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회수련회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골 2:19)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저희는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골4:11)
녹취자: 백두라
요새도 이제 교회가 변화되어온 역사를 조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오늘날 이렇게 원래 기독교의 복음이 이야기 하는 것과는 먼 교회의 모습이 되었는가 그러한 발자취를 추적을 하다 보니까 결국은 무엇이 있냐면 산업화 사회에서 아주 빠르게 변화되어 가면서 그러면서 이 세상이 상업화 되고 물질주의화 되어 가는데 교회가 이것을 거스릴수 있는 확고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이 없으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함께 휩쓸려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을 기준으로 볼 때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한 목회자가 교회에 가면은 영구히 그 교회를 담임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목회자가 이제 전문적인 사람이 되어서 전문직 종사자로 오락가락 하면서 이렇게 교회를 성장시키는 능력에 따라서 거취가 결정되는 그런 교회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 결국은 보면은 교회가 성장하고 이 모든 것들에 대한 관점이 오늘 성경이 이야기 하는 예수의 몸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잘 된 성장은 그리스도 예수께 접붙여진 머리에 접붙여진 몸으로서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를 믿으면서 성화되어가는 가운데 이 몸 전체가 성장에 관한 그것이 진정한 교회의 성장이고 아이가 건강하고 성장하게 되면 행동도 달라지고 말씨도 달라지고 체구도 달라지듯이 교회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장로님들이 바쁘긴 하지만 가을부터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책을 같이 읽으면서 왜 21세기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역사를. 우리나라가 교회가 영국이나 소련의 교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미국 교회와 상관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역사를 더듬으면서 공부를 하면은 좀 아마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근데 결국은 그렇게 되면서 이 교회가 원래 예수님께서 의도 하셨던 참된 목회하고는 너무나 다른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고신측 하면 우리나라에서 보수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하고 아직도 교회에서 주일날 물건을 안사는 교회인데 물건을 못사게 하는 교회 인데 이번에 진주에 내려가서 고신측 교사들이 잔뜩 모였는데 20명을 일으켜세워서 주일지나고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주일날 멀 가르쳤는지 기억을 해보라 했는데 20명 중에서 6명은 아예 공과공부를 안하고 나머지는 멀 가르쳤는지 기억도 못하고 두사람 남아서 멀 가르쳤는지 기억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통렬하게 비판을 하고 왔습니다. 당신들이 보수신앙을 사랑한다고 해도 지금 마음은 다른데 가있다. 영혼들에게 진리의 말씀은 안가르치고 맨날 행사나 하고 이벤트나 하고 그러면서 애들 데리고 노는데 당신들 어떻게 주님 만나려고 하느냐 했습니다. 다신 날 안불러도 아쉬울게 없는 사람이다 하며 심하게 자존심이 구겨지도록 야단을 쳤습니다. 이게 너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잘 아시는지 모르지만은 미국에서 80년대부터 시작해서 90년대 2000년대 마케팅 교회를 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그 목사님은 아예 제트 여객기가 있습니다. 개인 비행기. 그래서 집회 갈때에 8인승 제트 여객기를 타고 다닙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에 사역 20년을 하면서 자기를 되돌아 보는 가운데 자기 사역에 대해서 아주 실패한 고백을 했습니다. 그게 머냐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사람들의 피동성 능동적으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뜻에 복종하고자 하는 그런 것이 생겨나지 않다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사람을 잘 모르지만은 글이나 책을 통해서 보면은 사람이 신학사상은 전혀 동의 할수 없는데 참 사람이 진실하고 착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설교도 참 잘합니다. 이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는 그것이 기독교의 근간입니다. 근데 오늘 보십시오. 교회가 회개하라는 이야기를 안하고 그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된다는 이야기를 안합니다. 오히려 회개해야 할 쪽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제는 옛날같이 우리를 다루셔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속에서 나는 나대로 떠밀려가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참 힘겹다라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들의 머릿속에 안개가 꽉 차서 무엇이 참 진리이고 어떤 쪽으로 교회를 이끌고 가야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라는 이런 것들이 흐릿하니까 마치 배를 안개속에서 모는것 같이 그렇게 교회를 이끌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을에서 부터는 장로님들이 바쁘기는 하지만 제가 책 한권씩 사드릴테니까 많이도 말고 일주일에 한 챕터씩만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사람식 발표하면 다른 사람들이 토의 하는 시간을 가지면 마음이 훨씬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생각 안할지 모르지만 지도자는 책임이 큽니다. 마지막 때에 와서 우리가 교회를 어떻게 이끌어 왔나 볼때에 하나님 보시기에 이 교회가 어디서 어떻게 서있나 저는 안타깝습니다. 저에게 발표할수 있는 시간도 없을거여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책을 한권씩 보면서 나누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토요일 아침같을 때 분과별로 나눠서 해도 좋고 장로님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한시간 정도 나눔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니까 결국은 교회가 그렇게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성장해 나가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유스도라는 사람이 등장을 하는데 이 유스도는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유스도는 아니고 다른 사람입니다. 이들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있노라 라고 사도바울이 고백을 했으니 그 당시에도 사도바울 따라다니고 돕는다고 있었던 사람들 중에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실제로 그렇게 돕던 사람들이 아니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제 이렇게 되어서 유스도 라는 사람이 원래 할례단 이었고 유대인의 골수 였는데 돌이키니까 주님의 나라를 유일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 안타까운데 말로 형언할수 없는데 이제 10여년 길면 15년정도 사역이 남았는데 온힘을 다하지 못하는 매일매일 인생의 마지막에 왔다는 생각을 하면서 온 힘을 다하는데 마치 태산앞에서 삽질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어쨌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열린교회를 목회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마지막으로 내 생애 주석을 쓰는게 꿈인데 아무리해도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쓰기 시작해야 성경 몇권이라도 쓸수 있을텐데. 이런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공부를 하든 연구를 하든 무슨 외부 활등을 하든 중심은 항상 교회입니다. 교회가 건강하고 하나님 앞에 아름답지 않으면은 그 나머지 일은 하는것에 잇어서의 아름다운 것이 나에게는 영광일 수가 없습니다. 항상 언제든지 교회를 위해서 포기 할수 있는 일들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교회가 잘되고 건강하고 교인들이 은혜안에서 뭉치고 이러면 마음을 놓고 내 일에 몰두 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이 그런 충성된 사람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교회를 세워가시는 겁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짧은 시간인데 이때에 온 마음을 다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것들을 다 쏟아놓고 그러고 죽어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듭니다. 아마 장로님들도 그런마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잘 하셨듯이 인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자기가 더 많이 희생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전심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건강과 물질과 시간과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섬길수 있는 그런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