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교는 "영원한 행복의 조건, 사랑"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마음 깊이 사랑하는 교회가 있는가, 인간의 정체와 행복, 소유와 행복, 참된 행복의 길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행복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시편 73편 28절을 인용하며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고 강조하며,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는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파합니다. 궁핍한 삶이 아닌 육체와 영혼의 균형을 이루고 하나님을 향유하는 삶을 통해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으며, 변하는 것들에 집착하는 대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이끄는 길임을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부활의 세 가지 지평을 설명하며, 핵심 메시지는 신자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적으로 죽고 다시 살아나는 현재적 부활을 통해 충만한 생명을 누리는 것입니다. (시 73:28) 첫 번째 지평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인 부활이며, 두 번째 지평은 마지막 날에 있을 종말적 부활입니다. 세 번째 지평은 현재적으로 죄를 죽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살리는 경험으로, 사도 바울은 이를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라고 표현했습니다. 신자는 죄에 대한 죽음을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갈 2:20),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누리며, 이는 구원의 효과로 나타납니다.
시편 73편을 바탕으로 한 이 설교는 인생의 모순 속에서 참된 행복을 찾는 길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그분과의 관계를 통해 자아를 확립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 덕을 베푸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벧후 3:18)에서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성장하고, 삶의 모든 면에서 온전함을 추구할 때 참된 행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얻는 지혜와 사랑으로 충만한 삶이 진정한 행복의 길입니다.
이 설교는 소유와 행복의 관계에 대해 탐구하며,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 풍요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소유의 두 조건(원하는 때에 마음껏 사용 가능, 잃어버릴 염려 없음)을 충족해도, 욕망이 끝없이 커지면 불행할 수 있습니다. 욕망을 통제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비로소 참된 만족과 행복을 누릴 수 있으며 (시편 73:28), 인생의 목표와 좌표를 하나님께 둘 때 (고린도전서 10:31) 그분 안에서 자유롭게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설교자는 말합니다.
설교는 인간의 정체성과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시편 73편을 통해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이라는 모순 속에서 시인이 깨달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고백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육체의 궁핍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의 궁핍으로부터도 자유로워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지상의 자원과 천상의 자원을 균형 있게 채워야 합니다. 성경적인 행복은 세상적인 번영이 아닌 고난 속에서도 즐거워하며,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는 것으로, 이러한 삶을 통해 사람들은 행복의 원천이 하나님임을 깨닫게 됩니다. 설교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고의 선교이며,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역설합니다.