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달음질하게 하는 기도 (녹취상태 bad)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살후 3:1)
녹취자 : 이재현
로마 사람들이 전쟁 할 때 자주 사용하던 병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로마 시대에 개발되었다기 보다는 그리스도의 군대들도 즐겨 사용하였던 방법이었습니다. 강한 군대를 소수정예 위주로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커다란 대군이 몰려올 때에 항상 중앙을 격파해서 군대를 쪼개었습니다. 쪼개어서 흔들리는 군대를 다시 쪼개고 다시 쪼개어 대열을 나눈 다음에 격파를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 때에 군인들이 한번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상상해 보십시오. 대군이 지평선 가득 채우며 달려올 때 아주 용감한 기마병들이 그리고 뒤에 보병들이 잇따르면서 일렬로 적지의 중앙을 향해 용감하게 전력으로 질주합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방패를 말발굽으로 짓밟으면서 희생을 무릅쓰고 중앙을 격파하고 달음질합니다. 혼비백산한 적군은 주저주저하게 되고 이 때에 미친 듯이 달려오던 기병들이 진 한복판을 쑥밭으로 만들며 가르고 지나갑니다.
이런 그림이 바로 여기에 나오는 달음질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아무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달리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주위에 경쟁자들이 있고 혹은 전쟁터에서 돌진을 가로막는 사람들이 있을 지라도 거기를 가르고 지나가 짓밟으며 대열을 흐트러놓는 거에요.
우리가 말씀 사역을 하면 말씀 사역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말씀 사역은 우리가 하지만 그 결과는 아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어떤 곳에서는 말씀 사역을 위하여 말씀 중심 말씀 중심 하며 사역을 해도 아주 미미한 성과를 낳고 어떤 곳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사역이 아주 번창하여 어디에 가든지 영혼들이 변화되고 회심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씨앗과 같아서 그것이 어떻게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잎과 가지 줄기가 돋아나고 열매를 맺느냐 라고 하는 하나님 말씀이 00에 달린 결과입니다.
우리들이 교회에서 어떤 사람은 설교하고 어떤 사람은 방송을 하고 어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예배당에 들어가고 교인들이 마실 음료를 만듭니다. 숱한 교회의 일들은 결국 하나를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전쟁00에 군인들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이 봉사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전쟁에서 승리라고 하는 하나를 위하여 헌신하듯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이 나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총을 들고 나아가 피를 흘리며 싸우는 군인들만 전투병들만 승리를 원하는 게 아니라 후방에서 지휘하는 사병도 그들에게 조달할 물건을 위해서 재봉질하고 주먹밥을 만드는 00한 일을 마음 속에 치열하게 타오르는 하나의 목표가 있는데 그게 전쟁에서의 승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마음을 한 번도 잊어버리면 안 되요.
내가 성경공부를 얼마나 잘 가르치는지 교인들에게 시범보이기 위해서 내가 교회 0000. 내가 얼마나 독창적으로 설교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강단에 오르는 것은 더욱 아니죠. 여러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아를 실현하고 개인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 이 교회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각자 맡은 재능을 따라 주님이 세워주신 자리에서 힘을 다하여 일을 하지만 결국 하나님은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000000. 그 일을 위하여 우리가 부름을 받은 것이죠.
여러분 무슨 일을 하고 있든지 매일매일 두가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도록 두 번째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열렬히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 사역을 하면 하는 것이죠. 그러나 한다고 모든 것이 말씀사역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오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달음질하게 되기를 위하여 빌어달라고 데살로니가교회 교인들에게 위대한 사도가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일 때에 커다란 변화를 받고 심령이 새롭게 되는 가운데 부흥을 경험하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런 똑같은 말씀이 이상한 역사가 사도바울이 이른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일어나기를 하나님 앞에 기도해 달라고 메시지를 전합니다. 신앙인은 내리는 가랑비가 옷을 적시는 것처럼 자기 인생을 뒤집어놓은 것같은 말씀의 경험이 아닌데도 그 말씀이 자신의 인격과 삶 속에 스며들고 또 스며들고 배어서 그래서 그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주는 그런 은밀한 말씀의 사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씨를 뿌리고 간 것과 같이 시간이 지나서 언제 자랐는지도 모르게 은밀하게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성질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00000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경험한 사람들에게 그것이 해당되는 거지 말씀의 은혜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들이 이런 말로 위로를 삼지 말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을 휘집고 지나가는 강한 말씀의 역사로 일어나도록 우리가 힘써야 하는 것이죠. 자신이 개혁주의에 충실한 설교를 했다던가 모든 사람들이 아주 독특한 성경해석을 제시하였다면 보람으로 설교하는 것만큼 나쁜 것은 없지만, 설교의 목표는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다니게 하는 것이에요.
어떤 분이 저에게 그런 비유를 가르쳐주었어요. 죄인들의 마음은 굳게 빗장을 잠근 나무로 만든 대문과 같다고 말입니다. 00칼 같이 정확한 설교는 아주 분명하게 정확하게 사람의 마음을 지적하고 베일 수 있으나, 면도칼로 그 빗장을 끊어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날이 좀 뭉툭해도 큰 도끼가 있으면 그것을 두 문이 만나는 괴의 지점을 힘껏 내리치되 문 뒤에 가로질러 있는 바짝 마른 그 나무 그 빗장이 힘을 쓰지 못하고 부서지며 문이 열리는 것처럼 그런 말씀 사역에 있어서의 영적인 파워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교역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줄 때에는 그 기도00이 00. 피곤치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건 이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도 고단하시며 피곤하셨습니다. 응답이 되는지도 안되는 지도 모르는 허황된 기도에 00하지말고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절실하고 간절한 기도에 마음이 솟구쳐야지요.
목회자들은 이 일을 위해서 혼신을 다하여야 합니다. 나는 거의 본격적으로 설교사역을 시작한 것이 삼십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습니다. 설교는 예전에 잘했던 사람이 갑자기 못하게 되는 법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런 일이 너무나 자주 일어나요 오늘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가 그동안의 진리를 탐구하고 말씀을 연구하는데에 애를 써왔지만 그리고 상당히 진전을 이루어왔지만, 그래서 한 십오년 전에 설교를 보면은 내가 참 그때는 어렸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과연 기도도 삼십년 후에 그렇게 성장하였는가 생각할 때 참 눈물이 났습니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이렇게 많은 일을 짊어지고 있지 않았지만 옛날은 지금보다 훨씬 더 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찢기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새벽기도에 휑하게 비어있는 예배당을 보면서 마치 하나님이 너의 목회지를 보아라 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설교는 목자가 누구일까요. 만약에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리고 그 말씀이 올바른 것이었다는 사실로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는 선한 목자가 아닙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서 아주 아름다운 결과가 맺혀질 때 자신의 십자가 밑에 숨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씀의 변화를 받을 때 설교자를 주목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꾸짖고 오히려 우리 자신이 예수를 가르치는 손가락과 같은 존재임을 알게 하여야 합니다. 00000안되는 것이죠. 그러나 만약에 말씀 사역의 열매가 적을 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들 안에 바람직한 결과를 맺지 못하였을 때 그 때 우리는 하나님 때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다거나 하나님이 나를 고난의 연단으로 쓰려고 생각하거나 나의 설교를 듣는 회중의 마음이 강팍하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모든 결과들 제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참 목자로 충성스러운 000의 집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지 않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 결과를 이것이 너의 밭이니라 이것이 너의 목장이니라 라고 보내주신다고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음 깊이 하나님 앞에 경외의 --.
그래서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교만해 진다면 그것은 너무 이상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변화를 받는 다는 사람들은 자신이 변화00 라도 설교 0000 지만,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내가 당신의 말씀을 듣고 000 있다고 고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 모든 지체들에게 당부합니다. 0000 그리고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을 위해서 마음을 모아 하나님 앞에 간절히 000 바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 사역자로 온 마음을 다해 우리가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도의 눈물에 미치고 성령의 은혜로 그 말씀이 깊이 스며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영혼의 이름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뿐 아니라 우리의 설교가 우리의 가르침이 00 해지도록 그래서 어떠한 완악한 죄인에게 그 말씀의 등불이 하나님의 말씀이 예기치 못한 습격을 받아 주님이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를 간증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교인들은 게으를 때가 있고 00 때가 있습니다. 목회자는 모든 것을 딛고 하나님 앞에 그들의 필요를 보태며 000000 그것이 목회자의 0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