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어린이 회심 집회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5).
하나님을 만나려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만날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어떠한 죄인이라도 만나주시지만,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준비된 사람들의 마음에만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는 에베소 교회라 하는 교회가 등장을 합니다. 이 교회는 아주 훌륭한 일을 많이 한 교회였습니다. 사람들을 하나님을 입으로만 믿는 것을 좋아하지, 실제로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도 하나님을 믿는 어린이로서 교회에 나오지만,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해 보세요. 주일날 엄마 아빠를 따라 교회 나오는 것을 쉽지만, 매일 기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 교회에 나와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쉽지만, 예배를 정성껏 드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행위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에베소 교회는 행위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전도도 할 줄 알고, 기도도 할 줄 알고,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줄도 아는 행위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또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목표를 세워 놓으면 우리들이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전도훈련을 받고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감동을 받아서 친구들을 교회에 인도하기 위해서 기도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친구에게 잘 전도해서 결국은 그 친구를 인도하는 일은 그 수고를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 일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우리 모두 전도합시다 하면 아멘!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하면 아멘! 이렇게 말은 하지만, 실제로 수고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도 목사님이 여기 오다가 화장실에 가보니까 휴지가 막 떨어져 있었어요. 그것을 허리를 굽혀 줍고 다른 사람을 위해 깨끗이 청소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것은 교회 청소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들만 시키라고 하나님께서 그러시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그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자기를 희생해서 그것들을 줍고, 그래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수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에베소 교회는 그런 수고를 하는 교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지식을 많이 가진 교회였습니다. 여러분, 지난 여름에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고 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깨닫고 사모하게 되지요? 그래서 내일이 휴일인데도 오늘 이렇게 620명이라는 많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동생들은 안 나오고 형들만 나왔는데도 이렇게 많이 모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알고 깨닫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깨닫는 교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나쁜 사람들이 들어와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은 다른 것을 가르쳐서 꾀이려는 이단들이 생겨날 때에 그것들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그 사람들을 물리칠 수 있는 용기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자나깨나 이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사는 그런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 바로 그 교회를 향해서 ‘그러나’ 그러셨습니다. 이것은 앞에 아무리 좋은 말이 많이 있어도 이 말 한마디로 그것들은 다 소용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을 잃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그러나 내가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희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처음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들어보세요. 처음 사랑이라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 때에 우리의 마음속에는 반드시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사랑 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꽉 믿는 마음을 갖게 되면, 즉 회심하면 마음속에 여태까지 없었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놀라운 변화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친구를 사랑하면 친구를 보고 싶듯이,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보고 싶고, 친구를 사랑하면 친구의 목소리가 듣고 싶고 전화가 오면 반갑듯이,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니까 예수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믿으라고 이렇게 살라고 가르쳐 주신 이야기를 선생님과 전도사님과 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주실 때,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음성처럼 우리 마음속에 들려 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목사님, 나는 한 번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하는 사람들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집사님인데요? 그래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구원받은 중요한 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친구와 다투고 친구를 미워하고 싶은데도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이 그 친구를 용서해 주라고 하니까 나는 싫지만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친구를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 오늘 주일인데 나는 교회 가고 싶지 않지만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이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에 나올 수 있는 마음, 나는 돈을 가지고 먹고 쓰고 놀러 가는 것이 좋지만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에게 헌금하라고 하니까 그 용돈을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마음, 이런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회심한 사람의 뚜렷한 표는 하나님, 예수님을 향해서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선생님이었을 때 여러분보다 더 어린 지체들하고 같이 기도를 하면 1학년 2학년 밖에 안된 어린이들이 막 회개를 합니다. 끝나고 나서 물었습니다. “너 왜 그렇게 울었니?” 그러면, “예수님은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데, 나는 예수님께 드린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심정이 생겨납니다. 처음에 교회 나갈 때는 믿음도 없고 그냥 장난하는 것처럼 교회에 다녔는데, 어느 날 회심집회를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내가 죄인이라는 것과 바로 나 같은 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하늘에 영광을 돌리셨다는 것, 그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찬송) 머리에 가시 면류관 어이해 쓰셨는가 채찍에 피 흘리시는 누구의 죄값인가
그러면서 아, 그렇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교회에 다녔는데 아 그렇구나. 알고 보니 예수님이 내가 지은 죄 때문에, 내가 하나님 앞에 멸망 당하고 지옥 가는 것을 보실 수가 없어서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구나. 그때에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이 천년 전에 십자가에 못박혀서 당하는 그 고통,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손과 발에 큰 못이 박히시는 그 예수님의 아프심이 내 마음속에 천천히 전해져 옵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아픔이 내 마음에 쭉 전해져 올 때 내 마음속에서 예수님의 생각과 반대되게 행동하려 했던 것, 예수님은 착한 어린이가 되기를 원하시는데 악한 어린이가 되려고 했던 것, 예수님은 정성껏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데 아무렇게나 예배를 드렸던 것, 예수님은 말씀을 잘 배우기를 원했는데 내가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기를 싫어하던 마음, 형제와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그런 형제와 다투고 미워했던 마음, 이러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내게 전해지면서 그때에 내 안에서 이런 나쁜 마음이 십자가에 함께 죽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 속에서 예전에는 없던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데 그 마음이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전에 회개하지 못했을 때에는 “보지도 않은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나?” 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며, “쟤는 왜 저렇게 우나?" 하는 그런 마음에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과 예수님이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것,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하시는,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시고 손과 발에 못박히고 옆구리에 창이 찔리는 큰 고통이 내 마음속에 느껴지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당하는 고난이 내가 지은 죄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구나 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내가 왜 그런 죄를 지었을까? 왜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그렇게 아프게 하였을까? 나는 왜 형제들과 다투고, 난 왜 학교에서 선생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회개의 마음이 생기고 눈물이 납니다. 회개의 눈물을 막 흘리고 나면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샘물처럼 솟아납니다.
6,25 때 진짜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공산당이 와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모두 동네에서 잡아서 교회에 가두었습니다. “너 이놈들 정말 예수를 믿을거냐? 우리는 예수를 제일 싫어한다.” 그리고는 벽에 걸린 예수님을 사진을 땅바닥에 던졌습니다. 유리가 깨지면서 다 박살이 났습니다. 공산당이 더러운 발로 예수님의 얼굴을 막 짓밟았습니다. 그리고는 공을 한 발 쏘면서, “너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지금부터 나가면서 예수님 사진을 발로 밟고 침을 한 번 뱉어라! 그러면 살려주고, 만약에 안 하겠다고 하면 끌고 나가서 저기 구덩이를 파고 너희를 죽여버리겠다.” 큰일났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어느 집사님이 침을 탁 뱉더니 발로 막 짓밟는 것이었습니다. 살았습니다. 그런더니 한 사람 두 사람 나갔습니다. 장로님도 거기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막 밟았습니다. 살아 나갔습니다. 교인들이 한 반쯤 그렇게 나갔을 때, 아무도 공산당이 시키는 대로 반항하지 않고 했습니다. 거기에는 주일학교 학생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여자아이였습니다. 얘도 당연히 침을 뱉고 밟고 갈줄 알았더니, 얘는 거기에 깨진 유리를 다 털어내고, 자기가 입은 치마로 거기에 묻은 침을 다 깨끗이 닦아내었습니다.
(찬송)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예수님이 무슨 잘못을 하셨다고 우리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예수님의 얼굴을 발로 밟고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치마로 침을 다 닦아내고 이 어린아이는 그 사진을 안고 엉엉 울었습니다. 공산당이 그 아이를 죽이지 못했습니다. 그게 뭡니까?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의 마음이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 아이의 영혼 속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랑이 얼마나 진실하고 깨끗하겠습니까?
이 에베소 교회도 그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버렸습니다. 교회도 열심히 나오고 예배도 잘 드리고 선교사도 파송하고 또 구제도 하고 열심히 성경도 배우고 열심히 주님의 일도 했지만, 마음속에 있었던 예수님의 침 뱉음을 당하고 짓밟히고 모욕을 당할 때에는 자기가 생명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예수님의 그 더럽게 묻은 것을 씻어내고 사진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주었던 것은 예수님의 착한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모든 좋은 것은 이제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엄마 아빠 따라서 열심히 교회 나오고, 그 중에는 교회 안 나오면 용돈 안 준다고 하고 협박도 하쟎아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교회에 나오면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에 나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선생님과 생활하는 모든 동기가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동기가 되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오늘 이 에베소 교회처럼 하나님께 책망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걸 오늘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떨어졌다는 것은 믿음에서 미끄러져서 떨어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어떤 사람은 게을러서, 어떤 사람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오락을 좋아해서, 어떤 사람은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보다 게임을 좋아해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전도하기 보다는 친구들과 다투고 미워하고 싸우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에서 쭉 미끄러져서 쿵 하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전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내가 기도드릴 때 눈물이 나오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속에 기쁨이 나오고 예배를 드리고 집에 돌아가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 내게 그런 마음이 없다면 언제 떨어졌을까, 언제 미끄러졌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해야 할 일은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지은 죄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깨닫게 해 주실 때에는 우리의 마음속에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예배 시간에 회개하고 변화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몸이 여기에 나와 있어도, 여러분들의 엄마 아빠가 여러분이 회심하고 변화하게 해달라고 아무리 기도 해도, 여러분들이 여기 나와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을 잘 깨달아서 하나님이 나를 향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 지를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이 마귀에게 빼앗긴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아무리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어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계속 흘러가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먼저 생각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각했었는데, 내 믿음이 어디에서 미끄러졌을까? 어디에서 떨어졌을까? 내가 왜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을까?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불순종했을까? 그 다음에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반드시 자기가 지은 죄가 무엇인가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용서를 비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잘못된 행동을 하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예수님이 얼마나 쓰라리셨을까? 예수님이 바로 이러한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고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죽으셨구나. 하나님,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님이 나의 죄 때문에 고통을 당하셨으니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간절히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다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때 우리 마음이 온전히 모아지면서 하나님을 바라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이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때 다시 하나님의 큰 은혜가 우리의 마음속으로 밀려오게 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내 마음속에 기쁨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면 내 마음속에 즐거움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내 심령 속에 기쁨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부어주시는 은혜입니다.
이런 사랑을 지난 번 회심 집회 때 경험했는데 지금 잃어버린 사람들은 오늘 하나님 앞에 어디에서 떨어졌을까, 내가 어디에서 이 좋은 사랑을 잃어버렸을까 생각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다시 주십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이런 것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오늘,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고 싶습니다. 나도 주님을 처음 만날 수 있는 이 회심의 은혜를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반드시 여러분을 회개하고 주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사람들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전도하고 기도하고 교회에서 봉사하고 영혼들을 위해서 애쓰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이렇게 처음 사랑을 다시 회복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