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의 영적생활
녹취자 : 조원정
우리가 이렇게 교회생활을 하면서 여러분이 보면 알지만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제직이라고 하면 완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역자들이 전화가 와서 “집사님, 요즘 왜 교회 안 나오십니까?” 이런 전화도 가끔 하는데 교회 안 나오는 사람이 어떻게 집사일수가 있습니까? 오늘날 얼마나 사람들이 불완전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서 남에게 인정을 받고 이런 저런 직분을 받는 그것이 우리의 생활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잘 교육을 받으신 다음에 아무개는 권사님이십니다. 누구는 집사님이십니다. 누구는 권찰이십니다. 그렇게 임명을 받고 나면 처음 몇 주 동안은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난 이교회 집사구나.’ 아니면 ‘권찰이구나.’ 등등 새로워지겠지만 몇 주나 가겠습니까? 그런 것으로만 안 되고 무엇인가 꾸준히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견고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이 어느 교회를 갔는데 어느 성도가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이 교회는 이래서 가니까 결점이 있고 저 교회는 저래서 문제가 있고 정말 어디 한번 깨끗하고 결점이 없는 교회가 없을까요? 내가 그런 교회가 있으면 가서 죽도록 충성하고 싶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재치가 넘치는 설교자였습니다. 형제님 그런 교회는 세상에 없지만 혹시 그런 교회를 발견하면 당신은 절대 그 교회 등록 하지 마십시오. 왜입니까? 형제가 물었더니 그 완전한 교회가 당신이 가자마자 불완전해지기 때문에 절대로 가지마라고 합니다.
교회는 어디나 결함이 있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들은 열린교회 다니시면서 눈치 채셨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십년 동안 목회하면서 한 번도 옆에 있는 교회를 경쟁상대로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우리 교인들 중에서 은혜를 덜 받은 사람들은 안 그러지만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들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뒤에 CD도 붙어 있는데 그것을 사셔서 제가 적극 권하는데 재직이 되시기 전에 꼭 한 번 읽고 들어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사랑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눈에 보이는 교회는 작은 교회이고 원래 그리스도의 교회는 영적으로 하나의 몸인 교회입니다. 이단이 아니나 교파가 다르고 조금씩 믿는 것이 다르고 또 어떤 교회는 말도 안 되는 그런 상황도 있습니다. 목사님 이 설교를 하시는데 도저히 동의가 잘 안 되는 내용이라든지 교인들의 생활하는 거라든지 어쨌든 그렇습니다. 교회가 작고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는 정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교회를 깊이 사랑하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의 교회들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섬기고 봉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교회생활에서 대개 사람들이 실족하고 교회를 떠나고 그러면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설교가 귀에 안 들어온다. 구역에서 싸웠다. 아니면 목사님에게 상처를 받았다. 목사님이 마음에 안 든다는 등등 그런 것들은 근본적인 이유가 아니고 근본적으로는 저 깊은 곳에 내려가면 항상 거기에는 사랑의 부족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물론 교회에는 그런 외적인 것들을 잘해서 교인들이 시험거리가 되지 않게끔 해야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교회 다니던 기억을 보면 대개 교회를 떠나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는 것을 보면 예배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재직회 하다가 결심을 합니다. 하도 열을 받으니까 폭발을 못하고 내가 조용히 가고 말지하며 교회를 떠나야겠다는 겁니다. 교회는 그렇게 행정적이나 이런 일들로 인해서 부당하게 대접을 받거나 해서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교회를 성경에 기초하여서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운영을 하려고 애를 쓰야 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우리 교회의 재정 문제입니다. 재정은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 정도로 아주 투명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인터넷 유튜브에 들어가면 재정투명하고 치면 CBS에서 뉴스로 나오는 열린교회 보도가 아직도 실려 있습니다. CBS취재를 나와서 깜짝 놀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완전하게 투명하게 하는 교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충격 받으실지 모르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회계 법인에서 일 년에 한 번씩 와서 감사를 하는데 작년에 6년 동안 하다가 그 회계 법인하고 끊고 새로운 법인하고 계약을 했는데 소감이 어떠냐 했더니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 중간 정도 될 정도로 철저하다고 합니다. 복식부기 다하고 여러분 이런 컵 하나 사도 우리는 세무 처리된 법정 영수증 아니면 우리는 지출을 안 해 줍니다. 그리고 모든 교역자와 직원들이 완벽하게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투명하게 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하는데 말이 쉽지만 방송장비 같은 오천만원자리를 샀는데 세금 영수증 안하면 오천만원 하면 삽니다. 그렇게 되면 법적으로 부가가치세 탈세입니다. 부가가치세는 최종 소비자가 내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탈세입니다. 법정 영수증을 달라 우리는 감사를 받기 때문에 법정 영수증이 필요하다 하면 오천 오백만원 내라고 합니다. 에누리 없습니다. 자기네들 부가가치세를 신고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개인이라면 영수증 없이 오천만원 내겠습니까? 영수증 받고 오천 오백만원 내겠습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교회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물론 합니다. 우리는 법정 자료가 구비되지 않는 지출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재직 되고 나면 교회에 돈 쓸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십 만원씩 쓰고 리어카 장수한테 무엇을 사 가지고 영수증을 가지고 오는데 돈 교회에서 안 줍니다. 그 돈 본인이 내야 합니다. 항상 법정 영수증을 내야 합니다. 그렇게 정직하게 하기 위해서 일 년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제가 어림잡아서 3억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그 돈을 선교에 쓰지 선교는 그렇게 때 묻은 돈으로 선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한 돈으로 선교하는 것입니다. 세금 떼어 먹은 돈으로 무슨 선교를 하겠습니까? 안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제가 하는 한도 내에서 이렇게 완벽하게 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4,700명 교인을 데리고 있는 담임 목사인데 저 자신이 영수증 없는 돈을 한 번도 교회에서 받은 적이 없습니다. 때로는 주겠다고 하는데 전 싫습니다. 안 받습니다. 완벽하게 모든 지출된 것들이 투명한 예산 관리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예산을 세우는 사람, 쓰는 부서, 감사하는 부서가 완전히 독립되어서 교회가 운영됩니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떡하든지 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올바르게 이 모든 것들을 제자리에 놓으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주일날 한 번씩 오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직원들이 먼지를 다 뒤집어쓰고 교회 시설을 개선하고 모든 일들을 계속 해 나갑니다. 밤중에도 일을 계속합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들어 왔을 때 어느 곳에 갔더니 야 이거 진짜 개판이다. 어떻게 공간이 이렇게 관리가 되었을까? 청소도 안하고 이건 돼지우리 소굴 보는 것 같다 하며 그런 장소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뭐냐하면 여러분들을 향한 최고의 섬김입니다.
인터넷이든지 어디든지 들어가 보시면 열린교회 만큼 말씀이 정리가 된 곳이 없습니다. 공부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예배드리고 나서 몇 시간 후면 설교 요약지가 올라오고 한해가 끝나면 작년에 설교한 것이 요약이 되어서 책으로 나오는데 만들어 봐야 출판실에서는 계속 적자입니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신앙생활에 유익을 얻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열린교회 인터넷은 우리나라 전체에 2500~2800개 되는 인터넷 가운데서 히트수가 항상 1위에서 3위를 기록하는 홈페이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라고 헌신을 하고 이렇게 함으로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접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이버 열린교회가 오프라인 열린교회 열배입니다. 사이버 열린교회 접속해서 들어와서 설교를 듣는 교인이 삼만 명입니다.
그러한 선교들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질서 속에서 많은 투자와 적극적인 헌신, 열렬한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열린교회 홈페이지에 와서 설교 듣고 헌금하는 사람 있을 거 같습니까? 헌금합니다. 일 년이면 몇 천만 원은 아니지만 꽤 많은 돈이 들어옵니다. 설교 듣고 은혜를 받고 회심하고 통장에다 돈을 넣어주는 겁니다. 우린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인터넷을 더 업그레이드 하는데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몇 년 전에 여름 수련회를 하고 났더니 어느 교인이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 저는 열린 교회 와서 처음 수련회를 했는데 자기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저는 수련회 와서 너무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설교에 은혜를 받았다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은혜를 받았냐 했더니 자기는 국제회의를 하는 줄 알았답니다. 왜 그러냐 했더니 모든 것이 너무 깔끔하게 흘러가서 자기도 이런 일을 해 봤지만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것 같이 스무스 했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하는데 좀 실망을 했습니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의 헌신 속에서 철저하게 질서 있게끔 운영되어가고 이것은 굉장히 열린 교회가 갖고 있는 그래서 최소한 교인들에게 심오한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 만나게 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못하더라도 교회 일들을 보면서 이건 불합리하고 말도 안 된다고 하는 열 받는 일은 일어나지 말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헌신하면 고쳐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훈련들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역량들을 어디에다 집중해야 되냐 하면 신앙 생활하는 영적생활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재직이 되면 청년들이나 아직까지 직분이 없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집사라는 사람이 예배시간에 늦게 오고 졸기나 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 교회에 장로님이나 권사님 이런 분들 중에서 예배시간에 맨날 늦게 오고 졸고 구역예배도 안 나오는 이런 사람 보신 적 있습니까? 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한두 번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러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청년 하나가 옆에서 까딱거리면서 조니까 권사님 한분이 야단을 쳤습니다. “얘야, 나는 나이가 지금 70이 넘고 80이 되어 가도 꼿꼿하게 예배를 드리는데 너는 젊은 나이에 왜 맨날 조느냐? 뭐하고 와서, 나도 예배를 드리다가 졸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예배를 드린다. 너는 깊이 너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라.” 할머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청년이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그것이 교회생활입니다.
예배시간에 주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아야지만 내가 이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내 자신의 신앙을 지탱해 갈 수 있는 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은혜의 결과입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면 그것이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떨어지면 사람이 까칠해지고 은혜가 많으면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여러분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여러분만이 아니라 거기 오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는 예배가 되도록 절실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기도생활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와서 은혜를 많이 받는다고 할지라도 여러분 자신이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그 은혜가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여름날에 땅이 바짝 말라서 가물어서 먼지가 팍팍 날 때 그때 소낙비가 확 쏟아지는 겁니다. 얼마나 순식간에 비가 오는지 갑자기 도랑에 물이 콸콸 흘러가고 길거리에 물이 가득한 겁니다. 비가 그치고 물이 쫙 빠졌습니다. 곡괭이질을 합니다. 쾅하고 하니 요만큼은 젖었는데 저 속에는 먼지가 펄펄 납니다. 살짝 스치고 지나갔지 이 빗물이 깊이 들어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와서 은혜를 받고 주님을 깊이 만난 것은 이제 비가 내린 것입니다.
그 다음에 깊이 스며들어가게 만든 것은 여러분들의 기도생활입니다. 특히 기도 생활 중에서도 개인 기도생활입니다. 교회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새벽기도 나오라는 소명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교회를 중심으로 버스로 다섯 정거장 안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손들어 보십시오. 책임지라고 안 그럴 테니 높이 들어 보십시오. 이분들은 새벽기도에 소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너무 사모해도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섯시에 인터넷을 켜고 가족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드리는 사람도 여러 집 있습니다. 멀리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합니다. 가까이 이사 오게 하신 것은 선택받은 것입니다. 새벽기도 나와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간절한 개인 기도생활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약하면 수첩에다 기록을 하면서 새벽기도 생활 자기가 얼마나 했는지 하나님 하고 약속하면서 간절한 기도생활 이것을 통해서 신앙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성경공부입니다. 여러분들은 집사가 되었지만 아직 교리반 안한 사람 많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교리반을 안하면 집사를 안 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집사가 못되는 것입니다. 장로님들 면접할 때 보면 알겠지만 2년 안에 교리반을 하겠다고 각서를 쓰는 것입니다. 이행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리반에 들어오고 새생명 전도학교, 선교학교, 양육학교, 구약개관학교, 신약개관학교, 대충 손에 꼽히는 것만 여섯 개입니다. 각 훈련을 여러분들이 계획을 세워서 교역자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나씩 이수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꾸준히 성경공부를 해서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 말씀을 깨달으면서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특히 교리반을 꼭 수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리반을 수료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리반 하고 2년 3년 있으면 여러분들에게 고급 교리반을 할 기회를 줍니다. 그때는 여러분들이 와서 기독교 강요 이천사백페이지 여섯 권을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것을 매주 시험 보고 기말고사 까지 봐서 85점까지 나와야지만 항존직 투표에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볼 때 교회에서 안수집사하고 권사 되신 이런 분들은 적어도 기독교 강요 이천사백페이지를 다 읽고 매주 리포트 내고 시험까지 친 사람들입니다. 신학적인 대화를 나누면 충분히 여러분들에게 대답을 해줄 정도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교회가 운영되고 회의를 하니까 때로는 의견이 달라도 신학이 서로 달라서 충돌을 일으키는 일은 없습니다. 열린교회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강점입니다. 각각 개성이 달라서 생각은 달라도 신학적으로는 일치를 이룹니다. 이것이 교회가 우리들이 가야할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내가 간절히 바라기는 일 년이나 이년쯤 지난 후에 전도사님이나 목사님들이 구역장으로 쓰고 싶어서 너무 탐내는 사람이 된다면 저는 너무 보람이 있겠습니다.
네 번째는 성실하게 봉사를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집사가 된다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제는 교회의 방관자라는 뜻이 아니라 고난과 슬픔과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나가야 할 동역자라는 뜻입니다. 그것을 잘 감당해 나가서 하나님 앞에 칭찬 받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두 가지를 주시는데 아름다운 지위와 담대한 믿음을 여러분들에게 주십니다. 그런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방관자가 아니라 구경꾼이 아니라 당회 면접하면서 보면 알겠지만 하나 하나 장로님들이 지도해 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훌륭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장로님들은 어쨌든 여러분들보다 존경할만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 깊이 지도를 받으면서 여러분들이 섬김의 생활을 잘 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에 하나는 전도생활입니다. 여러분들이 은혜를 많이 받은 다음에는 ‘이제 집사가 되었으니 내가 반드시 일 년 안에 전도해서 열매를 맺겠다.’ 해야 하는데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이 교회에 집사가 되어서 재직이 되어서 정착했으니 다닐만한 거 아닙니까? 그럼 이제 누군가에게 방황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씀을 잘 전해서 그들이 여기 와서 주님 만나고 새사람이 되도록 그렇게 살도록 헌신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예배, 둘째 기도, 셋째 성경공부, 네 번째 봉사, 다섯 번째 전도, 다섯 가지를 잘 이행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