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다 나은 주님이시기에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시 63:4).
시편 63편 제 4절입니다.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아멘...
여기에서 인제 ‘이러므로’라고 하는 것은 그 앞에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이 생명이 그렇게 소중하고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생명보다 바꿀 수 있는 가치 있는 것이 없잖아요? 그런데 주님의 인자는 이 생명보다 더 낫습니다....그렇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렇게 생명보다 더 나은 그 인자, 응? 생명보다 더 나은 인자, 생명보다 더 탁월한 그 하나님의 사랑, 이것은 육체의 생명을 능가하는 것이거든요. 왜냐하면 생명은 살아있는 동안에만 필요하지만, 영혼의 생명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여기서 ‘내 평생에’라고 되어 있는 이 부분이 희랍어 성경에는 ‘내 모든 생명의 날 동안에’..육체가 살아있는 그 자연적인 생명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렇게 나의 목숨이 붙어 있는 날 동안에는 내가 주님을 송축하겠습니다...주님을 찬양한다는 거죠 그죠? 주님이 복 되신 분이라고 노래하며 사는 것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결국은 뭘 뜻 하느냐 하면은 하나님과 언약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그 백성들의 가장 중요한 인생의 본분을 가리키는 것이에요. 그 본분이 뭐냐하면 주님을 송축하는 것..그것입니다. 그 본분이 바로 주님을 송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이야기에요. 그 본분이 주님을 송축하는 것인데 그 송축하는 것이 결국은 주님은 모든 복의 근원이시고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그 자비는 무한하고 영원합니다....시편 136편에 나오는 것처럼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하시도다...이렇게 주님을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덕 때문에 찬송하는 것이에요. 이게 송축이거든요. 근까 그것 밖에는 자신이 하나님께 할 일이 없습니다...이런 고백이에요. 이 먼지와 같은 미물, 그리고 죄인 중 괴수와 같은 이 악한 인간을 그렇게 두루두루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대해 주시기를 마치 이 땅에 있는 모든 만물들에게 태양이 빛을 비추는 것처럼 그리하시니 나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그런 고백이란 말이죠. 그게 바로 우리의 인생의 행복이다 그런 뜻이에요. 우리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괴로워하고 갈등을 하는 대부분의 많은 요인이 결국은 우리의 그 욕망 때문이에요. 욕망...그래서 누구도 자족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경건에이를 수가 없어요. 우리 안에 있는 욕망은 마치 암 걸린 사람들 몸 속에서 암이 커지듯이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는 욕망을 불러 일으켜요. 하나가 만족이 되면은 사라지는 것 같지만은, 또 다시 자라오르고 또 이 욕망을 만족시키는 저 욕망, 저 욕망을 만족시키는 또 그 욕망이, 끊임없이 방향을 이동하면서 그러면서 이 욕망을 우리에게 불러 일으키게 되는 것이에요. 이러한 끝없는 욕망의 활동 속에서 우리 인간은 이미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만족을 하지 못 하고 채워지지 않은 자신의 욕망 때문에 괴로워하고 불만족하고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러한 끊임없는 욕망 속에 살면서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송축할 수 없어요. 오늘 이 시인은 그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낫습니다...이렇게 어제 고백을 했는데, 이게 하나님이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셨습니다....라는 말도 되지만, 욕망이 무한히 증가하는데도 하나님이 무한히 채워 주셨다..그런 뜻은 아니에요. 한 나라의 왕이었고, 지금 이 시를 쓸 때에는 왕이 되기 이전이었던 것처럼 여겨져요. 유대광야에 있었던 시절이니까...그러니까 그럴 가능성이 많죠 그죠? 그러한 상황에서 부족한 것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배가 고파서 제사장 이외에는 먹지 못 하는 진설병을 먹을 정도로 그러한 삶을 살았는데 말이죠. 그랬는데, 또 결국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고백하고 시편 23편에서는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라고 고백한 그것은 결국 뭘 보여 주냐 하면은 그 마음 속에 하나님 그 분을 가장 간절하게 갈망하고 있었던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에요. 그래서 욕망을 줄여야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할 것입니다...주님을 향한 찬양과 그리고 만족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두 번째는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겠습니다...그랬어요. 여기서 손을 든다고 하는 것은 구약의 맥락에서 보자면은 이 손을 드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할 때는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 앞에 그 부르짖었는데, 그것이 구약에서는 그 경건의 상징이었어요. 그러면 왜 손을 드는 것이 경건의 상징이냐 하면은 이 손을 높이 드는 것은 인제 왕에게 부르는 만세 하고 부르는 그런 동작과 관계가 있는 거죠. 그래서 왕을 향해 손을 드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함께 들어있는데 그것은 왕을 송축하고 높이는 것이고, 또 하나는 뭐냐하면 그 높으신 왕께 나는 복종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이 그 동작 속에 들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위 얘기하는 자기를 그 왕 앞에 복종시키는 거, 그래서 손을 들어서 그 왕을 송축하고 바로 자기 자신이 그 송축하는 왕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신께 복종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그것을 보여 주는 것이에요. 그렇다면은, 이러한 신앙의 고백 속에서 하나님 앞에 이제 이 시인이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겠습니다...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겠습니다...그랬는데 주의 이름으로 인한다는 게 무슨 뜻이냐 하면요, 인제 이거를 우리들이 잘 생각해야 되는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겠습니다...그 얘기는 엄밀하게 말하면 주님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겠습니다....그런 뜻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이름은 이 땅에 두셨다....그렇게 그 공식을 마음에 새기시면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여기 안 계시고 이름만 두셨나? 그거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땅에는 당신이 계시긴 하지만 그러나 이름을 두셨다...그래서 당신은 높아질 수도 없고 낮아질 수도 없는 분이신데, 주님은 높아지실 수도 없고 낮아지실 수도 없는 분이신데, 그런데 주님은 당신이 이 세상에 이름을 두셨고, 그 이름은 높아질 수도 있고 낮아질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과 관련된 사람들이 잘 살면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이고, 잘 못 살고 잘못된 태도를 보여주면 이름이 떨어지는 거예요 응? 그게 바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이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내 손을 들겠습니다...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은 시인이 시인이 자기의 인생을 보니까 그리고 신앙의 눈을 가지고 자신을 포함해서 세계를 보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역사 속에 간섭하셔서 자기를 위하여 일하시고 이 세상을 당신이 이 세상 지으신 목적에 맞게끔 움직이시는 그 모든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거기서 그렇게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것이 보인다 이 얘기에요 응? 하나님이 거기서 그렇게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이 보인다 이 얘기에요.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라고 하는 사실을 시인이 깊이 깨닫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시인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의존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면서 살 마음을 시인에게 불러 일으키는 거예요. 그것을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겠습니다....혹은 들고 있습니다....뭐 그런 뜻이에요. 응? 들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평생을 사는 동안에 가끔 손을 드는 게 아니라, 일평생을 사는 동안에 계속 하나님을 송축하고 그리고 그 하나님이 자기에게 베푸신 인자하심 때문에 결국은 주님의 이름이 높여지도록 그렇게 하나님께 온전히 하나님의 통치의 감격하는 백성으로 그 분의 통치에 그 복종하는 백성으로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얘기해요. 그래서 매순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동행하는 그런 삶을 살게 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인자는 생명보다 낫고, 그래서 평생에 주를 송축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드러난 주의 이름을 인하여 자신의 손을 들겠다고 고백을 하였나이다. 오 아버지, 오늘 이 시간에도 함께 해 주시옵소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의지하며 매 순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고, 시인의 이 마음을 우리에게도 주셔서 일평생에 생명보다 나은 주님의 인자를 의지하고 주님을 찬송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