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생명, 예수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
여러분들은 농사를 안 지어보셨으니 잘 모르겠죠 저도 농사를 지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만은 그 제가 살던 동네에는 배 밭으로 아주 유명한 동네였습니다. 지금도 전국을 다니면서 배를 먹어봐도 거기에서 나오는 배만큼 그렇게 맛있는 배는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제가 청년부를 할 때에는 가을에는 꼭 한번씩 청년들을 데리고 거기 배 밭에 갔습니다. 금방 나무에서 딴 배들을 거기에서 깎아 먹으며 교제도 하고 그랬는데 초봄부터 가지를 치고 거름을 주고 파고 이러면서 그 배를 아주 정성껏 가꿉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그 배가 탐스럽게 열립니다. 모든 배나무는 배가 열어요 그런데 그 배는 질이 다 틀립니다. 제가 한번 어느 기도원을 갔는데 그 앞에 과일들이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 그득해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저 좋은 과일 많이 달렸는데 이 기도원 주인이 “아 목사님 그것 못씁니다.” 과수원을 하던 사람이 그만두고 간지가 3년이 됐는데 매달리긴 매달리는데 못씁니다. 그럴 리가 있냐 그래서 가서 보니까 다 사과가 달렸어요 그래서 하나를 따서 먹어보니까 정말 못 먹겠어요 어쩜 그렇게 사람의 손길이 그쳤는데도 열매가 맺는데 그 먹을 수 없는 과일이 된 거죠 그런 과일이 배 일 경우에 그것을 말하자면 돌배라고 합니다.
사람이 정성을 들여서 잘 가꿔 미국에서 그 배를 수입을 해가요 그러면 이제 감독관이 나와서 거기에 지키면서 배를 어떻게 길렀는지를 수시로 감시를 합니다. 일본에서 필름을 일곱 겹으로 된 필름을 수입을 해 다가 배가 이제 배꽃이 떨어지고 배가 익기 시작할 때 그것을 봉지 속에 넣고 스티커를 딱 붙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농약을 주기 때문에 농약잔류 검사에 안 걸리기 위해서 그래서 미국사람들이 먹는 배는 처음서 부터 틀리게 길러요 그렇게 해가지고 아주 실하게 익으면 미국에 가서도 한국 배 최고입니다. 미국에서도 그것을 만들어 보기위해서 애를 많이 썼는데 결국 안 돼요 안 되는 것이 당연한 게 똑 같은 나문데 이집의 배 맛하고 길 건너편 배 맛하고 아주 틀립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 열매를 많이 맺는 그 나무는 주인에게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그래서 당시에 모두 다 아는 늘 보는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그 내 제자가 되리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너희는 내 제자가 된다. 그런데 이걸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이게 무슨 우리의 행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데 15장 전체를 봐도 이 열매가 도대체 뭘 말씀하시는 건지 답이 안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단순히 어떤 사역의 열매나 그 행동하는 어떤 열매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란 말에요 그러면 뭘 얘기 하냐면 이게 바로 인간의 내면의 세계와 외면의 세계를 초시간적으로 보시는 그 하나님의 영원한 보심을 나무에서 열매를 맺는 것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거죠 우리들이 배운 교리적인 상식으로라도 행위의 열매를 많이 맺어서 전도도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가 비로소 된다. 그렇게 교리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게 뭐냐 하면 그 생명력 모든 삶에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싶으셨던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것 그 연결 자체가 생명적인 관계라는 것 그런데 이 생명적인 관계라는 것 말이죠 뭘 하면 그렇게 붙어있을 수 있을까? 그런 거 없다는 거죠 뭘 해야지 그렇게 붙어있을 수 있을까? 그런 것은 없다는 거죠
생명은 물이 높은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생명 그자체가 자연이에요 그래서 그 자연의 원리에 따라서 흘러가는 물처럼 생명은 모든 생명은 생명이 있음을 결국은 나타내 보여주는 본성을 생명 안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봄서부터 자라지도 않고 꽃이 시들지도 않고 때는 묻죠 내년에도 아마 저 꽃이 피어있을 거예요 변동이 없죠 그거 뭐냐 하면 생명이 없어서 그래요 그런데 말이에요 한번 잘 들어봐요 생명이 없는 것은 그래도 추악하게 낡지는 않아 그런데 생명이 있는 것은 생명의 아름다움 대신 생명이 없어지면 아주 더러워지게 되요
난 원래 저런 조화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 한번 생각해 봐요 저렇게 해 놓은 거 난 눈이 나쁘니까 저게 조화인지 생화인지 잘 모르지만은 경험을 해서니까 저게 조화다 아는데 그런데 여러분들이 들어왔을 때 저게 있는 것과 실제로 파란 잎과 줄기들이 있고 싱싱하게 물방울이 맺힌 양란이나 아니면 히아신스나 튤립이나 이런 것들로 하나 가득 장식되어서 저기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후자인 경우에는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우리가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에게서 느껴요 우리가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은 생명끼리 통한다. 생명이니까 생명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거예요 아주 귀하게 느껴져요 그런데 이주일쯤 내버려뒀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것 그냥 있어요 그것은 이주일 동안 돌보지 않으면 저 통에 물리 썩기 시작하고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그리고 이파리들은 떨어지고 꽃은 아주 추하게 늙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묻고 싶어 우리 인간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는 생화일까? 조화일까? 생화와 같은 존재야 조화와 같은 존재야? 생화와 같은 존재에요 그럼 무슨 결론에 도달하게 되요 피어있을 때에는 다른 인공적인 것하고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워요 이게 이성적영혼의 아름다움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그런데 생명이 사라져서 시들기 시작하면 내 이런 질문할게요 인간이 매우 악해지면 그 사람하고 똑같이 생긴 마네킹이 더 훌륭해 그 악한 인간이 훌륭해 왜 대답을 못해 찔려 어떻게 생각해 우리 인간이 아주 망가지면 짐승만도 못하다 그러잖아요 그럼 내가 묻고 싶은 게 이거에요 인간에게 있는 무엇이 그 인간을 짐승만도 못하게 만드나 이거에요 만약에 인간이 외형은 인간이지만 동물이라면 더 나빠 질리는 없잖아요 뭐가 더 나빠지게 만드나 이거에요
역설적으로 어떤 결론에 도달 하냐 하면 인간이 동물만 못해지는 것 그 안에 인간의 위대성이 있다는 역설에 도달하게 되는 거예요 동물은 동물이하로 내려갈 수 없잖아요 인간은 동물이하로 내려갈 수 있어요 그러면은 그 영혼이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활짝 핀 생화와 같이 될 수 있고 조화만도 못한 다 시들고 병들어서 악취가 나는 그런 게 될 수 가 있어요 내 이참에 관리실에 부탁을 하는데 수요예배 특히 금요예배 때 강단에 올라가면 현기증이 나서 설교를 할 수가 없어요 수반에 이게 썩어가지고 냄새가 막 진동을 해요 오죽해서면 예배시간에 들어내라고 그러잖아
생명이 사라질 때 그것은 정말 추악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육체의 생명은 영혼에 있고 영혼의 생명은 우리 주님이시다 . 다시 한 번 육체의 생명은 영혼에 있고 그걸 지금 논쟁 했잖아요 영혼이 망가지니까 육체를 가진 인간이 육체를 가진 동물만도 못한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영혼이 올바르기만 하면 어떻게 인간을 비교할 수 있겠어요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래서 육체의 생명은 영혼에 있고 영혼의 생명은 너의 주님이시다. 그러니까 그 주님과 생명적인 관계를 맺고 있을 때 그분에게서 나오는 이 생명의 물이 우리에게 흐를 때 그 물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 그것을 공유하게 해 주는 예수님 안에 있는 그 무엇이 우리에게도 들어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 그리스도의 은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삼위일체 하나님의 그 생명과 사랑이 우리의 영혼 속에 교통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는 사랑과 생명인데 우리에게 경험될 때는 은혜이고 그 은혜가 다시 우리의 전 삶에 적용되어서 흐를 때에는 다시 생명과 사랑으로 화하여 하나님 안에 있는 동질의 것으로 사람들 속에 역사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예수님이 열매의 정체가 무엇인지 얘기 하실 필요가 없었는지 아주 분명해 지는 거예요 말씀하실 필요가 없는 거예요 나무 하나를 보면 그 나무가 생명을 가지고 있는 징조는 열매 하나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이제 막 움이 돋기 시작하는 초봄에 산에 가서 청진기로 커다란 나무에 대보면 꾸르륵꾸르륵하는 소리가 나요 물이 밑에서 올라가는 소리 나무는 이파리 하나 없는 겨울나무인데 벌써 봄이 되니까 겨울에 안하던 일을 나무가 하는 거예요 꾸르륵꾸르륵 생명이라 겉보기에는 말라죽은 고목하고 똑같이 보이지만은 살아있는 나무에서는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나요 그리고 물을 끌어올려요 물을 쭉 끌어올려요 그리고 열매가 턱하고 맺힙니까? 아니죠 요만한 순이 나오기 시작해요 씨눈이 나오기 시작해요 거기서 형언할 수 없이 작은 크기에 땅콩 가르면 나오는 그 배아와 같은 아주 티끌만한 이파리가 나오기 시작해서 그 이파리가 나중에는 손바닥만 하게 커져요 그러면서 그것이 꽃이 피어 수정을 해 요만한 열매가 맺혀 그러면서 그것을 태양의 빛을 받으면 탐스럽게 자라 열매만 남겨놓고 나뭇잎이 다 떨어져 그 모든 과정 전체가 생명이 있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여기에서 그 열매가 뭔지 도대체 얘기 하실 필요가 없는 거죠
하나님의 은혜가 내가 그리스도예수께 실제적으로 연합되어 있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 마음에 깊이 들어오게 될 때에 우리에게는 은혜로 다가오지만 우리에게 들어온 다음에 그 은혜는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 그게 뭐냐 하면 생명이야 생명 그래서 나의 속사랑이 막 살아나는 그리고 생명이 없는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나요 생명이 없는 사람을 보면 그가 누구이든지 눈물이 나요 내안에 생명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 사람을 섬기면 살아나 신기하게 그 사람을 섬기면 살아나 여기 우리직원들도 있지만은 화초만 맡기면 죽이는 사람이 있고 화초만 건드리기만 하면 살아나는 사람이 있어 그죠 그 무슨 손에 뭐가 달린 모양이야 그렇듯이 내안에 생명이 있으면 그 사람이 살아나 생명에 대한 사랑이 살리는 거야 살아나 정말이에요 그렇게 살아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열매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처음에는 내 마음의 영혼에 맺더니 마음의 열매를 맺더니 그러면서 다름 사람에게 가서 열매를 맺는 거죠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는 그 동안에 자기 자신 안의 모든 인격이 그 생명 때문에 변화되는 거죠 생명 때문에 변화 되요 그렇게 곤고하게 견딜 수 없는 고통 속에 살던 사람이 은혜의 물에 잠기기 시작하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요
부산에 언제 집회를 갔는데 하루 말씀 전하고 오는데 누가 목자라 그러면서 꽃바구니를 하나 만들어 왔어요 너무 아까 와서 들고 와서 와보니까 다 죽어가 너무 예뻐서 물을 떠 놓고 물속에다 한참 집어넣어놓고 집에 갔다가 그 다음날 와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나요 그게 바로 은혜의 물이란 말이에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요 여러분이 폐활량 검사 해 본적 있죠 좀 더 부세요 죽어도 안 나오잖아요 들이 마시세요 들이 마시세요 하는데 더 들이 마시면 폐가 찢어지는 것 같아 그러게 달리기 할 때 잘 나타나잖아죠 이게 심호흡을 계속하면 폐 조직 구석구석에 공기가 들어가면서 폐활량이 커지는 거예요 활동을 안 하고 이러고 있어 그러면은 다 쇠퇴하는 거예요 공기주머니에 바람이 안 들어가는 버릇을 하니까 펴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다 한번 격렬한 운동을 하면 거기에 바람이 들어가야 하는데 산소공급을 하면 그때 붙어있던 게 떨어지면서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을 이 폐에서 느끼게 되는 거죠 그러면 그걸 우리의 영적의 원리에 비교하면 어떻게 돼요 우리의 영혼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감각을 사용해서 그래서 이것을 쭉 뻗어서 세포 사이사이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들어오게 그렇게 우리들이 연습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예요 그러기위해서는 철저한 삶이 필요해요 반성 그리고 회개 그런 것이 필요하고 그때에 생명이 가득 머금어지고 또 하나가 뭐냐 하면 그 은혜의 정체가 사랑이에요 사랑 그래서 이 사랑이 계속 쏟아나는 거예요 영혼에 대한 연민 그리고 인간의 육적인 상태에 대한 슬픔 그래서 내가 무엇인가 돕고자하는 그런 마음이 이런 것들이 이 속에 계속해서 그게 바로 우리의 영적인 생활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여름을 다 지나면서 분주해져 주님 섬기느라고 그랬지만은 경건생활도 약해지고 건강도 많이 소진하고 그랬잖아요 이제 마음을 추수리면서 그러면서 깊이 예수의 생명 속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써야 해요.
그래서 직원들도 아침에 일찍 오거라 내가 항상 하는 얘기에요 아침에 일찍 와 그래서 기도해 새벽기도에 못 나와도 차 막히기 전에 7시쯤 와서 1시간정도 깊이 엎드려 간구하고 그러고 한 30분 말씀 잘 읽고 그래서 마음이 하늘의 이슬로 가득 젖은 상태에서 하나님이 하늘에 베푸신 그 은혜를 기대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주 세속적인 직장생활에 지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섬기게 될 때 우리 안에 없는 생명과 사랑을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 속에서 생명과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할 수 있겠어요 그런 마음으로 교역자들도 그렇게 살면서 그러면서 자신 안에 이런 생명과 사랑이 예수께 잇대인 영혼의 생활을 통해서 그 영혼이 그런 생명을 풍족히 누리며 그렇게 생활하며 살아갈 수 있게끔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