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부장부감 간담회
녹취자 : 이새봄
여러분,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부장부감 간담회를 제가 처음 참석한다고 해서 그게 애정이 처음 생겼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저는 20년 가까이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고 교육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아주 무지무지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이 열린교회를 개척하게 안 하셨으면 저는 아마 교단에서 뼈를 묻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여기 모든 분들이 증인이시지만 교역자 회의할 때 여러분들이 와서 보면 제가, 저와 그리고 교회가 얼마나 미래의 교육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분 아실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 터졌을 때 2월에 터졌는데 2월 말에 우리는 전 부서 영상 장비를 구입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구입이 끝나니까 그다음에 시장에서 돈을 주고도 살 수가 없는 품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것들이 이제 그 교회학교에 대한 난 깊은 애정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다만 이제 그동안은 좀 여러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쨌든 그 뭐가 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고심을 많이 한 끝에 우리 박재헌 목사님이 여기 리더십을 행사하는 것, 원래는 사실 교회학교 교역자 중에 누가 한 사람이 디렉터가 되는 것이 교회의 관례였습니다. 그런데 눈을 씻고 봐도 그런 일을 감당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깊이 결단을 하고 그리고 박재헌 목사님을 시켜서 제가 제일 먼저 요구한 게 뭐냐 하면 부장부감 간담회를 해라, 그리고 자주 해라, 그리고 모든 얘기를 들어라,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도 일단 다 들어라, 뭔가 그분들에게는 고통이 있고 뭔가 교회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나오는 아이디어다, 그거를 가지고 제로 선상에서 놓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다 교회학교를 이롭게 하는 데 쓸 수 있도록 그렇게 하라, 그렇게 해서 지금 세 번의 간담회가 이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이제 제가 보기에는 좀 혼란스러웠던 것들이 정돈이 이렇게 좀 됐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두 번째 좀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교역자들의 잦은 이동인데 사실은 여기에는 좀 제가 변명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건 뭐냐하면 본인이 사임하는 걸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서. 그리고 우리가 의도적으로 1년을 한다고 해서 자르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년부 맡은 전도사님도 1년을 하고 그 다음에 그냥 정직하게 자기의 능력으로서 도저히 열린교회에서 요구하는 바를 따라갈 수가 없다고 그렇게 일 년 동안 판단이 섰습니다. 그렇게 하고 사표를 냈는데 담임목사가 뭐라고 그러냐 이겁니다. 가지 말라고 붙잡을 수도 없는 것이고, 또 개인의 각자의 삶이 있으니까 그걸 존중해 줘야 되잖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된 거고.
가끔은 이제 여러분들이 볼 때 차출되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을 겁니다. 근데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도저히 장년 교구가 비니까 뭐 이렇게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더 뭐 교회학교라고 해서 아무나 와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러나 교회학교는 층층시하 이렇게 부장, 부감이 있고 그다음에 여기 디렉터가 있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근데 지금 장년 교구 같은 거는 쉽게 얘기하면 사단장입니다. 그러니까 장년 교구만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모든 결정권이 그 교역자에게 다 주어지기 때문에 검증이 안 된 사람이 바로 와서 휙 뛰어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정을 여러분들이 좀 이해를 해주기를 바라고 우리 아들 김영래 목사도 유치부에서 3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하는 김수민 전도사가 2년 했나? 2년 했고 제 마음속에 있는 거는 미니멈 2년은 해야 된다, 그래서 커다란 이변이 없는 한은 2년은 두고, 가장 이상적인 건 3년인데 사실 해보니까 3년까지는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리고 그 박현철 목사도 유치부에서 3년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 김영래 목사도, 김영래 전도사도 3년을 했고. 그래서 할 수 있으면 그렇게 놔둬야지만 1년 6개월 넘어가면서 자리를 잡고 1년 넘으면서 노하우가 생기기 시작하고 2년 뒤 꽃이 확 이렇게 피거든요.
근데 이제 문제는 남자 교역자들의 경우에는 이게 코스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냐 하면 의대를 졸업하고 의대 본과 예과 본과를 졸업하고 이제 인턴으로 왔는데 인턴 너무 잘한다고 레지던트로 안 보낼 수가 없습니다. 레지던트로 가서 레지던트를 밟아야지만 그 다음에 의사 시험을 보고, 의사 시험을 보고는 다시 전문의 수련 과정에 들어가야지만 전문의가 되듯이, 목사의 일생에도 딱 받아서 예를 들어서 누가 정명원 전도사님이 이제 유년부 왔잖습니까? 근데 잘 할 거라고 내가 믿습니다. 유년부 맞죠? 예. 잘 할 거라고 믿습니다. 내가 눈빛을 보고 뽑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우리 교회 할 때 그 크게 다섯 번의 절차를 거칩니다. 지금 이번에도 36명 40명 이상 됐는데 지금 저분들이 선발되고 선발된 겁니다. 마지막에 인성검사까지 하고 우리가 뽑고 신체검사 해가지고 중요한 건강 이상이 없다고 됐을 때 마지막에 임명이 확정됩니다. 그래서 수없는 경쟁률을 뚫고 들어오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정명원 전도사는 잘할 거라고 나는 믿습니다. 그리고 6개월 한 다음에 “아 저 능력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럴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뽑았는데 두고 봐야지 알지. 근데 흠, 뭐냐면 이제 저렇게 와서 이제 스물 몇 살쯤 돼서 전도사가 되잖습니까. 그러면 뭐냐하면 나이가 먹잖습니까. 그러면 이거를 승진의 개념이 아니라 사역을 자꾸 이동을 하면서 훈련을 쌓아야지 나중에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렇게 해서 재능이 있다라고 해가지고 만약에 입증이 돼서 유년부에서 한 8년 있다가 보면은 그다음에는 위의 부서에서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채 장년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이제 지도자로서의 중대한 결함이 생기는 겁니다. 이러한 내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여기를 그 이게 뭐 이렇게 소홀히 한다든지 그런 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여러 교회, 회심하고 나서 세 교회의 교역자로 있어 봤습니다. 마지막 교회 2년 있다가 제가 열린교회를 개척하는 바람에, 그 나머지는 8년, 7년 이렇게 있었는데 항상 예산이 올라가면 제일 먼저 도끼질 하는 데가 그 저기 유년, 주일학교입니다. 만만하니까.
그런데 저희 교회에서는 장로님들이 불문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변이 없는 한, 올리는 대로 줘라, 교육을 하겠다니까 줘라. 그런데 어떤 데는 보면은 좀 어느 교역자는 좀 부장님하고 욕심을 좀 굉장히 많이 내십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교육비가 어느 부서하고 어느 부서가 어떨 때는 막 25% 이상 이렇게 차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같은 연령인데. 그 의욕적으로 하는 건 좋은데 그래도 사실 별 문제를 안 삼고 그냥 우리들이 온 겁니다.
그리고 아까 유재명 집사님이 말씀하신 건 100% 동의하는 겁니다. 뭐냐면 예산을 많이 남긴 거를 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회에서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예산을 많이 썼다는 이야기, 예산을 못 썼다는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지 않아 해서 그 일을 수행할 수 없게끔 상황이 됐던가 의욕이 없던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면은 이제 그거를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그거를 해내겠다라고 한 사람들은 사람 노동도 필요하고 돈도 그 예산도 필요하게 된 겁니다. 그렇게 해서 한 것입니다. 물론 돈을 다 썼다고 해서 모두 충성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은, 그러나 이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개척 정신을 가지고 있는 그런 부서가 되라는 것이 제가 이제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구역장들하고 이렇게 비교를 하자면 솔직히 얘기해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저보다 만나서 지금 삼십 명도 안 되잖습니까. 구역장은 한 번 만나도 그래봐야 구역장은 두 번 만나나?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 만나잖습니까? 근데 그건 전부 다 모여서 300명이 만납니다. 300명이. 그러니까는 내가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 내가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목사님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든 얘기는 나한테 완벽하게 보고됩니다. 그리고 내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리고 완벽하게 결정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보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오늘 간담회 안건 얘기가 나왔는데, 여기 뜨니까 내가 읽으면서 해야 됩니까? 뜹니까? 뜨면 그렇죠. 예, 그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합시다. 그 다음에 우리 영아부에 누가 관리하신 겁니까? 자 보겠습니다. (부장부감의 녹취는 “”로 하였음 – 편집자주)
“네, 영아부 부장 이경자입니다. 교회학교 유튜브 관리자를 전담으로 세워서 각 부서 예배가 좀 통일성 있게 관리되면 좋겠다고 안건을 냈습니다. 아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가 터지자마자 전 부서가 유튜브를 오픈을 해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런데 영아부 같은 경우를 보면 아이들이 학부모들이 할 수만 있다면 미디어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연령대가. 그런데 그래도 아이들이 엄마들의 마음에는 찬양을 들려주고 싶고 또 설교 말씀을 한 번에 들려주고 싶어서 유튜브를 키면 앞에 로딩하는 시간이 되게 깁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그냥 잔잔한 찬양만 나오다가 예배가 시작하는 시간이 좀 많이 30분 이상은 기다려야 되고. 그게 영아부뿐 아니라 제가 우리 교회학교 전 부서를 다 봤는데 딱 키면 시작하는 준비하는 상황도 녹화가 되어져 있고 그래서 교회학교 교역자님들이 많이 일도 많으시고 그러시다면 그 전담 관리자를 세워서 그냥 우리 목사님 설교하시면 유튜브를 키면 바로 설교가 나오잖습니까. “그것처럼 교회학교도 플레이를 누르면 바로 찬양과 설교 말씀이 바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네. 무슨 소리인지 알았습니다. 그럼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네”) 뭐냐면 이게 지금 기계상의 문제가 아니라 올릴 때부터 그렇게 올린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거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지금 더 질문 있으십니까? (“아닙니다.”) 앉으십시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렇게 합시다. 교역자들도 여기 다 모이셨으니까 들으십시오.
이제 문제는 예를 들어서 사람 한 사람을 250만 원이고 얼마 주고 사가지고 교회학교 이것만 다 담당하게 하면은 너무 좋겠지요. 이상적이고. 근데 그렇게 하기에는 이제 인력이 너무나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우리 교회는 너무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는 게 지금 유튜브를 비롯해서 이런 영상 사역을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미디어실의 팀장으로 있는 영상 팀장으로 있는 사람이 사랑의교회 팀장으로 있다가 온 사람입니다. 사랑의 교회 팀장 되기 전에 열린교회에서 알바하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래도 가가지고 커서 거기서 영상 팀장까지 하다가 그 본 교회에서 콜링하니까 온 거거든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 형제가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지금 열린교회의 영상 사역이 사랑의 교회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럴 정도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인력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인력. 왜냐하면 지금 바깥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 인력을 무한대로 필요로 합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제일 어려운 교회들이 한 삼백 명, 이백명 삼백 명 모이는 교회입니다. 근데 거기는 전 전임 사역자는 쓸 수가 없는데 인터넷은 해야 되겠는 겁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직장 다니고 있는 사람이 주일날 하고 수요일날 하고 토요일날 와서 잠깐씩 봐주고 가는데 이백오십만 원 안 주면 안 옵니다. 그럴 정도로 인력이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우리 교회는 지금 20대를 두 명이나 이번에 신규 채용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이 친구들이 와서 은혜를 받은 겁니다. 그러니까 좋은 대학 나오고 그 다음에 취업도 잘 안되고 그 다음에 다른 데 가가지고 맨날 회식하고 술 먹으러 다니고 이러는 거 보기 싫으니까 열린교회에서 은혜를 받고 여기서 봉사하겠습니다. 해가지고 사인을 해가지고 여기서 일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미디어실에서 일이 진짜 미어져서, 그래서 사실은 기절할 정도로 지난 2년 동안을 가장 바빴던 데가 어디냐 하면은 출판실하고 미디어실하고 그 다음에 담임목사. 이 세 사람. 나는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그걸 그 구역장 공부까지도 다 해내야 됐잖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뭐냐면 우리가 지금 직원 수련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 하나가 뭐냐 하면 교역자들과 그 다음에 평신도들의 영상 교육을 강화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그것들을 어려운 거는 미디어실에서 지원을 당연히 해주고 그 다음에 이런 내용들은 사실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올릴 때 그 다 한 다음에, 사실 중학교 다닌 애들도 지금 다 핸드폰 가지고 다 편집하거든요. 앞뒤 잘라내고 바로 그 나오게끔 딱 해가지고 딱 올리면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제가 그 관계자들하고 해서 즉시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들은 염두에 두었다가 교역자 회의 때에 보고를 하고 그리고 여러분 각 부서에 나가는 영상의 최종적인 책임자는 전도사님들입니다. 교역자들입니다. 그러니까 교역자가 배우든지 아니면 교역자가 안 배우면은 저기 헌신자를, 한 사람 그 교사 중에서 그 분명히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시켜서 앞에 이런 지저분한 그게 없이 딱 잘라서 켜면 기분 좋게, 아주 화려하게 하는 것까지는 못하지만 기분 좋게 예배라도 딱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조금만 노력하면 그거 딱 누르면은 바로 그 저기 자막도 뜹니다. 그거 몇 장만 교정하면은 자막이 있는 것까지도 바로 뜰 수 있습니다. 영어까지는 모르더라도 그렇게까지 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계획을 좀 세우고 그 교역자회의에서 공론화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됩니다. 답이. 그 다음에 두 번째 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앞에서 설명을 좀 해 주셔서 좀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는데요. 저는 지금 중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 딸하고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세 살 그리고 한 아이는 열린교회에서 태어났습니다. 근데 저희 애 중3까지 사실 며칠 전에 교회학교 중2 동생한테 통화를 하면서 새벽 1시까지 통화를 했다고 하면서 그 친구도 이제 열린교회에서 자라난 친구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같은 동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제 그거를, 이제 교회 언니죠. 전화하면서 거절을 했지만 마음이 아팠다. 이런 얘기를 이제 저한테 해주면서 아마 사실 제 주변, 자기 주변에 없을 줄 알았는데 교회 다니는 아이들한테도 이렇게 이런 문제들이 있는지 자기도 너무 깜짝 놀랐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우리 중등부 고등부에서는 더 공감하시겠지만 저는 정말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그렇고 정말 영적 전쟁터거든요. 정말 어른들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교육적인 면에서도 정말 아이들의 사상을 흔드는 교육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박재헌 목사님도 너무 정말 잘하고 계시고 모두가 너무 힘드신데 저는 아까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유년부 교역자들이 계속 바뀌었던 부분들이 있고 해서 열린교회의 그런 교회학교, 정말 저는 교회학교가 전투 교회처럼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 모든 교회학교를 하나로 딱 아우를 수 있고 그 디렉터 한 분이 딱 중심이 되어서 교회학교가 함께 다 이렇게 딱 나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그런 디렉터 분이 있으시면 조금 더 그런 면에서 좋지 않을까 해서 의견을 올렸습니다.”
네. 그래서 이제 그것도 저의 고민입니다. 그리고 교회학교 디렉터를 아무 일도 안 하고 교회학교 디렉팅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럴 정도의 양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교회가 한 1만 명 정도 모인다면 그런 분이 필요합니다. 1만 명까지는 몰라도 교회학교가 한 오천 명 정도 모인다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 교회 디렉팅만 하고 비서 한 사람하고, 그 정도의 그 말하자면은 케파가 됩니다. 근데 지금 우리 교회의 사이즈에서는 그것만 할 정도의 사이즈는 아니고 아주 효율적이지 않고 또 일이 별로 없어가지고 그냥 기웃기웃하면서 교회학교 조정이나 한다고 하면 그거 할 사역자도 없고 사역자 자신도 자꾸 망가집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계속해서 환자들을 돌보면서 이렇게 해야지만 자기가 발전해 나가잖습니까.
그런 점에서 이제 여태까지는 이렇게 했거든요. 교회학교가 있고 교회학교의 최고 부서인 고등부를 맡고 있는 사람이 이제 그 자질이 충분히 되고 고등부 맡을 경우에는, 최근에는 지금 인사 이동이 좀 많았지만 예전에는 밑에서부터 주일 학교부터 시작해서 주일학교, 그다음에 주일학교, 청년으로 왔다가 그다음에 신학교를 가고 우리 학교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다음에 이제 중등부 전도사가 되고, 유년부 전도사가 되고 중등부 전도사가 되고 그러다가 전임 목사가 되어서 고등부 쯤 담당하고 이럴 경우에는 열린교회를 모두 너무 잘 압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렇게만 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리더십이 있어야 됩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서 사람을 찾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면 지금 있는 교역자들에게는 조금 섭섭한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여태까지 있었던 교회학교 교역자들 중에서는 그 일을 감당할 만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은 대체로 우리 그 박재헌 목사님을 투입을 해서 급한 불을 꺼가지고 지금 지금 정리를 한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뭐냐면 여태까지 열린교회가 해왔던 것처럼 담임목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열린교회에서 오래 열린교회의 정신을 잘 이해하고 그다음에 어린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교육의 확실한 관점과, 그 다음에 적어도 전도사님들, 약 열두 명 이상 부장, 부감까지 해서 전부 다 사십명 정도를 통솔하고 교사들까지 다 해서 삼백명 정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교역자가 교회학교 디렉터로 만든 것. 그리고 교회학교 디렉터의 경우에는 사실은 저희가 수석 부목사 대우까지는 안 해 주었지만 수석 부목사 세 사람 다음이, 다음 그 그러니까, 우리가 수석 부목사 셋만 모이는 게 아니라 교회학교 디렉터 오라 그래라 할 정도로 위상이 사실 거기까지 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기를 여러분도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럴려면은 지금 현재 있는 저 교역자들이 잘 자라야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제 열린교회를 깊이 이해하고 우리가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오히려 새로 오신 전도사님보다 열린교회의 교육 철학에 대해서 설교도 들은 것이 많고 체험한 것이 많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가지고 계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도사님들을 잘 이렇게 도우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보면은, 이제 요즘이 옛날하고 좀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게 뭐냐면 교역자들의 이동 추세가 되게 빠릅니다. 그러니까 그게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열린교회 같은 경우는 뭐 예를 들어 교회가 후지라든지 대우가 너무 시시하다든지, 대우를 기가 막히게 해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뭐 대우가 뭐 후지다든지 아니면은 교인들이 나를 무시한다든지 이런 이유 때문에 교역자들이 옮기는 건 아닙니다. 근데 이제 어떻게 하냐면 굉장히 그 사역의 강도가 강하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우리 교회가.
사실 그런데 우리가 잘 보면은 뭘 하라고 막 이렇게 푸시하고 막 실적을 내고 이러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와서 보면은 이게 꼭 그 어깨동무하고 앞으로 전진하고 똑같은 겁니다. 내가 와가지고 딱 뛰어가지고 스크럼을 하나 딱 짰는데 그 조가 원래 빨리 뛰던 조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그냥 따라 따라가야 되는데 그게 이제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열린교회에 그 가보기를 원하면서도 사실은 주저하는 것이 실정이라고, 아 저분들이 얘기를 하는 것이네요. 저분들이. 학교에서 열린교회 가면은 빡세다고 소문 냈다고 그러는데 사실은 그 정도도 안 해가지고 어떡하겠습니까. 그래서 집사님 말을 충분히 이해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관점도 그런 거다, 근데 지금 현재로서는 지금 30여 명의 교역자를 모두 통털었을 때 가장 확실하게 교회학교를 통솔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이 박재헌 목사라는 것. 그러니까 박재헌 목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중에서 나올 수 있기를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유아부로 넘어가겠습니다.
“1번은 좀 다른 분들도 이렇게 좀 이렇게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네. 사실 저도 목사님이 8시간 정도 예배를 하시는 게 되게 힘드실 것 같아서 체력적으로 죄송한 말씀이긴 한데요. 맑은 정신에 정말 8시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나서 10시부터 저희가 섬기고 어떨 때는 10시 12시를 다 섬길 때도 있습니다. 사실은 저희 유아부서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되면 안 됩니다. 한 번만 한 번만 섬겨야죠.
“근데 다를 섬기는 게 아니라 약간 그 예, 그렇게 이제 그런 경우도 있는데 어쨌든 8시 예배가 있었을 때 참 좋았다, 그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번에 학부모 설명회나 교회 설명회 내용이 저는 학부모 설명회보다 교사 세미나, 그런 수련회 그런 때에, 저희가 예전에는 미취학과 취학 부서에 그런 내용이 수준에 맞게 강사분들을 좀 여러 분을 모시고 이렇게 나누어서 저희가 이렇게 강의를 듣고 그런 적이 있었는데. 이제 최근에는 사실 한 분을 모시고 이렇게 얘기를 듣다 보면 같이 그 안에서 저희가 은혜를 받지만 어떤 적용점에 있어서는 미취학 부서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하지라는 그런 물음을 가질 때가 사실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좀 미취학도 고려해 주셔서 저희도 좀 같이 힘을 내서 뭔가 무엇인가를 해볼 수 있도록 좀 그런 강의를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설명회가 다 끝났습니까? 이번에 2월에 하고?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이미 그 피드백을 받아가지고 그래서 이제 그 취학, 미취학, 그다음에 청소년까지 나누죠? 지금. 이렇게 해서 나눠 가지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설명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일 8시 예배 말씀하시는데 이제 뭐 저로서는 원래 하던 거니까 그냥 하면은 되는데 지금 이제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제가 오늘 이제 8시 45분에 교회에 나와서 10시 예배 설교했습니다. 12시 예배 설교하고 그다음에 2시 예배는 더 불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제직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부장부감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9시에는 이제 문상을 가야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근데 이게 그냥 오늘이 매우 특별한 날이 아니라 그냥 거의 일상입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주일날 체력 안배가 너무 중요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오픈을 하면 이제 해야 됩니다. 근데 지금 보다시피 방역 상황이 막 물결 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작년 이번 주일에 50명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년 이번 주일에. 그러니까 이게 지금 코로나 상황이 앉아서 출렁거립니다. 근데 지금 3300명 교인이 나오다가 지금 1000명 나옵니다. 그래서 이거를 열면 너무 좋죠. 그리고 열면 몇십 명이 아주 혜택을 좀 확실히 받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것도 참 좋은데. 그런데 한 번 열면 이 예배는 또 열었다 닫았다 할 수가 없잖습니까. 그러면 쉽게 얘기해서 50명이 다시 내려가는 20% 30% 내려가는 상황이 되면 그러면 이제 이게 이게 모이는 인원은 한 400명밖에 안 모이는데 예배는 네 번을 드려야 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결론은 조금 더 두고 보자, 그래서 우리 경우에 지금 선거 때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상황으로 보면 나는 이번에 한 30%까지 막 족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70%밖에 못 꺾었거든요. 자기들이.
그러니까 안정화되어 가고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은 두려움에 가득 찬 많은 사람들이 못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이것이 좀 안정화된 다음에 예배를 완전히 풀고 푼 다음에는 이게 다시 예배가 없어지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야 그냥 1부 예배 떼어서 그냥 그 부목사님들 주면 되지 않냐 그러는데 그건 여러분들도 원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원한다고 그러면 내가 또 섭섭하잖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조금만 저희에게 좀 맡겨달라는 것, 그래서 우리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학부모 설명회는 확실하게 이번 2월부터 전문 강사도 다 섭외가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강사들을 선정해서 그렇게 해서 이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치부, 유치부 똑같은 이야기인데 2번, 2번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죠? 1번은 답이 될 것 같은데.
“네. 저희는 2번을 교사가 섬기는 자녀들이 예배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교회학교 예배 시간에 어린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의견을 넌지시 건의해 드립니다.”
그건 노골적으로 건의하셔도 됩니다.
“목사님, 저희 아이들이 사실은 청년 선생님보다는 장년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네, 근데 하여튼 한 분이 부인이 섬기게 되면 남편이 아이들을 봐야 되거든요. (그렇죠.) 네, 아니면 남편이 섬기면 부인이 아이들을 봐야 되고. (그렇죠.) 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조금 어찌 하다가 보면 또 구역 공과를 또 하셔야 되고 그러면 방치될 경우가 좀 있습니다. 여름에는 저희 세빛 1층 필로티 밑에서 공놀이 하고 있는데 거기 교역자들분들의 자동차가 되게 많은데 공에 자동차가 맞을까봐 뻥 소리만 나도 오인하다가 뛰어내려갔거든요. 혹시 우리 아이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을까라고 막 유리창 깨지 않았을까, 막 더운데 거기에 있으니까, 또 날씨 추워지면 또 추워서 어디 가 있어야 되나 이렇게 해지고. 혹시 열린빌딩 도서관이 오픈이 가능하시다면 우리 아이들이 얌전히 있을 수 있도록 저희 부모님들이 조금 다독여서. 네 이렇게 해주시면 안 되실까요?”
그거는 저희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때 우리가 이번에 12월에 시설 점검하는데, 여러분 제가 이 정도 사이즈 되는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일 년에 세 번 정도 시설 점검을 합니다. 게다가 교회학교만 시설 점검합니다. 교구는 가지도 않습니다. 교회학교 가서 창문이 낡았다, 그 다음에 이거 다시 다 칠해라, 바닥 다 갈아버려라, 등 다 다시 달아라, 그거를 제가 직접 그 행정국장하고 동원하고 가면서 해서 바로 공사로 들어가는 게 우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교회 시설에 문제가 있으면은 그냥 바로 연락하십시오. 디렉터한테 연락 주시면은 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여러분들 기쁜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게 뭐냐면 여기 퓨리탄 도서관이 왜 어른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이잖습니까? 그 아이가 와가지고 자꾸 거기서 책을 보고 거기서 읽는 겁니다. 그래서 “야 너희 여기는 어른 도서관이야, 너는 어린이, 키즈 라이브러리 있는데 키즈 도서관으로 가지 여기 왜 왔냐?” 그러니까 “선생님, 간사님 거기는 간지가 안 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이 지금 일단 코로나 이 지금 어지러운 거 연말 연시 지나고 나서 싹 설계해가지고 어린이 도서관을 깜짝 놀라게 리모델링을 해드릴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그때 리모델링 할 때는 우리가 염두에 두었던 학생이 사실은 이 3학년 학생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학생들이 거기 와서 하는 말이 너무 유아틱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간지가 안 난다는 겁니다. “간사님, 여기는 간지가 안 나잖아요. 그래서 나 여기 와요.” 그래서 옛날에 여기 이기수 집사가 근무했을 때는 나와서 “어? 이쁜 집사님 어디 갔어요?”
그래서 여튼 어쨌든 여러분들이 그날 부장부감 모시고 개소식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싹 뜯어내고 더 넓혀준다는 약속은 못합니다. 근데 그 공간을 애들이 딱 왔을 때 간지가 딱 나게, 그렇게 여기 간지 나지 않습니까? 예쁘죠. 그래서 깨끗하게. 그래서 책도 지금 계속 키즈 책들이 오고 있지만 아주 오래된 책들을 과감하게 정리해서 좀 버리고, 안 보는 책들 버리고, 그리고 새로운 책들도 보강하되 여태까지는 사실은 신앙 서적만 계속 들어왔거든요. 그렇게 안 하고 이제 제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은 도서 자체의 질을 바꿔서 그래서 인문학 쪽으로도 보강을 해가지고 아이들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읽을 수 있게끔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이게 뭐 선거 공약이 아니라 요새 해주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가지고 근데 상반기 안에 가능하면, 꽃피는 봄에 여러분과 개소식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제가 기대하겠습니다.
유년부는 특별히 없고요. 그 다음에 우리 초등부는 많으시네요. 예. 초등부 말씀 하십시오.
“초등부 공과 장소가 지금 많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실에서 이렇게 학생들하고 예배, 목사님 말씀 끝나고 의자를 동그랗게 이렇게 둘러서 같이 앉아서 공과를 하고 있는데요. 집중이 첫째, 이제 집중이 안 돼서 아이들 시선이 이제 저기 교실에 다 분산이 됩니다. 그래서 교사를 이제 중심으로 해서 아이들을 이렇게 공과를 해야 되는데 전혀 이제 좀 많이 부족하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초등부 같은 경우는 의자를 이제 이렇게 앉아서 이제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공과를 하게 되면 책이 공과 책이 두 권이거든요. 교회용 학생용 해가지고. 이게 공과책을 펴놓을 장소, 펴놓지를 못합니다. 무릎에다가 펴놓는데 그래서 이제 공과책에 또 만들기 부분이 있습니다. 뒤에 있는 부분을 떼가지고 붙이기도 하고 풀로 붙이기도 하고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걸 전혀 이제 할 수가 없습니다. 의자만 있어가지고는 그리고 이렇게 뻥 둘러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이제 그 반 분반 공과를 하는 장소를 가질 수 있는 파티션 같은 거를 좀 가벼운 거라도 이렇게 순식간에 치고 그렇게 할 수 있게끔, 그렇게라도 하면 이렇게 교사에 집중이 돼서 할 수 있는 여건이 좀 되지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이제 첫째는 근데 이제 뭐 장소가 금방 크게 늘어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저희도 이해는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좀 최선을 다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네 가지를 이제 건의하셨는데 고충을, 공과 장소가 확충됐으면 좋겠다, 그랬는데 사실 공과 장소는 사실은 대부분의 교회에서 사실은 포기 상태입니다. 왜냐하면은 우리가 지금 많이 모였을 때 1400명이 모였거든요. 1400명을 이제 예배를 두 번으로 했기 때문에 사실은 공간의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한 거거든요. 교역자들은 좀 고달프긴 했지만. 그러면 이제 1부 예배에 800명이 모이고 그다음에 2부 예배에 600명이 모인다고 치잖습니까.
그러면 예배드릴 때는 5명에 한 평씩, 4명이 한 평씩이면 됩니다. 공과 공부를 하게 되면은 네 명이 모여서 4명이 모여서 공과 공부를 하면은 한 여덟 평쯤 필요한 겁니다. 일곱평 정도가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교회 자체를 텅 비어 놓고 공과 장소로 다 쓰면 될까 그렇지 않는 한 사실 이 문제는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제 오죽했으면 저희가 벌써 여러 해 전에, 한 십여 년 전에 지하 창고, 지하에 주차장 있잖습니까. 2천만 원을 들여가지고 수리를 해서 거기서 테이블을 놓고 공과 공부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장소를 마련해야 될 정도로까지 그렇게 아주 극단적으로 사실은 압박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계속해서 우리에게 숙제입니다.
그래서 다행히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모이는 학생들이 지금 현재 절반도 안 모이기 때문에 사실은 공간이 차지하는 것 현재적으로는 그렇게 문제가 심각하지 않으리라고 보는데 장기적으로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근의 빌딩을 주일날만 좀 쓰는 방안도 해봤고 여러 가지를 해봤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그때 상황이 안정화되면 공과 공부를 어떻게 하면 확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대책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날이 우리나라의 한서 차이가 너무 커서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봄 가을 같은 경우에는 바깥에서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옥상 같은 데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본다든지 다양한 각도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동 가능, 이제 책상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바닥에서 예배드리는 거를 아이들이 입식 생활하기 때문에 이제 다들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유아부, 유치부까지는 그렇게 해도 유년부만 돼도, 지금 바닥에 있습니까? 불편해하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아직까지, 아직은 괜찮습니다. 유년부까지는 굴러 다니면서 하니까 괜찮을 겁니다. 근데 근데 초등부만 돼도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데 이거는 그 반별로 가릴 수 있는, 말하자면 도구를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근데 이제 나도 시장 조사를 해보니까, 아 아주 좋은 거는 부피가 되게 크고 판넬이 돼가지고 그래서 그걸 예배 끝나고 나면 어디 치울 데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를 부피가 작으면서도 어쨌든 소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야만이라도 좀 가려질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안 되면은 아예 우리가 좋은 소재를 가지고 아예 맞춰서 제작을 해서라도 여러분들의 소원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상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근데 책상도 똑같이 커다란 교자상 같은 걸 놓고 보니까 그 쌓아 놓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접이식, 접이식으로 하는데 접이식은 또 무슨 문제가 있냐면은 잘 부서집니다. 그래서 책상하고 또 달린 거를 갖다 놓으면 책상을 또 이렇게 겹쳐서 보관할 수가 없어서 책상 그 부피가 뭘 치우고 활동을 좀 하려고 그러면 의자 놀 수가 없을 정도로 이럽니다.
그래서 한번 그걸 고민을 해보고 가능하면 망가지면 다시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이렇게 활동을 한다 할 때 펴고 활동을 하고 끝난 다음에 접어서 다시 할 수 있는, 요새 왜 캠핑용으로 이렇게 나오는 거 있잖습니까. 이렇게 두 번 접어서 이렇게 집어넣으면 이렇게 들고 다니는 거 있잖습니까? 그런 거라도 안 되면은 아예 그냥 필요한 개수만큼 공장에다 이야기해서 제작을 해가지고 공급해주는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하다가 정 안되면 제가 대내외 지원비를 대해서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별로 좋아하시질 않습니다.
그다음에 등불 학교 과정 중 체험 학습하고 실습 활동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코로나 때문에 통제가 돼서 못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게 되면 다 이제 성지 순례도, 그 순교자 기념관도 가고 순례도 하고 아이들한테 어쨌든 체험시켜주는 거고 그리고 제가 지금 강조해, 이제 등불 학교가 사실은 제가 강조해서 이거를 만든 거거든요. 한 15년 전에. 근데 제가 꿈꾸는 건 뭐냐 하면 요만한 아이들일 때 정치, 지도자, 그다음에 교육과 변호사, 의사, 학자, 그다음에 셰프, 엔터테이너, 모든 사람을 다 접해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거기에서 자신이 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것에서 급증할 때 그게 재능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기회의 장을 여태까지는 등불학교가 성경을 가리키는 것 중심으로 많이 왔지만 몇 년 전부터 방향을 크게 선회해서 세계관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인문학 쪽으로. 기억하실 겁니다. 그죠? 근데 이거를 훨씬 더 심화하고 그리고 예전에는 그냥 자체 안에서 조달을 하는데 그러지 말고 훌륭한 외부 강사들도 모시고 그 다음에는 이제 뭐 애들이 유튜버 너무 하고 싶어 하니까 그런 다양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게 제 의도입니다.
그렇게 해서 성경, 세계관, 인문학, 그 다음에 진로, 이렇게 해가지고 계속 접촉하게 해주면 등불학교를 예를 들어서 1학년 때 시작을 했으면 6학년 할 때까지 최소한 6번은 할 거 아닙니까. 그 하는 과정을 통해서 어딘가 스파크가 일어난다고. 그러면 그 아이가 미래의 그 진로를 택할 수 있는 어떤 길을 제공해주는 겁니다. 근데 그게 성경과 세계관 하에서 인문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이루어지기를 나는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솔직히 지금 요새 코로나 때문에 끊었는데 고등부에 내려가서 제가 몇 번 특강했습니다. 공각기동대도 했고요. 그다음에 카프카의 변신도 특강했고요. 그리고 또 뭐 하나 했더라, 또 하나 했는데. 그런 것들을 문화 콘서트로 해가지고 그렇게 해가지고 아이들에게 인문학적인 그 머리를 틔워주고 하는 그런 역할들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이제 그 그만한 연령대에 맞는 걸로 특화되어 있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하고 그런 데를 위해서는 우리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하여튼 한국에 있는 교회 중에 최고 수준의 그런 등불 학교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어쨌든 그 쉴드하고 그 다음에 테이블하고는 해결을 해드리도록 연구를 즉시 시작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번째는 회심 집회 및 여름 성경학교의 담임목사님이 설교를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약속하겠습니다. I promise. 하겠습니다. 다음에 회심 집회가 언제입니까? 4월에. 그러면 4월에 방역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런데 제가 계속해서 내려가서 어린이 회심 집회하던 거 기억하시죠? 근데 사실은 몇 년 동안 내가 뜸했던 게 뭐냐 하면 저기 자라나는 교역자들을 너무 기죽이는 것 같아가지고, 그래서 사실은 제가 고등부까지는 갔었는데 저 밑에까지 내가 안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하도 오래됐으니까 이번에 한번 제가 한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거기 내려가 보면 이제 애들이 평소에 어떻게 교육 받았는지 설교를 어떻게 듣는지 모든 밑천이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그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소년부, 소년부 1번은 이야기가 된 것 같고 2번 말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소년부에서 2번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제가 10년 전에 소년부 교사 섬김을 봤었을 때 청년 선생님과 장년 선생님의 비중이 4:6. 40%가 청년 선생님 60%가 장년 선생님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올해 2021년 섬김이 끝나고 소년부에 유일하게 있던 정교사 청년 두 분 선생님이 오늘 자로 내려놓으셨고요. 새로 한 분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청년부 선생님이 딱 한 분 계시는 겁니다. 근데 사실 지금 취학부 같은 경우에 행사가 열린교회 시스템상 적은 행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소년부에서 나이로 중간이거든요. 이제 담임목사님 앞에서 그런 얘기 하기가 좀 그렇지만 어쨌든 내일 모레 50대 중반으로 바라보는데, 예 중간입니다. 근데 저희 40대 초반 되시는 선생님이 총무 역할을 하시는데 상당히 열정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이러저러한 아이디어도 많이 주시고 뭔가 일을 진행을 하시려고 하는데 나머지 선생님들이 못 따라가십니다. 그리고 솔직히 섬김의 체력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것을 못 따라가는 것에 대해서 선생님들이 많이 아쉬워도 하시지만 미안해 하시고 그리고 또 그로 인해서 왜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얘기가 또 왈과왈부가 되는데, 그래서 이렇게 주변에 청년 우리 섬기셨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좀 모니터링도 해보고 했는데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이전에 10년 전 그게 정확하게 언제까지였는지 모르겠지만 이 자리에 디렉터로 계시는 박재헌 목사님이 아마 증인이 되어 주실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청년 모임이 4시에 오후 예배를 드릴 때 청년들 예배가 따로 있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게 맞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그 모임까지 끝나고 돌아가기 위해서 어디에서든지 섬김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리고 12시 저희가 소년부가 10시, 12시 예배가 있는데 12시 예배가 끝나면 공과까지 끝나면 한 2시 전입니다. 그럼 2시에 이제 코로나 때가 아닌 때에는 2시에 교사들이 모여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면서 교사 회의를 했습니다. 그러면 교사 회의가 끝나는 시간이 한 3시 반 조금 늦으면 4시, 바로 그 모임으로 가서 활동을 하고 그리고 이제 주일을 이렇게 돌아가는 시스템이었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교사의 자리에 오는 청년 선생님들이 좀 있었다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좀. 오후 예배인데, 예, 청년 예배가 아니라 청년 모임이 이제 오후에 또 따로 있어서 청년 선생님들이 그 모임까지 마치고 이렇게 귀가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교회 앞에서 섬김을 많이들 했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 부분이 좀 맞는 것 같기도 해서.”
예, 제가 제가 증인이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사실 그거는 사실 팩트가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었을지는 모르는데 그 사람은 별로 부서에서 도움이 별로 안 됐을 겁니다. 이거 조금만 크게 해줄래요? 이런 예는 있었습니다. 어떻게 했냐 하면은 이제 교회학교에 너무 교수가 부족하니까 사실 그때는 장년분들 중에서도 교사 섬길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들은 막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어느 정도로 늘어났냐면요. 2002년도 4월 달에 여기 아이들이 300명이 왔는데요. 2년 뒤에 애들이 600명이 됐습니다. 2년 만에 뻥튀기가 된 겁니다. 두 배로. 그러니까 도저히 그 아이들을 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청년부에다가 내가 미션을 줬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30명 무조건 교사로 보내라 이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이제 그 당시,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어쨌든 그게 담임목사가 거의 반강제적으로 해가지고 밀어서 보낸 겁니다. 그런데 그게 좋았느냐라고 생각할 때는 나는 그냥 반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교사라고 하는 것이 체력도 필요하고 뭐 어떻게 보면 경제력도 필요하고 시간도 필요하고 어떻게 보면 또 외모도 필요할지 모르지만은, 아이들은 그렇게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그럴지도 모르지만은 그러나 사실은 걔네들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거기 와 있어 주는 게 아니라 사실 걔네들을 사랑하는 거거든요. 근데 사실 좀 보면은 생산성은 그러니까 아이들이 일단 공감하고 따라주는 거는 젊은 세대 선생님이 오면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건 틀림이 없는데 근데 진득하게 아이들이 정을 결국은 마음 몇 달 있다 마음을 열고 정을 주고 이렇게 붓는 그거는, 사실은 아이를 길러본 그 선생님들은 못 따라갑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굉장히 불안정합니다. 그런데 그런 원인이 있는데 그러니까 청년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자면 이렇게 청년들의 안정성이 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이제 하나 하는 거고요.
두 번째는 뭐냐면 이거 다른 문제인데 청년들이 여러분 알다시피 지금 이만큼이라도 청년 숫자를 유지하고 있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여기는 지금 서울도 아니잖습니까. 이제 변두리잖습니까. 근데 그런 상황인데 이제 우리 교회가 이제, 여러분 생각하기에는 10년 전에 우리 교회하고 지금 우리 교회하고 평균 연령이 젊어졌을 것 같습니까? 약간 나이가 조금 더 들었을 것 같습니까? (약간 들었을 것 같습니다)
약간 그럴 것 같죠? 그런데 이번에 통계를 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다 돌렸는데 10년 전에 열린교회의 평균 연령이 48세였는데, 그러니까 제 주일학교 애들 빼고 청년 이상으로 되는데, 지금 10년 만에 3년이 젊어졌습니다. 45세입니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은, 그런데 이 얘기가 뭐냐 하면 막 10대 애들이 막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 놀랍게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 집중적으로 들어와가지고 평균 연령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거 저도 굉장히 놀랐, 저는 당연히 많이 나이가 많이 들어가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통계를 이번에 직원 수련회 가가지고 다 펼쳐놨거든요. 그래서 교육자들 다 공유하라고 내가 얘기해 줬는데. 그런데 삼 년이 젊어지고 있습니다. 근데 앞으로는 이런 추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근데 이거는 굉장한 겁니다. 왜냐하면은 청년들이요 내가 만났던 20대, 20대 초반에 청년들이 지금 40대 40대 중반이 됐습니다. 청년 4부가 생긴 이유가 바로 거기거든요. 엊그제도 갔다 왔는데. 거기 똑같이 여러분하고 똑같습니다. “아 목사님 몸이 옛날 같지 않아요, 자꾸 몸이 좌절을 느끼게 만들고”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근데 내가 얘기하고 싶은 뭐냐 하면, 오늘이 나의 생애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그리고 몸이 아프고 자꾸 힘이 없어지는 거를 받아들여라, 그리고 저처럼 운동을 하십시오.
저는 헬스 제 체질에 안 맞습니다. 그래서 워킹을 합니다. 적게 걸으면 하루에 6키로, 많이 걸으면 11키로, 어제 칼바람이 부는데 대공원 세 바퀴 돌았습니다. 세 바퀴 돌면 7키로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운동을 하시면서 극복하고 아프고 병원 가는 거는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만약에 이 나이 들면서도 연약하지 않다, 이거는 소나타 30만kg 타고도 쌩쌩 달리고 싶어 하는 겁니다. 카센타 부지런히 드나들다가 폐차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프면 약 먹고 그러면서 건강을 유지하셔라 이 얘기를 합니다.
청년들의 얘기를 좀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아니면 이 얘기를 이해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절대로 청년을 끌어안고 안 놓아주려고 하는 그런 입장이 아닙니다. 근데 그건 뭐냐하면 청년들 자신을 유지하는데 옛날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겁니다. 사실은 나는 그런 파격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내려가서 청년 순장을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잘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이제 아주 연세 드신 분들 말고 좀 그 어느 정도 아이들 뭐, 대학교 1 2학년 좀 키운 그런 부모들이 내려가서 한 번에 팍 스파크가 튀진 않을 겁니다.
왜냐면 우선 형제들이 별로 안 좋아할 거란 말입니다. 근데 그렇게 해서 가서 외모를 10년만 마이너스 딱 시켜서 그래서 가서 마치 그 결혼하지 않은 아주 비혼, 그 연세 드신 분인 것처럼 하고 가서 그렇게 생머리 하고 가서 싹 해서 걔네들을 양육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부에서 하는 건 제가 제의를 하면 청년부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할 겁니다. 그런데 그럴 정도로 청년부 자신이 자신을 지탱하는 데 굉장히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데 이제 우리는 사실 청년들이 와서 조금 도와주잖습니까. 아직도 있긴 있잖습니까. 근데 우리 장년부가 청년을 도와주진 않잖습니까.
근데 청년부는 뭐냐 하면 이제 또 문제가 뭐냐면 예전에 예전에는 그냥 한 35세까지 막 청년 생활하다가 딱 결혼해버리면 장년부에서 다 관리를 했던 겁니다. 이제 비혼 상태에서 40대 후반까지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혼자서 갱년기부터 시작해서 다 겪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기울이지 않으면 다 막 미끄러지고 어그러지는 겁니다. 엉망이 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사실은 청년 4부 100명밖에 안 되는데 교육자 한 사람을 세웠던 이유가 바로 거기에 김현희 전도사가 아주 탁월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 와 있지만은. 그렇게 해서 돌보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청년들의 입장에선 뭐냐면 애들이 예전하고 달리 신앙도 약해지고 세상의 도전은 엄청나게 강해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더 많은 돌봄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사실은 거기에 여력이 좀 부족한 그런 면도 존재한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제가 기어다닐 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회심하기 전 무신론자가 될 때 15살까지 교회를 다녔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거기에 고등학교 언니들부터 시작을 해서 별 사람이 다 있었습니다. 그중에 진짜 예쁜 여선생님도 있었고 했는데 다 필요 없고요.
저한테 그래도 내가 딱 한 사람, 그 선생님들이 내 영혼에 대해서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 단호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아무 관심 없었습니다. 기어다닐 때부터 시작해서 유치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이학년 때까지 내 영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 하나도 없었습니다. 항상 한 분이 딱 이야기하셨습니다. 결혼하신 사십 대 후반에 남자 집사님이었습니다. 그분은 항상 공과 공부할 때 열렬하게 눈물 맺힌 눈동자로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더 큰 영향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내가 지금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미안한데, 실제로 영락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영락교회에서 고등학교를, 중고등학교를 하거든요. 얘네들이 너무 개판인 겁니다. 이렇게 이제 영락교회에서 교목이 고민하기를 얘네들은 어떻게 할까? 그 교회에서 교회에 있는 신실한 성도하고 이렇게 연관을 맺어주어서 후원자처럼 정신적인 후원자처럼 이렇게 해주고 싶어 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바쁘니까 그런 거 할 리가 없잖습니까. 그러면 그리고 또 젊은 엄마들도 안 합니다. 아니 자기 자식 둘 돌보는 것들도 죽을 지경인데, 무슨 남의 자식까지 신앙 상담, 인생 상담을 해주겠냐, 그러고 보니까 시간 남는 사람은 권사님들밖에 없는 겁니다.
1학년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1반 이경수 그다음에 뭐 영락교회 권사 권미숙 뭐 이런 식으로 엮어준 겁니다. 그러니까 권사님들은 뭐 특별히 할 일도 없고 경제적인 여유도 있고 하니까 애들한테 막 정 쓰고 편지를 쓴 겁니다. 답장이 왔을까요? 안 왔을까요? 오긴 뭐가 옵니까? 그 다음에 도시락을 정성껏 싸가지고 학교에 가서 배달해 주는 겁니다. 첫날에 받겠습니까? 아까 얘기했잖습니까? 걔네들은 외계인이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것만 해도 감사, 감지덕지하고 “네”하고 하는 것만 해도 황송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외계인하고 외계인 같은 애들입니다. 그러더라도 도시락 싸가지고 와도 쳐다도 안 봐, 근데 편지 쓰고 도시락 사주고 편지 쓰고 간식 사다주고 편지 쓰고 꽃다발 갖다 주고 그거를 권사님들이, 말하자면 서울역에 나가서 전도하는 심정으로 한 겁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걔네들이 엄마 아빠 친구한테 안 털어놓는 이야기를 권사님한테 편지를 쓴 겁니다. 거기서 많은 영혼들이 변화됐습니다. 이건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 거 뭐냐 하면 특히 중등부 고등부 하고 이런 선생님들이 있잖습니까. 잘 기억하십시오. 왜냐하면 얘네들은 자아가 형성이 안됐기 때문에 속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고 싸우는 겁니다. 자기가 자기하고 싸우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에너지를 다 소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엄마하고 선생님들이 가끔 염장을 지릅니다. 염장을 질르면 얘네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 소리에 대적하고 싸우는 거보다 눈에 보이는 사람하고 싸우는 게 훨씬 더 신나고 승패가 빨리 판가름 나고 관심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힘난다기보다도 관심을 이리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쉬운 선택입니다. 그래가지고 일부러 애들이 그 정도로 악하지 않은데 아주 위악적이 되는 겁니다. 위선의 반대입니다. 위악적이 되는 겁니다.
자기 사실보다도 훨씬 더 나쁘게 보이면서 엄마 아빠한테 막 대들면서 심지어 쌍욕을 하면서 그러면서 선생님들한테 막 질러버리는 겁니다. 근데 그게 그렇기 때문에 걔네들은 염장을 지르면 안됩니다. 그리고 거기다 쿡쿡 쑤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엄마들이 자꾸 시비거는 것 줄여야 됩니다. “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이러잖습니까. 그거 말하면 안됩니다. 걔네들은 에너지가 없어서 그거밖에 못합니다. 엄마 “응?” 말 버릇이 그게 뭐야? 그거 안됩니다. 걔네들이 그거를 그런 도덕 교육을 받아들일 여유가 안돼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충분히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겁니다. 눈물 눈물로 기다려주는 겁니다. 그래 그런 점에서 이제 청년부하고 내가 얘기는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청년부에서 교사로 섬기십시오 그리고 내보내주는 대학부나 청년부에서 내보내주는 사람이 제 경험에 의하면 거기서도 별로 적응이 안 되는 사람들을 추천해주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그래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수동 교회에 있을 때, 내수동 교회에 있을 때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청년부에서 하다 하다가 도저히 손에 안 들어오는 애들을 딱 골라가지고 여기 형님(?1:02:33) 여기 이 교사 여기에 있습니다. 와서 보면 이게 뭐냐면 본인 스스로도 지탱하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근데 나는 오케이 했습니다. 아 오케이 내가 받아들인다, 아니 그러면 내가 고쳐서 쓴다. 모아놓고 그냥 교사 회의할 때 펑펑 울게 만들고 그 다음에는 그냥 힘들게 빡세게 교사회의하고 끝난 다음에 다 데리고 그다음에 차 태워가지고 그리고 저기 포도원에 가가지고 경치 좋은 곳에 가서, 그때 내가 교수였으니까 내가 돈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돼지갈비 사 주고 그다음에 끝나면 예쁜 커피숍에 데리고 가고 그다음에 공휴일 날이면 애인 없는 사람들은 다 모아가지고 그래가지고 저기 야유회 데려가고 그 다음에 극장 구경도 시켜주고 막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막 아파서 교회는 못 나오는데 교사 모임에는 막 택시타고 왔습니다
내가 전도사님들한테 얘기합니다. 그 부서에 푹 빠지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 부서와 연애하는 교사들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 그게 잊히지도 않습니다. 예배가 왜 안 나왔냐니까 박민순 교사가 너무너무 아파서 지금 예배에 못 나왔던 겁니다. 담임목사님도 “아이고 큰일 났네 큰일 났네” 그러니까 교사로 전화를 해서 “아이고 어떡하니 너 너무 많이 아파서. 우리 두 시에 포도원에 가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나 갈 거야” 택시타고. 그렇게 매력이 있는 부서로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예, 그래서 청년들이 교회학교를 섬길 수 있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예, 그런데 그런 점이 있다는 것까지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앞에서 중복이 됐고요.” (1, 2번은. 네. 3번) “그것도 마찬가지로” (네. 4번.)
“선생님들이 해마다 너무 많이 나가시고 교사를 수급하는데 우리는 정말 모든 선생님들이 각개전투로 선생님들을 모셔와야 되는 그 상황이 정말 많이 어렵게 느껴졌고요. 그래서 교사 수급 문제를 뭔가 중앙에서 적극적인 어떤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특히 저희 중등부 같은 경우는 왜 그런지 모르는데 많이 무서워들 하세요. (원래 무섭습니다. 북한도 넘보지 못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와서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1년 있다 가시는 선생님들도 많고 이래서 생활에??(1:05:14) 교사 수급에 정말 머리가 아플 지경이고요. 그래서 중앙에서 이런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 됐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드립니다.”
다입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중앙에서 노력을 안 하는 건 아닙니다. 하고요. 그리고 심지어 아마 지금 교사들 중에서도 제가 교역자 회의 때에 지시를 해서 교구에서 무조건 두 명씩 차출해서 보내라, 찾아봐라, 그러면 교구 식구가 백오십 명 이백 명씩 되는데 한두 명이 없겠냐 찾아봐라, 그리고 지금 백수로 있지만은 그러나 일깨우면은 봉사할 사람들을 찾아봐라, 해서 보냈습니다. 근데 이걸 기억하십시오. 뭐냐면 한 학원 오래 다니는 애들은 친구가 있어서 오래 다니는 겁니다. 선생님이 잘 가르쳐서가 아니라.
그래서 이게 제가 말하는 게 너무 무책임해 보일지 모르지만요. 오래 그 부서에 붙어 있게 하려면은 선생님들이 전도하는 마음으로 그 여러분하고 마음에 맞는 사람을 불러오는 것이 그것이 가장 좋은 겁니다. 그리고 그거보다 더 중요한 건 뭔지 아십니까? 지금은 조금 이제 우리 교회 간사들도 나이가 많았습니다. 근데 이제 많아졌습니다. 근데 2002년도에 여기 이사 와서요. 2005년도쯤 됐을 때 간사의 전성기였거든요. 그래서 우리 간사 그 뽑을 때는요. 보통 5대 1이었습니다. 여직원 간사들이.
그런데 뽑으면 광고 시간에 얼굴이 나오고 신임 간사 임명 하고, 어 고등학교 대학교 열린교회 언제 무슨 대학교에 나왔고 무슨과 나왔고 그다음에 열린교회 언제 했고 끝까지 프로필까지 다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보고 뭐라 그랬는지 아십니까? 열린교회 간사는 좋은 데 안 나오면은 못 들어오겠네 할 정도였습니다. 진짜 학벌도 좋았고요. 그리고 신앙도 좋았고, 그리고 외모도 있고 다 그런 사람들이 와서 봉사했습니다. 다 20대 청년들이. 근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때 봉급 50만 원이었습니다. 연봉 600이었습니다. 뭐 하기는 뭐 내 연봉이 한 1800밖에 한 2천 정도밖에 안 될 때였으니까 사실은 자기들을 더 많이 줄 수가 없는 입장이었죠. 근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자기 친구가 어느 날 구역 식구였는데 간사가 됐습니다. 근데 가는 곳마다 교회를 자랑, 가는 곳마다 자기 은혜 받은 이야기 그리고 얼굴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겁니다. 물론 거기에는 저의 도움도 있죠. 제가 많이 사랑해줬죠. 사실 교육자들 세 번 야단 맞으면은 간사들은 한 번도 안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역자들은 콘도에서 재우고 직원들은 데리고 가서 호텔에서 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에게는, 교역자는 사명감이 있잖습니까. 근데 이 청년들은 그 젊은 나이에 직업을 포기하고 그 박봉에 들어왔는데 여기서 보람이 아니면 살 길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건 뭐냐 하면은 행복한 교사가 되십시오. 그리고 사람에게 다 눈독을 들이십시오. 그리고 또 또 눈독 들이는데 또 다른 부서에 있는 사람 뺏어오면 안 되니까. 다 이렇게 봐서 이 교사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걸로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의식적으로 그 교회학교에서 일어났던 아주 은혜로운 간증과 재밌는 이야기를 조심히 얘기하십시오. 그리고 행사있을 때 살짝 끼어놓으면서 교역자에게 저 사람 찜 해놨습니다. 전도사님이 잘 설득하십시오, 이렇게 해가지고 잘 하십시오. 그리고 교회 중앙에서도 조금 더 신경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교구를 다시 한 번 쪼아서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한 명씩이라도 좀 차출을 해보도록 제가 한번 다시 한 번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고등부, 고등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일 것 같은데 말씀하시죠.
“1, 2번은 앞에서 다 말씀을 드리신 것 같고요. 저희 보면 이제 교역자 교체가 자주 있어서 이 부분도 다 담임목사님 말씀 어느 정도 해 주신 것 같아서 어느 정도 이것도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만. 조금 전에 취학부 아이들한테는 인문학적 요소로 아이들한테 교육을 시킨다고, 시킬 거라고 하셨잖습니까? 그거는 몇 년 전부터 저도 지켜보면서 참 감사한 일인데, 저희들도 이제 중고등부에 오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게 과학적인 부분에 있어서 특히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잖습니까? 예. 진화론에 이렇게 하다 보면은, 사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거든요.
근데 사실 교회 안에서는 내가 믿음이 없다, 라는 엄마 아빠가 또 걱정할까봐 이런 식으로 해서 그걸 피하고 말 안 하고 갔다가, 제일 문제가 되는 게 이제 청년부에 올라가서 잠수타는 친구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리고 더 그거 하는 거는 군에 가면 더더욱 힘들어지고요. 사실 저는 그걸 제가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많이 마음이 아프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우리 큰아이가 학교에서 종교학 공부를, 학생이 그쪽이 아닌데 궁금해서 한번 들어봤다고 하는데 거기서 조금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들을 좀 조금 가볍게 긁어줬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좀 깜짝 놀랐거든요. 사실 제가 그 커리큘럼까지 뽑아왔는데 나중에 어떻게 한번 검토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이게 저의 개인적인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지금 우리 교회에서 겪어야 될 일들이라서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네, 그래서 이제 지금 이제 교육의 자유화가 이루어져 있고 솔직히 얘기해서 무슨 그 동성애 문제는요, 이미 팬들럼이 끝났습니다. 넘어간 겁니다. 그리고 구라파에 있는 교회들도 다 이제, 교회들보다도 사회가 이미 벌써 이제 동성애를 인정하는 쪽으로 다 가고 있고 사회적으로. 그리고 솔직히 우리나라도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면은 성소수 문제에 대해서 이제 이야기를 하고 특히 차별, 차별법 문제를 이야기할 때 사실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저쪽 손을 들어주지 교회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근데 이런 상황인데 희망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그게 뭐냐하면 이제 그 외국에도 보면은, 이제 팬들럼이라고 그랬는데 시계추가 이제 그 동성애나 이런 것들을 자유롭게 인정하는 쪽으로 이렇게 갔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가보니까 사람들이 정말 행복한가, 라고 할 때 안 그런 사람들이 되게 많다는 것이 입증이 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조던 피터슨을 비롯해서 그런 철학자들도 이제 반대 쪽으로 가면서 다시 이 규범을 지켜야 된다는 쪽으로 많이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신경을 안 쓴 건 아니고 그런 문제들도 교육을 했는데 이제 훨씬 더 강화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은 진화론이나 이런 것도 사실 우리들이 전혀 안 한 건 아니고 우리 장년부 수련회 때 같은 데 보면은 김명현 박사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진화론 같은 거 다 이야기하고 했잖습니까. 근데 이제 그런 것들도 이제 중고등부에서 자료로 활용하고 그랬을 거라고 보는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사실 커리큘럼은 계속 올라옵니다.
그 대신 이제 그게 이제 이런 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그 두 가지 요소를 같이 생각해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 사실은 중학교 2학년 때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 중에 하나가 사실은, 내가 이제 교회에 대한 두 가지였습니다. 그 하나는 뭐냐면 진화론 교과서 도표 한 장이 내 마음을 완전히 움직였습니다. 그게 여러분도 보셨는데 그게 결국은 그게 거짓말이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모든 포유 동물의 배아의 발생 초기가 똑같다고 하는 그 그림을 그리면서 이 시간이 이게 종류가 변하면서 진화하면서 이게 서로 다른 모양이 됐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인간과 다른 포유류가 배아에는 다 똑같다고 이렇게 나오잖습니까. 근데 그게 사실은 인터넷 들어가 보면 알지만 그게 커다란 사기였습니다. 이게 다 데이터가 가짜였습니다. 지금은 그걸 인정받지 못합니다. 근데 그런 도표 하나에 확 그 믿음이 쏠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배경에는 뭐가 있었냐면은 그 설명이 너무 탁월했기 때문에 내가 거기로 쏠린 게 아니라 사실은 내가 예수를 못 만났기 때문에 그 쏠린 겁니다.
솔직히 우리 중고등부 중에서도 아이들이 확실히 회심한 애들이 있잖습니까? 도표가 아니라 세상 없는 이론을 가지고 와서 설명해도 요동도 안 합니다. 왜냐면 내가 내가 내가 나를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오늘 아침에도 만났는데 무슨 소리야, 그렇게 하는 겁니다. 오늘 아침에도 내가 그 하나님을 만났는데 무슨 얘기냐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두 가지를 같이 해야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열렬히 기도해서 그 회심집회를 내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가 그겁니다.
그 작년 같은 경우에 지금 김민성 전도사가 인도하던 소년부에서 회심 집회를 아주 훌륭하게 한 걸로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부서들이 많이 늘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회심 집회도 내가 청소년 회심 집회 계속 참석, 부르기만 하면은 항상 가서 참여했고, 그리고 이번에도 참여했고 그리고 이번에 참여했습니다. 그렇죠? 이번에, 그렇죠? 이번에 그 올 초에 했잖습니까? 회심 집회에, 그렇죠? 그랬고요. 그래서 두 가지를 같이 병행해야 됩니다. 그런 회심 집회 같은 류의 영적인 변화를 아이들이 받고 주님을 만나게 하는 일, 그 다음에 이제 이런 변증들을 해야 되거든요.
저희들이 한번 본격적으로 더 연구를 해서 학생들에게 수련회나 아니면 특별 강좌나 다양한 그 기회가 있으니까 등불학교, 저 취학부와 그 아래쪽에는 이제 등불학교가 있고 해가지고, 한번 올해 잘 연구해서 한번 청소년을 위한 업그레이드 된 그런 등불학교 스타일의 그런 학교를 운영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방안도 우리들이 한번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지금 이제 어린 영혼들을 위하며 애쓰는 교사들에게 구역장만큼의 대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랬는데 사실은 저는 이 질문을 받고 사실은 되게 좀 마음으로 좀 참 좀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내 진심은 그게 아닌데 어떻게 전달됐는지는 모르지만은. 그래서 이제 제 마음에 일단은 지금 여러분들 의견을 좀 들어보고, 그리고 우리가 지금 코로나 나기 전까지는 그래도 교사 대회를 했었습니다. 그렇죠? 이번에도 있죠. 교사, 내년에 하잖습니까?
그래서 사실은 교사들하고 만나는 횟수하고 구역장들하고 만나는 횟수가 그렇게 차이가 안 났습니다. 물론 이제 구역장 공부 때문에 만나긴 했지만 지금 코로나 나고 나서 2년 동안에 구역장 공부 없어지고 지금 온라인으로 지금 제가 생방송을 내보내고 있어, 생방송이 아니라 제 직강으로 내보내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이제 그렇지 않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이번이 이제 우리 교사 수련회라고 그러나? 학교라 그러나? 수련회죠. 이제 교사 수련회 할 때 제가 교사들과 만날 거고요.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수 없는, 6개월 후에 여러분들 다시 한 번 만나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해소되면 제가 여러분들 모두 주일날 교회로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 그림 같은 곳에서 식사를 대접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잔디밭에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해소 안 되면 이렇게라도 만나겠습니다. 네, 그리고.
“사랑부는 제가 없음이라고 했는데요.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듣다 보니까 제가 옛날부터 이렇게 교회에서 이거는 한번 해줬으면 하겠다라고 사모하는 게 하나 있는데요. 교사 대학 같은 것, 우리 일꾼 교육처럼 교사들에게도 체계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교사만 보내주세요, 보내주세요가 아니라 제가 이걸 듣다보니까 교사로 오십니다. 1년도 가고 2년도 가고 3년도 교사를 계속 가시는 분이 있습니다. 근데 한 부서에 교사가 30명 40명 있다 그래서 3~40명이 사실 정성을 다해서 교사로서 섬기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이제 부장님 부장님 전도사님 이렇게 끌고는 갑니다. 왜냐하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너무 수급이 부족하니까 이름이라도 있어서 좋겠다는데 제가 가끔 보면 교사 회의에 너무 불성실하게 참여하는 선생님들도 너무 많고요. 그래서 저는 그리고 자기가 교사로서 하겠다고 지원하면 교사회의가 너무나 소중한 건데 그런 부분에 너무 참여 안 하고 그렇게 흐지부지 이렇게. 그래서 교사들을 위한 어떤 교사 대학 같은 것. 예, 그거를 1년에 한 번이라도 한 8주라도 6주라도 아카데미하듯이 그거를. 교리반을 의무적으로 수료 안 하면 저희가 교사가 원래 안 된다고 돼 있잖습니까.
근데 어떻게 보면 이제 너무 모자르니까 자꾸 이제 그런 그런 분들이 옵니다. 오실 때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교사는 못 주고 이제 부교사 주다가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교사들에게도 그런 라이센스처럼 열린교회가 교사라면 이 정도 교육을 받고 마음을 가져야 된다, 라는 그런 것들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한 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근데 이제 지금 그런 조건을 안 붙여도 구하기가 이렇게 힘들다 그러는데, 그런 것까지 붙여놓으면 이제 더더욱 이제 하늘의 별따기가 될 텐데, 그 필요성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게 있습니다. 내가 전도사님들한테 이번 기회를 줘서 이야기하는 건데 잘 잘 들으십시오. 그러니까 리더십은요. “모여” 그럴 때 모이는 겁니다. 그게 잘 되면 리더십이 뛰어난 거고요. 안 모이면은 리더십이 없는 겁니다. 아주 안 모이면 지도자를 깔보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 교회 같은 경우에, 지금 이제 장년부에서도 활동을 하고 청년부에서도 활동을 하면서 또 이제 교사를 또 해야 됩니다. 나 같은 경우는 너무 독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때 고등부를 했거든요. 중등부도 하고 그다음에 고등부도 했는데 고등부 교사를 오겠다고 옵니다. 그러니까 다 내려놓지 않으면 오지 말아라, 필요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나는 좀 독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청년부 뭐 구역장 하면서 뭐 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냥 청년부 가서 잘 섬기라고, 우리는 모자라도 여기 와서 전적으로 헌신할 사람을 찾겠다고 그렇게 내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그럴 정도까지는 그렇게 배짱을 튕기면 아마 교사들이 또 너 댓 명이 빠져나갈지 모릅니다.
그러니까는 내가 아이디어를 하나 가르쳐주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어떻게 하냐면 교사로서 모두 모여야 된다라는 명제가 있잖습니까. 그 다음에 현실적으로 모이는 것이 어려운 점이 많다, 라는 반명제가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조화를 찾으십시오.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나 같은 경우 한 그 작은 교회에서 처음 전도사 할 때 일인데, 죽어도 모일 수가 없는 겁니다. 교사 회의를. 왜냐하면은 그 청년부 임원이 교사고 교사가 성가대원이고 성가대원이 전도대원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다 겹치고 주일날 일이 겹치니까 도저히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그럼 교사 모임 안 한다 그 대신 예배할 때는 교사들이 모두 모이니까 그러니까 예배 시작하기 10분 전에 5분만 모인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할 수 있잖습니까. 몇 명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을 빼놓고는 할 수 있잖습니까. 15분만 일찍 나오라고 그러면 되니까. 그러니까 아주 중요한 사안만 딱딱딱딱 전달하는 겁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나한테 할 일이 있으면은 이거 아이들 모두 끝난 다음에 개인적으로 와서 보고를 해라, 그렇게 하고 그 대신 조건이 있었습니다. 석 달에 한 번 모일 때에는, 석 달에 한 번을 모이는데 석 달에 한 번 모일 때에 안 오면은 그냥 그건 자기가 교사 안 하려고 한 셈입니다. 왜냐하면 석 달에 모였을 때 내가 미술하는 선생님하고 다 해가지고 공과 자료를 다 그림으로 그리고 그다음에 공과에 필요한 모든 내용들을 다 프린트해서 석 달 동안의 교육 계획을 이만큼을 나눠주는 날입니다. 그걸 안 받으면 교육을 시킬 수 없는 당장 다음 주일부터. 그 대신 그 날은 철야를 해야 되는 날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석 달에 한번은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완벽하게 모이는 겁니다. 거기서 아 우리가 하나다, 라는 마음을 갖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부장은 집사님하고 잘 설득을 해가지고 그때 교회도 돈도 없잖습니까. 부장 집사님이 이것 좀 내시,오 이것 좀 내시오, 나도 좀 내고 해가지고, 선생님들 잘 교회 마당에서 불켜놓고 우리가 저녁 먹이고 그 다음에 간식도 주고, 그들을 즐겁게 해주고 그 다음에 이제 밤새도록 그걸 하는 겁니다, 새벽까지. 그리고 열두 개의 공과를 한 번에 강의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근데 안 나오면 자기가 집에서 혼자 공부를 더 많이 해야 되니 그렇게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이거는 극단적인 예이고 지금 우리 교회가 그 정도 형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뭐냐면 도저히 매주 모일 수 없다 그러면은 두 조로 편성을 해서 그래서 한 주 한 주 격주로 모입니다. 그것도 안 되면 한 달에 한 번 모여도 됩니다. 그러니까 아까 얘기한 것처럼 한 주도 안 만나면 안 됩니다. 한 주 모이는데 15분 안에 끝낸다, 그 대신 정식으로 교회 교사 회의하는데 그때는 밥도 먹고 교제도 하고 한다, 근데 그때는 최소한 당신들이 2시간은 시간을 내야 된다 하고 그때 중요한 자료나 모든 걸 나눠주면서 모이게 해야 됩니다. 그때는 하나도 빠지지 않게 모여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선을 딱 긋습니다.
그래서 그 주일학교 애들 설교할 때도 내가 그 공식을 적용하는 거거든요. 그게 뭐냐하면 아이들이 요렇게 앉아서 설교를 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변화가 됩니다. 이러고 있는 애들한테는 백 번 설교를 해도 걔네들 절대로 영원히 변화 안 됩니다. 근데 요렇게 앉을 수 있는 능력이 5분밖에 안 된다고 그러면 5분에 설교를 끝내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약간 늘려서 6분, 7분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근데 이거 5분 밖에 못 읽는 아이한테 30분을 설교를 하는 겁니다. 애들이 미치는 겁니다. 그게 절대로 변화 안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언제인가? 내가 심지어는 주일 학교 내려가서 얘기합니다. 너희들이 똑바른 자세로 앉아 있으면 목사님이 7분 안에 끝낼게, 약속할게. 그럼 애들이 칠 분은 참아줍니다. 7분도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 강도사 고시 설교 시간이잖습니까. 이 강도사 고시 설교 시간이 7분입니다. 7분에 시험을 치르는 겁니다. 근데 그렇게 똑바로 딱 앉아서 이렇게 탁 앉아있고 전도사님을 똑바로 쳐다봐야지만 애들이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그 안에 설교를 해야 하니까 농축하고 농축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단어의 구절에 로스가 없이 완벽한 문장으로 아이들을 사로잡으면서, 예화와 동작 이런 거 보여주면 안 됩니다. 이런 거 그 무슨, 그 저기 미디어, 막 영화 이런 거 보여주면 안 됩니다. 온몸으로 표현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아니 필요하면 아예 분장까지 해가지고 나타나가지고 한 5분 동안 아이들을 확 사로잡아서 원 포인트 메시지를 확 집어넣어주는 겁니다.
기도해야 된다라고 할 때, 그렇게. 그럼 그게 어렵겠죠. 그런데 그거를 온 마음을 다 짜내서 그렇게 열다섯 번만 하고 나면 그다음에 신세계가 열리는 겁니다. 걔네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겁니다. 그거를, 그것이 설교 준비라는 겁니다. 피눈물 나게. 근데 지금 내가 가볼 수가 없잖습니까. 구조적으로. 내가 그게 답답한 겁니다. 그래서 가볼 수가 없는 겁니다.
근데 지금 뭐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은 다 얘기를 하니까, 어느 부서의 이야기는 50% 애들은 설교 시간에 나를 보고 50%는 안 본다 그러는데 그거는 사역해보나 마나입니다. 그거는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분반 공부도 똑같습니다. 뭐냐 하면 60분 70분 막 이러면 안 됩니다. 그래서 애들이 딱 집중하고 기분 좋게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 딱 봅니다. 근데 그게 딱 20분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20분 플러스 애들이 각자 떠들 시간 주면 그거 20분 정도 되는 겁니다. 그러면 40분이 공과 공부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얘네들이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면 한 시간씩 성경을 가르쳐줘도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이러면 공과 공부 시간이 늘어나도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그 강약을 정확하게 조절해가지고 아이들에게 집중한 상태에서 확 집어넣어야 되는 겁니다. 이게 이겁니다. 뭐냐면 개가 있잖습니까. 개꼬리를, 이만한 개꼬리를 자르고 싶습니다. 근데 이걸 9번에 자르면 걔가 죽습니다. 근데 한 번에 잔인해 보여도 쫙 놓고 눈 딱 감고 한 번에 꼬리 끝을 꽉 내려쳐서 댕강 부러뜨리잖습니까. 약바르면 얘 삽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애들한테 이렇게 띡- 자르는 겁니다.
얘들이 스트레스가 왕, 왕창 받는 겁니다. 그래서 심지어 애들이 뭐라 그러냐면 공과 공부 꼴뵈기 싫어서 교회 안 나간다고 그럽니다. 선생님이 리더십이 없이 너무 산만하게 인도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배우려고 하는 애들에게는 배울 게 없고 놀려고 하는 애들에겐 재미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얘도 못 잡고 얘도 못 잡는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또 기가 막힙니다. 왜냐면 토요일 저녁에만 전화거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자기를 인격체로 대하는게 아니라 출석부의 한 멤버, 주일날 나와야지만 내 공과 공부에 구색을 채워주는 회원으로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토요일날 전화 오면서 느낌이 벌써 다른 겁니다. 그리고 전화 용건은 똑같습니다. 너 지난주 왜 안 왔니? 이번 주 나올 거니? 그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으로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안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잘못하는 겁니다. 이게 결국 반복하면서 깊이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얘기를 해주셨으니까, 사실은 아카데미를 8주씩 한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뭐 이상적이긴 한데, 근데 그거는 쉬운 일은 아닐 것 같고 어쨌든지 간에 한 번 교사들을 모으고 그다음에 이렇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그런 부스터 샷이 될 수 있는 그런 걸 우리가 한번 좀. 여기 전문가들 다 있으니까 우리는 아이디어는 뒤지지 않는다고 보니까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아이디어를 만들어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 요구하는 것들을 만족시켜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개월 후에 날짜 잡으십시오. 6개월 후에 코로나가 해결되면은 남한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풀밭에서, 그래서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잔디밭 위에 대화를 나누는 걸로 하고 코로나가 해결이 안 되면 이렇게 모이는 걸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드릴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이것은 부장, 부감님께만. 아 그리고 이번에 교사들을 위해서 심방비를 책정했습니다. 그리고 예산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한 학생당 5천 원 잡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아이들하고 빅맥에 가서 그 맥에 가서 맥도날드를 먹고 써서 내면, 그러면 10명인 경우에 1년에 5만 원까지 쓸 수 있도록 그렇게 예산을 잡아뒀다는 거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 나오는 것은 스타벅스 커피 쿠폰 3만 원입니다. 그걸 여러분들에게 주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이 쿠폰을 가지고 교사들을 만나라는 뜻입니다. 대표로 우리 박현철 형이 받으십시오.
자, 그러면 이제 오늘 여러분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도 사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나 많았었는데 가슴이 좀 많이 후련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 해 동안 열심히 충성해서 아름답게 많은 열매를 맺고요. 그리고 6개월 후에 만나서 또 여러분들이 괴로웠던 이야기를 저한테 다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정책에 반영해서 여러분들이 최대한 기쁨으로 교회학교를 봉사할 수 있도록 부장, 부감, 담임목사 그리고 장로님 그리고 교역자 이렇게 네 팀이 한 마음이 되어서 최고의, 우리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교회학교를 한번 만들어 봅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