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의 영적 생활
(본문 없음)
우리교회는 제직의 직분을 강제로 맡기지는 않습니다. 15년을 교회를 다녀도 자기가 집사를 하고 싶지 않으면 끝까지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누가 찾아가서 ‘해주십시오.’ 그러는 사람이 없습니다. 항상 심사를 해서 공고를 합니다. “자 이런 사람들을 제직으로 쓸 용의가 있다. 원하는 사람은 신청을 해라.” 신청을 하지 않으면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태까지 목회를 해오면서 “제발 장로님 좀 해주십시오. 권사님 좀 해주십시오.” 그런 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직분을 맡는 것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지 이것을 누가 시킨다고 해서 강제로 하는 것이 되어서는 잠시는 할 수 있겠지만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또 만약에 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했는데 사람이 도저히 거기에 어울리지 않으면 사실 그 사람을 세우지 않은 것보다도 오히려 하나님께 더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그런데 아마 여러분 중에는 누가 권해서 집사가 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누가 그랬다고 하더라도 뭐가 무서운 세상이라고 그 사람의 말 때문에 그랬겠습니까? 여러분 자신이 원하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야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집사가 되고 권찰이 되고 직분을 맡으면 요즘에 하도 흔한 것이 교회의 제직이니까 교회의 제직은 그냥 별로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게 우리들이 판단하면 안 되고 다른 사람은 어떻든 지간에 자신의 신앙의 양심에서 ‘내가 집사가 된다.’ 아니면 ‘협동안수집사가 된다.’ ‘장로가 된다.’ 하면 자신의 마음속에는 절대적인 마음이 들어야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바가 무엇이고 그리고 나는 어떤 제직이 되어야겠는가를 우리들이 생각하며 생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신앙이라는 것이 항상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물결을 칩니다. 아주 굉장히 신앙이 좋았을 때가 있고 식어질 때가 있고 계속 변동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영적인 생활입니다. 영적인 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경건의 생활을 지칭합니다. 그것이 뿌리가 되어서 탄탄할 때 그 신앙과 그 경건 그 은혜의 생활이 토대가 되어서 하나님이 무슨 일을 맡겨주시든지 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제직들의 영적인 생활이 무엇이냐 하면 첫 번째가 무엇이냐 하면 예배생활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와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예배시간에 하나님을 깊이 만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의 삶속에는 예배가 언제나 중심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장 반에서 공부한 예배에 대한 공부들이 지침이 되어서 그래서 여러분이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늘 만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만약에 교회를 사람의 몸에 비유한다면 그러면 예수님은 머리이신데 예수님이 머리이시지만 그의 몸인 우리는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우리가 이해가되고 우리가 ‘아멘’ 하는 신앙이 있어야지만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이지 신앙이 없으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교회가 몸이라면 그 몸이 정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뒤 잇기 위해서는 예수의 정신, 예수의 혼이 깃들여야합니다. 그런 예수의 정신과 혼이 깃들어지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어떤 영적인 생활을 해 가는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생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예배생활을 이야기를 하자면 교회의 직분자가 되기 전에 먼저 가장 좋은 예배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제직이 되면 제일 먼저 정리하고 개혁하여야할 일들이 예배여야 합니다. 그래서 제직들은 예배시간에도 조금 일찍 나와야합니다. 토요일에 할 수 있으면 조금 일찍 푹 쉬고 그리고 최선의 몸의 상태와 맑은 정신의 상태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려야지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산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그 예배의 시간에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 드리고 그래서 그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깊이 만나야합니다. 예배에서 주님은 찬송을 통해서도 주님을 만나주시고 기도를 통해서도 만나주시지만 예배시간을 통해서 사상이 형성되고 신앙의 골격이 지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설교에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그 설교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은 설교가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을 수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해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은혜를 받는다는 것은 참된 은혜가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면 예배시간에 설교를 잘 이해하고 그렇게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느냐하면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선 여러분이 예배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 예배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가슴에 무엇인가 주님의 만남에 대한 꽉 찬 감격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그런 예배생활이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합니다. 그것을 일주일동안 기도하고 왔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아주 현저하게 다른 것입니다. 그런 예배생활을 위해서 강조되어야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배시간에 집중하고 설교를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중한다는 이야기는 무슨 뜻이냐 하면 쓸데없는 생각을 다 거두고 그리고 마치 여러분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때 몸이 너무 아프면 자기 이름을 언제 부르느냐에 집중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것처럼 그렇게 온전히 정신이 집중된 상태에서 설교를 이해하고 이해되지 않은 것은 적고 잊지말아야할 것은 기록하고 이렇게 해서 집에 가서도 그 설교를 묵상하면서 그것이 자기의 삶에 계속 적용되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을 그런 열심들이 많이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예배시간에 설교를 다 듣고 집에 가서 다시 설교를 다 듣습니다. 왜? 더 이해하고 설교를 가슴에 새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노력들이 여러분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주님을 만나고 은혜를 많이 받으면 거기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여력도 생기고 또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어차피 우리 인생은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예전 같았으면 좌절하고 낙심하고 원한을 품고 그랬을 사람들을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들을 다 파도처럼 타고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살게 해주는 것이 바로 신앙의 유효성입니다. 그런 힘들이 어디에서 나오느냐하면 예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몇 달동안만 예배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여러분의 영혼은 마르기 시작합니다. 예배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최선의 몸과 정신의 상태로 예배당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중해서 설교를 듣고 그 말씀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교리반을 수료하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 못하신 분 손들어보십시오. 현재 하고 있는 사람은 내리십시오. 아직 못하신 분 손들어보십시오. 이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교리반을 빨리 이수하도록 하십시오. 지금은 이미 진행되었기 때문에 받아주지 않으니까 다음의 교리반이 되면 빨리 하도록 하십시오. 교리반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교리공부를 해야지만 설교가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리반을 하지 않으면 설교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데 누군들 못 듣겠습니까? 흥얼거리면서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클래식 음악이나 미술, 조각 이런 것들은 아는 것만큼만 보인답니다. 모르면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교리반에 와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사실 교리공부를 하지 않으면 집사직분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는 사람은 너무 많고 교리반은 밀리니까 이번에도 교리반은 꽉 차서 수업을 합니다. 그런데 계속해도 모자라니까 그러니까 이번에는 양보를 해서 하게 되었는데 반드시 교리반에 들어와야 합니다. 교리반을 하지 않으면 교사도 할 수 없고 구역장도 할 수 없습니다. 구역장은 절대 시키지 않습니다. 교리반을 하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교리반을 하지 않으면 구역장을 절대로 시키지 않습니다. 그 원칙은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임명을 하지 않습니다. 교리반에 들어와서 다음기수에는 반드시 들어와서 하십시오. 왜냐하면 오늘이 인생에서 제일 젊을 때입니다. 하루라도 젊었을 때 공부해야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리반에 들어오면 공부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숙제도 해야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힘들지 않고 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자동차운전면허도 18번, 20번씩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교회의 집사가 되는 것이 운전면허 따는 것보다는 어려워야하지 않습니까? 교리반은 꼭 들어오셔야 합니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다가 하루라도 늦어지면 손해입니다. 이번에도 소문이 났습니다. 교리반에 굉장히 많은 인원이 와서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이상한 소문이 돌았답니다. ‘목사님이 수술도 하고 건강도 좋지 않으셔서 이번이 아마 마지막일 것이다.’ 라고 해서 우르르 신청을 했습니다. 마지막이고 다음부터는 목사님이 하지 못할 것이다. 모르겠습니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토요일에 굉장히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어제도 사실 10:10에 끝나고 돌아갔는데 아침에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튼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직접 할 확률은 점점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다음 기수에 모집이 나오자마자 무조건 참석할 수 있도록 신청을 하고 교리반을 하십시오. 그러면 새로운 세계가 여러분에게 열립니다. 아멘?
첫 번째 항목은 예배생활이었고 두 번째 항목은 말씀 공부하라는 것인데 우선 첫 번째가 교리반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신구약개관학교를 빨리 들으라는 것입니다. 신구약 개관학교는 인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구약개관학교는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최고의 교수가 와서 강의를 하니까 말입니다. 우리교회의 협동목사님이십니다. 구약개관학교 들으신 분 손들어보십시오. 더 적습니다. 신약개관학교 들으신 분 손들어보십시오. 얼마 안 됩니다. 빨리 들어가십시오. 지금 구약 개관학교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더 중요하니까 이것 듣고 구약개관학교와 신약개관학교를 신청해서 들으십시오. 그 다음에 세 번째가 무엇이냐 하면 책을 손에서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태까지 안 그러신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tv 볼 시간도 없는데 무슨 책을 또 보라는 것입니까? 책이야 소싯적에 보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것은 열린 교회에서 영원히 개조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여러분이 구역장도 할 수 있고 교사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알아야 가르치지 않겠습니까? 구역원들 중에는 은혜를 많이 받고 매일 지나간 설교 테잎을 하나씩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러분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소유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경우에는 구역장이 되어도 그런 사람들을 가르치기가 힘들 것입니다. 혹시 담임목사인 제가 쓴 책을 10권 이상 읽은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20권 이상 읽으신 분 손들어보십시오. 없습니다. 그러면 15권? 12권? 10권? 다시 높이 손들어 보십시오. 7권 이상. 5권? 3권? 구역공과만 해도 벌써 몇 권을 읽었을 텐데 말입니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구역공과 책은 의무로 하는 것이니까 계산하지 말고 항상 책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제가 쓴 책에 세어보지는 않았는데 60권이랍니다. 그것을 다 읽으려면 60권이면 3년을 읽어야합니다. 3년 동안 읽는 동안에 다시 10권쯤 나올 것입니다. 쓰는 사람도 있는데 읽는 것은 쉬울 것 아닙니까? 제가 여러분에게 1,200페이지짜리 책을 지금 끝냈습니다. 그것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읽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일 좋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교회에서 어떤 사람이 신앙이 견고해지느냐하면 예배시간이나 혹은 사경회 때 직접 그 현장에서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은혜를 받은 다음에 그것을 풀어놓은 책을 읽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줄을 긋고 외우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제일 먼저는 그 현장에서 은혜를 받을 것, 그것이 안 되면 설교테이프, 혹은 mP3를 들으면서 은혜를 받을 것, 그리고 책을 꼼꼼히 읽을 것, 그리고 정리를 해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안에 저장이 되면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도 우리 교회는 너무 잘되어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전국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설교를 시작한 교회입니다. 지금 홈피 히트수가 전국에 약 3,000개 정도의 홈피가 있는데 우리교회가 항상 1위에서 5위 사이입니다. 그리고 한번 들어오면 가장 많이 머무는 홈피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교회는 구경하러 가지만 우리교회는 설교를 듣고 강의를 들으려고 들어오니까 40분, 50분이고 어떤 강의는 150분 200분씩 되니까 그것을 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있고 무제한 사용하면 됩니다. 우리 집사람도 설거지하면서 올려놓고 계속 듣고 다림질하면서 듣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 없었을 때는 에누리 없이 테이프 하나에 1,500원씩 팔았습니다. 1993년에 개척했을 때 테이프가 1,000원이었습니다. 그때 천원이면 굉장히 비싼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를 팔았느냐하면 일 년에 100,000개씩 팔았습니다. 테이프 판돈이 일억 원이었을 때 교회의 교인들이 내는 헌금은 팔천만원이었습니다. 그것을 팔아서 교회를 도와주었습니다. 교회를 도와준 돈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 열린 신문입니다. 열린 신문의 시초입니다. 심방을 가면 어느 집을 가든지 항상 라면박스 2박스는 기본이었습니다. 그것을 돈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최소한 200,000원이나 300,000만원입니다.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산 것입니다. 제일 인기 좋은 날이 언제였느냐 하면 1월 첫 주입니다. 일 년 내내 세일을 하지 않는데 1월 첫 주에는 세일을 하는데 한 달 동안 작업을 해서 테이프를 슈퍼마켓처럼 쭉 쌓아놓습니다. 예를 들자면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고난,’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시편 23편’등등 쌓아놓습니다. 이쪽에서 바구니를 들고 쇼핑을 하는 것입니다. 많이 사가는 사람이 200만원어치를 삽니다. 전부 다 올 세트가 200만원이었습니다. 보통 500,000원, 200,000원, 100,000원어치를 삽니다. 그날 그 자리에서 2,000만원어치씩 테이프를 파는 것입니다. 그날이 장날입니다. 나는 해설하고 해설이 끝나자마자 표를 들고 가서 바구니에 담는 것입니다. 모자라면 서로 가지고 가겠다고 싸우고 말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한 푼도 필요 없고 틱틱틱 들어가면 쫙 나와서 바로 들을 수도 있고 다운받을 수도 있고 천천히 들을 수도 있고 마음대로입니다. 이 사람들이 귀한 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원하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으니까 정리를 우리교회처럼 기가 막히게 해놓은 곳이 없습니다. 깨끗하게 정리해서 주일에 설교가 끝나고 나면 전체내용까지 A4용지에 나옵니다. 그것을 교역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평신도들이 하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쫙 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프린트를 해서 옆에 놓고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체크를 하면 무한한 지식들을 계속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교회에서 10년 정도 다니면서 꾸준히 설교를 공부한 사람들은 인문학적인 지식도 상당한 수준이 됩니다. 철학, 과학, 인문학, 미학 이런 것들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좋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결국은 지식과 사랑으로 사는 존재입니다. 지식과 사랑이 없으면 동물과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이제는 어두움을 미워하고 무지를 미워하기로 다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그러니까 책을 손에서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을 무엇으로 사냐고 그러는데 지금은 잠시 화재 때문에 잠시 휴관을 하고 있지만 도서관이 있습니다. 8000권 가까운 책이 있는데 내가 다 검증하고 들여온 책입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기증을 받지 않습니다. 왜? 우리가 필요한 책을 거기에 보관해야지 갖다 주는 책을 보관하면 거기에 독초가 있는지 쓰레기가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안 받습니다. 돈을 주고 사서놓습니다. 이름만 쓰면 빌려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하는 소수의 사람만 이용합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하면 이제 제직을 임명할 때 도서관에 왔다간 기록이 있는지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책을 빌린 적이 없다면 그러면 재고를 하자. 그런 사람이 교회의 제직이 되어서 무엇을 알겠느냐?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거의 매일 들려서 빌리고 갖다 주고 합니다. 한권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여러분이 기뻐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공과 책을 무료로 공급해줍니다. 별로 놀라지도 않습니다. 교회에서 공과 책을 무료로 주기로 했습니다. 그것 15,000원 책을 4식구면 60,000원이니까 만만치 않습니다. 그것을 식구별로 아니 구역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줍니다. 교회에서 깨끗하게 문제집까지 만들어서 무료로 주는 것입니다. 그 책은 시중에도 나오지 않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내가 책을 쓰면 제일 먼저 여러분을 위해서 찍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이 제일 먼저 보는 것입니다. 다보고 나면 출판사에서 나올 것입니다. 좋습니까? 그러면 일 년에 4번 정도씩 나오는데 12,000원만해도 오만원정도 될 것이고 가족 4명이면 200,000원입니다. 그것이 어디입니까! 그렇게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는 사실 우리교회처럼 말씀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완벽하게 지원을 해주는 교회가 없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최고의 책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을 밖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안에 있는 직원들이 다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입니다. 원하는 교재, 어린이들을 위한 교재, 모든 것을 다 만들어줍니다. 그러니까 너무 편한 것입니다. 입을 벌리고 떠먹여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교리반을 하겠다고 하면 교리반, 무슨 공부를 하겠다면 무슨 공부든지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린도전서 13장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33개의 설교를 뽑아놓고 요약지 놓고 33개의 테이프를 들으면 고린도전서 13장의 웅장한 신학을 여러분이 소유하게 되는데 여러분은 책 30권을 읽어도 책으로는 그 내용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30권이 아니라 100권이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제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교회를 보면 대부분의 교회가 무조건 들어와서 설교를 아무것이나 다운받아가도록 했습니다. 우리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돌아가면서 한 달에 한 세트만 올립니다. 한 세트나 두 세트나 올립니다. 그렇게 하면서 받아갈 사람은 받아가고 놓친 사람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중한 것을 알고 그것을 받아서 활용하게 하기위해서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원고를 보고 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설교한 것이 작년 12월에 마감했는데 개척하고 나서 5215번을 설교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모두 다 Text로 풀었습니다. 녹취로 풀었습니다. 원고지 4백만 장의 분량입니다. 7층에 올라오면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다 평신도들이 헌신해서 작업한 것입니다. 거기서 여러분의 교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번에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의 교리도 다 거기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은혜를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옛날에도 지금 못지않은 은혜가 있었고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설교될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그러면 사실은 뒤로 돌아가서 듣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들어야합니까?’ 물어볼까봐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7년간 들어야할 시리즈, 14년간 들어야할 시리즈, 21년간 들어야할 시리즈로 정리해놓았습니다. 21년 정도면 우리중 상당수는 여기에 없습니다. 하늘나라를 가고 그랬습니다. 그 정도면 완벽하게 지원해주는 것 아닙니까? 이제는 하기만 하면 됩니다. 듣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책을 손에서 놓지 말라. 우선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회에서 쓰는 공과를 열심히 공부하고 우선은 제 책을 먼저 읽으십시오. 모두 60권을 다 읽기 전까지는 다른 아무 책도 읽지 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 중요하지 않은 책은 없지만 중요한 책이라는 것은 예를 들면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죄와 은혜의 지배, 마음 지킴의 교리 이런 것들은 뼈대를 잡아주는 책입니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가지고 공부를 하면서 계속 손에서 떼지 말고 하루에 20페이지씩이라고 늘 읽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그래서 누가 ‘집사님 요즘 뭐 읽어요?’ 그러면 공과 책이라고 그러면 안 됩니다. 공과 책은 다 읽는 것입니다. ‘집사니 요즘에 뭐 읽어요?’ 그러면 ‘무슨 책 중간쯤 읽고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지 ‘제가 꼭 읽는다기보다는 그냥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 말고 이야기해야합니다. 한권씩 사서 읽으면 더 좋습니다. 저는 사실은 책을 빌려서 보는 성격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줄도 치고 거기다가 기록도 해야 하기 때문에 남의 책을 빌려서 읽지 않습니다. 아주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안 빌립니다. 하나 삽니다. 왜냐하면 한번 읽은 것은 영원히 죽을 때까지 내 친구입니다. 늘 옆에 있어야지 다른데 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나는 책을 다른 사람을 주는 법도 없습니다. 왜? 내가 산 책은 내가 옆에 꽂아놓고 평생 가지고 있다가 내가 죽은 다음에야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죽을 때까지는 나의 임종을 지켜야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잘 보십시오. 어떤 사람은 그냥 삽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20페이지라도 본인에게 약속을 하고 꼬박꼬박 읽습니다. 처음에는 두 사람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3년만 생활하고 나서 둘이 만나면 대화가 안 통합니다. 너무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니까 말입니다. 정리가 안 된 것입니다. 인간은 꾸준히 그렇게 공부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지식과 사랑이 없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동물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땅 장사가 땅에 대해서 책을 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돈을 버는데 말입니다. 여러분은 땅 장사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진리의 하나님입니다. 진리를 배우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설교를 듣다보면 무슨 다큐멘터리를 봐라. 영화를 봐라.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가서 영화도 보고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이 그 지식의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 20여권 정도를 읽고 나면 그 다음에 신학생들이 읽는 책들이 쉬워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합니다. 이 지식이 얼마나 우리의 영적생활에 있어서 중심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자매 하나가 있었는데 내가 항상 ‘자매가 우리 교회의 표준 구역장이다.’ 내가 이야기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2008년도인 것 같습니다. 구역장 수련회에서 들어가서 문 아무개 집사의 간증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십시오. 되게 재미있습니다. 그 자매가 간증을 하는데 하도 구역예배를 안 나오니까 구역장이 구역예배에 나오라고 사정을 하니까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이었는데 신앙이 없는 줄 알고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고 생각하고 도서관에 가서 칼빈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회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고백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동안 우리 목사님은 스트레스를 참 많이 주었다. 회개하라고 하고 당신들은 죄인이라고 했는데 칼빈을 읽어보니까 우리 목사님은 너무 부드러운 분이다. 칼빈은 대놓고 욕을 하고 그랬다.’ 그렇게 회심을 했는데 그러니까 이 지식의 빛이 얼마나 중요한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교리를 배우고 신구약개관학교를 하고 책을 읽고 지나간 설교 중에서 7년간, 14년간 되어있는 것을 꾸준히 하나씩 지우면서 들으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 앉아서 들어야했는데 지금은 mP3에 만날 음악을 들으면서 다니는데 음악도 가끔이지 저속한 음악을 잔뜩 들어봐야 영혼에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그것을 꽂고 밤중에 산책하며 1시간 반씩 들으면 딱 맞습니다. 내야 내 설교를 거의 듣지 않지만 그렇게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줄을 쳐가면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됩니까? 지혜자가 됩니다. 그것은 자기는 원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한테 와서 인생과 신앙을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역자가 가르쳐주는 것도 훌륭하지만 같은 집사들이 같은 평신도들이 가르쳐줄 때 감동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왜? 자기의 처지와 똑같은 사람이 인생을 이렇게 사는 것이라고 가르쳐줄 때 훨씬 호소력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기에 와서 은혜를 받고 신앙에 눈이 뜨이면서 진리를 보고 ‘아! 내가 여기서 주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얼마나 미친 삶을 살았을까?’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을 여러분이 인생을 바꾸어놓는 도구가 된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만날 교회에 와서 김장하고 청소를 해야지만 교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도 해야겠지만 살아가면서 그렇게 곤고한 사람들을 어느 시간에 만날 때 그때 그에게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고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것이라는 지혜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존재의 울림이 있는 삶입니다. 하루아침에 되는 삶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독교신앙생활을 하는 차원을 조금 높이 목표를 설정해놓고 내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이 되도록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계속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목사님 그럴 여유가 어디 있어요?’ 그럴지 모르지만 수입이 백만 원이면 한 달에 삼만 원 정도는 책을 산다. 오백만원의 수입이면 십오만 원정도 책을 산다. 이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책을 사고 책을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합니다. 늘 책을 읽고 책과 가까이 하고 신앙과 가까이 하고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그것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 되겠습니까? ‘목사님 제가 이 나이에 어휴……. 허리가 안돌아 갑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에 초등학교를 나온 연세 많으신 여성도가 계신데 심방을 갔는데 저는 심방을 가면 꼭 물어봅니다. ‘기도제목이 무엇입니까?’ ‘요즘 읽고 계신 책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물어봅니다. ‘요즘 무엇을 읽고 계십니까?’ 그랬더니 도덕적 통치를 읽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의외였습니다. 그것은 너무 어려워서 공과공부도 하지 않은 책입니다. ‘어렵지 않으세요?’ ‘뭐가 어려워요? 목사님이 늘 하시던 말씀인데? 6번째 읽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씀의 정리가 되고나면 책들이 쉬워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2년 전에 읽으라고 했으면 좀 힘들었을 텐데 설교를 듣고 정리가 되고나니까 설교에 다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천지창조의 목적 같은 것 말입니다. 여러분이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꼭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저절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느냐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식이 없이 뜨거운 신앙이 생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강조해야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기도생활입니다. 아까 권사님이 나오셔서 간증하신 것처럼 돌아가신 하용조 목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성경 공부하러 손잡고 오거나 제자 훈련받으러 손잡고 온 부부 중에는 이혼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데 새벽기도하려고 둘이 손잡고 나온 사람 중에는 이혼하는 사람이 없답니다. 공부를 좀 못해도 열렬히 기도생활을 하면 공부를 많이 하고 기도를 안 한 사람보다 훨씬 하나님께 순종을 잘하면서 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생활을 하는데 교회 가까이 살아서 새벽기도에 나오든지 그것은 새벽기도만 나와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다 보내고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기도를 한다든지 그것은 좋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분들은 저 같은 경우에 9시가 출근시간인데 항상 7시 40분에 도착해서 한 시간 동안 기도하고 그리고 여유 있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장소와 시간을 택하면 됩니다. 그 대신 마음을 다 들여서 간절히 진실하고 열렬하게 기도생활을 해서 아무리 많이 배운 지식이라도 기도의 물에 잠겨야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생명력이 있는 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생활을 하고 제가 쓴 책 가운데는 기도에 대한 책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새벽기도, 기도마스터, 깊은 기도를 경험하라. 성화와 기도 등이 있습니다. 기도가 잘 안될 때는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데운 다음에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확고하게 기도의 원칙을 세워놓고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그것을 자기의 개인규범화 해야 합니다. 거기에 헌신해야지만 이것이 지속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한다는 것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열렬히 기도에 헌신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전도생활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제직이 되었으면 이제는 기본적으로 헌금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늘 하는 것이고 그리고 전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도는 교회의 중직 자들이 전도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방금 교회에 와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전도를 제일 많이 합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전도는 의무감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있을 때 그때에 열렬히 전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해인가 앙케트를 했더니 새로 나온 사람의 60%를 교회에 나온 지 1년이 안 되는 사람들이 전도를 했습니다. 통계를 내보고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이런 것이구나!’ 그리고 방금 교회에 나와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새신자의 심정을 너무 잘 압니다. 왜? 화장실이 어디인지도 잘 모르고 누구한테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모르는데 뭐가 필요한지 너무 잘 아니까 전도하기 너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도를 하고 그 사람과 좋은 신뢰의 관계를 쌓으면서 그 사람들과 뭔가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주는 그런 기쁨을 갖는다면 여러분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지겠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여러분만이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덕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덧붙인다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깊이 순종하고 그리고 교회에서 여러분을 필요로 할 때 기쁨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로님들이 무엇을 부탁하거나 교역자들이 부탁할 때 여러분이 전적으로 헌신해서 그래서 열심히 주님을 위해서 섬기면서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아주 다양한 성품을 경험하면서 기쁨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여기서 신임제직교육을 받지만 10년 후에도 여러분을 교회에서 계속 볼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