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구하시는 하나님 6
하나님의 노래, 그리스도의 포도원(사5:1-2)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혔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남왕국 유다의 선지자였습니다. (?)받았을 때에 시대에 대해서 말하기를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수아와 히스기야 시대에 이 선지자 이사야가 소명을 받고 활동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때는 주전 740년에서 681년 사이였으니까 아마스나 호세아같은 이런 쟁쟁한 선지자들과 거의 같은 시대에 예언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하던 이 시대는 남왕국 유다 나라의 역사에 후반부에 속합니다. 그의 예언사역 중에는 히스기야와 같은 훌륭한 임금들도 없지 않았지만 그러나 결국 그의 예언사역이 끝난 후에 유다의 역사는 급속히 내리막길을 향해 치닫고 결국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성경은 더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만 교회 전승에 의하면 이 선지자 이사야는 악한 왕 므낫세에게 핍박을 받아서 마지막에는 그 므낫세가 이 선지자를 체포해서 톱으로 켜서 죽였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가 이사야라고는 분명히 나오지 않지만 히브리서 11장에서 고난 받는 주의 종들의 기록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그와 유사한 묘사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서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하기 오래 전에 그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하게 전해주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사랑하시고 돌보시는지를 상기시키는 것과 동시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도록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66장 가운데 처음에 나오는 1장부터 6장에서는 유대민족에 대한 죄와 그에 따른 하나님의 책망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루고자 하는 본문은 바로 그 중에 5번째 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기와 이스라엘 백성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 설명하셔야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그리고 다양한 생각, 그리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편견들을 가지고 고집들을 가지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들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신 가운데 1장에서는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그러니까 핑계대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오히려 변론하자고까지 말씀하시면서 그러면서 내가 너희에게 이를 말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나에게로 돌아오기만 하면 나는 너희의 죄를 정결케 하고 양털과 같이 희게 해서 내가 너희를 하나님의 백성 삼은 그 거룩한 뜻을 나타내고야 말리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이 5번째 장 여기에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노래로 지어진 이 5장을 통해서 이방 가운데 이스라엘을 부르신 하나님의 뜻과 그들에게 거시는 하나님의 기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유다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거셨던 이 노래로 쓰여진 이 성경이 오늘 우리가 깊이 생각하여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은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거셨던 그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기대가 오늘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고 또 아버지의 기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우리에게 자식이 있는데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도무지 헤아리지 않고 살아가려고 한다면 그는 부모는 있으나 사실은 후레자식처럼 살아가는 놈일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 원리를 아버지에게 적용시켜야 합니다. 자식을 기르다 속상한 일이 있으면 즉시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모습을 비추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 멋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노심초사하시는 것처럼 당신의 피로 구속하신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이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 노심초사하는 그런 마음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먼저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노래에 대해서 말합니다.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는 지난 주간에 이 성경을 우연히 읽다가 묵상을 하면서 아!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 관대 참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표현하실까! 여기서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명백히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포도원지기로 삼으셔서 우리를 돌보시도록 맡기셨습니다. 그 유명한 성경의 예화 가운데 포도나무를 삼은 포도원의 비유가 누가복음 13장에 나옵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포도원 주인을 예수님을 과원지기로 등장하십니다. 3년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는 주인의 요구에 대해서 과원지기는 주님이여 금년에도 제발 그대로 두시옵소서. 금년에는 내가 더 열심히 두루 파고 거룸도 주고 그렇게 하리니 이후에도 만일 실과가 맺지 아니하면 그때 찍어 버려주시옵소서.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포도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노래가 되십니다. 늘 충성하는 일군들은 그 충성하는 일군을 가진 주인들에게 언제나 자랑거리요, 노래가 됩니다.
저도 다른 곳에 가서 목회자들과 이야기를 할 때 목회자들은 자기들 교회의 자랑을 많이 합니다. 그때 제가 자랑하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에서 충성되이 하나님을 보면서 섬기고 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저에게는 언제나 자랑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똑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품삯을 주고 일군을 부리는 주인들의 자랑거리가 역시 늘 충성하는 일군인 것처럼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 나무들이 열매를 맺고 결실을 입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충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에게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자랑거리입니다. 늘 충성하는 일군들이 하나님의 집에서도 자랑거리가 됩니다.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위해 피 흘리며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충실하게 일하시고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당신의 백성들이 포도원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며 기도하는 그리스도 예수는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에게는 노래가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이 땅에 계실 때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모든 고난을 당하시고 부활하고 승천하신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 아버지에게 충성을 다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늘아래서 뿐만 아니라 하늘위에서도 보좌우편에서 간구하고 기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큼 이 땅에 포도원으로 부름 받은 이 세상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버지를 기뻐하는 열매를 충만하게 맺게 되기를 사모하고 고대하시는 분이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들도 교회를 사랑합니다. 주님의 교회에 택한 일군들도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교회 사랑과 그리고 이 교회에 대한 헌신은 그리스도 예수의 헌신과 사랑의 그림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계실 때 언제나 아버지를 자랑하셨고 또 아버지는 그렇게 충성스럽게 주님을 위해서 일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3장에서는 예수님의 별명을 “아멘”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명하시기만 하면 아멘! 하고 충성하셨던 분이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충성된 증인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노래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는 당신이 택한 백성들인 우리 곧 포도원인 우리에게도 하나님에게는 노래가 됩니다. 왜냐하면 이 포도원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가장 훌륭한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믿습니까?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경매에 나온 길가의 토지를 2-300평 싸게 샀습니다. 그리고는 만날 때마다 그 땅 자랑입니다. 오늘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나. 아 내가 사놓은 땅이 글쎄 옆에 큰 길이 난다더라. 났다는 것이 아니라 난다더라. 그 다음에 또 한참 있다가 무슨 이야기로 자랑하나. 큰 개발계획이 지금 수립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더라. 나중에 자랑할거리가 없으니까 그 땅에 펌프를 묻었더니 희한한 물이 나오더라. 아무튼 만나기만 하면 그 땅이 자랑거리입니다.
하나님에게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로서 하나님의 포도원입니다. 이 세상에 척박한 땅들은 가시와 엉겅퀴밖에 남은 것이 없는 황야와 같을지라도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룰 맺음으로서 탐스럽게 결실한 것을 보면서 다른 백성들이 척박한 땅에서 더러 아름다운 열매를 결실하는 땅들인 우리를 보고 포도원 농부인 그리고 포도원 주인이신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없으니까 우리는 별로 실감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번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각이라고 하는 훌륭한 수단이 있습니다. 생각의 날개를 한번 펼쳐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끝없는 들판을 한없이 걸어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덤불들이 보이고 그리고 나무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가시와 엉겅퀴들뿐입니다. 그리고 아주 험악하게 생긴 그런 관목들로만 덤불지어진 곳에 아무 것도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만큼 지나게 되었는데 과실을 탐스럽게 맺은 훌륭한 나무가 한 밭을 이루면서 한 계곡에 가득 들어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 다른 땅은 우리에게 아무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고 있는 그 열매, 나무를 올라가서 그 나무의 실과를 따고 그것을 터트려서 먹고 그리고 배부르고 목마름을 해갈한다고 할 때 그는 그 나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그 나무가 열매를 생산하고 있는 땅이 얼마나 우리에게 기쁨을 주겠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우리 같은 포도원도 노래의 제목으로 삼으십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를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성도는 존귀한 자, 저의 죽는 것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성도는 존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전에 우리는 우리의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며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였습니다. 우리는 육체의 열매를 맺고 죄악의 열매들을 맺었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더러운 타락의 쓴 뿌리들을 깊이, 깊이 박으며 자랐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급기야 진노의 대상이었고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실 때마다 불쾌하게 여기셨고 심판을 생각하실 수밖에 없으신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노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었고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었고 우리를 생각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즐거우신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무엇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전에 진노의 대상이었던 우리 때문에 오늘은 기뻐하고 이전에는 불쾌하셨던 우리를 보고 기쁨을 이기시지 못하시는 그런 하나님이 되셨습니까. 그것은 모두 그리스도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진노의 자녀였으나 지금은 축복의 자녀가 되었고 전에는 우리를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고통하시고 슬퍼하시는 이 세상의 자녀였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좋게 생각하실만한 그 무엇이 하나님에게 남아 있다면 그것은 모두 우리 자신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돌리시고 또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하나 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에게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담당하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베푸실 수 있도록 길을 여셨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그의 십자가에 부르심으로 저주와 진노는 기쁨과 자랑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노래 거리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세상의 비웃음거리였으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의 포도원이 되어서 이제는 하나님에게 노래거리가 되었고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노래가 되었고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의 깊이와 넒이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그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크신 긍휼하심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그 일을 볼 적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그 사랑과 그 긍휼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봅니다. 또 하나님은 십자가에 죽으신 자기의 외아들을 보는 그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그 사랑하는 아들이 얼마나 그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과 화목 시키려고 했는지를 하나님은 보게 되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맺고 있는 이 관계가 그 자체가 하나님께는 노래가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권세를 그리스도 예수께 위탁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복음을 전하라” 따라서 아버지는 우리가 당신의 아들인 그리스도 예수께 모든 권세를 위탁하셨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와 더불어 맺은 그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승리의 삶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와 그리스도가 맺고 있는 이 관계를 노래로 삼으시는 이유는 죄인 된 우리가 바로 그리스도 예수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갈 때만 비로소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올바른 관계를 누리고 살아가면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자랑거리가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것들 가운데 하나님에게 자랑거리가 될 게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의 힘을 자랑합니까? 하나님은 온 천하를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지혜를 자랑합니까? 사도도 기뻐하며 지혜와 부요하며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 앞에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임을 말해주었습니다. 이 세상의 재물을 인해서 우리가 자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에게는 이 천하에 모든 것이 전부다 그분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따라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와 맺고 있는 이 관계를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는 것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희 안에 있으며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와 그리스도께서 맺은 이 관계는 하나님에게는 영원히 노래가 됩니다. 죄 가운데 당신이 창조한 백성, 당신이 만들어놓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지닌 이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형벌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상황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그리스도가 여셨습니다. 그리고 죄 가운데 살아서 하나님을 반역할 수밖에 없는 인생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그리스도와 맺은 그 관계 때문에 그 백성들이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자기가 얼마나 죄인인줄을 깨닫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합니다. 그리고 그 완악하고 강퍅한 마음속에 하나님의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깊이 느끼고 그 예수님의 참된 마음을 통해서 아버지의 생각을 깨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런 사모함이 그 백성들의 마음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관계를 한없이 즐거워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노래가 되는 이 그리스도의 노래가 오늘 우리에게도 노래가 되고 있습니까?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건지신 그리스도 예수의 놀라운 사랑이 저절로 우리의 노래거리가 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저절로 기쁨이 되고 있습니까? 그가 죽으심으로 우리와 이루신 이 관계를 오늘 우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와 관계 속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과 영적인 풍성함을 마음에 풍족히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을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죽이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우리가 관계 맺기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이 은혜주실 자를 찾아가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참된 사랑을 우리 속에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 가운데 있다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가 되면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공통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새롭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그리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신 그 참뜻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거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목 매이는 사랑을 보면서 그 목 매이는 사랑을 발견하면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그리스도 예수의 하신 일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그 사랑을 입은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지 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헤아려주시도록 기도하는 것과 함께 또한 마음을 다해서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은 사모하는 마음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사랑이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예수로 인해서 기뻐하는 그것을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참된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충만하게 타올라서 그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기쁘게 여기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노래의 제목이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도 그리스도가 노래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져 그에게서 나오는 수목을 먹고 열매 맺는 것입니다. 모든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리스도와 맺은 관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삶의 신비입니다.
지난번에 바레도에(?) 집회하러 내려갔더니 그 기도원에 간판을 붙여났는데 '고로쇠를 팝니다.' 하고 쓰여 있는데 난 그래도 국어실력이 별로 없는 사람은 아닌데 아니 고로쇠를 판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이게 소에 거는 고리인가 그랬더니 고로쇠라고 써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수액입니다. 골리수라고 그런다고 하는데 그게 무엇인가 하면 이제 봄이 되면 물이 오르는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인간으로서 참 잔인한 것이기도 한데 나무에 물이 오르는 것을 보고 우리가 버들가지에 물이 올랐다. 어떻다. 그러는데 물이 이렇게 한참 올라올 때 위를 껍질을 벗겨서 그래서 계속 물이 올라오게 만든 다음에 그 수액이 가지로 가는 것을 차단해서 병에다 빼서 담은 것인데 그게 한말에 오만 원이었습니다. 그것도 싼 것이지 요즘은 요만한 병에다 하나 넣어서 천 원씩 받으니까 오만원이면 수 백병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말에 오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채취하기가 무섭게 서울 사람들이 불티나게 사간다고 합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그게 동맥경화에도 좋고 또 간에도 좋고 하여튼 만병통치약입니다. 원래 그런 것이 아닙니까? 뭐가 많이 붙어있습니다. 뿌리가 뽑아 올려서 그 가지에 공급해주는 물이 그렇게 좋은 물을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뿌리는 그 땅에서 뭘 그렇게 좋은 물을 먹겠어요. 뿌리는 그냥 산에서 흘러내리는 흙탕물을 먹고도 자신은 그것을 빨아들였을지라도 그 나뭇가지를 향해서는 그렇게 고영양가에 말하자면 정죄된 수액을 한없이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노란색이 꼭 영양제 색깔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공급해주니까 가지는 그것을 먹고 그 다음에 거기에서 그 나무에 속한 그 아름다운 열매를 한없이 맺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뿌리처럼 고난을 보셨으나 그리스도 예수는 그 쓰디씀이 고난을 보셨으나 그리스도의 고난의 결과로 말미암아서 우리에게 공급되는 것은 한없는 양분입니다. 그리고 한없이 열매 맺기에 적합한 그런 수액들을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에게 공급해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정말 맺기를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갈망하고 그리워하고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아름다운 열매와 승리하는 능력은 오로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와 이렇게 영적으로 그분의 은혜의 세계에 깊은 뿌리를 박고 거기에서 생수를 쭉 빨아들이면서 그 진액을 먹고 우리는 아름다운 열매를 먹고 자라야 합니다. 그 은혜의 샘에서 생수가 올라온 사람들은 신앙생활 하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즐겁습니다. 그러나 그 통로가 막혀있는 사람들은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나 고달프고 너무나 힘든 것입니다. 그리스도 없이 이 세상에서 열매를 맺어보려고 애를 쓰는 사람들이 결국은 찾고자 하고 애쓰고자 하지만 그러나 맺는 열매가 무엇입니까? 세상 사랑에 열매는 범죄이고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는 은혜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열매를 맺고 그 열매 때문에 심판을 받지만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고 그 은혜로 맺은 열매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2절은 포도원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신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세상에 가시와 찔래와 엉겅퀴를 여는 이 세상에 모든 악한 백성들과는 달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은 백성들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고 배려하셨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속받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배려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땅을 파고 돌을 제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같은 사람을 포도원 삼으시기 위해서 세심히 배려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포도원이 되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아버지의 포도원이 되기에 합당할만한 것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척박한 땅 중에서 가장 척박하고 돌밖에는 있는 것이 없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은혜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돌짝밭과 같은 우리의 심령에서 결실하지 못하게 하는 돌맹이들을 걷어내셨습니다.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마음속에 모든 자갈들을 걷으시고 때로는 큰 바위를 거두어내시고 그리고 부드러운 흙으로 변화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심어져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마음의 밭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옛날 사람은 아닙니다만 어렸을 때 시골에 가면 가끔 인근의 산에 가보면 정말 초등학교 옛날 사회교과서에나 나오는 화전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땅에 소유개념이 없고 그냥 나라에 구교지에 나무를 꺾고 불을 확 질러서 풀섶을 다 태우고 그러면 이제 땅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그 땅이 기름진 땅이고 돌맹이가 하나도 없는 땅이고 또 경사가 하나도 없는 땅이어야 하는데 그런 땅들은 이미 다른 사람이 다 일구었기 때문에 그런 땅은 나무를 자르고 풀섶에 불을 태워서 평지를 만들어놓았다고 하더라도 일은 그때부터입니다. 그래도 보면 소라도 있는 집은 그 소에다 쟁기를 걸고 하지만 화전이나 일구어먹고 다니는 그 천한 사람들이 그런 것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쟁기를 남자가 짊어지고 밭을 갈면서 골을 파고 지나가면 돌맹이가 심지어는 머리통만하고 심지어는 큰 가방만한 돌맹이가 나옵니다. 그것을 일구어냅니다. 그러니까 남자 한사람이 몇 달 동안 일구어내 봐야 만들어놓은 밭이라봐야 몇 평 안 됩니다. 그렇게 해서 일구어놓고 나면 그 다음에는 기름집니다. 처녀토입니다. 수백 년 동안 잎이 떨어져서 거름이 되고 잎이 떨어져서 거름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일단 일구어놓기만 하면 거기에서 무도 나오고 배추도 나오고 아름다운 과실을 많이 맺는 밭이 됩니다. 그러면 땅값이 달라집니다. 당연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믿지 못하게 하는 마음속에 있는 쓴 뿌리와 더러운 돌맹이들이 가득 차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있는 그 돌들을 걷어내십니다. 어느 한순간에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그래서 그 마음에 복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돌맹이를 거두어버리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서만 이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를 위해서도 이렇게 사랑으로 역사하시며 우리를 예수님을 믿는 이 백성으로 여기까지 데리고 오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오늘 말씀하시기를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포도 중에서 최상품의 포도, 다시 말해서 적어도 포도나무 종자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했다고 하는 말은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셨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애굽땅에서 건져내셨습니다. 그리고는 제일 먼저 시내산으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11개월 동안 있으면서 옛사람의 애굽의 모든 생활의 찌꺼기와 때들을 벗겨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천하에 모든 만민, 어느 누구에게도 주신 적이 없는 율법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고 규례룰 주시고 또 그 하나님의 말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섬기는 주의 종들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가운데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참 도룰 찾기를 원하나 그릇된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단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의 어리석고 타락한 모습은 그들 가운데 좋은 포도나무가 심기진 못한 자의 불행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어서 극상품의 포도나무가 심겨지는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그릇된 복음과, 거짓된 복음과 잘못된 진리의 길로 걸어가므로 말미암아 타락의 길을 갈지라도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참된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썩어지지 않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고 그리고 이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며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할지를 알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밀히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명백하고 밝히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거룩하고 깨끗한 말씀에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가장 좋은 말씀의 포도나무로 우리 가운데 심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그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회개하고 그리고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옛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고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어리석고 비참한 인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높고 기이한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과 뜻을 위해서 부름을 받았나하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전에 어린아이와 같은 생각이 변하여 그리고 어른과 같은 생각으로 변해지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이전에는 단지 듣기만 하였지만 이제는 만지게 해주시고 그리고 이전에는 단지 생각하기만 하였던 것을 오늘날 우리들이 말씀을 통해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심으신 그 말씀의 모든 씨앗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자라고 있는가 하고 묻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던 그 말씀들과 그리고 오늘도 우리에게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우리가 그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뿌리신 그 씨앗이 우리의 이 세상에 있는 염려와 근심과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완악함으로 열매 맺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습니다. 그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돌봄을 입으며 살아가도록 놀라운 신앙의 특권을 주셨던 것을 오늘 상기시켜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상기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우리 가운데 심으신 하나님의 이 말씀의 포도나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이 진리의 포도나무,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 우리를 끊임없이 우리의 속사람을 새롭게 해주시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또한 이스라엘의 포도원의 망대를 세우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그때의 망대는 크게 두 가지로 용도로 쓰였다고 합니다. 하나는 그 망대에서 농부들이 별장처럼 쉬는 곳이고, 또 한편으로는 포도원의 담장을 허무는 도둑들과 그리고 그 과수원을 헤치는 여우와 같은 것을 농부가 감시하기 위해서 세워놓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으로 구원하셨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데 그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여러분들을 구하여 내실 뿐만 아니라 구하여 내신 다음에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망대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지키는 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용사가 되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과 더불어서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여러분들을 이기고자 하는 자를 치셨습니다. 악한 대적들이 교회를 둘러쌓을 때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자들이 두 세 사람이라도 있기만 하면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언약대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그들의 대적들을 자기의 원수로 삼으셨으며 하나님의 백성의 포도원을 넘보는 여우들을 물리쳐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에서 승리하며 여기까지 걸어온 모든 신앙생활에 여정은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신앙생활의 실패는 우리가 그 실패의 대가로 주어지는 이 세상의 즐거움들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심령의 포도원의 망대에 계셔서 온 밭을 두루 살피고 계십니다. 교회에 망대에 계셔서 이 포도원을 허무는 자들을 진멸하기 위해서 온 땅을 두루 감찰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돌보시도록 그리스도를 우리의 포도원에 포도원지기로 두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용사가 되시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위한 전투자가 되셔서 누구든지 이기기를 원하는 자들의 편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교회의 미래에 대한 비관과 염려 때문에 너무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교회를 지키시고 그 백성들을 지키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아버지가 파주신 술틀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술틀을 팠습니다. 제가 직접 보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많이 봤습니다. 포도가 이스라엘 백성의 주된 수완물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지금도 에스골 골짜기에 가면 포도 한 송이에 4.5키로 내지 6키로짜리 포도가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정탐을 하러 갈 때 두 사람이 꿸 채에다 포도를 한 송이 꿰어서 가져왔다고 하는 것은 절대 과장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과일 점에 가서 보면 알지만 배도 보관하고 사과도 보관을 하지만 포도는 보관이 안 됩니다. 만약에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속에서 과일이 근육이 생겨서 육질이 질겨져서 결국은 애써서 냉장해두어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질겨서 못 먹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열매를 보관하는 방법은 그것을 이제 즙 틀에 넣어서 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짜서 그 술을 부대에 넣어서 지하에 넣어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포도주가 더 맛있게 익어서 그 포도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예전에 방학 때 가끔 내려가면 겨울에 명절이 되면 동리의 유지, 그리고 특별히 저희 아버님이 큰 가게를 하셨기 때문에 보부상들이 와서 우리 가게에서 물건을 많이 받아갔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을 이제 일 년에 한 번씩 명절 때면 불러서 집에서 한상 차려서 대접합니다. 그때 시골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 가게의 마크가 찍힌 달력을 주는 것이고, 두 번째가 바로 이 포도주입니다. 그때는 강원도는 포도가 흔하지 앟고 머루가 흔해서 가을에 이제 사람을 사서 머루를 따거나 아니면 시장에 많이 나왔을 때 그 머루를 많이 사다가 큰 독에다 집어놓고 술을 조금 붓고 그 다음에 이제 인삼을 몇 뿌리 집어놓고 뚜껑을 덮어 내버려둡니다. 그러면 이제 그게 겨울쯤 되면 아주 맛있게 됩니다. 저는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어른들은 아주 맛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발갛게 된 머루주를 한 국자 떠서 이런 컵에다 따라서 인삼을 나박김치 썰 듯이 썰어서 그것을 잔에다 하나 얹어서 주면 시골 노인네들 장사하는 그분들이 아주 최고로 칩니다. 아주 귀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골에서 한겨울에 천연포도주가 어디서 나겠습니까. 그 머루주를 먹으면서 그렇게 우애를 돈독하게 해서 물건을 팔고는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처럼 술틀을 파셨다는 이야기는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놀라운 은혜가 이웃들에게 얼마나 기쁨이 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으면 아버지만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포도원의 열매를 맺고 그 포도들이 즙이 되어서 보관되어서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이 될 것을 오늘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은혜를 받고 우리가 변화를 받고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면서 열매를 맺으면 우리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기쁨을 맛보는 것입니다. 아내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은혜를 충만하게 받으면 남편이 덕 보는 것입니다. 왜 잔소리와 바가지는 사라지고 기쁨과 은혜가 충만함으로 주께 하듯이 섬기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니까 남편들은 아내를 예수 잘 믿게 하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이 예수를 잘 믿고 은혜를 받으면 아내가 덕을 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받으면 남편의 완악하고 강퍅한 마음이 변해서 성령의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허물을 덮어주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연약한 그릇으로 여기며 사랑해주니까 우리는 남편이 은혜받기를 또 아내는 기대하는 것입니다. 자녀들도 마찬가지고 부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열매를 맺으면 우리만 기쁘고 하나님만 기쁜 것이 아니라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이웃들에게도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오늘 성경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랬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하나님의 기대와 좌절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대는 좋은 포도를 맺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대하실 만큼 그렇게 끊임없이 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땅을 고르고 거기에 돌맹이와 그리고 그 모든 뿌리들을 걷어내시고 또 거기에 기름진 땅을 두시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고 그리고 망대를 심어서 악한 자들의 헤침을 막고 그리고 술틀을 파서 그 맺힌 열매를 보관하고 그리하여 그 열매가 하나님과 이웃에게 기쁨이 되도록 충분히 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매 없는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시며 일하신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우리의 신앙생활에 발자취를 돌아보며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위해 많이 일하셨고 우리를 위해서 충만하게 일하셨는지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신 그 큰 일, 그리고 그 일을 통해서 얼마나 열매를 맺고 있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인격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인격의 그 아름다움을 우리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 앞에 행하셨던 그 놀라운 섬김의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셨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그 하나님의 부요한 은혜를 누리고 맛보고 살아가야할지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누리셨던 영적인 삶을 깨닫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가 인격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섬김 안에서 우리의 모든 삶의 현실 속에서 열매를 맺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도 그러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 포도를 맺었다고 되어있습니다. 들 포도, 이것은 모양은 포도이나 변질된 포도입니다. 들 포도는 못 먹어봤지만 똘배는 먹어봤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개똥참외는 먹어봤을 것입니다. 개똥참외가 뭡니까? 사람이 참외를 먹고 변을 봤더니 미처 씨가 소화가 안 되고 그냥 변으로 나왔는데 그것을 거름을 퍼서 땅에 뿌렸더니 그것이 우연히 뿌리를 내려서 거기서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똑같은 참외 씬데 사람의 돌봄을 받지 않으니까 거기에서 참외가 나기는 나는데 그게 개똥참외입니다. 길가에 서있는 그런 복숭아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돌 복숭아입니다. 돌배. 이런 것들은 정말 모양은 과일 모양을 하고 있지만 성질이 그 과일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 열매를 보고 포도원에서 자라고 배나무 밭에서 자란 그 아름다운 배의 맛을 생각하며 다가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실망을 주는 것입니다.
한번은 새로 만든 공원에 갔는데 어느 야유회를 갔나, 어땠나 했는데 일군들이 요만한 열매들이 맺힌 복숭아나무의 열매가 참 보기가 예뻤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일삼아서 그것을 다 따내기에 제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가서 아니 왜 따냐고 보기에 좋은데 그랬더니 이것을 다 따내지 않으면 나무를 버린다고 하기에 왜 그런가 했더니 아직 열매 맺힐 때가 안 되었는데 이게 지금 때가 되니까 자기도 모르게 착각하고 열매를 맺는데 이것은 요만큼 밖에 자라지 않고 더덕더덕 자라는 것을 내버려두면 진짜 3년 뒤에 탐스러운 열매를 맺어야 될 때가 되어서는 열매를 맺지 못하기에 수십 명의 인부를 사서 공원에 있는 새로 심은 나무의 열매를 돈을 들여서 따는 것입니다.
들 포도도 하나님에게는 이런 취급을 당하는 것입니다. 쓴 뿌리에서 나오는 열매들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데서 나오는 아름다운 열매가 아니고 겉모양으로는 신앙이 있지만 그러나 신앙과 믿음을 가장한 위선이 바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들 포도입니다. 들 포도라도 하나님께서 감사함으로 받아주시면 하나님입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은 이 들 포도가 아니라 정말 아름다운 포도 열매를 맛보실 수 있을 만큼 주님이 충분히 배려하시고 충분히 일하셨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 나무도 좋은 나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심으셨는데 그런데 들 포도가 맺힌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토록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돌보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하나님의 그 좌절된 마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열매를 맺고 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결실을 통해서 하나님과 이웃과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서 기쁨을 주는 그런 신앙의 열매를 맺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세례 요한이 제일처음 4백 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그쳤던 이스라엘 역사 속에 등장하여서 제일 먼저 증거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열매를 맺지 않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이미 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열매 맺지 아니하는 자마다 찍어서 불에 던지우리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말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지키면서 살수 없었을 때 선지자를 보내어서 그 이상을 들려주셨습니다. 죄를 지었을 때 제사장을 보내어서 사죄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의 사랑에 목매어하며 하나님의 심정을 전해주는 말씀의 증인들을 보내어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혹은 울면서 흐느끼면서 통곡하면서 벌거벗고 거리를 누비면서 하나님의 종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나게 해주었습니다. 타락하기에 이름난 여인에게 장가들면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어떻게 충만하게 나타났는지를 보여주고 싶어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포도원을 향한 마음이었습니다. 자나 깨나 하나님의 마음은 포도원에 있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도 하나님의 마음은 포도원에 있었습니다. 비가 올 때도 하나님은 포도원 때문에 염려하셨습니다. 햇빛이 날 때 하나님은 포도원 때문에 그 햇빛을 기뻐하셨습니다. 여우가 그 포도원 주위를 돌아다닐 때 하나님은 경계하셨고 악한 자들이 그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싸우셔서 그들을 퇴치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이렇게 열매를 맺기를 너무나 사모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모하는 그리운 열망은 아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아 우리를 영적인 이스라엘의 새 포도원으로 삼으시면서 하나님의 이 거룩한 갈망은 이제야 성취될 것이라고 하나님이 생각하셨습니다. 이제 내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이 포도원을 너희 가운데 세웠으니 이제 이 백성들이야말로 내가 기뻐하는 열매를 맺으리라. 하나님이 생각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모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을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오늘도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이곳에 와서 변화 받고 회개의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을 거스르며 살아가던 인생이 변하여 주님께 충성하고 하나님을 모르던 무지한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참사랑에 대해서 더욱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그 은혜를 찬미하는 백성들로 변화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는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열매 맺기를 원하는 일념으로 오늘도 혹시 금년 한해만 참으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의 심령을 기경하시고 우리의 마음에 새로운 씨앗을 심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를 변화시키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꿈꿉시다. 하나님 이 조국의 교회와 또 우리 교회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 신앙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생수의 우리의 신앙의 뿌리를 담기어서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줄줄이 맺어서 언제든지 하나님이 누구에게든지 우리를 자랑하시고 싶어 하시는 그런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 되도록 그래서 열매 맺은 우리를 보고 우리를 보는 사람들마다 그 열매를 맺게 해주시는 포도원의 주인이시고 또 포도원 과원지기이신 하나님과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가 생각나도록 만들어드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