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은신처이신 하나님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시 32: 6-7).
어제 시인이 고백한 바와 같이 하나님은 마음을 토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을 버리시지 아니하신다.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경건한 사람은 기회를 타서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님 앞에 기도하도록 하라 그런 이야기죠. 여기에서 나오는 이 ‘경건한 사람이다’ 라고 하는 것은 히브리말로 하스기대라는 단어인데요. 우리로 말하자면 성도입니다. 성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 그런 뜻이죠. 성도요, 그러니까 이 말 자체가 이미 하나님과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사이에 있는 언약관계를 전제로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약속을 가지고 있는 거죠. 그게 머냐면 어떤 죄가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참회하면 하나님이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겠다’ 하는 은혜의 약속 이예요. 그래서 예전에 하나님 없이 불신자로 살아갈 때에는 자신의 육신의 양식은 자기가 덜어서 먹고 또 그러나 자신의 영혼의 양식은 자신이 어디서 얻을 수가 없었죠. 그것도 사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근데 인제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얻고 예수님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면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육신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당신이 공급해 주세요. 그렇게 해주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게되 는 거예요 육체의 양식은 이세상의 음식과 이 땅의 자원이지만 영혼의 양식은 하늘나라에서 내려오는 진리예요.
그리고 그 진리를 향하여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돌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을 멀리 떠난 영혼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다시 시작하게 해주시고 또 하나는 그렇게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영혼들로 하여금 그렇게 돌아온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능력이 그런 능력과 그리고 용서 은혜의 능력과 용서 안에서 하나님이 주님을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서 매일 매일 살아가게끔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이게 바로 신앙 이게 바로 믿음 생활이죠. 그것이 바로 믿음 생활이고 그리고 그것이 바로 신앙이예요. 오늘 시인이 그런 고백을 하는 거죠. 그러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상기하고 그게 머냐면 ‘하나님은 홍수가 <엄벌>할지라도 우리를 거기에서 지켜주실 것이다‘ 라고 하는 그 믿음 그걸 오늘 시인이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떠나서 우리들이 불순종하고 범죄하며 살 때에 수많은 환란과 어려움들이 일어나게 되요 외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또한 내적으로 끊임없는 고통과 어려움이 생겨나게 되요, 그런 끊임없는 고통과 많은 어려움이 생겨날 때, 그때 신자들이 가져야 될 확신이 있어여. 그게 머냐하면 ‘하나님은 우릴 도우신다. 하나님은 우릴 지키신다’ 라고 하는 아주 굳센 믿음이예요. 신앙이예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잠시 떠났던 사람들도 거기에서 멸망치 않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시인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노래해요. 하나님은 우리의 은신처시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피난처시다’ 라고 하는 것이죠. 전쟁이 아무리 치열하게 일어나도 그 전쟁의 위협이 미치지 못하는 견고하고 안전한 피난처에 있으면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훌륭하게 보호할 수 있어여. 이게 바로 피난처예요, 은신처예요. 자기.몸을 감추고 자기몸을 보호하는 그런 곳이예요.
시인은 이 시를 쓸 때에 전쟁을 많이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살아가는 그 사람의 삶이 전쟁터에서 쫓기는 그 군사와 같다는 것을 염두 해 두는 것이죠. 전쟁이 일어나서 전세가 기울게 되면은 그러면 끊임없이 고통을 받게 되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적으로부터 공격 받을지 모르다고 하는 그 두려움과 무서움 그리고 견디기 힘든 그 고통 말할 수 없는 그 고통스러운 그 기억들 이런 그 두려움 이런 것들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죠. 그것이야 말로 <전생>이죠. 그런 깊은 두려움 속에서 어디에서도 자기를 보호해줄 피난처를 찾을 수가 없는 것이죠. 그 피난처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용서한 죄에 대해서는 누구도 그 죄 값을 물을 수가 없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거슬러서 그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을 심판할 수가 없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책임 질수 있는 하나님 그 분 앞에 가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그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 속으로 들어가자고 할 때에 그때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면서 아버지 앞에 나아가게 되는 거죠. 그게 바로 신앙이예요.
그래서 언제든지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긍휼이 여기시며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이라고 하는 확고한 믿음 그 신앙을 따라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것이예요. 제일 좋은 것은 언제나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지만, 그것이 깨뜨려 졌을 때 최선의 길은 그 하나님께 속히 돌아가는 것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 전쟁과 같은 환난과 고난 속에서 피난처가 되어 주셔서 오히려 그 환난과 고난의 때에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배우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인생의 고통스러운 그 시기를 가장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런 기쁨들을 지나면서 주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이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