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토크(해외선교분과)
녹취자: 전병선
금년으로 저희들이 열린교회에서 본격적으로 선교사역이 시작된 게 10년을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2002년도에 평촌 쪽으로 이사를 왔고 그 이전에서 선교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었지만 분과가 조직이 되고 2004년에 장로님들이 선임이 되면서 모든 교회의 제도들이 정비되면서 선교사역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저희들이 쉬지 않고 달려왔고 그전에도 우리들이 달려왔지만 이 시점에서 앞으로 열린교회 선교가 앞으로 지향해야할 바, 그리고 현재 우리들이 해결해야할 선교에 있어서 현실적인 문제들, 어떻게 하면 이 선교적인 동력들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평촌에 있는 작은 열린교회가 실질적인 교회의 지평을 넘어서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에 오게 하는 것에 국지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토의하고 대화하면서 성도들에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토론의 목적입니다.
열린교회 선교사역의 큰 방향과 원칙
2004년도에 본격적으로 아웃리치가 시작이 됐고 이전에도 해외선교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담임목사인 제가 해외선교사들을 위한 집회도 다니고 성도들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해외선교를 위해 이바지했고 교회적으로도 후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4년이 우리들이 기억할만한 해가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다른 선교기관들을 단순히 돕는 차원의 선교가 아니라 우리가 직접 아웃리치 선교를 시작하겠다는 것, 그리고 그 사역이 다른 기관과의 협조가 아니라 우리 독자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물론 해외의 선교사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향후 10년, 20년에 펼쳐질 아웃리치 사역의 전망들을 2004년이 밝혀주었다고 생각됩니다. 10년 가까이 선교사역을 진행해왔는데 열린교회 선교사역의 커다란 원칙과 방향은 집중화와 다양화가 적절히 균형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우선 다양화는 우리들이 그동안 다녀본 아웃리치 지역의 다양성을 보더라도 우리는 끊임없이 개척하면서 새로운 서교지에 발을 들여놓고 끊임없이 아웃리치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올해나 내년에는 아프리카 쪽으로도 아웃리치 사역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렇게 다양한 국가들의 아웃리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선교적인 소명지가 어딘지를 찾아내고 그쪽에서 일하는 선교사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결된 것들은 매년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한쪽을 어느 교구에서 가면 지속적으로 계속 가서 전략적인 연결을 탄탄하게 다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집중화는 그럼에도 우리가 교회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시간 인적자원 물적 자원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른 교회모두에게 선교사명을 주셨지만 우리에게 특별하게 부르시는 소명을 따라서 거기에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통해서 특별히 우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급신학교 사역인데 저희들이 5년 째 접어들어서 첫 번째 졸업생을 내게 되었는데 우리 선교적인 역량의 상당부분을 거기다 쏟아 부었고 이제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미래의 한국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훌륭한 목회자를 길러내기 위해 신학교육이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좋은 신학교 선생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해외 인재양성프로그램에 의해서 양성하는 일들도 선교적으로 중요한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 이 선교가 소수 몇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최대한 선교를 참여해서 선교를 이어가는 우리 모두의 선교가 되는 것이 우리의 꿈이고 나아가서 선교사역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오도록 이바지하는 그런 선교사역으로 펼쳐져야 되는 것이 열린교회가 견지해온 선교사역의 방향과 원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질문)
열린교회 해외선교분과에 다양한 사역들이 있다. 해외목회자훈련세미나, 해외선교학교, 해외아웃리치, 캄보디아 선교사 대회, CRTS 사역, 외국인 예배사역 등 인데 우리교회가 섬기고 있는 해외선교 대상지역들을 주로 어떤 지역이고, 지역별로 집중적인 사역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답변)
우선 우리 사역을 몇 가지로 나누어 생가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아웃리치 가는 지역으로 보면 굉장히 많습니다. 중국국경지역부터 시작해서 일본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인도차이나 지역 동남아시아 지역을 다 관여를 하고 있는데 특별히 저의들이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홈 랜드 미션사역입니다. 이미 들어와 있는 많은 외국인 사역들, 저희교회에는 중국팀, 태국팀, 스리랑카팀, 세 팀을 하고 있는데 사실 한 교회가 우리 같은 규모에서 3개 국어나 되는 예배를 따로 드린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붙여주신 사람들이어서 중국태국 스리랑카팀을 우리가 운영하고 있고 현재 50여명정도 3개 나라에서 각각다로 예배를 드리고 우리는 사람들은 한국에 근로자로 있는 동안에 잘 복음을 전하고 양육해서 돌아가면 자기 나라에서 전도자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중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돌아가서 목회를 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해외아웃리치는 다변화해서 나가고 있고 올해와 내년쯤에는 저희들이 아프리카도 아웃리치를 갈수 있게 문을 열어보려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간 나라는 12개국 이상 되리라고 보는데 특별히 열린교회의 중요한 해외선교사역중 하나가 11월에 있는 캄보디아 선교사대회입니다. 이것은 7회 했고요. 올해는 8회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쪽에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영적으로 재충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고 열악하기 때문에 저희가 황성연 선교사를 주축으로 해서 그쪽의 선교사들을 모아서 초청을 하는데 이제는 상당히 공신력이 있는 대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여러모로 섬겼습니다. 며칠 전에는 의료진들이 가서 선교사와 가족들의 건강검진을 하고 그대 두 명인가 세 명이 심각한 상태여서 중국으로 돌아와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를 찾아내주었고, 이태 전에는 선교사자녀를 위한 회심집회를 캄보디아에서 열렸고, 캄보디아에 상당히 많은 유익을 주는 대회입니다. 책도 주고 이틀 동안 식사도 대접하면서 좋은 복음적인 선교사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희들이 캄보디아에 젊은이들을 위한 포괄적인 선교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저희가 CRTS 사역이 있고 이것은 5년 동안 상당히 공을 들인 사역인데 신학적 지식을 가진 잘 훈련된 목회자들을 길러내서 그 나라에 있는 엘리트 젊은이들을 복음화 하는 것을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현재 유럽목회자 세미나를 2번 했고요. 올해는 쉬고 내년에 3회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유럽에 있는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간접적인 선교입니다. 이것은 유럽에 간 목회자들이 대부분 젊은 나이에 유학을 가서 물론 직접 목회에 뛰어든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이 유학을 가서 목회를 하게 된 분들인데 교회에서 충분히 목회의 경험이 없이 유학을 간 분들입니다. 이분들에 대해 제대로 된 목회자로서의 훈련을 시켜주고 교인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양육하고 교회를 어떻게 운영해 가야하는지 목회방법론도 정신과 함께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두 번을 했고 상당히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독일과 프랑스 루마니아 동구라파 권에 있는 목회자들을 대ㅎ상으로 지역을 광범위하게 해서 15명에서 20명 정도 초청을 해서 유럽목회자 세미나를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지역별로 이루어지고 있는 핵심적인 사역의 열매입니다.
(질문)
아프리카나 남미 쪽 선교의 방향이 있다면?
(답변)
사실은 저도 남미를 못 가봤고, 아프리카도 못 가봤습니다. 사실 남미에서 정식적으로 두 번 초청이 있었는데 제가 도저히 갈수 없었습니다. 가면 최소한 2주 3주 있어야 되는데 교회를 그렇게 비워둘 수 없었고요. 아프리카는 몇 년 전에 선교사대회에서 저를 강사로 초청을 했는데 돈을 하도 많이 가져오라 그래서 못 갔습니다.
그래서 사실 남미에 대한 선교전략을 제가 가지고 있지만 못합니다. 일단을 가보고 접촉을 해야지만 남들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올해나 내년쯤에 저희들이 일단 한 교구에서 아프리카 쪽으로 아웃리치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때 땅밟기를 해보고 우리에게 주신 부르심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가능하면 내년에는 아프리카를 한번 방문을 해서 교인들이 늘어나면서 나름대로 아프리카를 품고 기도하는 지체들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남미로 아웃리치를 가면 휴가를 내서 월요일에 갔다가 금요일에 못 옵니다. 최소한 열흘이상 휴가를 내야합니다. 가는 데만 48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오고가는 데만 4일이 걸리니까 4일을 활동한다고 해도 최소한 8일은 걸립니다. 갈 수 있는 지원자들을 모을 수 있을 것인가 걱정이 되고 아프리카는 보고를 받았는데 거기는 조금 낫다고 합니다. 두바이를 내려서 가까울 경우에는 나이로비도 직항이 있으니까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북한사역
(질문)
최근에 정세가 좋지 않아 북한사역이 힘들어 보이는데 목사님의 선교적 방향과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답변)
저도 북한을 두 번 다녀왔습니다. 무엇인가 의미 있는 사업을 하고 싶고 간절했습니다. 그쪽의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돕지 않으면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가 역사 앞에서 뭐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북한을 가보니까 정말 어렵습니다. 헌신이 부족해서 만이 아니라 헌신이 되어있어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냐를 우리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고 주의의 교회들을 보면 북한사역을 시작했다가 상당히 많은 재정을 허비하고 성과를 별로 못 거두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사실 고민을 많이 있고 어려운 것은 정치적으로 그동안에는 허락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을 우리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허락이 된다고 해도 어떤 물자를 보내도 되는지 안 되는지가 확인이 안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그런다고 해서 국수공장이나 빵공장을 생각을 했었습니다. 한 달에 거의 1200만 원 정도 들어가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1500명 2000명 약간 안 되는 시점이었고 교회의 부채도 남아있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역시 걸리는 것은 확인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2만 명 정도가 먹을 수 있는 밀가루를 사다가 공장을 돌리는데 일단은 밀가루를 보내야 됩니다. 그 국수를 만드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확인을 하면 우리가 간다고 날짜를 알려주고 허락이 떨어지면 그대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늘 돌아가는 건지 확인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저희들이 그쪽의 두 집단농장을 소개받았고 경운기 8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중에서 한대가 제대로 전달이 잘 안 되고 해서 마음상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때 그것이 38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10배정도를 원하더라고요. 우리가 8배를 지원했는데 10배정도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기대치가 굉장히 크다는 것, 그 후로는 저희가 통로가 막혀서 지금은 열렸는데 현재도 역시 북한을 방문신청해도 잘 안받아주고 그럼에도 안 할 수는 없다고 해서 미국시민권을 잘 연결해서 NGO 단체 같은 것들을 통해서 돕는 사역자들과 연결해서 그동안 일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내복보내기 운동을 해서 성도들이 많이 협조해서 내복을 보내주었습니다. 이제 지금현재는 연변과기대와 협력을 강화해서 연변과기대에서 매달 7800만 원어치 물자를 가지고 학교직원들이 직접 들어갑니다. 중국 국적을 가진 한족들은 거기에 자유롭습니다. 대원에 딸려서 들어가서 준비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학교만 특별히 북한에서 배려를 해서 주민들에게 직접 나누어 준답니다. 그것을 제가 영상을 직접 봤습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제안하기를 열린교회에서도 많이 있으면 한국국적은 안되고 중국국적이라도 조선족은 허락을 잘 안 해주고 정통한족이거나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같이 따라 들어가서 열린교회에서 보내준 물품과 자재들이 직접 배포되는 것을 보여줄 수 있고 일정부분 촬영도 할 수 있다고까지 제안을 해서 그쪽하고 협력을 강화해서 일단 간접적으로는 그렇게 도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 접경지역 아웃리치는 계속 나갔습니다. 그 정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정치적인 문제가 많이 연관이 되는 것 같고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큰 재정단위가 오고가는 것을 원하더라고요.
(질문)
북한 외 지역에 대해서도 시기적으로나 선교적인 움직임이나 방향이 있다면?
(답변)
일단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크게 3가지인데 CRTS를 외국에서 하고 있는데 이 학교가 안정적으로 잘 정착이 됐고 학장도 선임을 해서 학교를 잘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두 번째 학교를 세우려고 합니다. 이것은 seminary, 대학원 레벨인데 두 번째 학교는 학부레벨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짧으면 1년 길면 1년 반을 연구기간을 가지고 준비를 해서 이번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현재 목회를 하고 있거나 목회소명을 가진 사람들을 데려다가 학부과정교육을 탄탄하게 시켜서 이 학생들이 CRTS를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CRTS를 졸업한 사람들은 올해부터 신학석사과정을 생깁니다. 신학과정은 대개 일반학문은 대학, 대학원, 석사, 박사, 이렇게 가는데 신학은 학사를 밟고, 석사과정을 두 번 거칩니다. 3년 동안 공부하는 seminary는 Professional Degree입니다. 목회사역을 하기위한 학위이고 Academy Degree를 다시 2년 과정을 해야 박사과정을 들어가게 되는데 올해 저희가 두전공정도를 개설을 해서 일단 Th. M 학생들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들어와서 Th. M을 공부를 하고 학생들이 Th. M 2년을 마치고 나면 이제 신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을 그쪽으로 내려 보내서 학부학생들을 가르치게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게 커다란 계획 중 하나입니다.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은 불과 학부학생 두세 명을 위해서 한 학기에 세과목 이상을 개설해야하고 그것대문에 교수들이 가야하니까 쉬운 것은 아닙니다.
두 번째는 아직 실현이 안됐었는데 새롭게 하는 것만 말씀드리면 내년부터 저희들이 캄보디아에 있는 젊은 학생들 올해서부터 장학금을 주고 있는데 대학생들을 총체적으로 선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관심사가 학생들이 은혜 받고 선교사가 되게 하고 목회자가 되게 하는 것이었는데 이제 학생들을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가 되게 하도록 합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1월 달에 처음 은혜로 일반 대학학과목들을 강의하기 위해서 영화부터 시작해서 영어, 컴퓨터, 물리학, 건축공학, 다양하게 해서 신앙 있는 학생들 불신자학생들 모두 섞어놓고 일주일 있으면서 강좌를 열었습니다. 열악한 캄보디아의 여건에서 고급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도전을 주었고 이것은 저희들이 매년 계속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젊은이들을 모아놓은 신앙대회를 만들어서 미국과 한국, 유럽에 있는 좋은 잉글리시 스피커들을 보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기업을 해서 성공한 사람, 정치를 해서 성공한 사람, 예술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캄보디아 젊은이들에게 꿈을 주고 미래의 크리스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도전들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생들이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주고 원하는 학생들을 한국이나 미국으로 유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10년이나 20년 후에 캄보디아 사회에 기독교 지도자가 많은 나라로 바꾸어놓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외국에 나가도 캄보디아 유학생을 거의 못 만났습니다. 그만큼 없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먼저 와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잘해서 가면 한국과 선교적인 협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안했던 사역인데 새롭게 열어보려는 것은 아프리카입니다. 아프리카 아웃리치를 올해나 내년에 갔다 오게 되면 한 1-2년 정도 심사의 과정을 거쳐서 아프리카를 나름대로 선교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봐야겠다 싶습니다. 아프리카 빈민 지원부터 시작해서 의료라든지 교육, 식수가 부족해서 힘들어한다니까 그런 문제라든지 무엇이든 우리가 관련을 맺게 되는 선교지의 필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지속적으로 후원해서 아프리카 선교에 목적을 담당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이렇게 많은 선교사역을 펼치려면 거기에 헌신하는 ㅁ낳은 선교사들이 필요할 텐데, 사역을 감당할 선교사들의 공급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열린교회는 평신도 선교사, 교역자 선교사들이 파송된 것으로 아는데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선교사의 자질은 무엇이며 선교사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답변)
우리가 하고 있는 해외사역들을 모두 우리가 직접파송한 선교사들과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어떤 사람들은 열린 교회가 중국 쪽에 집중하고 있고 캄보디아에 집중하고 있으니까 두 나라에만 선교사를 보낸다고 하는데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다양한 나라고 갔습니다. 그런 것을 제약을 두지 않고 우리가 선교를 집중하지 않는 다른 지역을 간다고 해서 홀대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가 가서 사역을 하면서 우리의 관심을 끌어서 사역을 펼쳐 주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 쪽에 소명을 가진 사람들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일단 열린교회에서 젊은이들이 소명을 받고 선교사역을 나가기 위해서는 만나지 않았는데 소명이 생기겠어요? 일단은 사람들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보면 사역에서 그쪽지역에 소명을 받는 젊은이들이 생겨나고 그들이 여기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하고 준비하면서 평신도사역이든지 안수 받은 목회자로 사역을 나가게 디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젊은이들 중에서 선교의 비전이 있는 이들을 발굴해서 단기사역으로 보내놓아서 선교적인 역량들을 테스트해서 자격을 갖추고 간다면 교회는 얼마든지 파송할 용의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그거소가 함께 우리가 다양한 선교사역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파송한 선교사들뿐 아니라 이미 그곳에서 효과적으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들 우리와 손잡고 사역을 하면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사역자들이 함께 연결을 맺고 사역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 선교사들과 관계가 아주 좋고 순탄하게 잘 맺어져 있습니다. 파송한 선교사 못지않게 협력을 잘하고 있고 그 선교사들이 우리의 선교사역을 열심히 돕고 있고 자신들의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우리가 도움이 되는 윈윈 하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젊은 선교사들이 많이 발굴되기 위해서 교회는 힘을 다해 아프리카, 캄보디아, 젊은 시절에 필요한 선교지를 개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그들에게 소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물질의 공급
물질적인 후원과 기도의 후원이 필요한데 전체 예산에서 해외선교에 할당된 비중이 어떠한지?
평신도들이 소명을 받고 단기 선교사나 물질적 후원으로 해외선교에 동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변)
제가 기억하는 바에 의하면 교회가 선교에 상당한 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지금현재 교인들이 선교헌금하는 것은 4억 정도 되고 아웃리치 가는 것까지 하면 5억 정도 될까 생각을 합니다. 교회예산에서 들어가는 것은 8-9억 정도가 선교파트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신학교사역과 장학사역 등등해서 들어가는 것이 8-9억 정도라고 알고 있고 구제 등등 교회의 중요한 사역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현재 교회의 여러 여건으로 볼 때 선교헌금이 한주에 1000만 원 정도 50주하면 5억 정도 되는데 제가 바라기는 성도들이 80%정도 참여해서 헌금이 나오는데 지금보다 60%정도는 더 나와 줘야 CRTS 두 번째 학교가 생기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막대하고 교수들을 채용하는 문제 등등해서 장난이 아닙니다. 해외인재양성위원회 같은 경우는 광고도 안했지만 1억3천만원정도 개인적으로도 헌신해서 돕고 있습니다. 그런 점들이 어려운 점입니다. 우리가 사역을 확장할 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계산하면서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열린교회에서 선교사역이 장학신학교사역과 함께 이 두 사역이 가장 큰 중심자리에 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질문)
열린교회에서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선교하게 된 계기와 방향성에 대해서?
(답변)
처음의 관심사는 유럽인들이 아니라 유럽에 있는 한인들입니다. 유럽에 있는 한인들은 이민의 역사가 굉장히 오래됐고 사람들이 밝고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고 있습니다. 거기 아예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가 사람들이 유럽에 가서 살아도 유럽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한인교회를 찾게 되는데 문제는 거기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님들이 여기에서 충분히 목회생활을 하다가 간 분들이 아니고 공부하다가 목회를 한분들이 많기 때문에 교회형편이 어렵습니다. 교회가 전부다 소규모이기 때문에 스스로 교회가 자기 자신을 자립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우리교회는 국내에 있는 사람들을 목회하는 마음으로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목회사역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분들이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한편으로는 제가 가서 말씀도 전해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고 담임 목회하는 분들이 일 년에 한 번씩 와서 여기서 전도부터 시작해서 양육, 교제 , 새가족공부, 구역운영과 설교 이런 모든 것을 열린교회에서 20여 년 동안 쌓여진 교재와 체계들을 충분히 가르쳐주어서 돌아가서 자신들에게 맞게끔 적용을 해서 목회라는 것이 설교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잖아요? 사람들을 돌봐야하는데 그것들을 잘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게 목적입니다. 또 한 가지 방향으로는 어느덧 저희 교회에 손님들이 많이 오잖아요? 교인들은 우리가 그분들을 불러온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한국에 오면서 열린교회를 방문하고 싶다. 심지어는 자신이 한국에 있는 동안에 열린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 외국의 유명한 학장이나 그런 분들께 어떻게 예배만 드리고 가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설교도 부탁을 해서 많이 오는 것입니다. 지금도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에도 오고 5월에도 오고 계속 옵니다. 우리는 10명이 오면 우리가 불러서 오는 분은 4명쯤 됩니다. 6명은 자기를 초청한 사람에게 열린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해 달라, 설교 좀 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우리 목사님이 사람들을 수없이 불러온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그리고 학교에 외국인 학자들이 와서 가장 개혁주의적인 예배를 드리는 편안한 교회를 가서 주일을 지키고 싶다 그러면 교수가 여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손님들이 계속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번 교제를 갖고 나면 좋은 협력관계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제가 한국목사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내년 4월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학위수여식을 합니다. 설교자로 저를 추천했습니다. 자신들이 경비를 다 댈 테니까 오라고. 이렇게 협력관계가 이루어지니까 한국 시골에 있는 목사한테 학위수여식에 오라고 부탁을 하고, 협력관계를 가지면서 좋은 학자들이 오고, 이런 사역들을 펼쳐서 동부웨스트민스터와는 웨스트민스터가 두개가 있습니다. 학위 수여식을 하러 가는 곳은 서부고 지금 얘기하는 것은 동부인데 동부에서 이번가을에 총장님과 세분이 홍콩에 학회가 있어서 오는 동안에 우리교회에 들르기로 하셨습니다. 같이 만나서 말씀도 나누고 교회에서도 설교할 기회도 드리고 싶은데 교류가 잘되면 미국에 있는 신학생들을 인턴십 하는 것처럼 2주정도 한국에 와서 열린교회에 묵으면서 한국교회도 배우고 열린교회에서도 목회도 배우는 커리큘럼을 제안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우리교회가 만약에 중국에 신학교를 세우게 된다면 그런 협력관계들이 명망 있는 학교를 세워 가는데 있어서 좋은 인맥들이 형성되지 않겠는가 하는 견지에서 외교활동을 부지런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
일부에서는 선교를 꼭 밖에 나가서 해야 되느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2012년 법무부에서 내놓은 통계를 보면 외국인으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들이 140만을 넘었다고 합니다. 특히 그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 베트남,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인들인데 그분들은 크게 유학생과 노동자로 나뉜다고 합니다. 열린교회에서는 이분들을 위한 사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
현재 중국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2만 명 정도가 있다고 하고 대부분은 노동자인데 노동자의 경우는 우리가 접촉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선교적 주 타깃은 노동자들보다는 중국팀의 경우 유학생들입니다. 한국어학당을 중심으로 전도대회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김우승(?) 전도사가 선교지로 가고 나면 이번화요일에 발령이 날 텐데 후임으로 좋은 사역자가 올 것 입니다. 노동자들보다는 유학생을 중심으로 중국학생들을 선교하기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와 태국은 우리는 3개 국어 이상은 우리를 못 받아들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여기 있어야 가능합니다. 중국어는 하는 사람들이 있고 태국어는 정진학 강도사님이 하니까 그렇게 해서 같이 해나가는데 스리랑카는 지금 말하는 사람은 없는데 그래도 스리랑카를 우리가 품을 수 있는 것이 스리랑카 아웃리치 팀이 하나님이 은혜를 정말 많이 주셨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고 지속적으로 협력이 잘 되었고 거기 지체들이 와서 열심히 우리사역을 돕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3개 국어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진학 강도사가 목사가 된 다음에 떠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현재 태국은 태국대로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전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도하고 양육도하고 하는데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고 불법으로 들어온 사람들도 있는데 데려다가 예배를 드리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열심히 해서 처음에는 열 몇 명 모이던 데가 지금현대 50명 정도 모이게 됐으니까 아직 만족스러운 숫자는 아니지만 열심히해왔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도 중국유학생을 중심으로 태국과 스리랑카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인근에 있는 교회들과 협의를 이루어서 언어적으로 교회가 나눠서 협력사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교회가 두개언어정도 하고 아니면 태국 하는데, 캄보디아, 다 나누어서 같이 전도해서 그 사람들을 전문화해서 보내주는 방안으로 가는 것이 사역을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다른 교회도 형편은 마찬가지입니다. 언어를 할 수 있는 사역자가 있다가 없어지면 그 팀들이 와르르 무너지거든요. 그렇게 하는 것보다 항구적으로 어느 교회는 캄보디아팀, 어느 교회는 스리랑카팀, 어느 교회는 중국팀 이렇게 사역을 분업화해나간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해외선교동참을 위해 성도들에게 당부할 말씀
선교는 취향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입니다. 원래 우리가 나가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나갈 수 없으니까 우리가 정신적, 물질적, 영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한국에만 머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함께 임해야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교인들이 선교에 깊은 소명을 느끼고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물질로 헌신하고 자신이 선교를 위해 무엇인가 몸으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헌신해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오는데 이바지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선교에 헌신하려는 사람들에게 정말 놀라운 은혜를 주십니다.
직접들은 얘긴데 제가 아는 교수님 한분이 계신데 교회 장로님이 부인을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셨습니다. 60대 중반쯤 됐는데 너무 실의에 빠져서 우울증에 걸릴 정도가 됐습니다. 그러다가 중국선교에 따라갔습니다. 가서보고 선교의 현실을 보면서 이분이 저는 너무 사치스러운 고민에 빠져있었다고 하면서 영적으로 회복되어서 열심히 남은생애를 선교적인 삶을 살았다는 일화를 들었습니다. 선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일방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겉으로는 우리가 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가 얻어가지고 옵니다. 이 선교를 위해서 열렬히 헌신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