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정신
행 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1. 본문해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부활사건, 성령의 강림사건 이 세가지는 함께 구속사적으로 이어지는 구원사건, 십자가 구속을 통해 구원의 근거를 마련하셨습니다. 부활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현하는 첫 번째 열매 성령강림사건, 오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은혜로 구현하십니다. 하나님의 통치 - 율법과 은혜 불신자들에게도 율법이 있다 - 양심의 송사. 신자들에게는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신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 - 은혜를 통해서 은혜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 우리에게 은혜가 있을 때, 은혜 -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를 하게 하느 선한 의지를 발현하게 하는 사랑의 감화 은혜의 결과가 까리따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은혜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소명을 느끼게 해 준다. 그것을 통해서 그의 자녀들을 다스리십니다. 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공정성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나 그것이 참된 순종을 가능케 하지는 않습니다.
성령강림사건이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 ex) 예수의 십자가 사건의 다양한 측면
1) 구원의 길을 여심
2) 제자도의 근원
3) ... 적용점 양산. 근원적 의미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성령강림의 다양한 측면 선교사적 의미 - 영혼을 섬기는 선교사적 기반, 설교사적 의미 - 사도들의 지평 확장, 사도바울과 같은 체험, 열려진 설교, 불타는 정념입니다. 그러나 그 중심은 교회론적으로 보아 ‘사랑강림의 사건’이다. 성령강림은 교회의 설립 - 카리타스의 사랑이 강림한 사건입니다.
초대교회의 공동생활을 가능케 한 것은 무엇인가? 카리타스의 사랑이 가능케 함 - 사랑강림의 은혜를 받으면 카리타스가 생겨났습니다. 그 은혜가 바로 ‘성령’ - 조나단 에드워즈 은혜를 통해 - 사랑의 감화 - 성령은 사랑의 감화 은혜를 전달하는 힘이 성령 성령의 말미암아 인격이 변화된 열매가 사랑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카리타스가 없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님, 성령도 아닙니다. 그런 사랑이 이루어졌을 때 두 가지 강력한 열매입니다. 1) 용서 2) 나눔
2. 성도의 공동생활과 물질(성도의 물질관)
A. 물질을 경멸치 않음
수도(경건)주의적 고행의 삶은 복음적인 방식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과 사도의 삶은 숲속이 아니라 도시로 들어가셨다. ‘가라 세상으로..’ 출렁이는 표상의 가능성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기도원에 있다고 해서 죄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죄가 가라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분투의 노력속에 전진하지 않는다면 도시에 있는 것도 복음적 삶이 아니다. 초대교회 공동체가 모든 세대의 형태적 기준이 아니라 정신적 기준이다.
물질을 경멸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물질로 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물질이 필요하다. 물질이 한 사람을 완전히 바꾸어놓는다. - 회심한 한 서울대 형제, 철학 영역에 있어 그 영향력입니다. 고행과 금욕이 죄가 죽는 것이 아니다. 죄는 복음으로 죽이는 것, 기독교 정신이 아니다. 물질을 많이 획득해서 ‘재분배’의 삶을 살아야 한다. MS의 빌게이츠 - 정직하게 자선사업하는 기금입니다. 세상을 고쳐가는 그리스도인 따라서 물질에 대해서 공격적이어야 한다.
어거스틴을 존경하나 세상과의 분리적 차원을 동의할 수 없다. 세상의 고통과 죄를 볼 때 의사와 같은 양상입니다. 사스 사건때 의사와 간호사가 가장 많이 감염됩니다. 우리도 세상을 향해 나갈 때 위험성이 있다. ‘세상에 있으나 세상과 섞이지 않고 세상을 변혁시키는 영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 사랑을 지식과 사랑으로 풍성케 .. (빌 1:8-11) 김진홍, 김범일의 공동체, 사람을 길러내는 공동체, 그리고 그들을 세상으로 다시 보내자, 그들을 통해 세상을 변혁시키자는 정신 어거스틴보다 적극적인 공동체
B. 누림과 절제 사이에서
C. 참된 가난함, 소유하지 않음이 아님, 나눔으로 가난해짐
아시시의 프란시스, 무소유의 삶을 보며 갖는 우리의 정죄감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복음적인 삶은 아니다. 우리가 모든 물질을 누리고 복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육체나 지상의 자원, 영혼은 하늘의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을 복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입니다. 양쪽 극단으로 가서는 안된다. 1) 하나님이 자녀삼으셨지만, 자녀가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 여기는 것은 좋으나, 자신에 대한 “비복음적인 엄격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일종의 학대 - 아시시의 프란시스, 극단적 청빈, 탁발승
복음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됨, 유산적인 의미에서 그 집의 상속자, 그는 후사, 우리가 후사가 될 때 먼저 우리는 의의 후사가 됨, 동시에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세상의 것이 되는 동시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세상에 대한 물질의 후사가 된다. 지금 다른 사람들이 점유하고 있는 것 하나님의 방식으로 그것을 탈취해야 한다. 탕자에게 보여준 아버지의 깊은 사랑 - 베풀어 준 것 물질, 회복시켜 준 신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 재산 ...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우리의 것입니다. 다만, 카리타스로 충만할 때 자신을 위해 과도히 사용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을 누리되..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사랑하면 그것이 자기 사랑이 된다. 더 나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을 돌보고 마음과 육체를 쾌활히 하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섬기는 사람이 된다. 최종적인 즐거움을 조달하는 수단이 될 때 우리가 부패하게 된다. 타인의 물질 사용에 비판할 필요도, 자신의 청빈에 자긍하지도 말라
1)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세상을 사랑하지 않음에서 작용된 것이 아닐수도 있다. 자연적 본성 그 자체로서의 물질 사용
2)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누리지 않고 조용히 물질을 사용, 또 다른 사람은 그것을 사랑함
목적에 부합한 물질 사용 - 이봉주 선수의 2,600만원짜리 신발, 그것을 내가 신으면 미친 짓입니다. 다른 사람의 비교 가운데 카리타스가 상실됩니다. 교회의 사랑의 일치 우리가 그런 것들을 이해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자원을 누릴 수 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허용되어 있다.
그러나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진 우리,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 음식을 먹을 때, 이거 먹으면 안 죽을걸..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 자기 몸을 사랑하는 사람의 방식은 ‘이거 먹으면 몸에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자기를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의 방식 죄가 않되지만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이 많다. 육체를 통해 오용될 가능성이 많다. ex) 자기 자랑.. 그런데 이것이 공동체를 파괴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만 하나님을 위해 포기, 절제한다... 는 정신 절제가 없음의 두 가지 악결과입니다.
1) 물질의 여유가 없음
2) 영혼의 건강을 해치게 됨
그래서 내가 1년동안 마트나 백화점을 가지 않았습니다. 많은 물건들을 보면서 마음이 산란해지고 혼란스러워짐, 물욕이 생겨납니다. 자신의 영혼에 유익이 되도록 하라
3. 청결한 마음과 공동생활
A. 탐욕을 버림
우리를 성화되지 못하게 하는 것
1) 지성적 요인 - 헛된 표상에 속임을 당함
- 자기 사랑에 빠져서 자기를 너무 사랑해, 그러나 결국 자신도 소멸됩니다. 시공속에서 우리는 사라지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라지는데 사랑의 대상이 사라지게 된다. 불교 - 이 모든 것이 다 허상이다. 이것을 애착하면 않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을 그들이 부분적으로 깨달은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사랑할 때 보이는 모든 것은 시간속에서 사라진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도 결국 자기가 사라짐으로 자신에게 배신당합니다. 영원한 것을 사랑해야 ...
2) 의지적 요인 - 탐욕에 굴복하는 의지
지식과 사랑은 헛된 표상과 욕망에 속거나 굴복되지 않게 함 (빌 1:8-11)
B. 지순의 사랑으로 하나가 됨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물질이 꼭 필요하다. 그 물질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이 청결해야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 물질을 가지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떨어져 있음에도 사랑하는 것보다 어려움 물질이 없음에도 만족할 수 있는 영혼의 만족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결핍 가운데서도 자족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 이해함, 비록 가난히 살아도 항상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그 크기가 다를지라도.. 그것들이 개울처럼 흘러갈 수 있도록
4. 결론과 적용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한꺼번에 주시지 않는다. 맡기실 때에도, 높이실 때에도 조금씩 높이신다. 달란트 비유 -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것으로 맡기신 하나님, 하나님이 조금 축복하셨을지라도 그 테스트를 아름답게 거치면 더 크신 것으로 맡기십니다. 요셉의 연단적 경험 - 감옥의 총무가 나라 총무가 됩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 하나님이 큰 꿈을 이루게 하실 때 처음에는 작은 것에서 높이고 높이셔서 큰 꿈을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를 통해 많은 이들이 유익을 얻도록 우리의 지경을 넓히십니다. 지식과 사랑에서 자라가게 하십니다. 인격적인 신앙은 사람 자신의 근본적인 변입니다. 마 ‘판단하지 말라 판단하는 그 헤아림으로 네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다’ 판단을 자꾸 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가 너무 어려워진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진리와 성령께서 선생님이 되셔셔 가장 좋은 사람으로 되어가는 것, 나 자신의 주관에 대한 불신 - 자기 부인 모든 사람, 생각은 상대적인 것이라는 생각 -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나와 다름이 사랑하지 못할 요인이 아니다.
교인과 목회자의 생활이 부부생활과 비슷하다. 부부관계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교인도 목회자가, 목회자도 교인이 싫을 때가 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한다.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그 사람도 변하고 나도 변한다. 부부사이에도 화날 때는 가만히 있어야지 서로 비방하면 않된다. 시간이 잠시 지나면 서로 다가가게 됩니다. 그런데 참을 때 괴롭다.. 이 세상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 관계가 부서지면 그 사람을 고칠 수도 사랑해줄 수도 없다. 명백한 진리외 우리에게 주신 자유에 관용하고 관계를 열어놓으라 ... 그러면서 변화되고 성화되는 것이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눔의 정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항상 베풀며 사는 삶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삶 ‘제가 먼저 도울 일이 없겠습니까? .. ’ 그냥 흘려주면서 나눠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