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1일 새벽예배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니님이 산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행 10:39-43).
그러면서 이제 베드로의 예수님에 관한 증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의 지상생애에 말한 후에 이번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악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결과이지만 그분이 사흘 만에 다시 부활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를 살리신 것이다라고 해석을 하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제자들에게 엄청나게 커다란 충격이었죠. 그래서 몇 번 설교 드린바와 같이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믿었다 기 보다는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사실은 예수님이 옳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거에요.
하나님이 인정해주신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하나님이 직접 죽음을 이기고 살게 하실 리가 없잖아요. 에녹 같은 사람 엘리야 같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특별한 인정, 이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편이며 하나님이 사랑하며 또 하나님 앞에 옳은 사람이라는 주님의 인정이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특별하게 죽음을 보지 않게 하신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미 죽은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났다고 하는 것은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란 말이죠. 모세도 죽었을 때에 다시 부활하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다시 하나님에 의해서 살아나셨다고 하는 것은 엘리아나 에녹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인정하심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한 놀라운 사건을 보면서 이제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인데 그런 저주를 받은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특별히 살리신 것은 또 사랑을 받았다는 것이거든요. 이 두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메울 것이냐. 거기에서 깨달은 것이 예수님의 죽으신 십자가의 의미는 당신 자신의 잘못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대속을 위해서 죽으셨다 그런 뜻이란 말이죠. 그것을 전하고, 부활할 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볼 수 있게 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과 함께 음식을 먹고 동행하시던 자기와 같은 제자들에게 보여주셔서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신 것이죠. 부활의 증인이 되기만 하면 복음 전체를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묻잖아요. 그럼 어떻게 부활 하실 수 있냐? 하나님이 살리셨다. 하나님이 왜 살리느냐? 하나님이 특별히 그를 옳다고 인정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그를 저주받은 자로 나무에 매달려 죽게 하셨느냐? 그분이 그렇게 죽으신 것은 그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죄 때문이다. 결국은 전부 다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일에 증인이 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활의 증인이 되기만 하면 복음 전체의 증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 고넬료의 집에 와서도 전해야 할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바로 그거,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그분의 죽으심이 우리의 죄를 위함이라는 것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그다음에 그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렇게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그들에게 적용시켜주는 것이에요. 첫째가 뭐냐 하면 그분이 반드시 심판하신다. 자기를 못 박은 이 세상 그리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이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렇게 세상을 심판하고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데 그다음에 두 번째 이야기 하는 것이 뭐냐 하면 그분께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뭐냐 하면 그분을 믿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신다. 죄 사함을 선포하는 거예요. 이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심, 지상의 생애, 그분의 고난, 그분의 부활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그분을 믿을 때 우리가 모든 죄의 용서를 받으며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이 복음적 사실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이제 주님이 베드로에게 주신 그 말씀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증거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방인들에게 처음 성령이 부어지기 전에 먼저 베드로를 보내서 그들에게 선포하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 사실이에요. 성경에 많은 진리가 있고 그 모든 것들이 다 진리이지만 똑같이 중요한 진리는 아니에요. 중요성에 있어서는 각각 틀려요. 두드러지고 중요한 진리를 전파하는 것, 이것이 우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무요 또 사명이요. 그게 뭐냐 하면 오늘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고 그분의 지상생애,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 부활 그러므로 그분이 심판주로 오시고, 그러므로 우리는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이 사실이에요. 이것은 영원토록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성령을 보내주시는 도구가 되는 메시지이고 이 메시지에 충실한 삶을 살 때에 우리는 가장 초대교회가 그리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근접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