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수련회 아침예배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요일4:10-12)
비록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사실 그리스도인의 강함과 약함은 종이 한 장 차이 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 강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이 주신 은혜 때문에 강한 것이고 실제로 우리들이 하나님이 그 은혜를 걷어 가시고 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약한 존재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정말 약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렇게 약한 존재가 강하게 사는 비결이 뭐냐 하면 그걸 성경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로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강하게 살도록 만들어 주고 그래서 우리들이 강한 때가 언제였느냐 하면 우리 믿음이 굳셀 때 확신하지 못하고 뭐가 흔들리거나 그렇게 방황할 때에는 우리가 그 연약한 삶 밖에는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곧게 믿을 때 그 때 우리가 한없이 강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그곳에 성령님이 계십니다. 믿음을 주시는 분도 성령님이고 그 믿음을 강하게 하시는 분도 성령님입니다. 한 신자가 성령님 안에서 사는 삶을 상실하기 시작하므로 믿음이 약해지기 시작하고 믿음을 온전히 의존하는 절대 의존의 마음을 버리고 독립하려고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믿음 생활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은혜의 생활고 기회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굳게 붙들고 사는 그 신앙생활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믿음이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믿음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그것을 온전히 의뢰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게 강해지는 비결입니다.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때 우리들이 한없이 강해지게 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도 그런 것들이 경험이 입증이 됩니다. 사실 여성이 얼마나 약합니까? 쉽게 상처 받고 감동도 받는데 어머니는 강합니다. 왜 그런 것 같습니까?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어머는 강할 수 없습니다. 자녀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으니까 그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라고 하는 삶의 목표를 갖게 되고 그렇게 되니 온갖 난간을 헤치며 살아갈 수 있는 강인함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자의 강함도 역시 이처럼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서 말할 수 없이 강한 힘이 거기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하나님 앞에 강하고 그리고 담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이 믿음과 사랑 이 두 가지가 결코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삶, 우리의 신앙생활 이런 것들은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때도 보면 신앙생활을 돌아보면 믿음이 충만한 때 이외에는 우리가 사랑으로 충만할 때가 없습니다. 또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이 가득 차있을 때 그때 이외에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할 때가 없습니다.
오늘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하나님의 성도적인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의 외아들을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그 화목제물로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고 적대감이 사라지고 거리감이 없어져서 하나님과 친밀하게 이렇게 사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런 사랑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사랑을 값없이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사랑의 묘한 원리인데 우리가 정말 강할 때는 언제인가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우리 주위에 있는 하나님을 형상을 가진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 때 그때에 우리가 굉장히 강한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그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서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때에는 자신이 사랑 받지 못한다는 그런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기한 게 사랑을 많이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랑받는 것을 느낀 다기 보다는 오히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섬김으로서 자신이 사랑 받는다고 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신앙의 경험을 보면 우리들이 외톨박이가 된 것 같고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조차도 소외된 것 같고 사람들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는 소외의식을 느낄 때 가만히 돌아보면 그때에 우리의 마음속에 누군가를 깊고 뜨겁게 사랑하고 그를 위해서 헌신하는 마음이 있을 때가 아니라는데 그런 마음이 없을 때 그런 마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문장이 어렵지만, 그래서 우리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그리고 그 안에서 섬기고 기뻐하고 보람을 느낄 때에는 하나님께 사랑받지 못하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고 하는 그런 소외감이나 박탈감 같은 것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또 사람들도 누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없고 나 홀로 외톨이가 된 것 같다. 그런 마음이 들 때에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속에,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래서 사랑은 이런 원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생애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생애가 바로 그런 생애였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시고 고난을 당하시고 당신이 위하여 희생하셨던 그 사람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시면서도 그들을 원망하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면서도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실 수 있었던 이유는, 그렇게 강하실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님이 그들을 그렇게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모든 힘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게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런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진흙같이 연약한 존재이고 정말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많은 사람과 용서, 그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그런 것들을 받고, 또 그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 앞에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사랑을 받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더 깊은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마음속에 항상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 하면, 몇 가지 질문이 항상 있었죠. 뭐죠. 성경을 어디를 읽으십니까? 기도 제목이 가슴에 불붙는 기도제목이 뭡니까? 무슨 책을 어디를 읽고 계십니까? 또 한 가지를 설명을 한다면 누구를 사랑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누군가 사랑하는 영혼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동안에는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고 하는 박탈감 느낄 수 없습니다.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누구입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심어 놓은 나무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존재에 가치는 사랑을 받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나 크고 많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 세상에 심어 놓은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서 그래서 줄기 가지 뻗고 잎이 무성해서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아름다운 삶의 이 그늘 아래 고통하고 아파하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깃들게 해야 합니다. 깃들어서 거기에서 우리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만족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 일인가 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경험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정말 신앙생활입니다. 그게 아름다운 생활입니다.
언젠가 어느 지체가 그랬습니다. 와서 많은 근심을 얘가 하고 몇 시간 저하고 얘기 하면서 많이 위로를 얻고 그러고 갔습니다. 목사는 우리는 16대 1로 이렇게 와서 목사님께 이야기하고 그러고 격려와 위로를 얻고 가는데 목사님은 누구한테 가서 그래요. 없죠. 그런데 그렇게 실의에 빠진 사람은 믿음을 잃어버려서 이렇게 연약해진 이런 사람을 한참 권면하다 보면 내게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지 못해서 메마른 사람들을 잘 사랑하다 보면 내 마음에 사랑이 생깁니다. 그리고 불결한 사랑을 책망하고 엄중하고 정결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나면 제가 정결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그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삶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20장에서 사도바울이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복되도다. 하셨음이라. 언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복음서에는 안나오지만 어쨌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니까 무언가 또 다른 기록이 있어서 이야기가 나왔겠습니까? 그런데 그 끊임없이 주는 삶 그런 삶이 복된 삶입니다.
지난 한 학기 동안에 여러분을 특별히 돌보고 어느 때보다도 여러분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느꼈던 것이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고 그러기를 저는 정말 바랍니다. 그래서 구역장을 하든지, 새 신자 교사를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맡지 않은 그저 엄밀하게 구역에 있는 지체들을 돌보든지, 구원받지 못한 여러분들의 친구나 이웃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섬겨서 전도의 열매를 맺든지, 무엇인가 영혼을 위해서 헌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때에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얼마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소중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어서 여러분들을 위해 대신 죽임을 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하나님을 뜻대로 주님을 기뻐하며 사는 그런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