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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3.20단편설교
영적 게으름의 위험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그 전부에 퍼졌으며 그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 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24:30-34)
녹취자:이경순
지혜자가 언젠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나가다 보니까 문전옥답과 같이 좋은 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다보니까 분명히 예전에는 그렇게 기름진 밭이었는데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잡초가 그득하게 드러나고 돌멩이를 쌓아 담장이 있었는데 그게 다 허물어진 것을 보고 지혜 자가 아하 그렇구나. 그리고 깨달은 게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인고. 하니 이제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곤핍이 즉 가난한 것이 강도와 같이 오고 그리고 빈곤이 군사와 같이 몰려온다. 그런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죠. 게으른 사람치고 거룩한 사람 없습니다. 게으른 사람은 정말 거룩한 사람이 없습니다. 부지런사람이 모두 거룩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러한 게으름이 본성적으로 하나님 앞에 고쳐져야 됩니다. 게으름도 여러분 패역입니다. 거듭난 사람의 본성은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언제 게으르게 살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우리의 살아있는 날들이 몇 날이나 되겠으며 정해진 날 동안에 사는 데 게으르다고 하는 것은 결국은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만족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왜 육체와 마음과 생각이 ‘쉬어 쉬어 그냥 즐겨 ’이러지 않는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욕망에 자기가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것이 게으른 삶입니다. 이런 게으른 삶을 사는 사람들은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어떻게 가만있겠어요. 뭐라도 주님을 위해서 해야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기쁨을 얻고 위로를 받는 거예요.아무리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도 뭐좀 해줘야지 사랑하는것아닙니까. 사랑은 우리에게 부지런히 삶을 불러일으킵니다. 가끔가다 보면 취미생활 하는 사람을 봅니다.
취미생활 하는 것은 좋지만 탐닉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어떤 취미생활이든지 가질 수는 있지만 거기에 탐닉하거나 몰입하지 마십시오. 탐닉하거나 몰입하는 것은 오직하나 예수한분에 탐닉하고 몰입하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가끔가다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참 우리가 이해가 안되고 감탄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낚시를 쭉 관리하는 태도를 보면 이것은 뭘 잡은 거고 이것은 뭘잡은거고 하면서 고기 잡았으면 얼른 회떡먹고 치우면 되지 거기다가 잉크를 발라서 찍어서 집집마다 걸어놓고 붙여놓고 거기서 사진 찍고 말이죠, 참 대단해요 심지어 우표 모으는 사람을 봐도 그저 어디 무슨 좋은 우표가 있다고 하면 비행기 타고 독일까지 가더라고요.. 대단해요 그렇게 하면서 돌아다는 사람들이 특별하게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그런것이 무엇 때문에 옵니까. 사랑해서 옵니다. 사랑,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 하는 것은 그거지요
얼마나 게으른지 문전옥답이 모두잡초로 우거지고 가면서 오면서 돌멩이 하나씩만 올려놓으면 담장이 되는 건데 그게 다 무너져 내려가는데 돌보지 않은거 아닙니까. 그게 게으른 게 아닙니까. 이런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궁핍이 강도와 같이 온다는 것입니다. 강도 무슨 뜻입니까 강도가 다가오셔서 돈좀 주시겠습니까, 그렇게 물어보는것은 강도가 아니라 구걸이지. 칼 들이대고 ‘돈내놔 죽고 내놀래 그냥 내놀래 ’그런다는 겁니다. 그래서 꼼짝 못하고 빼앗기는 것입니다.
가난이 궁핍이 그렇게 온답니다. 궁핍이 게으른 사람에게 다가와서 나를 받아들일래 안받아들일래
그게 아니라 그냥 덥쳐버립니다. 그래서 가난해지는겁니다. 궁핍이 강도와 같이 가난이 군사와 같이 몰려온답니다 군사 한두사람이 아니라 큰 군대가 초토화 시키면서 쓸고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게으른 사람들의 삶은 가난해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이 신앙적인 문제를 떠나서 인생을 살면서라도 여러분 자매들 많이있죠, 절대 게으른 사람에게 시집 가지마세요 .고생이 불 보듯 뻔합니다. 둘중에 하나 자기가 배나 부지런하면 되요. 그러니 배나 부지런히 벌어 먹이려니 그 인생이 얼마나 고달프겠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한번 태어난서 그런식으로 인생을 살아요. 여러분 동업을 하더라도 게으른 사람은 상종을 하지 말고 종업원을 채용해도 게으른 사람을 채용하지 마세요. 게으른 사람은 채용하지 마십시요 게으른 사람을 채용하는 것은 이 지혜자의 말에 의하면 이빨에 초와 같다 하였습니다. ‘어이 시어 이빨에 초 좀 확 쏟아보면 어떻겠습니까.’ 으이 시어, 그렇단 말이지요 상상하기도 싫어요 연기와 같다고 했어요 불을 때면 계속 연기가 계속 눈을 찌르는 거예요 나중에 화가 나면 불이고 뭐고 다 꺼버립니다 그게 게으른 종업원을 부리는 주인의 마음입니다.
저는 다 쫄병생활만 했지 어디가서 사장노릇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우체국장이라고 갔습니다 시골의 유체국장 아무것도 아니죠 시골에서나 거들먹 거렸지 서울오면 뭐 쳐주기나 합니까 그런데 가보니까 아 정말 옛날 말단 생각이 저절로 나요 너무 고달파요 직원이 13명인데 언젠가 한밤중에 한번 근무를 어떻게 하나 하고 가봤더니 지금은 그런것 없어요 띠리릭 돌려서 여보세요? 어디 연결해 드릴까요 19번이요 하면 확 찌르는거 그걸로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일본사람이 만들어 놓고 간걸 그때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밤 1시반쯤 같는데 교환원들이 다 방에 내려와서 자는거예요 그러다 119 걸려오면 어떻해요
난 이거라구요 119 걸려왔는데 교환원들이 응대를 안했는데 그 이유가 뭐냐 잤다. ,간첩신고도 다 그 우체국통해서 들어오는거라구요. 그러니 어떻해요 .그런데 불러 놓고 야단도 치고 뭐 사주면서 구슬리기도 해보았는데 결국은 못고치고 제가 사표내고 떠났어요. 국장님 이상하다는 거예요 수십년동안 우리 선배들 이렇게 했왔는데 너희들은 밤에 근무했기 때문에 하루 쉬게해주는거 아니냐. 그렇게 해준것은 여기서 잠자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야 .여태것 몇 년이 지나도한번도 밤중에 자서 문제가 된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주민들도 1시넘으면 자려니 하고 전화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은 자기들 생각이지 국장인 나로서는 오죽했으면 사표를냈겠어요 주님이 부르셔서냈지만 속이 썩어요 썩어요. 그런데 이게 말이죠 ,영적인 삶에 있어서도 이 공식이 그대로 통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듣고 은혜를 받아서 그저 눈물이 찔금 하고났어요 오늘 조금 찔리는구나 어저께는 졸았는데 오늘 쪼금 찔리는구나 그래 참 맞어 내가 기도를 해야지, 그런데 그거는 아주 요만큼 잠깐 기도한거고 ‘에휴’ 담주부터 할까 .에휴 오늘은 영상 2도라는네 춥고 바람분다는데 뭐,새벽에야만 기도해야만 기도인가 그럼 저녁때라도 해야지 뭐 그렇지요 ,그러는 동안 궁핍이 강도와 같이 몰려와 뭐 가끔 와서 눈물도 찔끔찔끔 흘리는거 같은데 눈물이 그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은혜는 받는거 같고 또 뭐 어디 누구 그리스도인을 만나기만 하면 자기가 한수 가르쳐주는 것처럼 신앙이라는 것은 그러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저 늘 강도를 만나요 , 무슨 강도를 만나냐면 궁핍의 강도를 만나요, 뭐 좀 은혜를 받았나 하고 월요일날 은혜를 요기다 좀 넣고 수요일날 받은거 좀 넣고 가져가면 집에가서 ‘손들어’하면 다 털리는거야 ‘손들어’ 그러는게 뭐예요 게으름이 ‘손들어 ’하는거지요 다 털리는거예요. 게으르게 사니 까, 그러니까 그 사람은 한가지는 잘해. 늘 교회올때 가난해져서 나오는 거야.그런데 마음이 가난한것이 아니라 다 털어먹고 그게 가난한게 아니라 떨거지로 나오는 거야 ‘주님 지난 주에 주신 은혜도 주님 이번주에 열심히 떨어먹고 오늘 또 나왔습니다. 주님 좀 주십시오’ 어짜피 털어먹겠지만 그래도 받아가는 맛이 아닙니까 주시옵소서, 받으면 뭐해요‘ 가서 털어먹고 털어먹고, 털어먹고 ,그렇게 사는거지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왜 내신앙은 이렇게 안자랄까 참 이상하지 뭐 집어넣자 마자 털리는데 뭐가 자라겠어요. 이러한 모든 신앙생활의 있어서 비극적인 반복이 뭘 통해서 온다고요?영적인 게으름 통해서 오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말씀으로 자극시키고 여러분의 양심을 일깨워 주신대로만 살아봐요 왜 우리의 영적인 삶이 가난해 지겠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해주셔서 이렇게 살아라 그러면 내년부터 그렇게 살까 아예 더 멀게 잡아서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도록 인도해 주시겠지 그럼 그때 은혜를 받지 왜 벌써 와서 은혜를 받아요 그런 삶을 계속 반복하니까 악순환이 되는거지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은혜를 게으름으로 흘려버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깨닫게 하셔도 태만으로 덮어버리고 자극이 주어져도 살지 않는 거지요 그러면서기껏 한다는 소리가 은혜 받아도 아무것도 아니다. 은혜받아서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서는 아무것도 아닌거지요. 부지런해야 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잘하려면 코피나야되요 어떤 사람은 직장에 오면 맨날 교회 핑계대는 사람있어요 아니 직장 사장이 교회다니는거보고 월급줍니꺄 직장에서 일하는거 보고 월급주는거지요 학교가서 교회핑계대고 교회와서 학교 핑계대고 이렇게 신앙생활해서 되겠냐구요 안되는 겁니다.
남들이 산것만큼 반듯하게 살야야지요 .며느리는 살림도 더 잘하더라 예수믿는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도 잘하더라 예수믿는 남편은 돈도 잘 벌더라 예수믿는 직장인은 더 성실하더라 이렇게 인정을 받고 그 위에 하나님의 사람이더라 이렇게 되야 될꺼 아닙니까.
기도할때는 눈물을 펑펑 쏟고 부흥회 그러면 조퇴하고도 뛰어나가는데 직장생활은 게으르더라 이러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게으름과 거룩한 삶은 공존할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게으른삶을 살면 살수록 거룩으로부터는 멀리 떨어진 삶을 사는겁니다.
그래서 태만과 게으름을 미워하기를 원수 보듯 해야됩니다. 그래서 태만과 게으름을 끊임없이 죽이려고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런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