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사명과 역할
녹취자 : 김세나
어떤 권총을 연구하는 사람이 실험을 했답니다. 무슨 실험을 했냐 하면 여기에서 잘 지내는 벌들이 있거든요. 벌들은 겨울에 먹을 게 없죠. 그러니까 열심히 꿀을 따죠. 꿀을 따죠. 꿀을 따면 꿀벌들은 꿀장수 주려고 따는 게 아니라 지들 겨울에 먹으려고 열심히 따는 거거든요. 통 바꿔 놓으면 또 따고 또 따고 이래요. 그래서 이제 벌들을 그대로 모아 놓아가지고 사지사철 꽃이 피는 나라로 옮겨 왔대요. 그대로 그래서 이 벌은 머리가 나빠서 벌통만 30cm 이상만 움직여놔도 벌통을 못 찾아요. 그런데 거기에 가서 그 벌들을 잘 풀어놔서 거기에서 토해내는 게 뭐에요. 우리나라에서 벌을 따던 놈들과 똑같이 가서 열심히 꿀을 따 먹는 거예요. 그런데 겨울이 안 와. 겨울이 안 와요. 그래서 벌들도 나중에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깨닫기 시작하는 게 이것은 언제든지 가면 꿀이 있는 거구나. 꿀을 따다가 지겹도록 모아야 될 필요가 없구나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변화가 두 가지 변화가 찾아 왔어요. 첫째가 뭐냐 하면 열심히 꿀을 따러 안 나가는 거예요. 언제든지 날라가면 먹을 수 있으니까. 그 다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냐 하면, 내부적인 변화가 일어나요. 무슨 이야기이냐 하면, 굉장히 벌들이 서로에 대해서 공격적인 전투적인 그런 벌들이 된 것입니다. 전에는 겨울이 있기 때문에 준비해야 될 때에는 같이 다 하나로 뭉쳐서 그래서 꿀을 따왔는데 이제는 사지사철 꿀이 있으니까 그 다음에는 서로에 대해서 아주 공격적인 벌들이 되는 거예요. 서로 싸우고 물어뜯고 하는 거예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에요. 마찬가지에요.
어느 목사님이 나한테 와서 그런 이야기를 해요. 이름대면 거의 아는 교회인데요. 7-8000명 정도 모이는 교회인데, 교회에서 교회 중직자 한 사람이 그 온 교인에게 이메일을 돌렸어요. 거기에는 교회와 교회의 체제, 담임 목사의 리더십과 그 다음에 교회의 뭐 이런 모든 것에 대한 비리를 담은 파일을 해가지고 수천명 교인에게 보냈어요. 그래서 그것을 탁 받고 거기에 있는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이 큰 일 났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면 뭐냐 하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더래요. 왜 그랬냐 하니까 전부다 자기 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너무 바빠서 신경 쓸 세가 없더래요. 결국 찻 잔 속의 태풍으로 끝났대요. 본인만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났어요. 뭘 말씀 드리기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교회에서 교회 오래다닌 사람들이 교회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 지난주에 등록한 새가족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 봤습니까. 그 교회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오늘 와서 등록해서 처음 새가족반에 들어온 사람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문제를 일으키는 그 사람들은 뭐가 문제냐. 물론 교회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자기를 쏟아 부을 게 없는 거예요. 하다가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은혜를 받게 되었는데 그 다음에 그래서 생활의 어려움이 있고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응답 받고 문제가 열렸는데, 그 이상 어떤 목표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에 와서도 같이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에 대한 이 생각이나 이러한 그 신앙생활하면서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이 없는 거죠.
직장생활하시니까 잘 알죠. 직장생활에서 제일 문제 많이 일으키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승진 제 때 못하고 축 쳐져서 아무 희망이 없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이 그 회사 발전에 아주 깊은 문제들을 던져 줍니다. 그러면 우리가 정상적으로 생각할 때 신앙생활을 오래 한 다음에 우리의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꿈,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주셨고 그랬기 때문에 처음 예수 믿는 사람은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러한 꿈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는 그러한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삶을 살다가 자기 영혼도 망가지고 그리고 자기의 가정도 망가지고 교회에도 상처를 입히는 그러한 식의 삶은 안 될 거라고 하는 거죠. 그런 꿈들을 품은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이거죠. 그러면 보세요. 자, 보십시다. 나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돌리고 복음을 전하는 그 일은 지금 방금 교회에 온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 일이 가치가 적다 그런 뜻은 아니고요, 여러분들도 그런 일들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지금 맡고 있는 구역의 팀장 같은 일은 절대로 새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이고 예수를 많이 믿었다고 하더라도 열린교회 처음 온 사람들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그러면 그러한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하는 거죠.
이 문제를 사실은 1년 전서부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구역에 있어서 교구에 있어서 처음에는 구역장들이 9명, 10명, 12명, 많아야 15명, 20명 되었어요. 그런데 교구가 여러분들도 보다시피 4교구로 되어 있는 이것이 벌써 정착된 지 3년 여기 올 때부터 한 교군가 늘어나고 안 늘어났거든요. 그런데 교인은 올 때보다도 2배가 훨씬 늘어났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연히 교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한 교구에 35명씩 구역장을 거느리고 하니까 그런 다음에 무슨 이야기냐 하면, 구역장들이 하는 이야기가 담임 목사님 고사하고 교구 전도사님 얼굴도 보기가 참 힘들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그러니까 결국엔 그 구역장들을 혼자서 다 챙기는 것도 비전화된 일이 된 거죠. 누군가가 그 사이에서 돕고 그들을 묶어주는 기능들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죠. 이것은 사실은 행정학이나 경영학에서도 A,B,C에 속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생겨난 게 사실은 이 팀장이에요. 이 팀장들을 세운 이유는 마치 이렇게 옥상옥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 우리는 교회에서 팀장을 세울 때에 명백하게 그들만의 미션을 주었어요. 그 미션이 뭐냐 하면 첫째가 구역장들의 영혼의 상태를 돌아보라는 거죠. 그래서 쉽게 이야기 하면 구역장들의 영혼을 1차적으로 돌아볼 사명은 교구 목회자에게 있죠. 그리고 넓게 보면 담임 목사인 제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일정한 한도 안에서는 그 구역장들을 대화도 많이 나누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이렇게 교제하면서 그들의 영혼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기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돕고 자기가 돕는 한도를 넘어서는 것들은 교구 교역자나 목사님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효과적으로 그때 그때 잘 도울 수 있도록 35명 수만 해도 다 못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헤아릴 수 있도록 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를 들어볼까요. 저도 어차피 다 모르잖아요. 그런데 교역자가 두 종류야. 무뚝뚝형이 있어요. 열심히 우직하게는 하는데 눈치가 현저히 모자라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주 눈치가 빨라요. 뭐냐 하면 자기 교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나온다고 보거든요. 교구에 있는 오늘 수술을 받으러 가는 날이에요. 그러면 새벽에라도 와서 메모쪽지를 해서 목사님, 오늘 아무개 아무개 집사가 수술 받으러 가는 날인데 목사님 꼭 한번 새벽기도 시간에 기도해 주십시오. 그 문자가 와요. 그러면 내가 알았다 그러잖아요. 그러면 꼭 새벽에 데리고 나오는 거예요. 그 앞에 와서 내가 새벽기도 끝나면 목사님, 와서 앉았으니까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가서 내가 그 이야기를 다 듣잖아요. 가서 간절히 기도해줘요. 이 사람 마음속에는 항상 기억에 남는 거예요. 아, 우리 담임 목사님 나를 기억하고 내가 이렇게 큰 수술한다 하니까 목사님이 나를 불러서 기도를 해 주시는구나. 이제 하나면 모르는데, 이렇게 계속 하면서 사역을 하는 사람과 그냥 사역 안 하고 자기 갈 길로 가는 사람의 사역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거죠. 그리고 오히려 담임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 말하자면 여러 가지 의사소통이 잘 안되도록 하는 역할들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어떻게 되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또 그 목회자한테 사랑 받고 목회자는 그 사람한테 사랑받고 하면서 관계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을 기억하세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적절하지 않은 때에 일만 마디의 충고는 적절한 때의 한 마디의 충고보다 값어치가 적어요. 값어치가 적어요. 그 때가 언제인지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제일 잘 아는 거예요. 구역도 해 봤으니까 알지만 마음이 약간 움직이고 있을 때, 구역장님, 우리 구역원 중에 누가 있는데 굉장히 힘들어 하는데 한번 찾아가 봐 주세요. 그러한 때 적절한 때에 한번 찾아가면 이 성도에게 아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그러한 위로를 얻게 되는 거잖아요. 이러한 기능들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팀장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좀 사분사분 해야 돼요. 그래서 말도 좀 걸고 그가 어떤 상황인지 보고 해서 교역자하고 연결시켜 주고 필요하면 목사님과 담임 목사님과 연결시켜 주고 이렇게 해서 그래서 그 사람이 교회에서 영혼들을 섬기는 작은 목자로서 혼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구역장들이 느끼게 할 수 있게 말이죠. 그것이 여러분들이 해야 할 첫 번째 중요한 일이에요.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이제 새로 오는 새신자와 새가족들 이거든요. 팀장을 맡으면 대게 세 개 구역 내지는 여섯 개 구역 정도가 될 거란 말이죠. 그러면 구역장들이 있지 않냐. 물론 구역장들이 있죠. 물론 구역장들이 있는데, 그런데 이 팀장들은 구역장들이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구역의 체제가 사실 우리 교회의 구역의 체제가 약점이 있어요. 무슨 약점이 있냐 하면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것을 잘 모르기 쉬운 체제에요. 예를 들자면 순복음 교회 한창 초창기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냐 하면 세 명이 잘 모이잖아요. 그러면 이것을 어느날 네 명이 되어요. 어느 날 이 사람들을 딱 잘라요. 두 개의 단위 구역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심하면 한 사람을 구역장으로 발령을 내 버리고 구역원 없는 구역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한 사람이 내가 한 사람이 구역원이야. 그런데 이 사람이 안 나오면 100%가 구역예배가 안 나온거야. 교인이, 그러면 구역예배를 하기로 시작을 해서 음료수라도 준비해 놓고 딱 방을 치워놓고 기다리는데 구역예배 볼 사람이 안 나왔다고 생각해 봅시다. 얼마나 참담하겠는가. 기도를 많이 하는 거예요. 그를 위해서. 그러면서 전도 대상자들을 스스로 찾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씩 하나씩 전도해서 다섯 명이고, 여섯 명이고 모였을 때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느낌이 들겠어요. 우리는 그런 시스템은 아니거든요. 이것을 시정을 해야 한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중앙에서 교육을 끝내면 보내 준다 이거죠. 그러니까 영혼이 정말 소중하고 귀하다라고 하는 것을 모르기가 쉬운 것이 이것이 우리들의 사정이라는 거죠. 구역장들의 위치가 그래요. 그런 것들을 팀장들이 잘 헤아려서 그래서 자기 팀의 소속한 구역의 새로운 사람들이 누구인가, 얼마나 되는가 보고 이 사람들을 잘 챙기고 있는지를 확인을 해서 그래서 이 사람들이 잘 정착하고 그래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바로 팀장들이 해야 할 두 번째 일이에요.
그리고 이제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이제 팀장들은 이 구역장들, 자기도 구역원들이 있고 그 다음에 구역장들이 있잖아요. 앞으로 우리가 장기적으로는 금년에는 이렇게 넘거갑니다만, 내년쯤 가서는 팀장에게는 아예 구역원을 안 맡기려고 해요. 그래서 그것만 하게끔, 그런데 지금은 되어 있는데 그러다 보면 이제 이렇게 구역장들이 있고 그 구역원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거기에서 들려오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담임 목회자에게 담당 목회자에게 잘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라는 것이예요. 그리고 좋은 내용은 좋은 내용대로 전달을 해주고 그 다음에 어려운 내용들은 어려운 내용대로 기도하면서 그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또 스스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은 신속하게 교회 교역자와 상의를 해서 그렇게 해서 문제를 함께 풀어가라는 것이 이것이 사실은 팀장을 맡겨준 이유고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요, 이제 다른 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팀 안에 소속되어 있을 때, 여기에서 사실 교회의 소속감을 느끼게 되면 아주 중요한 기회가 바로 애경사가 일어났을 때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불평이 나왔냐 하면, 이상하게 교구가 교인이 늘어나면 애경사가 일어나면 모이는 인원도, 예를 들면 100명 모였을 때, 30%가면 30명이니까, 200명 모일 때, 60% 가야되잖아요. 안간단 말이죠. 그래서 제가 주장한게 그거거든요. 뭐냐 하면 이미 벌써 여성 교구 같은 경우 재적이 400명이 넘으니까, 그 애경사가 자주 일어나. 그것을 전부다 출렁거리면서 움직이기에는 교구의 조직이 너무 큰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이렇게 하지 말고 팀별로 나누어서 그 팀의 애경사 만이라도 전적으로 챙기도록 하자. 그래도 성도들에게는 많다. 왜냐하면 내가 비록 내 교구는 아니지만 우리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오신 다른 교구의 집사님, 우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온 다른 팀의 순원들 안 가볼 수 없잖아요. 그것만 해도 굉장히 많은 부담이라는 거지. 그래서 자기의 팀 안에 일어나는 애경사들을 순장과 팀원, 구역장과 팀원들을 데리고 잘 섬기도록 하는 이것이 여러분들 팀장에게 맡겨주는 아주 중요한 임무다 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는 이제 사역적인 측면에서 지금 이 팀장들이 해야 될 중요한 일은 전도입니다. 전도.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금 현재의 우리의 목양 시스템적으로 가면서 우리는 지금 대게 전도 방법들이 둘로 나뉘어지지 않습니까. 하나는 뭐냐 하면 이렇게 셀 교회를 중심으로 한 관계 전도와 그 다음에 전통적인 전도 방법인 축호 전도와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전도하는 것들로 나뉘어 지잖아요. 그래서 어느 한쪽을 포기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이 두 가지를 다 해야 한다고 보는 거죠. 왜냐하면 교회가 일단은 지역에 있습니다. 지역에 있으면 지금 방배동 시대와 여기 시대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열린교회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에게 열린교회가 여기 있다라고 하는 것을 알리는 것 자체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거죠. 왜냐하면 그 중에는 교회를 구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홍보는 홍보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병든 사람들, 뭐 이런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이러한 모든 일들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이 구역과 팀, 팀과 구역안에서는 1차적으로 강조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관계 전도예요. 관계 전도. 그래서 구역 모임 그 자체를 이미 벌써 우리 구역 예배의 문화가 고전적인, 예전에 우리들이 했던 책을 가지고 공부할 때 스터디 중심의 구역 문화하고 많이 달라졌잖아요. 충분하지는 않지만, 많이 달라졌다고 보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배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이 모임에 사실은 누가 들어와도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이 예배만 드렸으면 자기 나름대로 할 말이 있는 구역모임이 되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구역 팀장들이 구역장들을 잘 타이르고 해서 교구 전체가 아니더라도 팀별로 전도계획을 교역자 지도하에 세우고, 그리고 구역 모임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그 구역모임에 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된다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것이 어느 특별한 시기가 있어서 총동원 전도 주일, 무슨 초청 주일 이것 말고 우리 모이는 구역 모임, 순 모임 그 자체가 바로 그렇게 예수 믿으려는 사람, 아직 안 믿는 사람, 지금 교회를 떠나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 교회를 떠났지만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현장이 되야 한다는 것이죠. 그 자체가. 그래서 팀장님들이 그 구역장들에게 그 구역에서 지금 현재 다음주건 그 다음주건 목표를 세우고, 이번 텀에 구역예배에서 인도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 명단을 가지고 팀장들이 계속해서 관리를 해나가달라고 하는 것이죠. 정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위해서는 여러분들 자신들이 이 팀자체를 하나의 전도 공동체화 해서 그래서 어떤 행사도 전도를 위해서 할 수 있고, 또 어떤 식으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자신이 그리고 교역자가 혹은 우리 교회의 전도 조직들이 있으니까 이러한 조직과 연계해서 쉽게 이야기해서 누구에게 이야기를 잘 해서, 마음이 많이 열린 사람이 있는데 나는 너무 바빠서 못 가는데 낮 시간이라고 하니까, 오 전도사님이 꼭 가서 복음을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써 내도 지금 전도국에서는 방문해서 전도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이 구역 모임이 관계전도 중심적인 구역이 되도록 팀장님들이 지도를 해달라는 그 부탁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두 번의 두 번째입니다. 이제 국내 아웃리치와 해외 아웃리치입니다. 이점은 여러분들이 오늘 제가 강의하는 이 시간을 통해서 분명하게 여러분들이 마음에 새기셔야 합니다. 이번에 30개 군데의 시골 목회자들이 3월달에 올라와서 19일부터 2박3일로 부부가 수련회를 합니다. 교육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30개 내지 33개 팀이 나뉘어져서 1000명이 목표인데, 그 사람들이 전국 각 단위, 도서 지역까지 파송을 되게 합니다. 중추적인 역할들을 이제 교역자가 안 합니다. 여태까지도 안 했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교역자가 안 합니다. 그러면 팀장들이 이 일을 해나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금년 팀장으로서 해야 될 가장 치러야 할 행사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여름 수련회, 하나는 아웃리치입니다. 아웃리치는 대대적으로 이번에 금, 토, 일 이렇게 갈 것이라 말씀 드렸잖아요. 특별한 지역은 빼놓고, 가는데 이것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그래서 팀장이 거기를 못 가면 밑에 있는 식구들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무너집니다.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어느 구역에서 어느 지역을 가라고 지정해 줬는데 구역장이 상황이 아예 갈 상황이 아니에요. 그래서 빠지려고 결심을 했어요. 구역원 다섯이 있는데 다 신청을 해서 그 지역을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구역장이 할 수 없이 따라 나섰어요. 그렇게 되면 안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자신이 이번 여름 아웃리치, 아웃리치 혹은 국내, 해외 아웃리치나 국내 아웃리치에서 특별히 국내 아웃리치에서 내가 내 몫을 감당해야 하고 내가 최소한 열 다섯명에서 이십 여명, 이십 오명의 대원들을 이끌고 가는 영적인 지도자로서 이 여름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한다. 그것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여러분들이 가져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양보할 수 없는 중요한 책임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예전에 6천명 정도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이번에 그것을 거의 배로 늘려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명 정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이번에는 지역도 넓혀서 저 해경선을 타고 섬까지 가서 거기에서까지 복음을 전하는 그러한 역할들을 우리들이 할 것이다. 그래서 해양 선교의 새로운 시대도 열겠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일을 위해서도 여러분들이 헌신적으로 섬겨야 됩니다. 보십시오.
저는 교역자들 보고도 이번 교회학교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교회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고 할 때 모이는 숫자도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그 사람의 리더십입니다. 그래서 구역을 모이라 했는데 구역 식구들이 반도 안 모인다. 구역장님의 리더십이 없는 것입니다. 교구 교역자가 구역장 모여. 그랬는데 반도 안 모인다, 이미 벌써 교구 지도력에서 상당한 손상이 생긴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적어도 세 명에서 일곱 명 정도의 구역장들을 모여라고 한다면 모일 수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달린 적게는 30명, 그리고 많게는 60-70명 정도의 그 팀원들이 모여 그러면 모일 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면 그 리더십은 하루 아침에 생겨 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리더십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희생적인 섬김 후에 예수님 맨 처음에 오실 때에 창 들고 죽이려고 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그렇게 그런 리더십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섬겼더니 마지막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되지 않았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서부터 여러분들이 리더십에 농사를 짓는 거예요. 그래서 구역장들의 아픔, 고통, 괴로움, 슬픔, 이런 것들을 모든 것들을 나누고 경제적인 고통도 나누고 기도도 나누고 그 속의 구역원들까지 다 찾아가서 병원에서 입원하고 그러면 찾아 가십시오. 꽃이라도 사서 찾아가서 내가 팀장인데 얼마나 힘드냐. 여유가 있으면 봉투도 놓고 오시고,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계속 베풀면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까지 나가요. 그러면 그 때 팀장이 자 이번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흑산도를 맡겨 주셨다. 가야 한다. 이거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우리만의 사명이다. 그럴 때에 따라갈 사람들이 나오는 거죠. 코도 안 보이고, 사랑도 못 느끼겠고 아무 관계도 형성 안 된 상태에서 나, 팀장이거든. 우리 같이 가자. 죽으러 가자고 하면 누가 따라가느냐는 거예요. 한 리더가 매력을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옆에서 함께 고난을 받고 싶게 되기까지는 이 속에 자기에게 맡겨진 영혼들 밖에는 사랑하는 것이 없어야 해요. 그래야 가능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리더십, 그게 필요합니다.
우리 집사람이 유치부 선생님이었을 때, 애가 하도 말을 안 들어서, 그래서 일부러 찾아가서 아, 너는 이쁘다 안아주니까 가슴을 탁 밀치면서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 아이들도 그것을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끊임없이 이 진실한 사랑을 주려고 애쓰는 가운데 거기에서 리더십이 나오는 거예요. 리더십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교인들이 가끔 그래요. 목사님, 우리 교구 전도사님이 좀 이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잘 안하셔요. 내가 그랬어요. 그러지 마라. 네가 가서 전도사님 잘 도와 드리고 기도해 드리고, 힘들어 보일 때는 전도사님, 힘드시죠, 손도 잡아 드리고, 피곤해 보일 때에는 전도사님 너무 피곤하시죠, 제가 차라도 한잔 대접 할게요. 사랑을 먼저 줘라. 그리고 그 다음에 이야기 해보라는 거예요. 누가 귀 기울여 듣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일을 이 번에 해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생각할게 뭐냐 하면 이 팀 그 자체가 제가 그래서 이번에도 그 교구가 참 사랑스러워요. 뭐냐 하면 교구가 누가 입원 했대더라. 가정 현편이 어렵대더라. 우리가 조금씩 걷어서 나눠주자 이렇게 하고 누가 사고를 당했다더라. 얼마나 어려울까. 또 걷어서 도와주더래요. 이게 굉장히 좋은 거죠. 아름다운 거죠. 그런데 이게 무슨 문제가 나냐 하면 교구가 커지다 보니까 이게 너무 많아. 이게. 그리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냐 하면 공평성의 문제가 생겨요. 누구는 해 주고, 누구는 안 해 주고. 그래서 그래서 이제 제가 어떻게 했냐 하면, 교구 전체를 팀으로 나누어서 그래서 하나가 되었던 것을 여섯 개나 일곱 개 혹은 열 개 정도의 열 개 까지는 안 되겠지만, 다섯 개나 일곱 개 정도의 여덟 개 정도의 팀으로 나눈다. 그래서 팀 자체가 구제와 봉사의 공동체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누군가가 아주 매우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었으면 팀별로 우리 헌금을 하자. 그래서 도와주자. 그래서 더 크고 어렵고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거면 교구에서도 돕고 나아가서는 교회 재정에서도 돕고 이렇게 하자. 그러니까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해요? 팀장들은 구역장들을 통해서 팀원의 경제적인, 그 다음에 그의 삶의 상황 이러한 것들을 상세하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그러한 정보들을 가지고 돌봐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요. 이제 섬김인데 교회 안에서, 교회 안에서 어떤 과업들이 주어질 때, 팀 단위로 주어질 것입니다. 교회 청소라든지, 어떤 봉사라든지, 대게 교구에서도 팀 단위로 어떻게 해야된다라고 하는 이런 목표들이나 해야 할 일들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들 해야 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희생적으로 일하는 것은 좋은데, 그 희생하는 사람이 리더인 팀장 하나 밖에 없었을 때는 그것은 참된 리더십이 아니에요. 리더십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꿈과 계획에 동참하게 해 주는 거죠. 그것을 나누게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죠. 팀장이니까 혼자 열심히 나오고, 팀장 끝나고 나면 안 나오고 그러면 안 되거든요. 구역 청소도 맡기면 구역장만 나오잖아요. 그러면 안된다 이거죠.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평소에 이 팀들이 그리고 그 팀 아래 있는 구역들이 탄탄하게 이 영적인 유대감들을 형성하고 있을 때, 그 때 어떤 일들이 주어져도 팀이 함께 일사분란하게 해낼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는 팀장님들이 새로 들어온 사람, 기존에 있는 사람들을 보아서 그들의 은사가 무엇이고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고 구역에서 그 사람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여러분들이 그런 것들을 잘 조정해 주어서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들이 팀장들의 역할이라고 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이제 이 교구 전체가 여러분들의 이 팀장의 사역을 통해서 담임 목사가 가지고 있는 목회의 정신과 또 그것을 전달하는 교구 교역자들의 정신, 이러한 것들이 스며들어가고, 스며들어가고 스며들어가서 그래서 이 성도들의 마음속에서 쭉 스며들어가서 영혼들에게까지 펼쳐지고 퍼지는 그러한 교회가 되어야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가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주 초기이고, 2년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2년을 봅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구역장까지 자주 만난다라고 하는 약속은 못하겠어요. 그래서 양 목사님에게 내가 부탁을 했어요.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자주 만나자. 그래서 담임 목사와 교구 목사들, 교역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전달되고 그리고 우리들이 하나로 덩어리가, 한 덩어리가 되어서 우리들이 전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공유하고 한 마음으로 우리들이 우리의 팀을 돌본다면 그러면 우리의 구역들이 훨씬 더 많이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아마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의 역할은 앞으로도 점점 더 증가됩니다.
지금 통계를 보니까, 12월과 1월 두 달 사이에 장년이 213명, 그리고 어린이가 110명 정도 등록을 했어요. 그러면 213명이 등록을 하면, 10명만 구역을 따져도 20 구역이 다시 늘어나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무슨 문제냐 하면 이미 새로 세워지는 구역장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에는 성장속도와 그 다음에 이 구역의 사이즈들이 너무 커진 거예요. 그리고 지금 현재 열 몇 명씩 되는데 이러면 안 되거든요. 일곱 명을 넘지 말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언제든지 그것들이 분할 될 수 있어야 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구역장들이 필요하고, 구역장들의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여러분들의 역할은 훨씬더 중요해 지는 거죠. 왜냐하면 구역장들이 미숙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금년 한해도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자기를 잘 훈련하면서 그래서 목양센터에서도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러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잘 훈련받고 준비되어서 이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서 나는 담임 목사인 나는 여러분들이 이 교회의 목양 사역에 교역자들과 함께 중심에 서있다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직 시작이기 때문에 아직 계면도 잘 안 들어오고, 아직까지도 부족하지만 그러나 잘 다듬어가서 열린교회만의 독특한 팀장 사역 시스템들을 갖추고 그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교역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이 장년 영혼들, 그리고 청년 영혼들을 돌보는 이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제가 감히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제 목회의 꿈이고, 소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일을 훌륭하게 감당해 나가서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와도 그 영혼들이 손실되지 않고 이 교회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해 가는 열린교회 제2기의 새로운 역사를 이끄는 주역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수도 안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