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위원 세미나
녹취자: 윤은정
사실 열린 교회의 새 가족 사역은 전통적으로 열린 교회 사역 중 최고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교만한 마음인지는 모르지만은 ‘열린 교회의 새 가족 사역은 우리나라에서 최고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좀 많이 뭐라 그럴까? 좀 가라앉은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데 우선 첫째로는 1등의 외로움을 알죠? 2등은 1등만 열심히 따라가면 되요. 1등은 앞에 아무 목표가 없는데도 미친듯이 달려가야지만 1등을 유지할 수 있지, 그래서 싸이클 경기할 때 있잖아요? 산 모퉁이를 돌 때에는 크게 원을 돌지 않고 바짝 붙어서 빨리 돈데요. 왜 그러냐 그랬더니, 이렇게 도는 그 순간 표적이 된데요. 후발 주자에게 표적이 된데요. 우리가 저절로 그렇게 해서 제가 좀처럼 그렇게 흰소리 안치는 사람인데 최고라고 얘기했던 그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이구요. 그리고 그렇게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교만하지 않고 그 동안에 우리와 신학 사상이 좀 달라도 새 가족 사역을 훌륭히 하고 있는 교회들을 부지런히 탐방했고, 심지어는 집사님하고 장로님하고 주일 저녁에 부산까지 비행기를 타고 내려간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하룻밤 자면서 거기에 있는 새 가족 사역을 잘 한다는 교회를 탐방하기도 할 정도로 열심을 내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그런 열심들을 축복해 주셨기 때문에 열린 교회 새 가족 사역이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올 수 있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들이 만들어 논 시스템이나 그리고 교제, 이런 모든 것들은 사실은 타의 추종을 불호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그러나 시험은 항상 최고임을 자부하거나, 모든 것이 훌륭하게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그 틈 사이에서 문제들이 생겨나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인가 가진 것이 없고, 세워진 것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 도와달라고 간절히 몸부림치다가, 다 갖춰지고 나면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만들어 논 시스템이나 방법들을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돌아보면 모든 것을 잘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고 매달리는 그런 열렬한 의존의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교회의 현장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매일 처음으로 돌아가자. 처음으로 돌아가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들이 새 가족 사역을 생각할 때에 둘로 나누어서 설명할 수 있는데, 하나는 처음 오는 사람들을 향해 교회가 처음으로 접촉점을 갖는 분야에 있어서의 사역이고, 두 번째는 이제 그렇게 해서 등록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돌보는 그런 종류의 사역으로 양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들이 두 사역 모두 중요한데 두 번째 말한 후자의 사역은 이제 교회에 등록하기로 뜻을 세운 사람들을 제대로 된 열린 교회 신자, 열린 교회에서 제대로 주님을 믿는 신자로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사역이고, 전자 앞에 나오는 이야기는, 앞에 나온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열린 교회에 와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편안하고, 그리고 이 교회에서 호감을 느끼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교회의 일원이 되게 하는 그런 종류의 사역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중요해요.
제가 한번은 신학교 다닐 때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넉 달 동안 교회사역을 쉬게 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넉 달 쉬고는 이제 다시 교회로 복귀해서 박희천 목사님이 계시는 내수동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한 넉 달 동안 쉬면서 이 교회, 저 교회 다닐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올라가다가 도로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계단에 아주 커다란 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똥을 본 그 순간 그 교회를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일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마치 음식점 앞에 있는 똥처럼 그것도 아주 컸어요. 방금 생산된 거에요. 그런데 황금색이었어요. 모든 것들이 다 좋았지만은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예배시간 10분전이었는데 아무도 2층으로 올라가는 예배당에서 안내하는 사람도 없었고, 계단을 치우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물론, 작은 교회니까 그랬고, 그 다음에 그 똥 친 다음에는 그 교회에 몇 번 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도 은혜롭게 드렸는데, 그런 것이었어요. 설교도 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교회에 맨 처음에 우리 교회를 찾는 사람들은 열린 교회에 대해서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그리고 ‘이 교회에서 신앙생활 해야 되겠다.’ 그러고, 뜻을 굳게 세우고 온 사람들에게는 새 가족 위원이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설교를 듣고, 거의 다 회심하고 온 사람들은 자기가 더 열심히 찾아 다니면서 “어떡하면 등록하냐?”고 자기네들이 물어봐가지고 막 찾아오지, 아무 문제없어요. 그런데 아직도 교회에는 그렇게 열린 교회를 찾는 사람들의 수 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수가 훨씬 많고, 그리고 열린 교회의 정보가 거의 없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고, 또, ‘이 교회를 가면 진리를 따라서 믿음생활을 할 수 있을꺼야.’ 이런 깊은 생각 없이, 그냥 생각 없이 등록하고 며칠 있다가 생각 없이 등록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맨 처음에 열린 교회와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좋은 인상은 사물에 대한 인상과 사람에 대한 인상입니다. 나는 한 번도 우리 교회가 사치스러운 교회라고 생각해 본적 없거든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적 없구요, 그리고 구석구석 돌아 보면은 사실은 예쁘게 보이는 것은 사람들은 비싼 것을 했기 때문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색깔과 모양을 싸구려지만 잘 맞췄기 때문에 예쁜 거에요. 우리 집사람이 옷을 입는데, 우리 집사람은 명품을 싫어해요. 옷이나 먹는 것을 비싼 돈을 지출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안 좋아해요. 이제는 나이가 많이 들고 했으니까 가끔 그래도 명품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동대문이나 남대문시장이 아닌 백화점에서 내가 가끔씩 옷 한 벌 사다주기도 하지만 본래 별로 싫어해요. 그런데, 자기가 코디나 자기가 몸 체형이나 이런 것을 잘 알아서 옷을 잘 골라요. 그 대신 내가 옷을 골르는데 30분 걸리면, 이 양반은 한 8시간쯤 걸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2시간씩 4번을 시찰을 하고 그러고 사요. 그러면 어떤 때는 정말 예쁜 것을 골라요. 딱 몸에 맞아요. 사람들이 굉장히 비싼 건줄 아는데 아래, 위, 합해서 5만원도 안될 적이 많아요. 중요한 건 비싼 게 아니라 얼마나 모양과 색깔을 잘 맞춰서 품위 있게 하느냐...
우리 교회 예쁘다 그러는 사람 보면은 나는 막 웃거든요. 왜냐하면, 요 앞에서 얼굴 보지 말고 저 벤처다임 3층에서 밑에 이렇게 내려다 보면은, 왠 학고방이 오래돼서 지붕도 쭈굴쭈굴 한 게, 왠 송전탑은 또 하나 서가지고 그러고 웅크리고 앉았다고요. 요 앞에서 요렇게 보고 사진 찍으니까 예쁘지... 하나도 안 예뻐요. 그런데 그런 것들도 저는 처음서부터 뭐냐하면은 교회가 사치스러울 필요는 없지만은 여기 오는 사람들이,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건물도 보이고, 마당도 보이고, 인간도 보이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들은 우연히 새 가족 위원이 됐다고 치지만, 이것은 우리 새 가족 위원들끼리 아는 대외비 비밀인데, 새 가족 위원으로 채용 할 때는 우리가 1차적으로 얼굴을 봐요. 굉장히 좋아하시네... 장로님을 여기 보낼 때도 신앙보다도 용모가 우선 먼저 있어요. 그래서 이게 여러분 다 얼굴로 심사를 다 해서 절대로 열린 교회 문 앞에서 안내위원을 서거나, 새 가족 위원 사람들이 위압감이나, 혐오감을 주는 사람은 절대로 들어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는 이런 아주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고 선택되고, 선택되신 분들이에요. 우리 감사의 박수를 한 번 칩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건물이나, 아니면 사람들을 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집에를 갖는데 전기 다마는 터지고, 불이 안 들어오고, 선풍기는 스위치를 눌렀는데, 덜컹 덜컹 덜컹 거리고, 그리고 팬이 떨어지고, 아니면 가스렌지 아무리 불을 켰는데도 불이 안 들어와서 촛불을 갖고 와서 부쳐야 되는 그런 곳 이라면은 방문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유지를 열심히 해요. 그래서 제 핸드폰에는 항상 일부로 돌아다닐 때도 있지만, 돌아다니면서, 저거 뭐가 잘못됐구나, 뭐가 잘못됐구나, 깨알같이 적어서 저는 절대 잔소리를 안 해요. 일주일에 딱 한번만 말해요. 한번만... 다 모아 놓고, 책임자들 모아놓고, 쭉 지시하면 실장들이 가서 팀장 모아놓고 지시해서 고치는 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계속 돌보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사역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성도 한 사람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열린교회를 와서 한 한 달쯤 다니고 등록을 하려고 그랬는데, 마당에 오자마자 등록하기로 결심을 했데요. 그래서 “왜 그랬느냐?” 그랬더니, “교회 마당을 이렇게 질서 있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교회라면 자신의 영혼을 쓰레기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몰라요. 뭐, 우리가 청소할 때 그런 마음을 다 가지고 청소한 것은 아니지만은, 그게 그렇게 사람들에게 주는 인상이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 친구 목사님 한 분이 와서 교회를 쭉 돌아보고 나서 뭐라 그러냐면은, 그 교회를 설교하러 갔어요. 그런데 좀 그래요... 그래서 얘기했더니 뭐라 그러냐면은 “목사님, 열린 교회는 호텔 같애.” 호텔처럼 화려하다는 뜻이 아니라, 깨끗하게... 그것은 우리가 성도들로서 꼭 해야 되는 일이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눈높이와 모든 것들을 이렇게 새로 오는 사람들... 제가 어느 교회에 갔는데 정말 색깔도 안 맞고, 그 다음에 뭐 이렇게 돈을 아끼기 위해서 천장도, 벽이고, 뭐고, 다 그냥 다 그대로 내버려 뒀어요. 그것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 하면은, ‘여기모인 성도들도 과연 자기 집을 이렇게 놓고 살까?’ 제 주장은 뭐냐하면, 우리가 너무 화려하지 말고, 우리들이 평균 사는 가정들보다 중간쯤 정도에 맞춘 모든 것 속에서 우리들이 가난한 사람이나, 부요한 사람이나, 끌어 앉고, 그렇게 담을 수 있는 교회가 돼야 된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들이 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향해 배려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우리 열린 교회에서 새 가족 활동을 할 때 가장 명심해야 될 것은 제일 먼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여기에서 하는 행동이나 섬기는 모든 일들이 우리가 사람들에게 차 한 잔 주고, 신문 한 장 주고,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인사하는 하나하나가 그들을 즉각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런 인상과 감정들이 쌓이면서 교회를 향해 마음의 문을 열고 신앙생활을 하게 한 다는 점에서 너무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실은 교회에 와서 아마, 나와 얼굴을 마주보게 되는 경우는 상당한 시간이 흘러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저의 얼굴이고, 열린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대표하는 말하자면은 트레이드 마크에요. 그래서 오실 때에는 항상 용모도 단정하고, 헌 가족처럼 하고 새 가족 위원 하면 안됩니다. 새 가족처럼 하고 새 가족 위원을 해야지, 머리는 폭탄을 맞고, 무슨 작업을 하다가 오셨는지 작업복에다가, 운동화는 발발신고, 그러고 새 가족을 하면은 새 가족이 좋아하겠어요?
그래서 좋은 옷은 교회 오는 날 딱 입으세요. 다른 사람은 안 그래도 신경 쓰지 말고,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고 오세요. 머리도 폭탄 맞지 말고, 깨끗이 빗질하고, 그리고, 화장품도 좋은 것은 주일날만 발라요. 평소에는 B품 바르고, 주일날에는 예쁜 것을 바르고, 진짜로,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진짜 그래야 돼요. 원판에 자신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다 균형을 잡고... 그래서 사람들이 이렇게 볼 때에 스카프 하나를 매도 좀 예쁘게 딱 이렇게 매고, 그리고 와서 서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줘야 합니다. 심리학자들이 다 조사했잖아요. 똑같은 사람이 이렇게 정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가면은 물건을 사도 훨씬 싸게 사고, 딜을 할 때에도 선제권을 잡는데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왕에 새로운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려고 하는데 좀 이렇게 예쁘게... 평일날 가끔 수요일 같은데 올 때 보면은 되게 예쁜데, 주일날은 주의 날이라서 그런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새 가족은 외모도 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한테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새 가족 한테도 보일라고 그랬으니까, 하나님한테는 중심을 보여드려서 합격을 받고, 새 가족에게는 우리의, 새 가족이 중심은 한참을 걸려야 보잖아요. 그러니까 외모로도 사람들에게 신선한 그 마음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단정히 하고 좀 오자 이 얘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6-7년 전에 정말 잘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새 가족 위원들이 진짜 외모도 좋은 사람들이 뽑혔지만, 그러나, 잘 들 가꿨어요. 남자들은 옷도 아주 구체적인 지침을 다 내렸어요. 그래서 옷도 어떻게 입어라. 정장은 어떻게... 약장은 어디까지 허락을 한다. 그리고 여성은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 정말 잘했어요. 그러니까 그 새 가족 위원들이 사실은 교회에 행사 있으면은 앞에서 안내서고 다 했거든요. 행사 안내만 서고 나오면은 목사님들이 계속 그래요. “그때 그 내 테이블에서 서빙들던 그 자매 시집갔어?” 뭐, 자기 아들이 있는데... 자기 조카가 있는데... 그럴 정도로 그렇게 잘 했어요. 그래서 이것은 분명하게 뭐냐하면은, 다른 사람은 주일날 아침에 자기를 위해서 화장을 하지만, 평일에 자기를 위해서 화장하지만, 여러분들은 주일날, 복음을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화장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또 혹시 알아요? 그러니까 탁 하고 와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또 하나는 뭐냐하면은, 우리는 모두 다 알지만, 새 가족은 모두 다 몰라요. 처음 오는 공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데 호들갑떠는 친절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두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교양 있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그 사람의 성격을 빨리 파악을 하고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뭐냐하면은, 여러분들이 해야 될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은, 지금은 교인들 수첩이 다 없어요. 지금 여러 가지 정보통신법 때문에 못 만드는데 옛날에는 수첩에 교인 얼굴이 다 나왔거든요. 1,500명, 2,000명 될 때까지... 1,500명 될 때까지 나왔어요. 그러면 그것을 보고 열심히 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 가족 위원이 “안녕하세요? 처음 오셨죠?” 물어보는 거에요.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거에요. 어떻게 자기가 처음 온 것을 아냐고... 그런데 사실은 그 사람들이, 처음 개척할 때 다니던 권사님보고도 “처음 오셨죠?” 그래가지고 그 권사님이 “너보다 오래됐다.” 그런 실수도 많이 하는데, 실수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문제가 안돼요. 그런데,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굉장히 감동을 주는 거에요. ‘어떻게 이렇게 많이 모이는 교회에서 자기가 처음 왔는데 자기를 알아보는가?’
그리고, 또, 얼굴을 3,000명 넘는 사람을 다 외우지 못해도 보면은 알잖아요.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사람을 새로운 사람 아니에요. 등록 안했어도... 뭐냐하면은 이렇게 뚤레 뚤레하고 누구, 뭘 이렇게 찾고 사람들은 대부분 새로운 사람들이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안녕하세요? 혹시, 처음 오셨나요?” 이렇게 좀, 여러분들이 활짝 웃으면서 이렇게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맞아주는 연습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것을 잘 표현을 못하잖아요. 항공사 스튜어디스처럼 활짝 웃어서, 그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계심을 풀게 만들고, 친절하게 만들고, 그렇게 해가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도록 그렇게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구체적인 것들은 양목사님과, 장로님, 그 다음에 위원장들이 너무 잘 아시겠지만은, 지금보다 새 가족 위원들이 훨씬 더 많아야 돼요. 주일날... 그래서 주일날 정말 좀 새 가족 위원들이 활기가 넘쳐야 돼요. 그래서 새 가족 위원들이 나이든 교역자처럼 서있는 거에요. 이렇게...“어서 오십시오.” 장중하게... 그렇게 하면 안돼요. 발랄하고, 그렇게 해서 새로 온 사람들을 아주 기쁘게 맞이하고, 누구도 노치는 사람이 없도록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를 해달라는 부탁을 용모와 태도에 있어서 절실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세 번째는 뭐냐하면은, 이런 일들이 우리가 보기에는 평범한 일 갖지만은 사실 이게 교회에 대한 인상을 깊이 심어주는 일이에요. 그리고, 새 가족 위원들 중에는 말이죠. 옛날에는 새 가족 이었던 사람이 얼마 안 되서 성장반 끝나자마자 새 가족 위원으로 지망하는 수가 많았어요. 왜냐하면 새 가족 위원들이 자기를 너무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기 때문에 그 새 가족 사역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새 가족 위원이 방금 온 새 가족이 성장반 끝내거나 혹은 성장반 하면서 새가족 위원 할 때 가장 잘 알아요. 새 가족이 뭘 필요로 하고 뭘 궁금해 하는지 너무 잘 알거든요. 그러면서 따뜻하게 안내를 해주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뭐 무슨 백화점에 상품 판매하는 것 같고, 마케팅하는 것 같지만은 그러나 깊이 들어가 보면은 이것은 영적인 일이에요.
제가 마산으로 집회를 갔을 때의 일이었는데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진짜 하나님이 아주 특이한 은혜를 그 교회에 부어주셨어요. 4일 동안 집회를 했는데, 저도 열심히 했죠. 새벽, 아침, 밤, 뭐 해가지고 정신없이 했는데, 끝나는 날인데 어느 자매가 인사를 하면서 한 40대 중반쯤 되셨겠나? 카드 하나를 들려줘요. 편지였어요. 포켓에 넣어가지고 와서 숙소에 와서 펼쳐보니까 이렇게 적었어요. 정말 이상했어요. 무슨 내용이었냐 면은 ‘집회를 하는 동안 내내 예배당에 마당에만 들어가면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끼면서 자기가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는 거죠. 교회의 그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강한 어떤 임재를 자기가 장소적으로 느끼면서 ‘교회 마당만 오면은 자기 같은 죄인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의 사랑, 이런 것을 감격하게 되었다’는 거죠. 무슨 뜻이냐면은, 우리가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교회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한다고 할지라도 궁극적으로 그 사람의 영혼이 움직이고 감화되지 않는 한, 그 사람들의 좋은 인상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이어지도록, 그렇게 우리들이 기도하여야 하는 거에요. 기도... 한 사람이 일을 하면 일을 하는 거에요. 그런데 한 사람이 기도를 하면서 일을 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가 되는 거라 이 얘기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새 가족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 우리들이 새 가족 등록하는 숫자를 보면은 만족이 안 되거든요. 우리 여기 와서 한 2년 정도까지 계속 됐는데요. 특히 방배동에서는 뭐 15명 정도 등록하는 날은 아주 우울했구요. ‘하나님이 우리 목회의 복을 거두셨나?’ 그랬구요. 25명 정도면 그냥 ‘평균은 했네...’ 그랬고, 아주 기쁜 날은 40명 정도 넘을때, 매주, 매주, 매주, 그러니까 지하실에서 200명이 올라와가지고 3년 반 만에, 3년 반도 안됬죠. 3년 반 정도 만에, 딱 3년 반, 3년 반 약간 안되네, 3년 11개월 만에 1,000명이 되어서 올라온 것에요. 청장년이... 그런데, 그때는 지금과 비교되지 않게 설교가 길었거든요. 그래서 100분이었거든요. 100분... 그러니 어떤 사람이 새 가족 위원이 “안녕히 가세요. 다음 주에 또 오세요.” 그랬더니 신경질을 팍 내면서 “오기는 뭘 또 오냐고 차나 빼라”고 그랬으니까... 지금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등록하고 빠져나간 거에요. 그런데도 3년 만에 5배로 증가할 수 있었던 거죠.
거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많이 있었지만은 새 가족 위원들이 정말 열심히 기도했어요. 이런 말을 하면 다른 분과에서 샘낼지 모르지만, 진짜 그 당시에 새 가족 위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총집합했어요. 그렇게 열렬하게 했어요. 그리고,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재능에 있어서나 진짜 헌신들 많이 했어요.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이렇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고 그러는데 지체들이 한 장 한 장 편지를 써서... 생각을 해보세요. 하루에 15명 내지 40명을 등록을 하니까 방문자는 얼마나 많겠어요. 훨씬 더 많을 것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매주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4주씩 편지 보내는 게 그때부터 생겨난 전통이에요. 그 당시에는 뭐 그런 거 없어요. 편지에다, 엽서에다가 주절이, 주절이, 써가지고, 그것도 여러 명이 한 게 아니라 몇 명이 해가지고 막 보내요. 그림도 그리고 막 해요. 그러면서 사실은 사람들이, 오늘날 말이죠. 수 없이 메일이 쏟아져 들어오고, 아파트에 가면은 토요일엔 편지들이 쌓이고 그러지만요. 거기에서 다 뒤져봐요. 누가 연필로 써가지고 자기한테 보낸 거 한 달에 한통 찾기도 힘들어요. 없어요. 그만큼 사람들이 고갈된 속에서 살아가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편지는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죠. 그런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날 여러분들이 ‘기도 안 한다’ 그 뜻이 아니라, 그 전성기 때 보다 많이 약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이 이야기는 여러분들에게 비교의식을 갖게 하기 위한 게 아니라 열심을 내자. 그리고 이 새 가족 사역이야말로 전도사역 못지않게 영적인 사역이다. 왜 이 사역이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교회 같은 교회도 없죠. 우리 교회의 목사님들하고 전도사님들 전부 다 전도 나가요. 1주일에 딱 한번씩. 사실은 그분들이 전도하는 게 교회에 별로 도움은 안되요. 왜? 전도 못해요. 그러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전도하라.’ 그런데 교역자 30명이 1년 내내 했는데 작년에 전도된 것은, 전 제가 기억한 것은 단 2명도 안되요. 그러면 경비들을 피해서 아파트를 올라가고 기둥 뒤에 숨었다고 누가 문 열고 들어가면 같이 들어가고 수 없이 해도, 한 사람이 50주를 그렇게 해도 한 사람을 전도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자기 발로 열린 교회를 왔다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한 20명이 동네를 누비는 거 그 일을 이 사람이 해 준거에요. 왔다는 거 자체가... 그래서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전도를 해보면 알아요. 그게... 여기에 마당에 발을 드려놓고 자기 발로 와가지고 뭘, 방문카드라도 쓰는 그 자체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온 사람들의 보내주신 것을 이것을 평범하게 생각하면 안되고, ‘한 30명이 일주일 내내 누벼야지 가능할까 말까 한 이 일이 일어났구나.’ 왜? ‘이 한 사람이 여기에 방문했으니까’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 거죠. 그때 무슨 마음이 드냐면은 아, 이 사람이 우리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싫다고 해서 가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거나, 잘못하거나 해서 이 사람을 놓치는 것은 참 잘못된 거구나...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죠. 그래서 새 가족위원을 누가 잘하냐면요. 화요일날 전도나간 사람이 새 가족 위원을 잘해요. 자기가 해봤기 때문에 그렇게 6개월 동안 누비다가 한 사람이 약속을 해서 올라오잖아요? 책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성경도 사주고, 다 사주고 싶은 거에요. 왜? 그게 거의 기적이니까... 그러니까 한 사람 마당에 들어서는 사람들을 자기가 6개월 동안 아파트 올라 다니면서 불러온 사람처럼 생각을 하라 이 얘기이죠 내 얘기는...
그래서 제가 요번에도 다 보안이 될텐데, 왜냐하면 새로 방문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 사람들이 같이 예배를 드려. 그런데 여기서부터 저쪽 교회 열린 공간 가는데 까지 짧은 거리는 10미터 정도 되고, 먼 거리는 한 20미터 정도 되잖아요. 그 사람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섞여서 빠져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주일날 그 사람들이 왔을 때에 예배에서 주님 깊이 만나고 은혜를 받아서 ‘여기가 좋사오니’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거에요. 그 일이 그 주에 일어날 수도 있지만은 그 다음 주에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 다음 주에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니면은 아내의 강요에 못 이겨서 어거지로 끌려나온 나머지 3년, 4년만에 변화되는 남편들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교회에 나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거에요. 그러면 주일날 나와서 예배를 드려서 드렸어요. 그러면 내버려두면 흩어져서 갈 사람인데, 이 사람이 열린 공간에 와서 성도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나누면서 연락처도 교환하고, 사람 얼굴도 익히고, 그리고, 교회에 동영상을 보고, 이렇게 하고, 담임목사를 만나고, 그러고 가는 것이 그 사람이 교회에 다음 주에도 나오게 하는데에 크게 이바지 할거 라는 것은 너무 분명하잖아요. 그 일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영적으로 변화되는 뿌리에 있기 때문에 우린 이 사역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마당을 들어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이건 거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 거에요. 요즘 누가 신문 한 장주고, 테잎 한 장 준다고 오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점심 한 그릇 준다고 오는 사람이... 그런데 그 사람들이 왔다라고 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거에요. 그 사람들이 왔으면 어떡하든지 그 사람에 대해서 집착하는 마음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따뜻하게 편지도 보내고 지금 안 나와도 포기하지 말고 다른 교회에 갖는지도 물어보고 하면서 자기에게 맞겨진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리하면서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열린 교회로 결국은 돌아오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역이에요. 이 일이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무엇보다도 간절히 기도하면서 끊임없이 지혜를 구해서, 전성기에 생기 발랄하고, 주일날이면 딱 보면은 막 젊은 자매와 청년들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열린 교회입니다.” 그냥 열린교회도 아니지 “예배의 감격이 있는 열린교회입니다.” 새 가족 위원이 가가지고 휴지 뽑으면서 “이게 꼭 필요할 테니까 꼭 가져가세요.” 되게 황당해 하죠. “이게 뭐냐?”고... 그런 어떤 역동성이 있는 그런 사역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확신해요. 이제 장로님 이제 새롭게 맡으셨고, 우리 위원장님들과 교역자들 섞어 이 일에 열심을 품고 있고 여러분들이 또 누구보다도 열린 교회에 와서 은혜를 받은 사람이니까 올해에 다시 한번 이 열린 교회 새 가족이 아주 아름다운 공동체의 헌신자로서 다시 태어나서, 사실은 굉장히 많은 교회들이 여기에 와서 사실은 배워가지고 갔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더욱더 열린 교회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섬김을 통해서 열린 교회에 대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열렬한 기도로 여러분들이 접촉하는 사람마다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길들이 심겨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