까. 그래서 필요하다고 하면 어느 날 헌금하자고 해가지고 나도 헌금해서 이렇게 쓰고, 쓰고 했습니다. 저는 여유가 됐으니까 그렇게 했지만 그런 형태로 이제 나아가게 되면 일하는 사람들이 세 번, 네 번만 그런 일을 당하고 나면 일을 안 합니다. 그러면 결국 마지막 손해는 뭐냐 하면 교회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시스템이 아니라 지원적인 시스템이 돼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교회가 없는 것 가지고는 지출하기가 힘들죠. 빚을 내기 전에는. 그렇지만 교회가 이렇게 각 기관들이 퇴화되지 않고 살아서 움직이도록 합리적으로 자금을 공급해가지고 교회가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물론, 돈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이 되어야 되는 것이 거든요. 여러분, 뇌졸중이다 중풍병이다 그런 것들이 뭡니까? 어느 한 순간에 핏줄이 터지든지 해가지고 피가 거기까지 안 가는 겁니다. 그러면 신경계통에 이상이 생기고 해서 마비 증세가 오고 움직이지 않는 거거든요. 피가 통하지 않으면 심하면 썩어 들어가기 때문에 잘라 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마찬가지거든요. 아무리 의욕을 가지고 뭘 하려고 해도 그런 것들이 계속 브레이크가 걸리면 그러면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나는데 하나는 의욕이 꺾여서 일을 안 하든지 간에,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저처럼 자체 조달해서 씁니다. 그러면 보통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항상 그 이면에 반감이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반감. 이런 것들이 결국은 교회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깨뜨리고 어려움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지원적인 측면들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명심하면서 재정, 이런 일들을 본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제 두 번째로 보면 재정업무의 중요성인데 뭐 이건 두말 할 필요 없이 중요합니다. 신약을 보더라도 우선 사도들이 말씀 전하고 기도하는 일에 전무할 수 없을 정도로 매달려야 했던 일이 바로 재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는 땅과 그 다음에 재산들, 그러니까 요즘으로 말하자면 땅 문서를 가져다 놓았으니까 그 때도 사람 사는 시대니까 등기도 옮겨야지요, 취득세도 물어야 되겠지요, 이런 것들을 다 관리했을 것 아니에요. 옛날에도 얼마나 로마의 법이 잘 되어 있는데. 그렇게 했어야 됐죠, 재산을 갖다 놓으면 그것들을 다 관리했어야 됐죠, 상속의 문제 같은 것 있죠, 법적으로 그런 문제들을 교회가 다 관리를 했을 거란 거죠. 그리고 그 다음에 그것들을 가지고 쓰는 문제, 그래서 구제하고 선교하고 그 다음에 교회 그 자체를 운영하는 모든 것들을 어쨌든 사도들이 생활할 수 있게끔 교회에서 다 돌봐주었을 것 아닙니까? 그런 모든 것들을 사용하는 그런 일들이 결국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는 일을 가로막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일의 분량이 얼마나 큰 것인가, 그리고 사도들이 직접 그것들을 붇고 핸드링을 하려고 했으니까 그게 얼마나 교회에서 피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었는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잖아요. 신약뿐만 아니라 구약으로 넘어가면, 아니 신약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교회에 시대가 들어서기 전에 예수님도 사도들을 임명해 놓고 그 재정을 담당하는 그 제자 한 사람을 세웠지요. 사탄의 도구가 되어 예수님을 팔았지만 어쨌든지 간에 재정 이외에 다른 일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누구를 특별히 맡긴 적 있습니까? 너 선교 담당이다, 너는 치유 담당이다, 너는 찬송 담당이다 이렇게 맡기신 적 없잖아요. 한 가지 일에 대해서만 사도 중에서 한 사람을 택해서 맡기신 거죠. 사도로 불렀는데 그 사도가 사도행전에 가면 그런 것 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해야 된다고 했는데 사도로 부르신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돈괘를 맡기셨으니까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잖아요. 만약에 이렇게 하실 수 있잖아요. 열두 사도들 보고 너희들이 명색에 사도인데 어떻게 돈괘를 맡고 있겠냐? 그리고 누구 한 사람 다른 사람을 불러다가 너는 사도는 아니지만 우리 뒤를 따라 다니면서 돈통을 맡아라. 그렇게 하실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 일이 너무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사도 중 한 사람에게 맡기신 거죠. 그 다음에 구약으로 돌아가면 구약에는 유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감리교에서 아마 유사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사가 뭐냐 하면 재정을 맡아서 일하는 말하자면 지도자입니다. 그 사람이 구약시대에도 항상 있어서 그것을 맡아서 관리를 하는데 그 유사들은 장로와 족장과 같이 등장하는 백성의 두목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지도자급이었다는 거죠. 그 만큼 그 일이 중요했다 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은 성경 시대 뿐만 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보면 여러분들에게 훌륭하게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아서 사역을 잘 하신 목사님 이면에 보면 이런 일을 헌신적으로 도맡아서 섬겨주던 그런 일꾼들이 있었습니다. 이건 단순히 돈을 많이 내놓는 것, 그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느 정도 사업도 하고 그랬으니까 경영에 대해서 알지요? 어떤 때는 경영의 아이디어 하나를 주는 것이 1억 원을 주는 것보다 낫을 때가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아이디어 하나를 제공해 주는 게 1억을 주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다는 거죠. 다시 말하면 돈을 내느냐 하는 그 문제가 아니라 돈을 내기만 하는 사람 말고 돈을 잘 관리해서 그 목회자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역할들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훌륭하게 쓰임 받은 목사님 뒤에는 누구나 다 있다는 거죠. 한 사람일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일 수도 있는데 반드시 그 뒤에 있습니다.
(예화)옛날에 초장교회를 목회하시던 최동진 목사님 뒤에는 성창기업 그 회장님이 그 분을 아주 깊이 사랑하고 그렇게 도왔다고 합니다. 또 백남주 장로님이 어느 교회에 있었나? 그 분도 아주 헌신적으로 목사님을 도운 장로님입니다. 우리 총신에 옛날에 이사장이었고 총신 그 땅을 그 분이 내놓으셔서 거기에 학교가 선겁니다.
그래서 신앙심이 깊으면서 교회의 재정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항상 그 뒤에 있어서 그래서 훌륭하게 보필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한 것이죠. 이 속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 종류의 사람들은 뭐냐 하면 돈을 많이 내놓는 사람과 그리고 그 돈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 혹은 돈도 많이 내고 관리도 잘 하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항상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목사님들, 크게 일하시는 목사님들 이면에 보면 훌륭하게 재정적인 일들을 담당하시는 분들인데 샐러리맨이에요. 여러분, 샐러리맨이 교회에 돈을 내놓으면 얼마나 내놓겠습니까? 아무리 월급생활을 잘 해도 한계가 있거든요. 사업을 크게 하는 사람들은 밑질 땐 밑지더라도 남을 땐 몇 십억, 몇 백억, 심하면 몇 천억씩 돈이 남으니까 그러니까 큰돈을 헌금할 수 있지만 월급 생활하는 사람은 월급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하나님 앞에 바치는 그 액수에는 한도가 있는 것이죠. 아무리 신앙이 있어도 없으면 못 바치니까. 그런 사람들이 다 포진되어 있는 거죠. 그러니까 뭐냐 하면 돈을 내는 사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을 많이 내지 못해도 잘 관리해주는 것도 목회자에게 있어서는 커다란 동역이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돈도 많이 내고 관리도 잘 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아까 말씀드린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이거죠. 이 교회가 사업체는 아니지만 이게 사업은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섞어서 그래서 최대의 이익을 내는 게 경영의 목표가 아닙니까? 그런데 교회는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결합시켜서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게 목적입니다. 그 목표만 다른 뿐이지 물질과 사람이 연합을 해서 일을 한다는 면에서는 경영적인 조직체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엘 기도 많이 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도 두말할 나위 없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과 함께 일반적인 경영의 이치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비근한 예로 저는 그런 면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경영학은 여기 있는 조목사가 전공했지.) 그런 경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교회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래서 다만 목표가 다르다 그뿐이지 물적 자원과 인적 자원을 잘 결합해서 잘 운영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죠. 뭐 성공사례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하여튼 다른 교회 목회자들이 들으면 깜짝 놀래는 거지만 우리 열린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처음에 열린 공간을 세울 때에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목사님이 또 일을 벌리시는구나. 그냥 그런 정도였지요. 그래서 옆에 있는 열린 교회에 이쪽에 있는 것들을 확장 시켰죠. 그리고 하도 답답해서 이경호 집사를 불려서 이거 유리를 이쪽으로 옮기는데 얼마냐? 했더니 막 두들겨보더니 60만원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 이렇게 이렇게 짜서 넣는데 얼마냐? 400만원입니다. 바닥은 얼마냐? 80만원입니다. 천정은 어떻게 하냐? 천정은 대책이 없습니다. 뜯어내면 천만 원도 넘습니다. 그러면 천정은 내버려두고 등 달고 뭐하고 이렇게 하니까 가구 사고 하니까 천 한 이, 삼백정도 들더라구요. 천 이, 삼백도 안 들었죠. 한 돈 천 만원 정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왜 그랬냐면 말이죠, 전에 있었던 방백동 시절의 세미나실 기억하죠? 새가족이 와서 새가족을 그 세미나실에서 영접을 하는데 데리고 오다가 다 도망을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매주 거기에 열다섯 명 밖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전에 교회에도 거기를 새신자실로 썼거든요. 다 이유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해놓고 열린 공간을 꾸몄습니다. 거기에 있는 소파나 이런 것들 다 싸구려입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했는데 천장이 영 커피숍 분위기가 안 나는 거라. 그래서 그 날도 말씀 준비 하러 갔는데 밤중에 가만히 드러누워서 생각하니까 그 천장은 그렇게 해가지고는 대책이 안서겠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뜯을 필요는 없고 합판으로 피스를 박아가지고 벽지를 바르면 될 것 같아요. 그 밤중에 이경호 집사에게 전화를 했어요. 내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는데 들어봐라. 이렇게 해가지고 합판을 열린 공간 천장에 깐다고 하면 얼마치나 들어가겠느냐 했더니 가만히 듣더니 20만원이면 되겠대. 그러면 그것을 천장에 피스로 박으면 박히냐 했더니 박힌대. 그리고 거기에다 초배를 하고 그 다음에 도배를 하면 어떻게 되냐 했더니 그거 목사님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진짜 그러면 되겠네요. 그렇게 해가지고 20만원 주고 피스 박아가지고 거기에다가 도배 80만원 주고 해가지고 훌륭하게 열린 공간이 나온 겁니다. 그리고 나가지고 사람들이 거기를 드나들게 된 거죠. 처음에는 뭐 적자가 나왔습니다. 두 달에 한번 운영 재직 할 때적마다 박정갑 집사님이 그때 운영 사장이었는데 60만원 적자입니다, 90만원 적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운영 재직회에서도 이거를 몇 명 오지 않는데 이거를 계속 해야됩니까?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판단이에요. 항상 내가 얘기했죠? 아로마 한 형제가 있는데 저 형제가 돈 좀 벌겁니다. 지금 벌써 직영점이 스무개입니다. 근데 오년 전에 아로마 한다고 할 때에 다들 미친 놈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 IMF때란 말이에요. IMF당시 아로마 한다고 하니까 그거 누가 사냐? 그 향기 아까 요만한 것 하나에 3만 5천원, 4만원이거든. 근데 그것을 누가 사냐? 밥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런데 그거를 이제 화학을 전공한 사람하고 해가지고 향료를 배합하는 방법으로 해가지고 한 거예요. 지금은 불티납니다. 그런데 몰라서 그렇지 벌써 외국에서는 향기샾이 쫙 있습니다. 저게요 지금 머리가 맑아지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그래야지. 맑아지죠? 저게 정신을 맑게 하고 신경을 집중시키는 향입니다. 감기가 들면 저기에 유칼립투스를 피우면 감기기운이 떨어집니다. 그것을 미리 내다본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서로 점포를 내려고 말이죠, 그렇게 해가지고 지금 거기서 체인점을 스물 두 개인가 몇 개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미래적인 안목을 가져야죠.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그것을 해라. 그랬는데 재미있는 게 뭐냐 하면 그때에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아침에 9시에 직원을 써서 저녁까지 했더니 새벽에 거기에 들어가서 나는 성경을 읽고 싶은데 예배당에 떠드니까 거기에 들어가고 싶은데 왜 나 거기에 못 들어가게 하느냐? 열어 달라 그래서 새벽에 썼습니다. 밤에도 더 있게 해 달라 그래서 밤에도 썼습니다. 그러니까 돈이 더 들어가는 거죠. 근데 어느 날 설교 테잎을 듣고 은혜를 받은 자매가 미국에서 예배를 드리러 왔어요. 그런데 손에다가 봉투 하나를 건네주고 가요. 그래서 열어 보니까 목사님 선교에 쓰세요. 그리고 200불짜리 수표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가지고 어디에다 쓸까 하다가 문서선교부에 줄까 하다가 아니야, 열린 공간 관리 간사 불러서 야, 이거 가지고 가서 저기 전동으로 되는 빙수기계 하나 사와라 했어요. 그래서 25만원을 주고 그걸 주고 사왔습니다. 그때가 딱 여름이 들어가는 때였거든요, 한 주에 빙수가 30만원어치가 나가는 거예요. 주일날 얼음을 이렇게 쌓아놓고, 그러니까 당장 흑자로 돌아서죠. 순식간에 흑자로 돌아선 거예요. 내 동생이 레스토랑하는데 빵기계가 있대요. 형 이거 사가. 그래서 야 그게 얼마짜리냐 그랬더니 천만원짜리인데 2백원만 내고 사가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니가 딴 사람이었으면 내가 2백만원 주고 사겠는데 동생이 목사인 형한테 그것을 팔았다고 그러면 교인들이 짜고 쳤다고 그러지 않겠느냐. 어떻게 그러냐? 그러니까 에이 씨 그러면 그냥 가져가. 그래서 그것을 뺏어와서 발효기까지 사가지고 와서 거기다 해가지고 즉석 빵을 구워서 파니까 경영이 확 돌아서요. 그리고 교인이 계속 모이기 시작했잖아요. 그러니까 막 팔리는 거야. 이제는 자기네들이 경영을 너무 잘 합니다. 아이스크림 딱 들여놓고, 김밥 말아서 하고 한 달 매출 8백만원입니다. 지금 직원 셋있거든요, 둘은 풀타임 직원이고 한사람은 아르바이트 직원입니다. 아니 넷이잖아. 아침에 은진 자매 나오고 저녁에 월연 자매 나오잖아. 아르바이트 둘이고 정식직원이 둘입니다. 다 주고 돈이 매달 남습니다. 이게 경영이에요. 그러니까 밤중에 저거 없어 보십시오. 교회 들어오면 깜깜합니다. 근데 저게 항상 켜져 있고 커피 끊는 소리가 나요. 이게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합니까? 그리고 기도하러 오는 형제, 자매들도 마음이 든든하고 그리고 여기 어디 돌아다닐 필요도 없고 말이죠. 그렇게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지체들이 열린 공간을 얼마나 자랑하는지 몰라요. 그렇게 하면서 이용을 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살아있잖아. 큰 교회에 가도 커피숍이 있어요. 그런데 다 죽었습니다. 자판기 갖다 놓고 사먹으니까 고속버스 터미널 같이 되어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거죠. 내년에는 우리들이 1억5천을 잡고 있습니다. 그러면 정식 직원을 두 사람 정도 더 쓴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 월급 주고 퇴직금 적립하고 다 하고도 내가 보기에는 일 년에 2천만원이상 남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지금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 있습니까? 커피 스타벅스입니다. 밖에 나가면 4천원주고 먹어야 되는 것, 문서선교부도 마찬가지거든요. 거기에서 그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1억 7천만원 정도 매출을 올립니다. 두 사람 풀 타임, 한 사람은 파트 타임, 생활비 다 주고 아르바이트 가끔 쓰고 그 다음에 거기에 기자재, 기계 같은 것 계속 교체하고 그리고 거기에서 테잎도 보십시오. 이번에 나온 것 새로운 자켓으로 나왔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것 전부다 거기에 투자를 해가지고 거기에서 해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바로 경영이라고 하는 거죠. 그런데 이거는 부분적인 것이고 교회 전체를 이런 경영체 라고 하는 면에서 보면서 해 나가야 하는 것이죠. 교회가 정말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부구조와 하부구조가 있습니다. 상부구조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시고 죄인 회심시키시고 성령으로 역사해서 사람들을 변화시켜주시는 거죠. 이거는 상부구조를 통해서 오는 거죠. 이거는 사람의 방법으로 안 되고 간절히 기도해서 주님이 쏟아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어야 해요. 그런데 하부구조는 뭐냐 하면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는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뉘어요. 하드웨어는 뭐냐 하면 건물, 방, 마당, 커피숍, 그 다음에 키즈랜드 뭐 이런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적절하게 설치가 되지 않으면 교회가 자꾸 죽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여러분들이 오늘 이곳에서 저에게 세미나를 받잖아요? 아무 방해 안 받고 우리끼리 모여서 지금 집중된 가운데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지금 사람들이 왁자지껄하고 사람들이 예배당에서 쏟아져 나오는데 교회 뒤편에 의자에 앉아서 세미나를 듣는다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마음속에 스며드는 이야기가 되어서 여러분들의 마음에 다가올 수 있습니까?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죠. 아까도 우리 밥 먹으면서 처음 오는 사람들 뭐 어디 가야 될지 모르겠다, 아는 사람이 없다, 쑥스럽다 그런 얘기 했는데 그거 일차적으로 공간의 문제지요. 하드웨어의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공간 몇 개만 확보되어 있어도 굉장히 좋을 것입니다. 근데 그런 것들이 이제 말하자면 결함으로 작용 하는 것이죠. 그렇죠?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럼 생각해보십시오. 그런 하드웨어가 적기에 그런 것들이 공급되어야지만 교회가 브레이크가 안 걸리고 계속 성장을 합니다. 그렇죠? 아이가 자라가지고 책상이 이러구 앉아서 공부할 때가 되면 바꿔줘야지만 등뼈도 바르게 자라는 거거든요. 이런 거거든요. 소프트웨어는 뭐냐 하면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도 시스템이 합리적이고 그리고 효과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말하자면 일하는 사람도 편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라져도 그 시스템이 살아남아서 계속해서 교회의 행정적 경영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그것들은 계속 연구를 하면서 시스템 자체가 뭐냐 하면 이런 것이거든요. 경영이라는 것 자체는 계속 물을 따라서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어떻게 하다보면 이게 오물 같은 것에 막힙니다. 그러면 빼주죠. 그 다음에 가다가 보면 물길이 이렇게 돌아가기 때문에 자꾸 이쪽으로 물이 넘칩니다. 그러면 돌아가는 길을 막고 직선으로 질러가도록 도랑을 파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여기에 있는 물이 신속하고 자연스럽게 땅을 두루두루 적시면서 목적한 곳으로 흘러 가게끔 하는 것이 시스템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합리적으로 계속 바꾸고 비합리적인 것들을 계속 제거해 나가야 되는 것이죠. 자, 예를 들어 보십시다. 여러분들이 오기 전에 열린 교회에는 똑같이 제직회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느 교회든지 다 마찬가지죠. 그런데 제직이 스물 두명이었을 때에 일입니다. 참석한 사람이 스물 두명이었으니까 실제로는 좀 더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제직회를 몇 번 하고 몇 년 운영제직회를 결정할 때에 박정수 집사가 있었나? 없었죠? 운영제직회를 하기로 결정할 때에 있었어요? 아, 그럼 그게 벌써 97년도의 일이네. 그때 쯤 일인데 하튼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슨 얘기냐 하면 제직회를 하는데 제직들이 잘 안 모이는 거죠. 은혜 못 받은 사람들은 소속감이 없으니까 집에 가고 은혜 많이 받은 사람들은 또 은혜 받은 것으로 족하기 때문에 또 가고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내가 교회 살림 살이같은 것에 빠져들지 않겠다. 영적생활을 하겠다고 하고 가고 이렇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보니까 우스운 일이 일어나는데 뭐냐 하면 이제 막 방황하다가 이제 막 예수를 믿고 은혜를 받는 중이야. 근데 이게 몇 달에 한번씩 회의를 하는데 뭐 잘못된 것도 별로 없지만 사람이라게 생각이 다 다르지 않아요. 나는 이게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담당자는 그렇게 해야지 알지도 못하면서 가만히 있어라. 기분이 팍 상하는 거라. 그래가지고 결국은 뭐냐 하면 이제 막 피어오르는 신앙이 그냥 무너져 버리는 거야. 그리고 교회에 대해서 반감을 갖게 되고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된 거예요. 이게 뭐가 중요한가? 그거 돈 2억도 안 되는 돈, 그까짓 것을 관리를 하면서 이렇게 교인들이 마음을 상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하는 생각이 든 거죠. 그래서 도입한 것이 운영제직회라는 제도였습니다. 그래서 집사를 그냥 봉사하고 일하는 거로 하고 교회 살림살이를 살아가는 것은 거기에서 사람들이 투표를 해서 특별한 사람들을 세워서 언제든지 모이라고 하면 책임감을 가지고 모이고 좀더 깊이 상의해서 교회 일을 짋어지고 나가게 하자. 첫 해에 제안을 했더니 22명 제직 가운데 20명이 찬성하고 2명이 반대했습니다. 그러면 20대 2니까 통과됐습니다 라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두명 때문에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면 일년을 더 두고 미루자. 그래서 모두 동의할 때까지 하자. 일년 뒤에 다시 물어봤더니 모두 동의를 해줘서 그때 운영제직을 10명인가 그렇게 세운 겁니다. 그렇게 하고 그들에게 모두 맡기고 제직회한다고 하면 그들이 모여서 한달치 살림을 결산하고 그렇게 하면서 지금 시스템으로 나아간 거죠. 그러다가 안수집사를 뽑으면서 안수집사와 권사가 들어오고 그렇게 해서 이제는 너무 숫자가 적기 때문에 몇 사람씩 조금식 숫자를 늘려가자고 해서 금년에 최초로 두명 정도 서리집사 중에서 임명을 해서 운영제직으로 들어오도록 운영제직회에서 전체적으로 동의를 해줘서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거거든요. 그러고 나서 교회 목회적인 분위기가 참 좋아졌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에 전념하면 되니까 그렇게 하면서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하고 그리고 합리적으로 일을 하면서 하니까 행정적인 것 때문에 의견이 갈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그러한 합리적인 구조를 갖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이제 이 교회의 재정은 경영의 일부인 동시에 그런 정도의 깊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크게 세 번째로 보면 이제 재정의 임무인데 우선 소극적인 임무와 적극적인 임무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소극적인 임무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관리와 통제의 기능입니다. 우선 관리라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헌금이 들어오면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일차적인 임무입니다. 그래서 헌금을 정확하게 수거하고 그 다음에 그 헌금이 최대한 수거되도록, 최대한 수거된다고 하는 것은 무슨 얘기냐면 예를 들어 헌금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운영 상의 문제로 인해서 헌금을 할까 말까 하는 사람들이 헌금을 하지 않게끔 만들어 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서는 안 된다는 이거죠. 무슨 얘기냐면 신년 헌금을 한다고 그러면 미리 두 번, 세 번 광고를 하고 장학 헌금을 한다고 하면 두 번, 세 번, 네 번 광고를 해서 그렇게 해가지고 끌어 나가는 그런 체제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 점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헌금들을 거두고 그래서 이번에도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들이 그런 문제들을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에 주정 헌금이 780명인가 그렇게 된다고 했죠? 현재. 근데 장년을 기준으로 볼 때에는 작정을 12월달에 했을테니까 그죠? 작년에. 그때 교인이 제 생각에는 천명정도 그죠? 그 정도 모인 것으로 기억해요. 그러니까 80%정도가 한거니까 사실은 지금 1400명을 놓고 본다면 적은 숫자지만 그때를 놓고 보면 적은 숫자는 아니었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이번에도 이제 80%정도가 아니라 100%가 해야 되겠다는 거죠. 누구든지. 그래서 최소한 봉투가 100명정도는 등록 안한 교인이 왔다갔다한 것으로 치더라도 최소한 1200장 이상은 나와야 겠다. 지금은 1350명 내지 1400명 정도 왔다갔다 하니까 1200장 이상은 나와야 겠다는 거죠. 그래서 계속 그것을 광고하고 독려하고 기도하고 해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같이 주정헌금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구요, 그 다음에 이제 또 하나는 뭐냐 하면 그렇게 거둬들인 헌금을 정확하게 집계하고 그래서 정확하게 처리를 해서 그래서 어떠한 실수도 없도록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소극적인 임무라고 보는 겁니다. 여기에 따르는 것은 정확성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출을 검사하면서 항상 정확성의 문제를 얘기하는데 정확하게 지출될 수 있도록 하고 두 번째는 두 번, 세 번의 크로스 체크를 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어서 재정적인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 그것이 이제 재정위원회에서 해야 할 소극적인 기능 가운데 하나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이런 소극적인 기능들에 재정위원회의 일들이 치중되어 있지요. 그런 소극적인 일 가운데 또 하나가 뭐냐 하면 통제의 기능입니다. 그래서 뭐냐 하면 재정부를 담당하고 있는 분들 가운데 교회에서 인심을 많이 얻으신 분들이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좀 예외입니다만은, 왜냐하면 항상 혼내고 야단치고 그 다음에 심지어는 장부 집어던지고 그리고 혼내키는 그런 형태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뭐냐 하면 통제하는 것이죠. 돈을 못 쓰게 하는 거죠. 물론 그런 기능이 교회에도 필요합니다. 내버려두면 정신 없으니까, 살림도 그렇잖아요. 엄마 나 뭐죠, 그래라. 여보 나 돈 좀줘, 아 그래. 얘야 나 돈좀다오, 예 그러세요. 이렇게 확 풀고 쓰기 시작하면 정신없습니다. 카드도 그냥 밥먹어, 뭐도 사 이렇게 정신없이 맥놓고 쓰면 다음 달에 청구들어올 때 보면 깜짝 놀랍니다. 내가 언제 이렇게 썼나? 이거 내가 안 쓴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통제의 기능이 교회에 꼭 필요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재정에 임무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임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경영의 측면이에요. 그래서 자꾸 아이디어를 내서 그래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안들을 자꾸 만들어 내는 거죠. 그럼 우리 같은 경우를 보면 열린 공간이 저기에 있어서 저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와서 볼 때에 제복을 입고 제복 이번에 나오는데 제복을 입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근무를 할 때에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야 세상에 저렇게 젊은 사람들이 서너 사람씩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고 아침 6시 30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근무를 하니까 저거를 유지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까? 근데 실질적으로 내면의 세계를 뚫고 들어가보면 실제로 내년도에 가봐야 알겠습니다만 거기서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2천만원씩 교회로 돈이 나온다고 생각을 할 때에 다른 사람들은 상상을 못합니다. 무조건 그 공간을 보면서 돈이 억수로 들어갈 거다 그렇게만 생각을 하죠. 그러니까 그런 경영적인 측면을 가지고 해야 되는 것이죠. 아, 이번에 홈페이지에 베너들어간 것 어떻게 되가고 있나? 작업이 되고 있나? 모으고 있죠.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지금 보면 웹텔이 설치되어있죠? 그 웹텔이 대당 10만원씩 지금 내고 있는 겁니다. 저게 한 대에 7백만원짜리입니다. 근데 웹텔을 설치한 이유는 뭐냐 하면 공중전화기에서 동전을 수거하는 것 장난이 아니고 망가지기도 너무 자주 망가지고 그리고 이제는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무엇인가 첨단적인 시설을 이용하고 싶어하고 그래서 저거를 해놓고 또 보면 처음 열린 교회를 오는 사람들이 그 웹텔에서 열린 교회 홈페이지가 계속 돌아가고 있죠? 하나의 홍보의 기능도 있고 해서 놓은 겁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저게 처음입니다. 30만원이라고 그러는데 놓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교회 짓고 하느라 계속 정신이 없어서 바빴는데 내버려두면 계속 30만원씩 나가죠. 그래서 제가 얘기를 한거죠. 그러면 이거는 잘못하는 거다. 이것을 계속 교회 돈으로 내지 말고 프레쉬 베너를 만들어라. 그래서 여러분 열린 교회 홈페이지에 딱 보면 밑에 베너가 떠 있지요? 평촌 열린 교회 사인 세미나 뭐 이런 것들이 있지요. 그렇게 밑에다가 저쪽에만 딱 뜰때에 이렇게 바가 표시가 되게끔 그렇게 해주자. 그렇게 해가지고 성도들에게 주신 기업해가지고 해서 지금 몇 개 업체를 하고 있어? 30개. 그래서 우리들이 이렇게 하는 거죠. 몇 십만원씩 내라고 하면 기업에 부담이 되지만 자기네 회사가 교회 홈페이지에 이렇게 올라오는데 5만원씩만 내라. 매달 자동이체로. 원하면 해줄게. 그냥 선교헌금 낸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5만원씩 내면 30개면 얼마입니까? 150만원이거든요. 그러면 저거 3대 설치해놓고 120만원씩 들어오는 거예요. 120만원씩 들어오면 1년이면 1천440만원이죠. 120만원씩만 신학생 지원해주면 12명이 일년에 학교를 다닐 수가 있어요. 두 학기 다 해준다고 해도 6명에게 혜택을 줄 수가 있고 한 학기씩만 혜택을 주면 신학생들이 120만원씩만 해주면 할아버지합니다. 왜냐하면 170만원정도 되니까 50만원만 보태면 학교다니잖아. 그러면 그걸 보면서 사람들은 저거 돈이 얼마나 들어갈까?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경영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접근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이죠. 이 교회 전체가 그렇게 해서 그렇다고 해서 돈을 벌겠다 그러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번에 내가 다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저 콜라 3대 설치되어 있잖아요. 저게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한테 갖다주는 할당금이 25만원정도씩 들어옵니다. 그러면 무슨 얘기냐면 우리한테 25만원주면 자기네들은 50만원에서 70만원 번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25만원 받아가지고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전기세가 저게 컴프레셔 돌아가고 난리치면 제가 보기에는 10만원정도는 전기세로 나가고 그,리고 물도 우리 물 쓰지? 그렇잖아? 물이야 얼마 안돼지만 그렇지 또 장소 쓰지 25만원 아무 것도 아니에요. 내가 딱 보기까 70만원 정도는 자기네들이 가져갈 것 같아요. 캔 싸게 사오고 뭐 이렇게 이렇게 하면. 그래서 내가 이렇게 가만히 보니까 저것을 저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저 사람들이 굉장히 너무나 좋은 호 조건에서 우리에게 저것을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하냐 하면 내가 직장에 있을 때에는 땅 평수를 계산합니다. 명동의 땅, 땅 한 평에 얼마인가를 계산해가지고 그거를 지가 산정을 해가지고 전기쓰는 것까지 다 해가지고 할당을 해서 딱 물리는데 굉장한 금액입니다. 그래서 자판기 한참 잘 될 때에 명동에 10개만 있으면 잘 산다고 그랬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아마 그럴 겁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까 남 좋은 일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주장하는 것이 그거죠. 인수해라. 5백만원씩만 따지면 5백만원도 안 될 겁니다. 이제 약간 써금써금해져서. 4백만원씩 치면 3이면 1200만원이면 인수가 되는 거거든요. 그거를 한 30개월로 할부를 해서 40만원씩만 부으면 되잖아. 그러면 70만원 남고 우리 25만원 주던 것 하면 최소한 100만원이 남는 건데 100만원에서 40만원 부으면 60만원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럼 60만원 떨어지면 그것으로 직원을 쓰면 직원이 가서 물건 사다가 거기다가 집어 넣는 나머지 시간은 교회를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게 뭐냐 하면 경영적인 기법을 동원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 직원들하고 교역자들 하고 근무를 하는데 아까도 들어오면서 보십시오. 사무실에 간사가 퇴근 못하고 일하고 있잖아요. 장난이 아니에요. 여기 일이.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제가 누군데 저거 생활비를 주고 헌금을 그렇게 하겠어요. 장난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미디어 간사도 얼굴이 반쪽이 되어가지고 오늘 완전히 퍼졌어요. 일이 많아가지고. 그러니까 성도들의 헌금으로 교역자나 직원들에게 월급을 줬으니까 최대한 교회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게끔 해줘야 된다는 거죠. 그것도 기쁨으로 자존감을 가지고 그래서 하여튼 밥을 사먹는데 지금 4천원을 주고 어디에서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한 두끼 정도야 어떻게 입맛으로 먹는다고 하지만 매일 그것도 점심, 저녁을 먹는다고 생각해봐요. 지옥입니다. 지옥. 그랬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지금 교역자하고 직원이 40명가까이 되거든요. 그러면 4천원씩이면 하루에 16만원씩 나갑니다. 물론 교역자 다 먹는 것은 아니지만 교역자들이 회의하니까 밥 줘야 되지 않을 거 아닙니까? 화요일날은 전도나오니까 밥줘야 되잖아요. 목요일날은 새가족반 하니까 밥 줘야 되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교역자들이 우르르 가서 밥 한번 먹고 나면 10만원짜리 영수증이 나오는 거예요. 그냥 된장찌개나 설렁탕 같은 것 하나 먹고 나오는데 10만원씩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밥하는 사람을 쓴 겁니다. 60만원을 주고. 60만원을 주고 밥하는 사람을 쓰고 그 다음에 밥을 해 준 다음에 식권을 2천원씩 받고 팔은 거라. 그리고 직원들은 월급대신 식권을 준거라. 그리고 계산을 해 보니까 똔똔 되고 돈이 오히려 남고 그 자매는 와서 밥하고 청소도 한 번 하고 가고 그리고 직원들은 보세요. 밥을 먹으러 갔다가 오면 이 시간이 돈입니다. 그렇죠? 갔다 오는 시간이 돈이 아니에요? 여기 있으면 전화도 받고 다 하는데 갖다오면 어떤 때는 한 시간에 못 들어와. 왜? 맨날 칼국수만 먹나? 요번에는 저쪽 가서 짜장면 먹겠다고 가면 1시간 반만에 돌아오면 30분씩 돈으로 계산을 하면 이 돈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차려놓으니까 자존감이 있고 정성스럽게 밥을 해주니까 직원들도 기쁘고 자존감이 있고 그렇게 하면서 이 근무가 원활히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계속 생각을 하면서 진취적으로 계속 고쳐 나가야 돼요. 이제까지는 나 혼자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자신이 각자가 그런 교회의 경영자 의식을 가지고 제안하고 논의하고 그것들을 구조적으로 합리적으로 개정할 수 있고 그런 일들에 이렇게 재정을 수종들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의 운영제직이나 이런 사람들과 함께 계속 교회를 개선해 나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할 때에 교회가 원만하게끔 이렇게 되어가는 거라고 하는 거죠. 그런 점에서 경영적인 측면이 있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원적인 측면입니다. 지원적인 측면이라고 하는 것이 무슨 뜻이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교회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거쳐서 뭔가를 하려고 할 때에는 돈이 없으면 못합니다. 우리가 자식을 교육시키는 것이 아무리 옳다고 할지라도 죽어도 돈이 없으면 교육을 못시키고 밥도 못 먹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훌륭한 부모는 그 상황까지 맹추같이 가만히 넉놓고 있지않습니다. 절대 넉 놓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어디가서 얘기를 들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미국의 예를 들더라구요. 근데 그 학생이 그제 우리 동창 목사가 와서 얘기하더구만 아이들이 학교를 보냈는데 목사인데 공부를 하니까 돈이 없는 거예요. 아이들이 공부를 곧잘 하는데 이게 잠은 집에서 재워주는데 책도 학교에서 다 장학금을 주는데 밥 사먹을 돈이 없는 거예요. 그거를 부모가 가서 선생님을 면담하고 제가 학생으로 공부하러 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기가 힘듭니다 하고 이렇게 써 내면 말하자면 학교에서 손비처리를 해서 식권을 한 두 달치씩, 세 달치씩 한100장씩 그렇게 준답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절대 아이에게는 비밀이랍니다. 그것을 가지고 “야, 아빠가 너희 학교가서 식권 사왔다. 이것 가지고 가서 먹어라. 30장이다. 야, 작은 놈, 너도 30장 가지고 가서 먹어라.” 그러면 다른 애들도 다 그 식권을 너도 나도 사서 먹기 때문에 아빠가 가서 사 온지 아는 거야. 이렇게 돈 주면 아이들이 헤프게 쓰니까 가지고 가는데 친구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는 거야. 그렇게 해서 도움을 받으면서 학교 생활하는 것을 학교 선생님하고 아버지만 아는 거예요. 이런 제도들을 우리들이 본받아야 겠다. 학교에 다니는 애들 5-6만원이라도 도와주면 불우이웃 취급을 하면서 그렇게 생색을 내고 사진을 찍고 이러고 나눠 주잖아요. 그러면 아이들을 다 우그러지게 만든다는 거죠. 그러니까 발랄하게 크게 모두 동등하게 생활하게 만들어주는 거예요. 거 봐요. 그 아버지도 애가 밥을 굶을 정도가 되면 담임 선생님 앞에 찾아가서 나 영세민으로 해서 좀 애 식권 좀 탑시다 이렇게 해서 밥을 먹이는데 교회에서 사명을 맡았으면 성도들이 늘어나고 성도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고 뭘 할 정도가 되면 그것을 어떻게 그렇게 해서 자식들을 돌보는 심정으로 어떻게 그것을 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지 가만히 손 놓고 있는 그런 것이 어디 있냐 이거죠. 우리들도 가만히 생각을 하다가 우리 애가 5년 뒤에는 대학에 들어가는데 뭘로 하나 그렇게 적금을 붓고 저놈이 7년 뒤에는 시집을 갈텐데 그때에는 도저히 대책이 없지 그리고 미리 지금도 붓는데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교회를 경영해줘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해는 하지 말고 들으세요. 10원이 들어와서 10원이 나가는 것은 그거는 사명을 맡은 사람이 아니라 동사무소 직원을 갖다 놓아도 다 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 때로는 쓰는 것보다도 돈이 남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돈을 꼭 써야 하는데 모자랄 때도 있습니다. 조달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