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일 새벽예배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 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행 8:25-26).
그래서 이제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로 보냄을 받았고 그래서 이제 사마리아로 내려가서 그들을 안수해주고 그리고 성령이 임하시는 장면들을 보고 그리고 이제 돌아오게 되었다는 것이죠. 왜 이 사도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을까 우리들이 정확한 것은 우리들이 알 수 없지만 핍박을 받아서 제자들은 모두 흩어졌지만 그러나 사도들은 끝까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사도들이 느끼는 위협이 이 다른 집사 나머지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이 느끼는 위협보다 훨씬 더 컷을 것 아니에요 왜냐하면 사도들이 유대인들이나 로마사람들에 의하면 사도들이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고 허망이야기를 퍼뜨리는 주범들 이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 사도들이 예루살렘을 일단 떠나지 않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마 이것은 두 가지로 해석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첫째는 이 예루살렘에 많은 사람들이 흩어지기는 했지만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진 것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보호하고 지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을 거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구요 또 하나는 사마리아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그들이 내려가서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까지 기도해주고 한 것이 본격적인 것이 아니라 이제 이 사도들의 생각을 깨뜨리는 엄청난 사건이 이제 10장에서 나타납니다. 뭐냐 하면 이방인에게 성령 부어주시는 사건입니다. 아직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이 이방인에게 성령 부어 주시는 그런 역사가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하신 그 마지막 말씀 속에 다 나와 있는데도 그것을 잘 이해 할 수 없었죠. 민족적인 편견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해서 이제 그런 이유 때문에 아마 이 베드로와 요한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을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째든 지간에 그렇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서도 사마리아에 있는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벌써 무엇을 보여 주냐 하면 자신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만 이처럼 예루살렘으로 보냄을 받아서 복음을 전파하는 빌립을 비롯한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의 이 전도의 섬김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었습니다.
이것만해도 우리에게 충분히 놀라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있어서 사마리아는 버림받은 땅이었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부터 끊겨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그리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말씀이 전해진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시게 하는 그런 놀라운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사도는 이제 그런 편견이 깨뜨려지게 시작했던 거예요. 그래서 사마리아에 있는 유대인들이 비록 핏줄로는 섞였지만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에 의해서 완전히 소외된 백성들이 아니다 라는 민족적인 편견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것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훈련시키시고 이 생각을 깨뜨리신 다음에 이제 10장에서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고 성령이 동일하게 부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말하자면 유대민족 안에서의 편견뿐만 아니라 이방인을 향한 편견까지도 깨뜨려져서 복음이 땅 끝까지 이르게끔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섭리하신 것이에요. 이것만해도 엄청나게 중요하게 의미적인 사건이죠.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냥 돌아가지 않고 베드로와 요한이 그 땅에서 복음을 전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이건 엄청나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거라 이거죠. 자신들이 그렇게 했으면 어떻게 하든지 그 사마리아에서 복음전하는 빌립과 같은 사람들을 후원했을 것이고 예루살렘교회에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사마리아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다고 외쳤을 거라는 거죠. 이건 엄청나게 중요한 사건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이 임하시고 복음이 예루살렘 바깥으로 전파 되는 그곳에 첫 번째로 사마리아로 삼으시고 거기에 기둥 같은 교회의 두지도자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셨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역사를 이루신거에요 정말 놀라운 역사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이제 베드로와 요한은 돌아갔고 그리고 이제 다시 빌립혼자 남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성령님이 친히 주장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그전에도 빌립이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서 복음을 전했고 복음을 전할 때 이적과 표적 그리고 놀라운 기사가 나타났지만 이제 사도들이 와서 안수하고 그리고 성령이 임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빌자 이제 이 사마리아 땅에 빌립혼자 있을 때보다도 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인간이 아니라 성령자신이 선교를 계획하시면서 그들을 사로잡고 이끄시는 아주 놀라운 은혜와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빌립보고 광야로 가라고 그러시는 거야. 사실 빌립의 관심사는 이제 흩어져 왔으니까 복음을 전하는 건데 왜 광야로 가래 왜 광야로 가나요?. 전날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사람들이 사는 촌과 마을로 두루 다니면서 복음을 전해야 되는 데 왜 광야로 가라 그러느냐에요. 그 광야에서 유명한 사건이 일어나죠. 에디오피아의 내시를 만나고 그에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이 나타나는 거에요. 이 복음전하는 과정자체에 어떤 역사가 일어나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성경을 해설해줄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아주 전형적인 말하자면 복음전파에 있어서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이 사건을 내일 모래 설명하겠습니다만 아주 굉장히 의미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복음이 전해질 때 그 전해지는 방식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미리 보여주는 아주 놀라운 사건이에요. 이런 모든 것들을 성령님께서 친히 사로잡으시고 주관하시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성령님께서 우리를 강하게 사로잡으셔서 그래서 인간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행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임하게 되는 그런 놀라운 역사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일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